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부록 쉬어감 4호 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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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부록 쉬어감 4호
- 베르단디 작가를 소환하다.(상) -
아..오늘도 글을 쓰는 날이군욥 -_-a 이 소설계에선 제가 지존이겠죠 흠흠.. 오늘도 글을 써보려합니다 한..한달넘게 안썼던거같군요 아마 입학하자마자 글을 못 쓴듯 ^_^ 가브리엘님한테는 죄송하네여. 나데시코 연재 조금 오래걸릴거같아요..
"베르단디.. 저 소원이있는데.."
"^^네?"
"저기 우리 스토리를 이끌어주는 존재가 있을까 과연??"
"음..있을거같기도 하네요^^"
"그럼.. 말이야..소환도 가능할까? 이쪽세계로??"
"한번 해볼까요??"
"응.."
아.. 사건의 발단은 케이씨가 이끌었던 것입니다..
"끙..골치 아프군.."
따르르르릉
철컥
"여보세요??"
"잠깐 뵈두될까요??"
"무..무슨소리를 하는겁.."
뚝..뚜..뚜..뚜..뚜..
"안녕하세요?"
-0-
"저..부탁인데 저랑 같이 가주시면 안될까요??"
"흠..들어드리기 힘든 부탁이군요.. 제가 여기서 없다면 누가 이 스토리를?"
"안에서두 가능할거에요. ^^ 그럼 같이가요~"
휘익~쿵~~~!~
"머리가..이익.."
"$^^%*^@*$^$)$%"(아! 이 사람이 작가?)
"@$^"(네^^)
"저기 베르단디씨 통역을 해주세요" -_-;;
"아! 죄송합니다^^"
피잉~
"아.."
털썩..
"베르단디!"
"놔두세요 힘을 너무 많이써서 잠든거에요 그나저나 나를 여기로 소환시킨 이유가 뭐지요??"
"흠..그냥 한번 뵙고자.."
"그게 아닐텐데요?"
"그건..작가님이 소재가 없어서 미치겠다는 말을 안에서 듣고는 여기로 모셨죠^^;"
"하..그렇군요"(자기가써도 동감하는-_-;;)
"일단 베르단디를 방안으로"
"예 저두 도와드리죠."
드르르르르륵..
"음.. 모두 어디있죠??"
"작가님이 더 잘 아실건데.."
"글쿤여 -_-;;"
저는 곧바로 그자리로 이어나 스쿨드양을 만나러 케이의 옛 서재로 갔습니다.
방문 열자마자 얻어 맞는걸 방지하기위해 철판을 준비하고 열었습니다
드르르르르륵 탁
"누구? 케이구나 철판내려"
"네."
퍽!
아..결국 당했습니다.. -_-;
"어? 당신은 작가 -_-;; 무슨일로 여기로 왔지??"
"아. 실은 베르단디씨가 소환해서."
"그랬었던거구나..그럼 이제 그때의 이야기로 되돌아가볼까??"
"아직도 기억하는군여 죄송하지만 그럴맘이 없음다..-_-;';;"
"엇쟀든 날 돕게 되있어 회원들이 널 가만두지 않을걸"(참고자료 쉬어감3편)
"곤란하군요.."
란 말과 동시에 스쿨드양을 도와줬습니다 -_-;;
힘들게 힘들게 하여..
- 베르단디 작가를 소환하다.(상) -
아..오늘도 글을 쓰는 날이군욥 -_-a 이 소설계에선 제가 지존이겠죠 흠흠.. 오늘도 글을 써보려합니다 한..한달넘게 안썼던거같군요 아마 입학하자마자 글을 못 쓴듯 ^_^ 가브리엘님한테는 죄송하네여. 나데시코 연재 조금 오래걸릴거같아요..
"베르단디.. 저 소원이있는데.."
"^^네?"
"저기 우리 스토리를 이끌어주는 존재가 있을까 과연??"
"음..있을거같기도 하네요^^"
"그럼.. 말이야..소환도 가능할까? 이쪽세계로??"
"한번 해볼까요??"
"응.."
아.. 사건의 발단은 케이씨가 이끌었던 것입니다..
"끙..골치 아프군.."
따르르르릉
철컥
"여보세요??"
"잠깐 뵈두될까요??"
"무..무슨소리를 하는겁.."
뚝..뚜..뚜..뚜..뚜..
"안녕하세요?"
-0-
"저..부탁인데 저랑 같이 가주시면 안될까요??"
"흠..들어드리기 힘든 부탁이군요.. 제가 여기서 없다면 누가 이 스토리를?"
"안에서두 가능할거에요. ^^ 그럼 같이가요~"
휘익~쿵~~~!~
"머리가..이익.."
"$^^%*^@*$^$)$%"(아! 이 사람이 작가?)
"@$^"(네^^)
"저기 베르단디씨 통역을 해주세요" -_-;;
"아! 죄송합니다^^"
피잉~
"아.."
털썩..
"베르단디!"
"놔두세요 힘을 너무 많이써서 잠든거에요 그나저나 나를 여기로 소환시킨 이유가 뭐지요??"
"흠..그냥 한번 뵙고자.."
"그게 아닐텐데요?"
"그건..작가님이 소재가 없어서 미치겠다는 말을 안에서 듣고는 여기로 모셨죠^^;"
"하..그렇군요"(자기가써도 동감하는-_-;;)
"일단 베르단디를 방안으로"
"예 저두 도와드리죠."
드르르르르륵..
"음.. 모두 어디있죠??"
"작가님이 더 잘 아실건데.."
"글쿤여 -_-;;"
저는 곧바로 그자리로 이어나 스쿨드양을 만나러 케이의 옛 서재로 갔습니다.
방문 열자마자 얻어 맞는걸 방지하기위해 철판을 준비하고 열었습니다
드르르르르륵 탁
"누구? 케이구나 철판내려"
"네."
퍽!
아..결국 당했습니다.. -_-;
"어? 당신은 작가 -_-;; 무슨일로 여기로 왔지??"
"아. 실은 베르단디씨가 소환해서."
"그랬었던거구나..그럼 이제 그때의 이야기로 되돌아가볼까??"
"아직도 기억하는군여 죄송하지만 그럴맘이 없음다..-_-;';;"
"엇쟀든 날 돕게 되있어 회원들이 널 가만두지 않을걸"(참고자료 쉬어감3편)
"곤란하군요.."
란 말과 동시에 스쿨드양을 도와줬습니다 -_-;;
힘들게 힘들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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