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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m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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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그렇게 집에 가면서 해어졌다. 하지만 둘은 진정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 둘의 만남은 결코 순탄치 않다는 것을 말이다.

다음날 나와 실비아는 학교에 같이 등교 하게돼었는데 사람이 교실앞에 모였다.
"저기 실비아 여기 애들이 왜 몰려있느지 알겠어??" "나는 잘 모르겠는데"

그떄 아이들이 나에게 달려왔다. "야야 네로야 너 어제 선배들 한테 무슨짓 했냐"
"흠 무슨짓이라기 보다야 반쯤 죽여 줬지 ㅋㅋ" 아이들은 이말을 듣고 기겁을 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하는 말은 정말 짧았다."야 너그럼 빨리 토샤" "ㅋㅋ 내가왜"
"그...그럼 난 니 죽어도 모른다" 대체 나는 애들이 왜이러는지 몰랐다.
대체 그럼 어제 선배가 엄청난 놈을 대리고 왔다는 이야기인데

"저기 실비아 여기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  "왜" 
"너같은 이쁜애가 끼어 들면 괜시리 골치가 아파" 순간
얼굴이 빨개지는 실비아 였다. "그럼 난 간다."

반으로 들어가보니 아주 기관이다. 조금 썌보이는 놈들이 마법을 써서 우리반 애들
기죽이는데 아주 우스워 죽는줄 알았다.

"어이 거기 마법으로 똥폼 잡으시는 분~~"  "응? 넌 데체 #$@#$ 컥"
순간 나의 발차기가 녀석의 복부에 제대로 들어갔으며 그자식은 뒤로 자빠져 버렸다.
하지만 상황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다. 몸의 마나를 느껴보니 다들 랭킹4정도는 돼보이고
소환술을 쓸줄 아는 놈도 보이는것 같았다. 옆에서 조그마한 버지드래곤(소환 랭킹2)이 보였기
때문인것 같았다. 하지만 나에게는 택도 없는짓이다.

"ㅋㅋ 이거 가지고 덤볐냐 ㅋㅋ 나의 힘을 보여주지" 아까 나에게 맞은
녀석이 일어섰다. 그자식이 짱인가 보다.
"야 이자식 죽여버려 마법을 난무해!!" 말이 끝남과 함께 마법은 나에게 날라왔다.
하지만 결과는 그들의 완패 그들의 마법은 나에게 다가오자 튕겨져 자기들이 맞고 말았다
안개는 걷혔고 나에 몸에 나있는 마법은 리플렉트(랭킹7)이었기에 놀랄 수 밖에
"마..말도 안돼 너..너 도대체 정채가 머야 현제 국내 최강이 랭킹각 각9씩인데"
나는 웃으면서 한마디를 던지고 주문을 왜웠을 뿐이다.
"그냥 이번에는 운이 나빴다고 생각해둬라 ㅋㅋ"
"모든것을 불태우는 자주빛 화염 불에 사는 마신 이프리타의 힘을빌어
지금 내앞에 적을 그대의 화염으로 멸할지어다."

그 놈은 옆에서 땀을 흘리며 나를 울면서 보고 있었을 뿐이다. 왠만한 사람은 다아는 이마법
랭킹10의 마법으로 현재는 쓸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전해지는 마법이다. 거기다. 이마법은 범위가 작고
파워가 강하기에 그 한놈만 집중적으로 죽일 수 이다. 나의 손에는 자주빛 화염이 올라오면서 한마디
말로써 완전히 미치게 만들었다.
"ㅋㅋ 그럼 앞으로 볼일은 없겠구나 ㅋㅋ 드래곤 버스..." 말을 끝내려는 순간 내앞을 실비아가
가로 막았다.
"실비아 비켜 저자식 죽여 버리겠어..."  "안돼 아무리 이런 사람이라도"
"너 빨리 비켜 너까지 가치 죽여 버리는 수가 있어"  "아무리 그래도 못비켜"
"칫 그럼 하는 수 없군 그럼"
휘~~익 나는 텔레포트로 실비아를 제치고 그자식 앞으로 갔다.

"ㅋㅋ 그럼 잘자라" "안.." 실비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빛에 휩싸이는 순간
이었다. 나는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휴 하마터면 나도 흥분해서 진짜 그마법을 쓸뻔 했잔아 '메모리얼'(기억을 지우는 마법 마나에
따라 지울수 있는 법위가 달라진다. 마법 랭킹3)'라는 생각으로 실비아에게
다가갔다.
"어이 실비아 너 괜찮은거야" 하면서 실비아를 보는데 그녀는 이미 자고 있었다.
'허 나원참 막을 때는 언제고 또 이리 잘자고 있는 거야 다른애들도 다 자고 있는것 같군'
나는 아이들을 모두 '무브'(사물을 움직이는 마법 랭킹2)를 사용해서 모두 책상에 눕혔다.
"치 이렇게 돼어 버렸으니 나고 좀 잘까나 마법을 너..무..많.이...." 꽈당 그데로 자빠져
버리는 네로였다. 였시 그도 마나를 심하게 소비 하였기에 잘수 밖에는 없다.

그뒤로 시간은 흐르고 무려2시간후 네로가 일어난다.
"음냥 지금이 몇시야 으냥 으...으응!! @.@ 벌써 시간이" 나갈 채비를 하자 들어오는 사람은 간호 선생님
"어이 학생 너는 안정을 좀 취해야해 가서 한숨 푹자" "아...예..예"
'휴 그럼 나머지 아이들은 어찌 되단 이야기지' 라는 생각이 든 나는 반으로 텔레포트
다행히 아무 이상이 없어 보였다. 그래서 나는 내자리로 다시 텔레포트 하여 반으로 들어갔다. 물론 선생님이
딴청을 피울때 말이다.

하지만 그의 옆에있는 것은 실비아가 아니라 한 여자 아이였다. 거기다 그여자 아이는
네로와 서로 아는 사이인듯 했지만 네로는 무시하고 실비아를 찾기 시작했다. 반을 둘러보면서
찾았고 그녀는 저 한구석에서 자리 잡고 있었다. 나는 수업이 끝나자 마자 그녀를 보러
자리를 이동 그녀는 나를 피하는듯 했지만 천하의 네로님이 맘만 먹으면 다 됀다.
텔레포트로 그녀의 앞으로 가서 그녀와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열이 팍팍 받는다.
사람을 살려줬더니 이제는 도망을가? 열이 받을만도 했다.

"좋아..좋다구! 하지만 니가 나를 피하는 이유나 좀 알자구 응! 말좀 해봐! 응! 말해보..."
나는 더이상 말을 잊지 못하였다.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머 좋아 그럼 나중에 보자구" 나는 그냥 확 돌아서 와 버렸다.
'칫 자기가 대체 왜 우는 거야 어! 그리고 말야 이 여자는 누구야' 라고 생각하는 순간
네로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 "너..너 좋은 말로 할때 내자리 옆에서 꺼져"
모두가 어리둥절해 하고 있었을때다. 나는 실비아 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실비아 혹시 이 애 때문에 너 삐친거야??" 모두들 그녀를 봤기에 그녀는 바로 대답은
하지 못했지만 나는 알 수 있었다. 그때의 눈물을 보고서 "야..야 너 루시아 너또 니맘대로
약혼녀닌 어쩌느니 했지!! 응! 너 확~ 그냥"
그렇다 그녀의 이름은 루시아 아직 정확한 건 못밝히지만 그냥 상당한 미인수준인것만
알아두자. "야..야 왜 네로는 저렇게 여자 복이 많은거야" "내가 그걸 어찌알어"
'으이구 다들린다. 확! 그냥 그건 그렇고 대체왜 루시아가??'

아무튼 수업종은 무사히 쳤다. 선생님도 쫄았는지 아무말 없었고 그리고 결국 나는 루시아와
한판 붙었다. 말뿐이 었지만 정말 대단했다.

"야! 너 루시아 너 왜왔어?? 설마 또 우리 아빠가??"
"아니 그냥 심심해서 왔는데 네로가 이학교에 다닌다고 그 영감이 알려줘서 말이야 ㅋㅋ"
나는 순간 주먹이 움찔했다. 이런 생각과 함께 '내가 집으로 가면 이영감을 그냥 확!"

"저 저기 루시아 그냥 너 본래 새계로 돌아가 주라. 응 제발 부탁이다."
"안돼 난 네로 약혼녀니까 여기서 살꺼다 메~~롱"
"아 진짜! 누가 너 좋다고 했냐고 니 쪽에서 억지로 정할걸 왜 나한테 밀어 붙혀~!"
확 열이 받았다. 말이 돼냐고 이게 내가 정한것도 아니고 위에서 정한걸 나보고 어쩌라고

"아무튼 나는 만나볼 사람이 있어서 그만 간다." "저기 그사람이 누구야 혹시"
"아! 시끄러~! 진짜 아무튼 나는 간다 마침 나도 그에도 청소가 아니라서 그럼 텔레포트!"
휘익 소리와 함께 네로는 세리아 위에 있었다. 네로도 참 자신이 언제부터 이랬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것 같다.

그냥 따라가기로 결심한 네로 끝까지 따라가보니 무슨 으리 으리한 저택이 나왔다. 설마 저기가??
그대로 들어가는 실비아 하지만 그대로 갈수 없는 우리의 네로 과연 무슨일을 벌일것인가.

실비아를 텔레파시로 부르는 네로 과연 알아첸 실비아는 무슨 공주 복장까지 하고 나온다.
'헉 저게 왜출 복장인가. 정말 돈이 남아도는 집안이군' 아무튼 실비아의 이름은 왜친 네로
"어이 실비아!!!! 위라구 위" 위를 본 실비아는 내려 오라고 손짓한다.
집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 네로 "야 실비아 너 이런데 사는 구나 좋겠다 근데 나머지 가족은"
"저기 여기서 나 혼자 사는데" "머...머라구 여기서 너혼자 하녀들 몇명 포함해서?"
"하녀들 100명쯤 포함해서 헤헤 미안 누가 부르는지 몰라서 아무 옷이나 입고 나왔어 어떄 괜찮아??"
'헉 이런 말도 안돼는 일이 실비아가 이리 부자였다니 하늘이 곡할 노륵이오 이거 우리집 만큼 사는구만'

"옷은 참 잘어울려 아 그럼 나 이만 가볼께 그럼 잘있어" "저 저기 있잔아 아까 일은 미안해"
"아 별루 미안하게 생각하지마 공.주.님 그럼 소인은 이만 텔레포트"
"아...저 저기 그냥 이야기할 친구가 필요하다고 할려고 했는데 치 결국은 또 내일까지 이옷인가."
그둘은 서로를 잘알지만 아직은 모르고 있다. 정작 자신들의 상대에게 어떤 존재인지 조차


안녕하세요 언제나 노력하는 가브리엘이 되겠습니다.
그럼 이만 봐주신 분들은 대단히 ㄳ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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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자리정리를 잘하고요. 좀더 설명을 좋게 붙인다면 좋은 소설이 될것 같습니다 ^^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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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님의 댓글

가브리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신사랑님의 코멘트에 언제나 감사하는 가브리엘입니다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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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님의 댓글

빛과 소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브리엘님도 소설계에서 열심히 활약하시네요.. 부지런히 올라오는 글 보기 좋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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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가족】님의 댓글

여신【가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E TOO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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