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mmon[5]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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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입니다. 앞으로 이틀에 하나씩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봐주신분 정말감사드립니다. 그럼 꾸벅(--)(__)


그는 손에있던 실비아를 저 멀리로 던져버렸다. 나는 이동해서 받으려고
하였지만 그는 나의 길을 막았다.

"그럼 니가 이야기한 만큼 실력좀보자"

말이 끝남과 동시에 거대한 파이어볼이 다가왔다.
나는 그걸 처냈지만 이미 그건 내가 아님을 알고 있었다.

'칫 이런 또 내가 아니게 되버린건가. 이유가 머야!'

[당신입니까?]

'응?? 누구지?'

[당신이 네로님이군요 당신이 바로 나를 만든 분들의 자식이군요]

'흠 아무튼 용건이 머야 난 지금 싸우고 있다고...내가 아니지만'

[저여자를 구하고 싶은신 거로군요]

'알면 빨리 빠져!'

[당신에게 힘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아참! 그리고 당신의 자손은 저에게로]

'머...무슨소리야! 자손은 머야 난 결혼도 안했다고'

말을 마치자 검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검은 없고
한명의 여자아이가 있었다. 누군지 아무도 몰랐지만

"웃차! 안녕하세요 당신이 네로인가요"

"어..으응 그런데 너는 지금 싸움중이니 좀 비켜줄... 어이~ 위험해!"

거대한 창 하나가 그아이를 향하여 날아오고 있었다.

"웅~ 이것아 마법이란 거군요 그럼 소환 '루나틱'"

그 여자아이의 앞에는 귀여운 동물이 하나 소환되었다.

"웅차 자 루나틱 앞에다가 저 요상한 마법이 오지 못하게 쉴드좀 부탁할께"

루나틱은 끄덕이더니 앞으로 가서 쉴드를 펴서 마법이 오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그 여자아이는 말을 계속하기 시작했다.

"음 저는 네로님 부모님들께서 만드신 하나의 생명체수준 쯤되겠지요"

"그건 그렇구 자식을 달라니 무슨 소리야"

"간단해요 나중에 네로님이 결혼하면 남자아이일 경우에 저랑 맺어주면 돼는데요"

"무...무슨소리야 그게 내 자식이 무슨 도움이 된다고"

"그래야지만 제가 인간이 될 수 있다고 하던데요 사실 네로님과 맺어졌어야 하는건데요
저도 눈치는 있으니까요"

"아...아무튼 힘이 되어준다는 거야"

"네 그럼 전이만 그리고 오늘부터는 저 검이름을 '벨세리우스'라고 불러주세요"

"조끔어렵네 그건 그렇구 너 이름이 머야?"

"'레미' 그냥 '레미'라고 불러주세요"

"응 그럼 잘가라 힘좀 써보자고 그렇고 능력은 그데로 인거야"

"네 그럼 저는 이만"

빛과함께 그 여자아이는 사라져버리고 검한자루만이 남겨져 있었다.
하지만 불쌍하게도 아까 그자식은 열심히 마법을 싸됐나보다
지금 엄청나게 헥헥 거리는것이 보인다.

"이...이작식 헥헥 나랑지금 장난하냐"

"어 미안해 그럼 다시 시작할까."

"이자식이! 나랑 장난하나 나 3마왕의 이름을 걸고 널 죽여주마"

나는 웃어 넘겼다. 그순간 검의 기억이 나에게로 넘어왔다.
사용법이나 여러가지 기능(?) 여러 숨겨진 능력들 그리고 이 검의 진정한 위력

"오호 이정도라니 그럼 한번 싸워보실까나"

"죽어라~! '썬더스파이크'"

"이정도라니 변해라!"

말이 끝남과 함께 검의 모습이 변했다.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모습으로

"흠 이것이 번개속성의 가진 검인가 그렇다면!"

나는 눈을 감고 주문을 외쳤다

"썬더 레인!!!"

말을마치자 근처에 엄청난 전기들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물론 집안에 있는것은 나와 그자식 그리고 실비아뿐
이었지만 실비아는 사정밖이라서 아무런 피해도 없었다. 아까 온 일행들은 아마 지금쯤 오기 시작했을걸

"이...이럴 수가 어떻게 이런일이" 

흠 나도 약간의 놀랬다. 설마 이정도의 파괴력일 줄이랴 썬더 레인은 그리
높은 랭크도 아닌데

"아...직이다 아이스 스피어!!"

빠른 속도로 날라오는 '아이스 스피어'였지만 결국은 내앞에서
단단히 박살나고 말았다. 그러자 그는 놀란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그리고 잠시후 미카엘과 영감 루시아 칼스가 따라 들어왔다.
미카엘은 검을보더니 잠깐 놀란표정이었다.

"마...말도 안돼 저검이 네로한테 힘을빌려 주다니 이런 말도안돼는..."

그러자 루시아가 발끈했다.

"머가 말도안돼! 그럼 네로는 사용하면 안됀다는 거야!!"

"하지만 저검은 강한 신족에게만 힘을 빌려주는데 네로는 마족이 더 강할텐데"

나는 웃어넘겼다. 아무도 나의 정확한 정체를 모르기에
물론 나의정체를 아는 한사람 영감이 있었지만 말이다.

"그럼 이게다인가 보네"

나는 웃으면서 한손에 검을 들었다.

"칫...웃기지마라 누가 너에게 질것같으냐!!!"

그는 다시 달려들었다 이미 상대도 알될걸 알면서도

"그럼 이만 죽어 주시지 '타버려라 모든것을 태우는 불꽃처럼'"

이 말과 동시에 그는 타서 제가되 버렸다. 그리고 나는 그자리에서
앉아 버렸다. 너무나 많은 힘을 썻기 때문인 것인가.
하지만 아까 그의 손에서 날아간 실비아가 다쳤을까봐 가만히 있지는 못했다.

"크...윽 저기 그럼 실비아는 어떻게 된거야?"

그러나 대답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실비아가 이미 걸어오고 있었기에

"어...괜찮은거야?"

"저...기 네로 나 여신인거 맞는거야? 그럼 네로랑 적이 되는거야?"

나는 순간 당황했지만 실비아에게 거짓말을 할 수는 없었다.

"그런거야 너는 여신이야 하지만 걱정은 말어! 적이 될일은 없을 테니까"

"어...그게 데체 무슨말이야?"

미카엘도 궁금한듯 물었다.

"그런 말도 안돼 적이 아니라니?"

"간단하지 어이 미카엘 아까 그 동맹인지 먼지 계약 유효하냐?"

"어...그건 그런대 왜?"

"알면서 왜그러냐 동맹인지 먼지 하자고"

"자...잠깐만 그건 영원하것이 아니라고! 적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상관이야! 그럼 내가 저~~쪽놈들이랑 손잡아 주랴?"

"크...크윽 아...알았다. 주신에게 물어보지"

"그럴필요 없어 지금 앞에 와있잔아"

"어디에 있다는 거냐?"

"지금 내앞에 있는 여자 안보이냐?"

미카엘은 놀라며 물었다.

"윽...설마 그럼 실비아님이 지금 신족중 가장 강하다는..."

"좋아! 그럼 실비아 동맹할거야 말거야?"

아니나 다를까 웃으면서 대답하는 그녀였다.

"당연히 할꺼야!"

"좋아 그럼 나중에 보자고 아하! 그리 학교생활을 몇일정도는 해야하니까
여신이라고 빠지지 말고 나와 알았지 그럼 난 이만 어이! 모두들 가자고 그리고 영감 '그거' 준비해줘"

영감의 얼굴은 창백해 졌지만 이네 끄덕이며 돌아갔다.
우리는 이렇게 동맹을 맺으며 그날을 끝매쳤다.


안녕하세요 봐주셔서 ㄳ드립니다. 앞으로 이틀에한번씩 '수정본''완성''수정본''완성'...
이 될거 같습니다. 하루에 치고 싶지만 제가 타자가 워낙 느려서 봐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