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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오브케이-<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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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활~!!!!!!!!!!!!!!!!!!!!!!!!!!!!!!






케이와 베르단디가 심판의 문을 지난후 약간의 시간이 쭉~~흘렀다...
신(하느님)은 천상계에서 대형모니터로 케이와 베르단디,울드,스쿨드를
보았다. 하느님은 케이를 어느정도 신뢰하기 시작했다. 신은 상상도 못
했었다. 인간이 여신과함께 심판의 문을 지나갔다나는 사실을..


"가서 페이오스를 불러오도록 해라."

"예!"

하느님의 명령에 하급부하가 가서 페이오스에게 연락을 했다.

얼마후에 페이오스가 문을열고 나타났다.

"부르셨습니까?"

"그래.. 페이오스 저사람에대해 잘 알고있는가?"

"옛?"

천장에 비춰있는 대형모니터에 전원이 들어오면서 케이가 여신식구들과
행복하게 노는 모습이 비춰져 있었다.

"아 옛!"

"그는 어떤사람인가?"

하느님의 질문에 페이오스가 대답하기 시작했다.

"그는 왠지... 모든것을 끌어드리는듯한... 우리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그
 무언가가.. 모든것을 진정한 마음으로 감싸며 다른인간과는 사뭇다른 면
 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 좀 만나보고 싶구나."

"옛?"

"그를 여기로 데려와주게."

페이오스는 깜짝놀랐다. 인간을 여기 천상계로....

"하,하지만 인간을 천상계에.."

"괜찮다. 베르단디에게 연락하여 케이를 데려와주길 바란다."

"예 알겠습니다!"













쉬익~~퍽!

무언가 차가운것이 케이의 얼굴에 맞았다.

"으아앗 뭐야?"

"하하 맞았다!"

아침에 일어나 나와보니 눈이 내려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해있었다.
케이는 에라이 하면서 스쿨드와 눈싸움을 즐겼다.

"우씨. 머신을 사용하지말고 손으로 던져!"

"싫어! 너도 만들어서 하면 돼자나! 메롱~"

"윽."

그때 어느세 울드가 하품을 하며 나오기 시작했다.

"으아암~~ 아침부터 뭐가 이리 시끄럽지..엇! 눈이다!"

소리를 지르며 밖으로 나와 모두 눈싸움을 즐기기 시작했다.

"아암~~ 모두들 안녕히 주무셨어요?"

베르단디가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스쿨드가 손을흔들며 소리쳣다.

"언니 빨리 와서 같이 놀자!"

"그래 ^^ 얼른 갈게."

그때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울드가 현관쪽으로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모리사토댁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울드.."

페이오스였다.

"어라 페이오스 아침부터 왠일이야?무슨일있어?"

"예. 아주 중대하고도 놀라운 일이죠."

"그래?무슨일인데? 시스템에 문제라도.."

"그게 아니라.. 안믿겨질지 모르지만 하느님께서 케이를 뵙고 싶어
 한답니다."

"허헉... 그럴수가..알았어 일단 애들한테 말을하고 다시 연락줄게."

"알았어요 그럼 서둘러 주세요."

울드는 전화를 끊고 밖으로 나가 말했다.

"모두 안으로 들어와바. 놀라운 얘기를 해줄테니까."

케이와 베르단디,스쿨드는 의아해하며 안으로 들어갔다. 울드는 히죽
거리며 모두에게 말했다.

"놀라지마라 케이.."

"뭐가?무슨일인데??"

"하느님께서 널 보고싶어 하셔."

"뭣?"

"앵 뭐야 울드 뭔가 잘못들은거 아냐?"

"어머 설마..."

모두 놀라 울드의 얼굴을 처다보았다.

"울드 정말이야? 정말 내가 천상계에..."

케이가 흥분하여 소리쳤다.

"그렇다니까. 그럼 지금 페이오스에게 연락해서 게이트를 열으라고
 할게."

"축하해요 케이씨."

"아마 천계에 가는건 케이가 처음일거야. 도대체 저 멍청이를 왜 보자
 고 하시는걸까."

스쿨드가 빈정거리며 케이를 비꼬았다.

하지만 온몸이 기쁨과 흥분으로 가득차 있어서 스쿨드의 말은 귀에 들
어오지도 않았다.

한편 울드는 페이오스에게 전화를 걸었다.

"페이오스 지금 올라가려고 하는데 괜찮지?"

"물론이죠. 게이트를 열겠습니다."

케이는 여신세자매와 함께 마당으로 나가 하늘을 쳐다보았다. 순간 분홍
빛색의 기둥이 땅으로 내려왔다. 케이는 순간 몸이 가벼워 진것을 느꼈다.
그러더니 몸이 공중에 붕뜨는것이었다.

"우..우아!"

케이가 놀라 소리쳤다.

"이정도 갖고 놀라긴. 천계에 가면 니가 생전 보지못했던 것들이 수두룩
 할거야."

스쿨드가 말했다.

케이는 벅찬 가슴을 이끌고 천천히 하늘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흐흐.. 다시 써보기로 했습니다. 내용을... 천상계로올라간케이를 다시
리메이크해서 써보기로... 처음부분은 내용이 좀 비슷할겁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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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님의 댓글

여신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것도 케이 신으로 만들어서 주터지도록 싸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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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필을 부탁드리어요~^^ 영웅시대는 어디에 갈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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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엔젤™님의 댓글

홀리엔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웅시대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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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움회회회회 이소설의 제목은 내가 생각했다오 -_-!
건필하시오!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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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사토케이치님의 댓글

모리사토케이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 건필하세요~ 기대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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