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5편 [마음의 벽] > 소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설

1부-5편 [마음의 벽]

페이지 정보

본문

쓰다만걸 완료 할려구 다시 씁니다 ㅡㅡ;;;
사실 쓴게 좀 있지만 않올립니다 ㅡㅡ;;;;
그럼 1부-5편을 향하여~~~~~~~~~~~
좀 안쓴지 오래된거라 ㅡㅡ;;;
전편을 보실려면 베르짱 이라구 검색 하시면 나옵니다 ㅡㅡ;;;
[][][][][][][][][][][][][][][][][][][][][][][][][][][][][][][][][][][][][][][][][][][][][][][][][][][][][][][]

음.....

케이! 눈은 뜬거니? 정신을 차린거니? 이봐 케이!

"누군가 불르는듯 한대...... 누구지? 이런 날 불르는게....."

케이! 잠시만 있어.... 의사불러 올태니깐 꼭 눈을 떠야되!

" 이건 울드 목소리? 울드인가..... 의사를 불러 온다구? 난.. 더이상 혼자이고 싶지 않아....
난 잠시도 더이상 혼자이고 싶지 않아..... "

" 가지마.... 가지마 울드.... 난 더이상 혼자 쓸쓸하게 있고 싶지않아.... 가지마..... "

"가지마 라구 말하는대 어쩨서 목소리가 않나오는거야.... 울드한태 말을 해야 하는대......."

!!! 케...케이.... 일어 난거야? 정신이 든거야? 말을해케이 어쨰서 말똥말똥 나만 쳐다보는거야!
무슨 말이라두 하라구!!!

" 말이않나와 말이... 어서 어서 말해야 할께 있는대......
하지만 하지만..... 베르단디가 베르단디가!!!!! "

악~~~ 으악~~~~~~~ 악~~~~~~ 악~~~~~~~~
" 말을해야되 하지만 하지만 난지금 괴음을 질를수 밖에 없어..... 어쪠서지? 어쩨 서인거야!!!! "

"괴로워 괴롭다구!!!!! 어쪠서 목소리가 매이는 거냐구!!!!!"

악~~~ 으악~~~~~ 악~~~~

무슨 일인가요? 환자가 일어난건가요? 울드씨 어쩨서 환자가 소리를 질르는거죠??

선생님 케이가..케이가 말을 못해요! 부탁입니다.. 케이를... 케이를......

간호사 일단 압박복으로 갈아 입히고 안정제를! 빨리!

"머라고 난 정신 병자가 아니야!! 난 난...."

"!!!!"

자 그만.... 내가 너의 아픔까지 감싸줄꼐 더이상 소리질르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 우..울드... 그레 난... 난 혼자가 아니다.... "

의사 선생님 케이는 제 보호자 입니다... 그러니 케이를 정신병자 취급 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다가 환자가 자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는 환자가 다칩니다!

선생님 케이는 절대 자위같은건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나가 주시겠습니까??
검사는 나중에 하시고요......

정그러 시다면야..... 간호가 딴 환자를 보러 갑시다...

"울드... 고맙다고 말을... 하지만.... 목소리가....."

" 그뒤로 4일이 지났다.... 울드는 항상 있고 스쿨드는 입연다고 기계를 툭하면 가져온다.
베르단디는 얼굴도 못보았다... 오늘은 검사 받는날이다 어쩨서 내가 말을 못하는지... "

케이 사과 깍아줄까?

"울드 언제나 쭉 있어준다. 여신은 역시 착하다.....
말은 못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진정으로 1000000넘게 감사하고 있다....."

케이 오늘이 발표날이지? 걱정마 결과는 좋을꺼야.......
여신이 이리 돌봐주는대 별이 있겠어?

" 그렇다 여신이 항상 있어준다.... 설령 말을  영ㅇ눠토록 못해도 난 행복 할것 같다..... "

이봐 케이! 그렇다구 이상한 생각 하지마 여신에게 독심술 정도는 기본이야.

" 그런가? 이제는 생각도 맘대루 못하겠군...... "

케이 슬슬 의사올 시간이야.... 이제는 무서워 하지말구 네가 항상 있어 줄태니깐!

.
.
.
.
.
.

흠.흠.. 울드씨 결과가 나왔습니다.

" 드디어 결과다 내가 어쨰서 말을 못하는지 이유를..... "

환자는 아무이상 없습니다.. 다만

다만 머죠? 성생님?

다만 정식적으로 말하는걸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 못할 사정이 있는 듯 보입니다...

케이...

" 머라고 내가 말하는걸 두려워 한다고? 내가? 어쩨서 어쩨서~~~ "

.
.
.
.

이봐 케이 3시간쩨야... 어쩨서 멍하니 있는거야???

"..."

케이 지금 내말 듣는거야??? 이봐 케이 말 못하는거야... 심리 치료 받으면 된다 잖아...
그러니 그만좀 정신 차리라구.......

" 내가... 못할말...... 그건... 그건......"

" 아니야.. 아니야..... 나한태는... 나한태는.... 베르단디가 있어... "

이봐 케이! 으~~~ 몰라 빠가!

" 하지만 베르단디를 못만난지 언 2주쩨 하지만 전혀 그립거나 하지가 않아... 어쩨서지? "

" 하지만 지금은 가슴 한구석이 허전해 무언 가가 빠진듯...... "

" 나의 이 허전 함을 채울줄 사람은 누구지? "

" 몰르겠어... 그누군가가 누굴찌 "

이봐 케이 그만 일어나 아침이야! 오늘 부터 심리 치료 받기로 했어. 그리알구 준비해

" 심리 치료라... 그걸 받으면 말할수 있는것 인가? 하지만... 난 "

저기 케이씨? 치료중에 멍하면 않되죠!

" 아맞다. 지금은 치료중 치료에 열중하자 "

케이씨! 그럼 말을 못하니깐 종이에다가 쓰시겠어요?

그럼 일단은 지금 말못하는 사정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 선생님 전 말을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이치료도 울드 때문에 억지로 하는 것 입니다. "

" 난 이말을 절대 못합니다. "

케이씨! 그건 자기 중심적이군요 케이씨가 말 못하는것 때문에 지금 울드씨가 고생 하잖아요.

그러니 빨리 낳으셔서 울드씨의 걱정을 덜어 드려야죠!

" 하지만 난 내 생각을 절대 말할수 없습니다. "

두려운 건가요?

" 아니여 단지 내 맘이 정리가 않되었습니다. 이사실을 말해서 그녀가 상처받을 지도 몰릅니다. "

케이씨! 당신은 그녀 라는 분을 걱정해서 말 않한다구 변명을 하시고 있군요.

" 아니닙다 변명 이라노! "

케이씨 그녀때문이 아니라 자기 복잡해 지지 않으 실려구 그러는듯 하군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가면 케이씨뿐 아니라 그녀 라는 분까지 상처를 받습니다.

" ....... "

그럼 오늘은 간단 하게 이리 끝낼까요??

.
.
.
.
.
.

케이? 치료는 어때? 미모의 여선생 이었는대.... 기분 좋군 케이!~!~!

얼라? 삐진거야? 장난이야 화풀어라......

" 그녀가 상처를 입는다구? 아니야 잘못 된거야! 말하지 않는게 더 좋은거야! "

이봐 케이 너요즘 말 못하면서 엄청 생각 많이 한다. 그러는거 너한태 전혀 않어울려~

그러니깐 평소때 처럼 활발히 움직이라구! 보는 내가 너무 아프단 말이야!

" 아파? 어쩨서 아프지? 연인도 아니구 그저 남이라면 남인대.... 어쩨서 내가 침울해서 아프지? "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지? 난 어찌해야 하는거야 "

그냥 웃어주면되....

" 웃어? 이런식으로? "

훗 고맙기두 하지 이재는 않아파! 고마워

" 헉 생각해 보니 울드녀석 내 마음 또 읽었다. "

[][][][]

 
일단 이정도 쓰고 올립니다....
아직은 부족한점이 보이는듯 하군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빛과 소금님의 댓글

빛과 소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마... 마음의 벽 ㅠ.ㅠ

Total 2,713건 132 페이지
소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48 NTZ™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91 03-01
747 NTZ™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78 03-01
746
the summon[3] 댓글4
가브리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3-01
745 ♡베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2-28
744 모리사토케이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2-28
743 여신【가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28
742 모리사토케이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2-28
741 NTZ™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10 02-28
740 후우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32 02-27
739 여신【가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2-27
738 홀리엔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2-27
737
the summon[2] 댓글5
가브리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2-27
736 박현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2-27
735 태상™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66 02-27
열람중 ♡마야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2-27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 집계

오늘
610
어제
934
최대 (2005-03-19)
1,548
전체
781,197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