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 신소설 기동전함 나데시코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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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신소설 기동전함 나데시코 3편!
- 침묵 -
좋아! 벌컥!
문을 열고 뛰었다 그런데 복도에서!
"꺄아!!"
"머야! 무슨일이야?"
두두두두두두 타탕!
"크악 저것들은 머야!"
"우리는 나데시코를 인수받으러 왔다 순순히 내놓으라!"
"안되요! 꺄악!"
유리카를 밀치고 마스터키를 뽑아갔다. 그를 뒤쫓았는데 어디로 도망쳤는지 알수가없었다.
그때였다.
탕!
총알이 발사되는소리가 저쪽어딘가에서 들렸다 나는 그곳으로 뛰었다.
뛰다가 바로앞에 총을들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숨었다.
"멍청한놈"
그가 어디론가 빠르게 도망치자 나는 그가있던곳으로 갔다.
밑에는 가이가 쓰러져있었다. 피를 아주 흥건히 흘리며 죽어갔다.
"거기 누구 없어요!!?"
드르르르르르르르륵 덜컥.
가이는 병실로 옴겨졌다.
"아키토 너와 우주를 지키고싶었는데...으윽..내..게키강가 시리즈..니가 다..가저.. 툭.."
"가이!!!"
그 일로 용의자가 된 나는 잡혀갔다.
나데시코A 에스테바리스 조종사 텐카와 아키토 당신이 가이를 죽였나?
"아니에요! 총을 들고있던 남자가!"
라고 했지만 그건 변명으로 돌아가고 나는 철창신세를 지게됐다...하지만 병실에서의
가이말을 들은 간호사가 나의 증인이 되어주어서 풀려났다..
이 일을 자세히 생각해보면 나를 막 몰아붙인것으로 보아선 네르갈의 짓인거같았다.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으나. 네르갈은 이일을 뭍어버렸다.
나는 그렇게 가이의 유품을 받고 게키강가만 돌려서 매일 멍하게 살았다. 목성도마뱀이 나타나도
앉아서 TV만 보았었다.
어느 날 이었다. 씻고 있었는데 도중에 누군가 벨을 누르는 소리가 났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아키토 들어간다!"
철컥!
"아아직안되!"
다씻고 나오는순간이었다 -_-;
"아키토!^^"
웃으며 내 이름을 부르다가 갑자기 얼굴을 제빨리 돌려버렸다
그러다가 다시 쳐다보더니 아무렇지도않게 케잌을 꺼내며
"짠"
이라고 하는거였다 ;
"유리카 !!! 뒤로 돌아봐!!"
하..유리카의 머릿속은 알수가 없었다 -_-; 그냥 방긋 웃더니 깜찍(?)하게 손을 뒤로 하며 도는것이었다.;;
"됐어..무슨 일로 온거야??"
"이거..내가 만든건데.. 먹어봐줄레?"
딩동!
"아키토씨 들어가요~"
벌컥!
!;;;;
"함장님!?"
"메구미씨 들어와요^^"
"저 케잌은??"
"내가 만든거에요^^메구미씨 손에들린 케잌은??"
"이거 제가 만든거에요... 아키토씨 받아주세요!"
하고 케잌을 놔두고는 잽싸게 나가는 메구미씨 -_-;; 그에 비해 여유(?)있고 능글(?)맞은 유리카는
아직도 앉아서 나를 쳐다보며 웃고있다 -_-;;
"왜 안먹어??"
"나중에 먹을게..놔두고가.."
"그치만..따뜻할때 먹는게..."
"놔두고 가라니깐!!!"
"..."
벌컥! 탁..
내가 너무심했던가.. 아니면 유리카가 상황판단을 못해 그랬던건가.. 가이의 죽음으로 많은 혼란에 휩싸여 피곤했다..
누워서 생각했다. 고향 화성의 생각 아이짱의 생각..등등..
@목성도마뱀 함대 출현 파일럿들은 에스테바리스에 탑승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구미씨의 목소리다 -_-; 교신뿐만아니라 저런일도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_-
사령통제실
"후훗.."
어느세 키를 빼돌린 유리카였다 -_-;임시키를 빼버리고 본키를 꼿았다.
"시스템 재가동. 1분후면 상전의 엔진이 작동됩니다. 목성도마뱀의 함대 9km에서 접근중."
"남은시간은요?"
"에.."
타타타탁타타탁 프로스펙터씨 계산기를 누르더니 내보인다.
"약..1분 4초후면 500m앞에 다다를겁니다"
"시간은 충분하네요. 굴절방어벽 형성 상전의포 준비하세요."
"굴절방어벽 형성 100% 상전의포 충전시간은 약 5초간격입니다."
아키토의 방
생각끝에 결정했다. 기운내기로! 바로 에스테바리스에 달려갔다.
우리바타케 세이야씨가 기다리고있었다.
"이봐! 왜 이리 늦었던건가! 빨리 타라구!"
"예!--b"
"--b오케이 좋았어 출발준비하라구"
@파일럿 여러분들에게 알립니다. 앞으로 10초후면 목성도마뱀의 함대가 전방 500m에 나데시코A와 대면 할 것입니다. 준비해주세요.
@count 10..9..8..7..6..5..4..3..2..1.발사!
팡!
"거대한 한대가 우리앞에 있었다."
그때 갑자기 스크린이 뜨며 나데시코 컴퓨터를 작동시키는 루리가 말했다.
"목성도마뱀의 함대에도 굴절방어벽이 쳐져 있어요 신중히 대처하세요."
"OK!"
"어이 아키토 가자구!"
"아자자자자자자자잣 나이프로 다 처리하고 보자구"
눈앞에는 수없이 많은 목성도마뱀이 있었다. 목성도마뱀의 등에서 뚜껑이 열리자 수십개의미사일이
나에게로 날아왔다.
"으악!!"
나는 겁을 지레먹고는 적함대의 중간부분으로 도망쳤다 미사일이 나에게로 다가올때 옆으로 살짝 비켜났다.
파파파파팡!
"안뚫히는군.."
@삐잉
"아키토씨 나이프로 뚫으세요."
"OK!"
제빨리 다리에 있느 나이프를 굴절방어벽에 꼿고 벌렸다.
지지지지지지지직!!
엄청난 전압이 내 몸을 감았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윙겅!
"짤렸다. 게키강가 펀치!!!"
그렇게 외치고는 어스테바리스로 함대의 가장자리를 때렸다. 아무이상이없었다.
"?!"
나는 문득 생각이 나서 나이프로 함대를 두르며 나이프를 긁었다 그리고 맨마지막에 나이프를 함대중앙에 꼿았다 뺀후 다시 외쳤다.
"게키강가 펀치!!!"
팡! 퍼버버버버버벙!!
제일 큰 함대한대가 그냥 폭팔했다. 그러자 목성도마뱀들이 나에게로 붙었다.
"으악!!!"
수많은 미사일들이 몰려왔다.
그때 료코가 내 앞에와서 미사일을 다 받아주었다.
퍼퍼퍼퍼펑!!펑펑펑퍼펑퍼퍼퍼퍼퍼퍼펑펑펑[엄청나게 많은 미사일;]
"바보야 에스테바리스에는 나데시코의 사정권안에있으면 자체굴절방어벽이 생기는것 몰랐냐?"
그렇다.. 나는 그냥 피해야사는건줄알고 굴절방어벽을 안키고 삽질만 해됐던것이었다..;;
"그치만 멋있었다! 게키강가 펀치? 푸하하하하하"
3명의 파일럿의 스크린이 뜨더니 열심히 웃는것이었다 -_-;;
@에스테 바리스 4기 회수합니다.
다시 전함 안 이었다..
"어이?!"
서둘러 내방으로 가고있는데 료코가 불러세웠다.
"어이 아깐 멋있었어 파격적인 방법인데 그런데 좀 위험한 방법이었어."
"아..아깐 고마웠어 니가 아니었다면 죽었을지도.."
"하하. 그리고 이번엔 니가 살 차례야 한턱쏴!"
모두에게 음료수를 돌리고 내껄 뽑으려고 카드를 집어넣었더니 삐삣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하하. 어이 리필이 필요할 것 같군 하하하하하하 내걸로 뽑아주지 자."
또깍 구르르르릉 퐁.
"고..고마워.."
"됐어 하하하하"[역시 성격만큼이나 통이큰.]
3편은 여기서 끝!!
- 침묵 -
좋아! 벌컥!
문을 열고 뛰었다 그런데 복도에서!
"꺄아!!"
"머야! 무슨일이야?"
두두두두두두 타탕!
"크악 저것들은 머야!"
"우리는 나데시코를 인수받으러 왔다 순순히 내놓으라!"
"안되요! 꺄악!"
유리카를 밀치고 마스터키를 뽑아갔다. 그를 뒤쫓았는데 어디로 도망쳤는지 알수가없었다.
그때였다.
탕!
총알이 발사되는소리가 저쪽어딘가에서 들렸다 나는 그곳으로 뛰었다.
뛰다가 바로앞에 총을들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숨었다.
"멍청한놈"
그가 어디론가 빠르게 도망치자 나는 그가있던곳으로 갔다.
밑에는 가이가 쓰러져있었다. 피를 아주 흥건히 흘리며 죽어갔다.
"거기 누구 없어요!!?"
드르르르르르르르륵 덜컥.
가이는 병실로 옴겨졌다.
"아키토 너와 우주를 지키고싶었는데...으윽..내..게키강가 시리즈..니가 다..가저.. 툭.."
"가이!!!"
그 일로 용의자가 된 나는 잡혀갔다.
나데시코A 에스테바리스 조종사 텐카와 아키토 당신이 가이를 죽였나?
"아니에요! 총을 들고있던 남자가!"
라고 했지만 그건 변명으로 돌아가고 나는 철창신세를 지게됐다...하지만 병실에서의
가이말을 들은 간호사가 나의 증인이 되어주어서 풀려났다..
이 일을 자세히 생각해보면 나를 막 몰아붙인것으로 보아선 네르갈의 짓인거같았다.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으나. 네르갈은 이일을 뭍어버렸다.
나는 그렇게 가이의 유품을 받고 게키강가만 돌려서 매일 멍하게 살았다. 목성도마뱀이 나타나도
앉아서 TV만 보았었다.
어느 날 이었다. 씻고 있었는데 도중에 누군가 벨을 누르는 소리가 났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아키토 들어간다!"
철컥!
"아아직안되!"
다씻고 나오는순간이었다 -_-;
"아키토!^^"
웃으며 내 이름을 부르다가 갑자기 얼굴을 제빨리 돌려버렸다
그러다가 다시 쳐다보더니 아무렇지도않게 케잌을 꺼내며
"짠"
이라고 하는거였다 ;
"유리카 !!! 뒤로 돌아봐!!"
하..유리카의 머릿속은 알수가 없었다 -_-; 그냥 방긋 웃더니 깜찍(?)하게 손을 뒤로 하며 도는것이었다.;;
"됐어..무슨 일로 온거야??"
"이거..내가 만든건데.. 먹어봐줄레?"
딩동!
"아키토씨 들어가요~"
벌컥!
!;;;;
"함장님!?"
"메구미씨 들어와요^^"
"저 케잌은??"
"내가 만든거에요^^메구미씨 손에들린 케잌은??"
"이거 제가 만든거에요... 아키토씨 받아주세요!"
하고 케잌을 놔두고는 잽싸게 나가는 메구미씨 -_-;; 그에 비해 여유(?)있고 능글(?)맞은 유리카는
아직도 앉아서 나를 쳐다보며 웃고있다 -_-;;
"왜 안먹어??"
"나중에 먹을게..놔두고가.."
"그치만..따뜻할때 먹는게..."
"놔두고 가라니깐!!!"
"..."
벌컥! 탁..
내가 너무심했던가.. 아니면 유리카가 상황판단을 못해 그랬던건가.. 가이의 죽음으로 많은 혼란에 휩싸여 피곤했다..
누워서 생각했다. 고향 화성의 생각 아이짱의 생각..등등..
@목성도마뱀 함대 출현 파일럿들은 에스테바리스에 탑승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구미씨의 목소리다 -_-; 교신뿐만아니라 저런일도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_-
사령통제실
"후훗.."
어느세 키를 빼돌린 유리카였다 -_-;임시키를 빼버리고 본키를 꼿았다.
"시스템 재가동. 1분후면 상전의 엔진이 작동됩니다. 목성도마뱀의 함대 9km에서 접근중."
"남은시간은요?"
"에.."
타타타탁타타탁 프로스펙터씨 계산기를 누르더니 내보인다.
"약..1분 4초후면 500m앞에 다다를겁니다"
"시간은 충분하네요. 굴절방어벽 형성 상전의포 준비하세요."
"굴절방어벽 형성 100% 상전의포 충전시간은 약 5초간격입니다."
아키토의 방
생각끝에 결정했다. 기운내기로! 바로 에스테바리스에 달려갔다.
우리바타케 세이야씨가 기다리고있었다.
"이봐! 왜 이리 늦었던건가! 빨리 타라구!"
"예!--b"
"--b오케이 좋았어 출발준비하라구"
@파일럿 여러분들에게 알립니다. 앞으로 10초후면 목성도마뱀의 함대가 전방 500m에 나데시코A와 대면 할 것입니다. 준비해주세요.
@count 10..9..8..7..6..5..4..3..2..1.발사!
팡!
"거대한 한대가 우리앞에 있었다."
그때 갑자기 스크린이 뜨며 나데시코 컴퓨터를 작동시키는 루리가 말했다.
"목성도마뱀의 함대에도 굴절방어벽이 쳐져 있어요 신중히 대처하세요."
"OK!"
"어이 아키토 가자구!"
"아자자자자자자자잣 나이프로 다 처리하고 보자구"
눈앞에는 수없이 많은 목성도마뱀이 있었다. 목성도마뱀의 등에서 뚜껑이 열리자 수십개의미사일이
나에게로 날아왔다.
"으악!!"
나는 겁을 지레먹고는 적함대의 중간부분으로 도망쳤다 미사일이 나에게로 다가올때 옆으로 살짝 비켜났다.
파파파파팡!
"안뚫히는군.."
@삐잉
"아키토씨 나이프로 뚫으세요."
"OK!"
제빨리 다리에 있느 나이프를 굴절방어벽에 꼿고 벌렸다.
지지지지지지지직!!
엄청난 전압이 내 몸을 감았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윙겅!
"짤렸다. 게키강가 펀치!!!"
그렇게 외치고는 어스테바리스로 함대의 가장자리를 때렸다. 아무이상이없었다.
"?!"
나는 문득 생각이 나서 나이프로 함대를 두르며 나이프를 긁었다 그리고 맨마지막에 나이프를 함대중앙에 꼿았다 뺀후 다시 외쳤다.
"게키강가 펀치!!!"
팡! 퍼버버버버버벙!!
제일 큰 함대한대가 그냥 폭팔했다. 그러자 목성도마뱀들이 나에게로 붙었다.
"으악!!!"
수많은 미사일들이 몰려왔다.
그때 료코가 내 앞에와서 미사일을 다 받아주었다.
퍼퍼퍼퍼펑!!펑펑펑퍼펑퍼퍼퍼퍼퍼퍼펑펑펑[엄청나게 많은 미사일;]
"바보야 에스테바리스에는 나데시코의 사정권안에있으면 자체굴절방어벽이 생기는것 몰랐냐?"
그렇다.. 나는 그냥 피해야사는건줄알고 굴절방어벽을 안키고 삽질만 해됐던것이었다..;;
"그치만 멋있었다! 게키강가 펀치? 푸하하하하하"
3명의 파일럿의 스크린이 뜨더니 열심히 웃는것이었다 -_-;;
@에스테 바리스 4기 회수합니다.
다시 전함 안 이었다..
"어이?!"
서둘러 내방으로 가고있는데 료코가 불러세웠다.
"어이 아깐 멋있었어 파격적인 방법인데 그런데 좀 위험한 방법이었어."
"아..아깐 고마웠어 니가 아니었다면 죽었을지도.."
"하하. 그리고 이번엔 니가 살 차례야 한턱쏴!"
모두에게 음료수를 돌리고 내껄 뽑으려고 카드를 집어넣었더니 삐삣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하하. 어이 리필이 필요할 것 같군 하하하하하하 내걸로 뽑아주지 자."
또깍 구르르르릉 퐁.
"고..고마워.."
"됐어 하하하하"[역시 성격만큼이나 통이큰.]
3편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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