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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mmo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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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드뎌 개학입니다. 안~돼!! 그럼 언재 여기들어와서 소설쓰고 소설보나
...흐..흠! 암튼 잘쓰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지난일 신족도 마족도 아닌자가 찾아와서 죽어버린 일 그건 후의 일을
암시하는 하나의 단서였을 것이다.

"딸국...자..자 마셔 마셔...딸꾹 오늘은 맘껏마셔 어이 영감 딸꾹 술더 가져와!!"

"저..저기 도련님 내일 학교가셔야 할텐데요 이런 과음을...(잠깐 네로는 나이가 몇이야!!
왠술을 먹는거야 나도 못먹었어!!)"

나는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흠...딸꾹 그..런가 헤벌레 그럼 잘자라구 나먼저 잔다."

모두가 나한테 하는 말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나는 문을 도는 순간 술에취한 모습을 바꾸고 바로 정신차리며 문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나는 무서운 속도로 달렸다. 그 무엇이 기라리기에

"헥...헥 칫 너였냐 미카엘 칫 신족 주제여 여긴 멋하러 왔냐"

나의 말이 끝나기도전에 미카엘은 하늘에서 날개를 접으며 떨어졌다.
나는 소환수 윈디를 통해서 그를 천천히 내려놓았다.

"어..어이! 미...미카엘 신족 주신 다음이면서 어디서 다친거야'

"그...그것이 처음보는 놈들한테서..쿨럭!"

미카엘은 피를 한바가지 토해냈다. 그와 함께 기절 한것같았다.

"어...어이 미카엘 저...정신좀 차려봐!."

그는 이미 대답이 없었다. 나는 급했기에 영감을 부를 수 밖에 없었다.

"어이 영감일루좀 와봐"

"흠 부르실줄 알았습니다. 여깄는 사람은 대부분 기를 느낄수..."

나는 설명하는 영감의 말을 끈어 버렸다.

"아 지금 그게 문제야!! 빨리 이놈좀 처리해봐"

"아..예 예 그럼 아참에 주무심이..."

나의 하품하는 모습을 보고 그랬던거 같다. 나도 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맘편히 자지는 못했다. 왠지 맘이 불편했기에
하지만 기분 좋은일도 있었다. 알고보니 내일은 일요일이기에
나는 미카엘에게 질문할 것을 생각하며 잠을 청했다.

짹...짹...짹

나는 기지개를 펴면서 일어났다. 그리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였다.
준비를 끝마치고 밖으로 나가자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나는 바로 뒤로 자빠져 버렸다. 마족 몇십명이 나한테 소리지르는데
나라고 별수 있겠는가.

'휴~ 나원참 이게 무슨일이야 미카엘 만나러 가봐야 겠다.'

나는 텔레포트를 사용해서 그자리를 벗어 났다.
그리고 앞에는 미카엘이 앉아있었다. ㅋㅋ 주신의 메세지를 받고 있었나 보다.

"어이 미카엘 몸은 어떠냐?"

내가 묻자 미카엘은 놀라는 눈치다.
그러면서 약간의 마나를 손에 집중시키는 것이 눈에 보인다.

"ㅋㅋ 넘 놀랐거없서 어차피 지금은 너와 싸우고 싶지 않으니까."

그러자 그는 다시 마나를 푼다. 그리고 몸을 편히한다.

"흠...미안하군 마족인 너에게 이렇게 찾아오다니."

"너야말로 너무 신경쓰지 말라구 어차피 너도 그 이상한 놈에게 당한거 니까."

"그...그렇다면 너한테도 왔간이야기 인가."

"머 그렇다고 생각되지만 나에게 온건 잔챙이 였나보군 너에게 그정도 타격을 주는 에가 있다니..."

"머 고맙단 이야기는 해주지 그리고 하나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설마 '손을 잡자' 라는 것이냐"

나는 이미 그의 마음을 꽤뚫어보고 있었다. 그는 순간 놀라더니

"흠 아는건가...그렇다 신족과 마족이 동맹을 맺는것이다.
만약 맺어준다면 원하는 소원을 하나 들어주지 라고 주신이 말씀하셨다."

나는 골똘히 생각했다. 하지만 나의 대답은 간단했다.

"싫~~~~~어!!"

그는 아마 당황했을 것이다 아무 손해볼 일 없는 마족이기에 허락
해줄것이라 믿었나보다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겠는가."

"너희 신족에게 죽은 우리 아버지 때문이다. 라고 하면 이해가 갈까"

"우리가 언제 너의 아버지를 죽였단 말이냐"

나는 순간 열이 받았다. 죽는 장면을 목격 했는데 아니라고 짚어 떄다니

"아니라고? 아주 우끼고 있구만 너희가 아니면 마족최강이 셨던 아버지를 마족이 죽이냐"

"그래서 그것이 다인가 그럼나는 이만 나가 보겠네 그리고 잘생각해 보게나
신의 피가 섞인 너이니 말이야"

그렇다 나의 아버지는 마족이지만 어머니는 신족 바쪽짜리 마족이었다. 이건 부정하지
못하는 하나의 진실 하지만 내가 언제 보내준댔냐고 바록 막아 버렸다.

"어이 그건 안돼지 함부로 신세지고선 이렇게 가버리다니. 예의가 없구만"

"그럼 한가지 알려주고 가지 너 그 실비아인가 하는 애한테 손떄라"

"이유가 먼데?"

"이유는 간단하다 그 아이는 우리쪽 아이니까 말이다."

나는 순간 흠칫했지만 이네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그아이는 신족이란 말이군"

순간 하늘에서 주신의 메세지가 떨어졌다.

"그렇다 그분은 너와는 반대인 신족이다. 너같은 것이 손댈 수 있는 것이 아니야"

"야...야너! 이게 이제 형한태도 반말이야 아무리 신족과 마족이지만 네가 엄현한 형이잔아!!"

흠 우리집은 무진장 복잡한 가족이기에 이런 일이 있는것이다. 나는 마족의 기운이 훨씬 강한
반신반마 동생은 신족의 기운이 강한자 이정도이다.

"아무튼 그런사건으로 그'분'에게 손을 떼는 것이 신상에 좋은 것이다."

"잠깐 하나만 물어보자 너.. 그에의 정체가 무엇이길레 니가 '분'이라고 하는 거냐
미카엘이 '아이' 라고 하는거 봐서는 극비인가 본데 크큭"

"그분은 예전에 이 신족에서 여신중 가장 강하셨던 분이다. 이름도 실비아로 기운도
같은것이 풍기는 것이 엄현한 증거 그러니 니가 빠져라"

"미안 하지만 그렇게는 못하겠는데 내가 뭐하러 그러냐
내가 맘만 먹으면 너희들 단체로 와도 다 죽여버릴수 있는데"

"그건..."

나는 미카엘이 이야기 하려는 것을 막아 버렸다.

"잠깐 조용히 해봐 이기운 분명히 어제의 그놈과 같은 기운이지만 더강한 기운"

나는 어디에 있는지 직감했다. 그리고 달렸다. 그 방향으로
문론 미카엘도 따라오기 시작했다.

"어이! 영감! 내마검좀 보내줘"

"마...검??"

"이거다 이거 내가 신족의 힘이 있기에 사용가능한 검인데 제어 불능이다."

"자...잠깐만 이...이검은 우리가 그리 찾던 시...신검"

나는 그검을 낚아 체갔다. 그리고 말하며 몸을 돌렸다.

"이건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의 유산이다. 신족인 너에게 손대게 하고 싶진않아"

말을 마치고 나는 달렸다. 이번에는 루시아와 칼스가 있는 방으로 달렸다.

"어이~~~ 칼스 루시아 너희들 나좀 따라와 어제 그이상한놈 있는 곳으로 가자."

말을 마치자 둘은 내 곁으로 텔레포트했고 나도 그들과 함께 그놈이 있는 곳으로 텔레포트
하였다. 그곳은바로 실비아의 집 역시 드 요상한 놈들이 냄세를 맡었나 보다.

"어이~~실비아 어딨는 거야 있으면 대답좀..."

말을 마치기도 전에 집안에서 화이어 볼트가 난사 돼기 시작했다.
나는 실드를 쳐서 맊았지만 이 나쁜놈들! 내뒤로 숨다니

"그럼 나먼저 들어간다."

말을 마치고 나서 나는 들어가 버렸다. 안에는 그 이상한 놈과 같은 기운이
풍기는 놈이 있었다. 더 강한기운이었지만 그는 네가 가자 웃었다.

"ㅋㅋ 겨우 너냐 주신정도는 될지 알았더니만"

나는 말을 듣지도 않았다.

그의손에서 실비아가 반쯤 죽어가고 있기에 내 뒤를 따라
모두가 들어왔다.

"너 인생의 마직막인줄 알어아 마검!"

내 손에는 마검이 소환되었다. 이미 나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봐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꾸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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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보지말라고 하면 더보고싶은게 사람맘이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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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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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소!~나도 모르고 보고 말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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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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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두분다 자랑이십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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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님의 댓글

미카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자세이구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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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가족】님의 댓글

여신【가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나니깐 보지 말라구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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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든말든 제맘입니다만 -_-;; 조금 부족한 듯하군요.. 뭐랄까.. 진지함이 없는 것 같네요 -_-.. ㅋㅋ <- 이런 게 있어서 그런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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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님의 댓글

빛과 소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오랜만이에욤 ^^ 즐겁게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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