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토코하]또헤어질 운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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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my goddess
아 그 글을 읽으실때. 기타부분에서 1.번 노래 들으시면서 보세요.
[환생토코하] 토코하와 베르단디
(토코하의집)
토코하: 내가 항상 꿈꾸던 여자애가 우리 학교로 전학을 왔다.? <토코하는 자신의 볼을 꼬집어 본다.> 아얏!
진짜잖아. 얏 ~ 호!!!
엄마: 토코하 방에서 뛰지마렴!.
토코하: 네.(꿈은 아냐... 내가 한여자에게 이렇게 반한건 처음이야. 난 생 처음이라구!)
한편 케이네 집..<케이는 환생해서 이집은 여신들이 쓰고 있담니다.)
울드: 어땟니? 즐거웠어?
베르단디: 네. 언니. 정말 케이씨와 함께 있다는 실감이 났어요. 얼굴은 많이 변해졌지만.. 마음은 착하고 순수하고..
케이씨와 똑같은 마음을 지녔어요.
스쿨드: 언니 그랬어??
베르단디: 응. 스쿨드.
스쿨드: 나두. 센다와 있을때 가슴이 두근거린다니까.
울드: (그러고 보니.. 나만 없는건가??)
스쿨드: 언니. 근데 인간은 왜 환생할까나?
베르단디: 생명이 짧아 다시 육체를 갖고 그몸으로 들어가는거야.
울드: 하긴 2급신은 그걸 모르지.
스쿨드: 울드도 2급신이잖아!!!!!!!
울드: 으잇!! 야 스쿨드 이 것좀 지워줘.
베르단디는 멍하게 바라본다.
베르단디: (케이씨.. 당신을 이제 다시 만났어요. )
다음날 학교 등교시간.
카류: 야 토코하!
토코하: 아. 카류!
카류: 너 베르 단디 좋아하지 않냐?
토코하: <발그레> 무..무슨.
지켜보고 있는 울드
울드: 저 케이가 환생했다는 토코하라는 녀석도 베르단디에게 푹 빠졌군. 케이와 같군.
토코하: 그..그게 말야. 카류.
카류: 우리사이엔 비밀이 없잖아!
토코하: 그...그게 내 마음은..베-
카지마: (어디선가 안좋은 예감이!! 카류오빠와 토코하오빠네. 예감이 안좋다.) 오빠들!!
토코하: !? 카지마?(휴~ 살았다. 카지마가 이렇게 반가울수가..
카류: (쳇. 중요한 순간에..)웬일이냐.
카지마: 그냥.~
카류: ..
카지마: 무슨 애기 했어? 거짓말 하면 알지..?
카류: 그..그게..(클났네. 저녀석 베르단디에게 반했냐구 물으면 분명이.. 폭팔할텐데..)
댕 ~ 댕 ~ 댕
토코하: 종소리.? 으앗. 늦었다.
카류: 아.(나이스!) 그럼 안녕.
카지마: 기다려. 앗. 나도 늦었잖아. 엄마야!!
교실에 들어온 토코하.
토코하: 후아
사바: 토코하 운동신경도 뛰어나네. 복도에서 3초만에 오다니 역시 전국 단거리선수 우승할만해!
토코하: 고맙다. 헉헉.
베르단디: 여기요.
토코하: 고마워. (어?) 베르단디?
베르단디: 좋은 아침입니다.
토코하: 응.
카류: 헉헉. 야 토코하 왜 이렇게 빠르냐? 너 따라 오르나 숨차 죽을 뻔 했다.
토코하: 그래? 미안.
선생님: 자 자리에 앉어라.
아이들은 모두 자리에 앉는다.
선생님: 너희들 이번에 새로 생긴것이 있다. 중학교 것을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시험을 보고 고등학교것도 시험을 본다.
토코하: 중학교것도?
카류: 이런일이.. 망했다.
베르단디: ( 즐거운 곳이구나..)
선생님: 베르단디는 유학생이니 특별히 고등학교것만 시험 보기로했다.
카류: 우와.
아이들: 좋겠다.
토코하: (내가 좋아하는 아이지만.. 에잇) 선생님!
선생님: 왜그러지?
토코하: 유학생이지만. 이런 불공평한 시험을 본다면
전 싫습니다.
선생님: ...(토코하!)
베르단디: 케이씨..
사바: 케이씨라니? 베르단디 이런 심각한 시간에
베르단디: 미..미안.( 케이씨. )
카류: 야 토코하 선생님께. 무슨말을..
토코하: 하..하지만.
카류: 토코하..
토코하: 죄송합니다.
선생님: 아니다. 자리에 앉고 수업 시작하자.
토코하: 네..
수업이 끝난 방과후..
토코하: ...
카류: 야 토코하 너 왜그런 말을 했어?
토코하: 넌 알거 없잖아!
카류: 토코하!
토코하: 귀잖게 하지마 짜증난다구!
카류: 토코하! 너 갑자기 왜그래!?
토코하: 으..(머리가 깨질것 같아. 아..)
토코하는 운동장 가운데로 쓰러진다.
카류: 토..토코하!!
아이들: 왜그래 토코하!
베르단디가 뛰어온다.
베르단디: 케이씨.. 케이씨!!
카지마: 토코하오빠. 토코하 오빠.
베르단디: 이..이건.( 이 기운은, 또 케이씨와 헤어질 운명이였는가. 이번에는 하느님이 아냐.)
끝
베르단디가 느낀 기운은..
비밀. 다음편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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