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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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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냥 벌써 6회군요 맞나? 기억이 가물가물 틀리면 수정하겠습니다.(간만에 새로운 첫글-.-)


"으...으음 후암.... 지금 데체 몇시냐?"

어제일로 여관에서 머물고 일어난 자토 그리고 애들깨우려고
가는 그는 지금시간이 엄청나게 늦었다는걸 알아쳈다.

"어...어이! 다들일어나라고!"

그러자 다들위에서 일어난다. 그중에서 가장빠른것은

"우...우웅 자토오빠지금 몇씨야"

검정색 생머리를 가누면서 일어나는 티아

"지금이 몇씬데 자고 있는거야! 나도 지금일어났지만..."

"후아암 자토님 지금머하세요?"

이번에는 이노였다. 역시 엘프답게 상당히 아름다운 그녀였다.
노란색 머리를 길게길러서 더욱매력적이었다.

"지금 빨랑일어나라고 다른애들도 빨리 깨워"

"네...알았어요"

"자토 지금 몇씬데 자고 있는거야"

솔은 벌써일어나서 나가서 놀고있었나보다.

"야! 일어났으면 깨웠어야지!"

"아 시끄러워!"

레이가 일어나는 소리였다. 그는 시끄러운걸 시러하는 그런타입이다.
그러나 이번의 그단어는 엄청난 실수였다.

"아씨! 지금 나랑 장난하냐 다들! 그리고 레미 빨랑 못일어나?!!"

레이는 그말에 깜짝놀랐다. 그러나 레미는 꿈쩍도 하지않고 자고있다.
그러자 열받은 자토는 침대에서 자고 있는 레미를 깨우려고 올라갔다.
침대가 이층침대에 2개라서 자토는 바닥에서 자고 나머지는 다 침대에서잤다.

"야! 레미... 못일어...."

자토는 말을 잊지 못했다. 아마도 깨우기가 싫었나보다.

"휴... 하는 수 없지 들고가야지 무브"

그러자 레미의몸이 공중에 떴다. 그리고 자토는 한마디 더했다.

"멀그리 보고 있어! 빨리 준비해 의뢰하러 가야지 아참! 그리고
운디네"

그러자 운디네가 나타났다. 그녀는 고개를 숙여서 인사했다.

"흠 미안해 하지만 급해서 말이야 우리좀 씻겨줄래
이여자에는 깨지 않게해서 말이야 부탁해"

손을모아서 부탁하는 자토를 보고 오히려 미안한듯 손을 펴주면서
웃더니 그들의 몸을 돌기시작하더니 몸이 깨끗해졌다.

"고마워 운디네 그럼잘가"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자토를 보고 웃으면서 돌아가는 운디네

"좋아 그럼 달려가지 '헤이스트'"

그러자 그들의 몸이 빛나면서 엄청난 속도로 달렸다.
그들은 정확히 의뢰시간에 도착했다.

"휴 딱맟췄네 그럼 출발할까요?"

그들은 어제 그들의 능력을 들었는지 조용히 있었다.

"흠 알았다는 걸로 알아듣지요"

자토는 처음보는 사람한테 존댓말을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마
지난번에 설명했을듯

"좋아 그럼 목표는 어딘지?"

"아...아네 목표는 수도입니다."

"흠 수도라 레미 수도가 어느 방향이야?"

레미를 깨우면서 물어보는 자토
그러자 레미 약간의 생각을 한뒤

"흠 수도는 지금 이길로 쭉가면 나와요"

그러자 자토 손에서 마나를 모은다. 아마 앞의 길을
모두 날려버릴 생각이었나 보다. 하지만 결국은 자제된다.

"휴 걸어가면 귀찮은데 그리고 힘들어"

조금 투정을 부리는 자토 이때는 조금 귀여웠다. 그러나
자토는 실수했다. 레미는 귀여운것을 무지좋아한다. 그래서 솔이랑
잘지내는데 지금 자토의 행동은 엄청난짓 한 1분쯤 귀엽다면서 나주지 않은 레미

"헉헉 레미! 지금 무슨짓이야!"

"헷 귀여우니까 그렇지요 메롱!"

그러면서 저쪽으로 도망간다.

"휴 내 팔자야 그건 그렇고 이노 여기 근처에 적이 없어?"

이노는 귀가 좋아서 먼곳의 소리를 잘 듣는다.

"흠 아직은 없는것 같은데요"

"요즘 귀가 않좋아 졌나보네 저기 위에도 있는데"

그렇다. 그들위에 있는 것은 와이번
그리고 그들이 있는 마차(아까 의뢰인들은 마차 타고 왔습니다.)
에 가까이 접근해 있는 오크전사들과 오크궁수

"휴 귀찬은데 한방에 해결봐야지 이노 사일런트 마법을 마차에 걸어줘"

그러자 끄덕이더니 마차에 마법을 시전한다.

"흠 짜증나니까 스트레스좀 풀자 턴위즈!"

하지만 갑옷은 생기지 않는다.

"머...머야 지금!"

그러자 레미가 보낸전음

'간단해요 아마도 제가 나와있으니까 그런가 보네요'

'마...말도안돼 이런 그럼 거기에 있는 아이템들은?'

'아마 꺼낼수는 있을 거에요 그럼 잘해봐요'

웃으면서 이야기 하기에는 상황이 좋지 않은것을 모르는 것 같다.

"우씨! 지금 장난하냐 하는 수 없지 나와 퀸그리고 킹!"

그러자 검정색 액체가 나오더니 다시한번 모습을 드러넨 그것을
알고보니 늑대였다.
----------잠깐------------
지금부터 퀸은말표시를[]
킹은 말표시를 {}하겠습니다. 흠냐 이름을 바꾸고 싶네요 ㅡ.ㅡ
--------------------------

[상당히 오랬만이네요 안그래요?]

{흠 내가 생각하기에도 그렇네}

오랜만에 나온 세상에서 즐거워 보이는 늑대부부였다.ㅡ.ㅡ

"아! 지금 나랑 장난해 여기는 놈들좀 싸그히 해치워줘"

오늘따라 열이 많이 받는 자토였기에 지금은 거의 폭발수준

[아무리 그래도 간만인데 하는수 없지 그럼 해야할일이 머야?]

갑자기 말투가 변한 퀸 반말로 돌입

"간단한일가지 왜그래 한두번 해보나 말하는 데로 해주면 돼는 일이지"

그러자 고개를 끄덕이면서 지시를 기다리는 두 늑대

"좋아여 그럼 우선 저기 있는 와이번 처리는 퀸이 땅의 오크는
킹에게 부탁할께요 그럼 잘해봐요"

[이런 일은 너혼자도 할수 있는일이잖아?"

{흠 나도 그렇게 생각해}

"따지지 말아요! 귀찮아서 그래요"

[칫 우리보다 강한주제에 알았어 그럼]

퀸의 말이 끝나자 마자 두 늑대는 사라졌다. 그리고
얼마후 드들주위에는 죽은 시체들만이 널려 이었다.

"흠 이런일 가지고 30초나 쓰다니 많이 늙었네요 키득"

[시...시끄러워! 요즘 일을 안줘서 그렇잔아 그럼 다음에 봐]

두 늑대는 다시 사라졌다. 지금 까지 검정액체의 정체는 그둘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하루 노숙을 하기로했다

"휴 아까 그놈들 조금 끈질기긴 했어"

솔이 말을 하지만 아무도 듣지는 않는다. 한마디로 혼잣말

"웃차 밥도 없는데 무슨 노숙이에요? 그리고 텐트도 없느데요?"

레미가 걱정스러운 말투로 물었다. 하지만 그들에게 이런일은 문제도 아니었다.

"자 티아 그럼 오랜만에 좀 시작해"

그러자 고개를 끄덕이더니 자신의 주머니에서 무엇인가를 꺼내고 그것을 땅에 내던졌다.
그러자 거기서 연기와 함께 집이 나왔다. 작기는 했지만 그들이 쓰기에는 딱이었다.

"헤... 이거 진짜 신기하네요"

레미가 신기 하다는듯이 바라보았다.

"머 이런일 나중에는 자주 있는 일이니까 말이야 그리고 어차피 수도까지는
내일이면 도착할꺼고 말이야 운디네 실프 셀레멘더!"

그 소리와 함께 하급정령 3마리(?)가 나왔다.

"부탁하나씩만 할께 운디네는 저기다 물을 받아주고 실프는 동물 몇마리만 잡아다줄레
작은거면돼 그리고 셀레멘더는 저기다 불을 붙혀줘"

그러자 그들은 각각 다른 표졍을 지으며 날아갔다. 운디네는 웃으면 실프는 조금 뾰루퉁한 표정으로
셀레멘더는 무표정으로 그러자 실프를 불러서 조금 칭찬해주고 셀레멘더도 칭찬해줬더니 둘다
금세 기분이 좋아졌다는 듯이 날아가서 할일을 했다.

"흠 한 5분만 기다리라고"

그러자 이노는 저기앉아서 책을보고 솔은 칼연습 레이는 무도연습 티아는 컴퓨터앞에서 놀고있다.
그러나 우독 레미만 심심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머하는 거야 그렇게 할일이 없어?"

자토가 물어보자 고개를 끄덕이는 레미

"그러면 너도 책이나 보지 그래 이노처럼"

"칫 저는 그런거 안봐요 아 심심해"

볼을 부풀린것이 조금 속상한듯 했다. 하지만 자토는

"야 레미야 너 그러니까 진짜 귀엽다."

그러자 모두들 자토를 쳐다본다 아주 못밑겠다는 듯이

"헤 자토님 지금도 지난번 웃은 일이랑 맞먹는 일인가 보네요"

"흠 어쩌다 이런말만 하면 이런다냐 내가 그랬나?"

그러자 저쪽에서 걸어오는 그들 그러더니 엄청나데
레미한테 질문을 해덴다. 어떻게 그런말일 나오게 했나는디
얼마나 알고 지냈나느니 모두들 터무니 없는 말이었다.

"아 진짜! 좀 조용히좀 해 그리고 알고지낸건 한 2일정도고 귀여우니까
귀엽다고 하지!"

그들은 자토말에 놀라서 저쪽으로 가서 할일들 한다. 하지만 레미는 그말에
기분이 좋았나보다 괜히 자토한테 기대서 자고있다.

"휴 벌써자는건가 하기야 힘도 들겠지만"

그러더니 저쪽으로 레미를 데리고가서 집안에 들어가 눕히고 나온다.
그리고 나오자 마자 실프는 잡아오고 물은 끍는다.

'크크 레미야 안됐다. 먼저 자서말이야'

자토는 그런것을 상당히 좋아하나보다 그리고 다음날
자토는 일어나자 마자 투정부리는 레미를 달래야 했다.


휴 힘들다 겨우 썻습니다. 자꾸 자레서 그럼이만 조금 짧아도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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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런이유로 어제밤에 소설을 다 못썼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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