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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t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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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t -Prologue-



쓰기 전, 킨진의 말.

음 -_-; 아직 무의 초기 수정도 하지 않았는데..

이걸 또 쓰게 되어버리네요..

참고로.. 뜻은 ReTurn과 같습니다 -_-v

빛과 소금님께 혼날지도 모르지만, 끝의 장면도 비슷하게 쓸 예정입니다.

음.. 말이 꽤 길어졌는데.. 그럼 이만 줄이고 쓰겠습니다.

아참, 한마디 더 -_-; 이거.. 무협으로 쓸겁니다 -_-;[판타지로 쓰면 소금님한테 진짜로 혼날 것 같아서 ㅡㅡ;]

제가 무협을 쓴다면 전 천랑열전이나 NOW의 틀에서 빠져나오지 않습니다 -_-v

음냐.. 간신히(?).. 박성우님 팬클럽 회장님께 소설 기술, 내용 사용을 허락 맡았습니다.

그런고로 기술은 사신무 기술을 배낄겁니다 -_-a

천산검결의 기술들은..[무정, 유정 포함] 음 ㅡㅡ;; 제가 쓰면 어색하겠지만..

[검술들은 꽤나 잘 쓰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엄청나게 어색..;;]

그래도 써보겠습니다 -_-;

참고로 쥔공 이름은.. 진소류.. 맞수 이름은.. 언젠가 정할 예정 ㅡㅡ; 소류와 같이 다닐 여성의 이름은 류하랑..;;

[ㅡ.,ㅡ; 정하다 보니까.. 천랑열전 여쥔공 이름이 월하랑이네요 ㅡ,ㅡ;; 성만 바꿨구먼 ㅡㅡ;]

그럼 진짜로 시작..;;

[사신무 설명 : 주작, 청룡, 백호, 현무의 사신무라는 무예는 순서대로 흘리기, 올려치기, 내려치기, 찌르기로 구성됬고, 처음 단계와, 진의 단계, 그리고 무진의 단계로 나뉘며, 우리 민족의 3박자가 맞아야지만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규염[연개소문과 동일인물로 추정.]이 창안해낸 무예.]
[천산검결 설명 : 화려하면서 얼음처럼 차가운 검기를 내뿜는 천산검녀[규염과 정노인이라고 불리우는 이미 망해버린 수나라의 장수와 태원삼협이라고 불리움.]가 창안해낸 검술.]




어느날 저녁.

"후.. 이 부근에서 그 녀석의 느낌을 느낀 것 같은데..?"

그 부근에서는 처음 보는 정체불명의 한 기골이 장대한 남자가 뒷 골목에서 중얼거렸다.

한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몸을 두꺼운 코트로 감싸고 있는 그는 누군가를 가만히 서서 찾는 것 같았다.

"저, 저 길좀 비켜주세요."

준수한 용모, 키는 178~180cm 정도로 보이며 몸에 근육도 상당히 붙은, 이상하게 뒷 머리를 엄청나게 많이 기르고 산발인 체로 다니며 교복을 입은 것으로 보아 중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어깨에 상당히 큰 짐을 지고 그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말을 건냈다.

"...찾을 필요가 없어졌군."

"길좀 비켜주세요."

짐을 지고 있는 아이가 다시 길을 비켜달라는 요청을 했다.

"아, 미안하군."

그 남자는 미안한 기색을 띄며 길을 비켜주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깍듯이 인사를 한 준수한 용모의 아이, 진소류는 자신이 가야할 곳으로 걸어갔다.

"음.. 이봐!"

"예?"

한 남자의 부름이 있자 소류는 바로 몸을 돌렸다.

퍽, 와장창.

정체불명의 남자가 소류의 배에 주먹을 꽂았고, 그 때문에 소류가 지고 있던 짐이 자신이 있어야할 곳인 소류의 어깨에서 벗어났으며, 안의 내용물이 깨지는 것이었던지 깨지는 소리가 났다.

물론, 소류라는 남자아이도 땅에서 발이 띄어졌고, 2m 정도 날아가서 정신을 잃고 땅에 떨어졌다.

"후후후.. 운명에 의해 존재해야 할 곳에서 이탈한 녀석, 그래도 성격은 많이 좋아졌군. 후훗, 다시 원래 있어야할 곳으로 가거라. 후후.. 어짜피 그쪽 세계에서도 오래 있지는 못할테지만.."

정체불명의 남자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동그랗고 주위에 스파크가 이는 구멍 비슷한 것을 만들어냈다.

분명, 이 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았고, 존재했더라도 이 세계의 인간은 모르는 것일 게 분명했다.

누군가가 봤다면 판타지 소설이나, 만화, 그리고 게임에서 나오는 워프 게이트로 추청할 것이다.

그 위와 아래로 긴 타원형의 구멍을 만들은 남자는 소류의 목덜미를 잡고 그 구멍으로 던졌다.

소류라는 인간은 그 구멍에 던져졌지만, 반대편으로 나오지 않았다.

판타지 소설에서나 나올 차원이동이란 것이 실행됬기 때문이다.

"...주신께서 내려주신 재능의 소유자, 천랑의 재능이던가? 뭐,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그 재능이 제대로 발휘된다면, 죽지는 않겠지.. 큭큭, 크하핫!"

독백 비스무리한 중얼거림이 끝난 후, 그 남자와 차원의 문은 사라졌다.

마치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이 사람.. 위태로워.. 하지만, 사부님께서 빨리 오라고 하셨는데......."

170cm정도로 보이는 맨발의 여자아이가 중얼거렸다.

그 여자아이의 앞에는 그 여자아이가 알던 중원의 옷과는 판이하게 다른 옷을 입은 남자아이가 쓰러져있었다.

그 남자아이의 정체는 차원이동을 하느라 큰 내, 외상을 입고 쓰러져있었으며, 뒷머리가 훨씬 길어진 소류였고, 그 여자아이는 소류의 목숨을 살려줘야 하는지, 망설이고 있었다.

"스.. 스승님.. 스승님......."

무엇인지 모를 이유로 소류는 스승님이라는 단어를 신음소리처럼 내뱉었다.

"후.. 어쩔 수 없네.."

그 여자아이는 소류의 상체를 안아 일으켰다.

그 사이, 소류가 고통에 눈을 잠시 뜨고 자신을 본 후에 다시 기절한 것도 모른 체...

그 아이는 소류의 상의를 벗긴 후에 무릎을 꿇고 키를 맞춘 후, 자신을 양 손을 모아 소류의 등에 갖다 대었다.

그러자 그 아이의 내력이 소류의 몸 속으로 들어가 내상을 회복시키기 시작했다.

"......."

그 아이는 약같은 것을 꺼내어 소류의 상체와 찢어진 바지 사이로 보이는 많은 생체기 위에 발랐다.

[잠시 킨진 : 거의 다가 '그' 로 문장이 시작되네요 ㅡ,.ㅡ;]

치료를 마치고, 그 여자아이는 소류를 부축해서 어디론가 데려갔다.



"이보게, 정신이 드는가?"

"으윽.."

소류는 눈을 찡그리며 일어났다.

소류의 앞에는 자신이 살던 곳과는 판이하게 다른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 걱정스런 눈빛으로 보고 있었다.

"일어났군. 다행일세. 누군지는 몰라도 이쁘장하게 생기고 자네 또래의 한 여자아이가 만신창이의 자네를 이리로 데리고 왔다네. 물론 자네의 몸은 치료가 된 상태였고 말일세."

'주..중국어?'

소류는 당황해 하면서, 같은 중국어를 사용했다.

"그, 그렇군요."

다행히 한자에는 통달했었고, 중국에서 전학을 왔던 친구와 친하게 지내면서 말도 상당히 잘 하는 소류였다.

"여기는 어딥니까?"

"이곳은 고구려와 당나라의 전쟁으로 난민이 된 사람들이 사는 난민촌이라네. 고구려의 국경과 아주 가깝지. 자네를 보니까 중원의 인물은 아닌듯 하네만..?"

"아.. 전.."

'자, 잠깐.. 고구려? 당나라와의 전쟁이라니.. 그럼 내가 몇백년 전의 세계에 있다고? 말도 안돼!'

소류는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지금 이 상황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이 세계에 오게 되었는지를.

"말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네. 우리도 고향을 떠나온 난민이니까 말일세."

"예. 감사합니다."

"그럼 몸 조심하게."

소류는 허리를 숙여 고마움의 의사를 전했고, 그 집에서 나갔다.

밖에는 별로 많지 않은 수의 난민들이 있었다.

두두두두두두두.

"마적 떼다!"

소류는 비명과 말 발굽 소리가 들려온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두두두두.

말 발굽 소리가 끊기고 한 남자의 우렁찬 소리가 들렸다.

"크하하하핫! 가진 건 다 내놓아라! 크하핫!"

소류는 말 없이 마적떼가 약탈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크하핫!? 얼라? 저 녀석은 또 뭐냐? 죽고 싶은가? 크하하핫!"

마적떼의 두목으로 보이는 사람이 소류를 보고 말했다.

소류는 전에 있던 세계-현재의 한국-에서 무술에 관심이 많았고, 상당히 많은 무술을 통달했기에, 지금 온 열 명정도의 마적정도는 처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전에 스승님이라고 얘기한 것도, 자신이 싸움에 패했을 때 말하는 버릇이었다. 자신을 가르친 스승께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일 가능성이 컸지만, 단지 추측일 뿐이다.

소류는 천천히 한 여인을 희롱하는 마적에게 다가갔다.

"크큭.. 이 오라버니께서 좋은 것을 경험시켜 주지. 응? 넌 어디서 굴러먹다 온 개뼈다귀냐?"

콰득.

뼈가 부러지는 소리와 함께, 그 마적의 턱은 순식간에 날아온 소류의 무릎에 의해 부숴졌다.

당연히 그 마적은 비명도 지르지 못한 체로 기절했고, 그와 함께 다른 마적이 달려올 것은 뻔할 뻔자였다.

"이 녀석! 죽고 싶어서 환장을 했구나!"

한 마적이 말을 타고 소류에게 달려오며, 창으로 소류를 찌르려고 했다.

"말에서 싸우는 것보다야 이게 더 편할거야."

소류는 오른팔과 옆구리로 창을 자신과 고정시키고 힘을 가해서, 창을 잡은 마적을 말에서 떨어트렸다.

"그럼 이만 편히 쉬길..."

당하는 사람이 듣기에 엄청나게 짜증나고 느끼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는 말소리와 함께, 떨어진 마적에게 보이는 것은 이상한 문양이 그려져 있는 소류의 운동화 밑창이었다.

"쿠으엑!"

돼지 멱따는 소리가 소류의 귀에 흘러 들어오면서 그와 함께 마적떼의 두목으로 보이는 사람의 큰 소리까지 딸려 들어왔다.

"이 녀석!, 겁이 없구나! 나, 풍마곤 하우마님께서 네 버릇을 고쳐주겠다. 얘들아!"

'지가 버릇을 고친다면서, 왜 딴 애들을 불러?'

속으로 한심하다고 비웃는 소류였다.

그런 소류의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우마라는 녀석은 한마디를 또 외쳤다.

"자, 공포란 단어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마!"

"와아!!"

"......."

소류는 어이가 없어진 듯 아무 말이 없이, 고개만 살짝 저을 뿐이었다.

소류에게는 다행일까, 쓰러뜨린 마적 두명까지 합해서 여기에 온 마적은 여덟명이었는데, 남은 마적들은 여섯명. 세명은 계속 약탈중이었기 때문에 소류의 상대는 단 세명 뿐이었다.

'음.. 승패는 저 봉을 쓰는 녀석의 실력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인가?'

소류는 복싱의 스탭을 밟으며, 빠르게 한 마적에게 다가가 남자에게만 있고, 여자에게는 없는 남자의 아주 중요한 두 다리의 사이에 있고, 배꼽 아래로 20cm 정도 내려가면 있는 부분을 자신이 자주 쓰는 무릎으로 가격했다.

"허, 허억!"

맞은 마적은 들고 있던 칼은 쓰지도 못하고 자신이 맞은 부위를 양 손으로 잡고 쓰러졌다.

물론 그 마적의 눈동자가 뒤집어진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

[잠깐 킨진 : ㅡㅡ; 당해보면 압니다 ㅡㅡ; 한 흑인 녀석하고 조그마한[ㅡㅡ;] 분쟁[ㅡㅡ;;]이 있었을 당시, 무릎으로 타격을 주니까, 정말로 거기를 잡으며 옆으로 쓰러졌고 눈 흰자위밖에 안보이더군요 ㅡㅡ;]

"크윽!"

등에 타격을 받은 소류는 비명을 내질렀고, 맨땅에서 굴렀다.

다행히, 검날이 아닌 검신으로 쳤기 때문에 베이진 않았지만, 중학교 2[한국 나이 15세]학년의 꼬맹이가 나이를 먹을대로 먹은 마적의 힘들 감당하기는 어려운 게 뻔했다.

"우아아압!!"

기합을 주며 일어난 소류는, 자신의 등이 욱신거리는 것에 대해서 짜증을 부렸다.

"아이, 쓰읍!! X나게 아프잖아!"

물론 이 말은, 한국어였기 때문에 알아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열 받는데 머릿속에서 자신의 모국어를 다른 나라의 언어로 바꿀 틈이 있었을까?

"...저, 두목님.."

소류를 검신으로 쳤던 마적이 하우마를 불렀다.

"왜?"

"저 녀석.. 뭐라고 지껄이는 거죠?"

쿵.

"홍냐.."

그 마적은 밝은 하늘의 별을 보며 쓰러졌다.

"내가 어떻게 알아, 이 자식아!"

풍마곤으로 그 마적의 머리를 갈긴 하우마는 소류에게 큰 소리로 외쳤다.

"어이, 꼬마자식! 나하고 붙는 게 어때?"

그 말을 들은 소류는 바로 눈빛을 달리하며, 사유량의 5m정도 떨어진 곳에 멈춰섰다.

"호오, 좋은 눈빛이군. 하지만 이 풍마곤 하우마님께 그런 게 통할까? 크하하핫!"

"해 봐야 아는 것 아닌가? 으윽!"

말 하는 도중, 하우마의 풍마곤이 소류의 배에 꽂혔다.

"쿨럭, 쿨럭."

소류는 상체를 숙이고 기침을 하며, 선혈을 토해냈다.

아직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당한 것이 완치되지 못한 듯 했다.

"크윽.."

소류는 하우마을 노려보려고 고개를 들었지만, 다시 엎어져야만 했다.

하우마의 봉, 풍마곤이 소류의 등을 강타한 것이었다.

"크헉!"

"크하핫! 하우마님께 덤비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알아두거라, 꼬마야. 크하하하핫!"

'크윽.. 망할.. 무언가.. 무언가.. 힘이 필요해.. 저따위 녀석들을 누를 수 있는 힘이..!'

"자, 챙길 것 챙겼으면, 불장난의 시간이다! 크하하핫!!"

하우마라는 녀석의 부하들은 집집마다 들고 있던 휏불을 던졌고, 지붕이 짚과 마른 나무로 되어있던 집들은 빠른 속도로 타기 시작했다.

"녀석, 잘 싸웠다."

퍽.

"크윽..!"

하우마는 엎드려있는 소류의 옆구리를 발로 한방 찬 후, 말에 타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하아, 하아. 여기가 고구려의 국경인가..?"

여기까지 오게 된 이유는 주위가 불타서 어쩔 수 없이 지친 몸을 이끌고 가야했던 소류가 고구려로 가야겠다는 막연한 생각 때문이었다.

털썩.

'빌어먹을...'

소류는 욕지거리를 입버릇처럼 하기 때문에 '젠장할' 이라는 말이 나왔으나, 그 단어는 소류의 목 안에서만 맴돌았다.

그만큼 소류는 기력이 없었던 것이다.

"흠, 아이가 쓰러져있군."

건장하고 빨간 머리의 부드럽고 따뜻한 인상을 풍기는 남자가 소류를 보고 말했다.

"얘야, 괜찮느냐?"

"......."

'뭐.. 뭔말이야?'

소류는 말을 해야했지만, 정작 자신은 당시 고구려에서 쓰던 말을 알지 못했다.

그런 고로, 말을 괜찮냐고 묻는 말에도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얘야, 괜찮느냐?"

그 남자는 중원의 언어로 물었다.

"괘, 괜찮습니다. 으윽.."

힘겹게 몸을 일으키던 소류는 다시 주저앉고 말았고, 그에 따라서 그 남자는 껄껄 웃으며 소류를 데리고 갔다.

"허헛, 그리 좋아보이는 상태는 아닌 듯 싶으니 우선 아저씨 집으로 가서 치료를 좀 하자꾸나 허헛.."

'이 아이.. 재능이 보이는군.. 내가 찾던, 갈망하던.. 그런 재능이..'



ㅡㅁㅡ.. 천랑열전하고 전혀 다르게 나가는 건감 ㅡㅡ?;;

음 -_-;;

어딘가 비슷하긴 한데 -_-;; 쓰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ㅡㅡ;;;

천랑열전에서 소개 안된부분인가 ㅡㅁㅡ?

어, 어쨌든.. 그럼 이만 즐거븐 시간 되시길..;

[천랑열전 팬님들께..

[ㅡㅡ;; 너무 열내시지 마세요 ㅡㅡ;;

[간신히 박성우님 팬클럽 회장님께 허락을 맡았습니다 -_-;;

[대신.. 수시로 감시를 하시겠다고 하시네요 ㅠ.ㅠ

[음.. 그럼 이만 -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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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ㅡ;; 중원.. 무림.. 이런 곳에서 한자 쓰는 거 맞지요 -_-? 아닌가 ㅡㅡ?;; 쩝 -_-; 아니면 뭔가 좀 바꿔야겠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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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여..크.. 길고 잼있는... 뭔가 좀.. 아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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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가 좀 아님이 아니라.. 무엇에 대한 근거가 없습니다.. 역사가 조금 들어날지도 모르지만.. 그 역사도 제 맘데로 써질테니까 ㅡㅡ;; 좀 웃길듯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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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근거가 아니고.. 뒷 얘기? 이런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 뿐입니다 -_-; 황당하게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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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님의 댓글

빛과 소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야 이미 떠난 사람인데 무슨 제 눈치를 본다고 그러십니까 ^^;; 그냥 쓰고 싶은대로 쓰세요..
리턴을 그대로 배끼셔도... 아니면 비슷하게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  간만에 시작하는 소설이시니
재밌는 소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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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소금님 -_-; 돌아오신건지 ㅡㅡ;;?[끝만 같을텐데요 ㅡㅡ;; 좀 바주세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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