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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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 (맨날이 말뿐이냐!!)
"흠 이 의뢰 어때보여 보수도 괜찮은것 같은데?"
조금 흙터보던 이노와 솔
"흠 제가보기에도 괜찮은것 같은데요"
"흠 내가보기에도 그래"
"좋아 그럼 신청하지 출발은 내일이지"
신청하러 신청대쪽으로 걸어가는 자토그리고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
"어이 아가씨 우리랑 가치어디좀 가자"
그러나 완전히 무시해버리는 이노였다.
"어이 이 아가씨가..."
그 이상한 깡패는 이노의 손을 잡았다.
그러나 이일은 엄청난 실수였다.
"칫... 좋은 말할떄 이손을 놓는것이 좋은탠대요"
그러나 그말을 무시하는 깡패들이었다.
"호... 이 아가씨가 쎄게나오시는데 좋아 그럼해보라고"
그러자 그의옆을 빠르게 지나가는 하나의 창처럼 생긴물체
쾅앙 소리와 함꼐 벽에 바켜버렸다.
"어이 거기둘 왠만하면 거기서 손때는 편이 좋은텐데"
자토는 신청하고 오는 길에 본것이다. 그러자
"아...죄송합니다. 제가 실수를 했내요 그럼이만"
사과를 하는 것이다. 조금황당해하는 자토였다.
"머 좋아 그럼 잘가"
"아네 그럼"
인사를하면서 가는 깡패들 하지만 이러면 깡패가아니지
뒤를 도는 자토를 향하여 작은 칼을 던진 그들 하지만
그것은 자토에게 다기도 전에 녹아버린것이다. 하지만 자토는
무시해 버리고 나간다.
"좋아 그럼 어디갈 곳이라도 있나?"
[저기 자토님 저 저기 가보고 싶은데요]
'응? 레미 어디로 간다고?'
[저기요 저기]
레미가 알려준곳은 죽은 사람을 영혼을 돌이라는 것에담는것
하지만 돌은 기계가 아니라 사람을 냉동시킨것이다.
그리고 돌에 영혼이 들어가면 죽은 사람의 모습이 그대로 돌에 나타나는것이
지금의 세계에서는 가능하다. 무지 비싸기는 하지만
'응? 너 설마 저 돌이라는 곳에 들어가서 살아 날라고?'
[네 왜요? 안돼나요]
'자...잠깐만 넌 프로그램이 아니었던거 아니야?'
[그...그게 사실 지금이 이런시대니까 가능한 일인데요 사실저는 죽어가는
한 여자아인데 마법능력이 뛰어나서 이런곳에 가친거에요 지금 으로는
영혼을 기계에 담아서 옴기는 그런거에요]
'머...머야! 아무리 발달했다지만 그건좀 심했잔아?'
[맞아요 너무 발달하는 속도가 빨라요]
'누가 그런거 이야기했어! 대체 세상이 얼마나 썩었기에 사람의
생명을 그따위로 조작하는 거야'
[하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는 일이에요 저는 힘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하는수 없지 살고 싶다는데'
[하지만 너무 비싸잔아요 그냥가 보고 싶어하는거에요]
그러자 쯧쯧거리는 자토 그런 그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레미
"야 솔 그리고 이노 너희들 보석좀 있냐?"
그러자 고개를 끄덕거리는 그들이었다.
"좋아 그럼좀 내놔봐 제일 비싼것들만"
그러자 주머니를 뒤지자 그들의 손에는 엄청난 크기에 다이아몬드가
손에 들려 있었다. 그러자 레미도 놀라는 눈치였다.
그리고 자토가 끄낸 엄청난 크기에 블루사파이어
"자 너희들 보석을좀 줄래"
그러자 선뜻그 보석을 주는 그들
[자토님! 아무리 그래도 남을 것을 뺐다니요!]
'아 시끄러워 그리고 이것들 본래 다 내꺼라고!'
[네? 설마요 이정도나 되는 것들이 다 자토님 것?]
"이노 솔 이것들 다 내가 준거지?"
그러자 고개를 끄덕이는 그들 그리고 약간 놀라는 레미
"좋아 그럼 가자고"
그들은 돌이라는 곳으로 들어갔다. 그곳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어이 이..."
그를보는 시선그는 바로 바로
"자토오빠!!!"
그리고나서 달려드는 한명의 아가씨
"어...어 그..그래"
"보고싶었어요"
그리고 나서우는 그녀
"우아아앙"
"우...울지말라고 왜그런거야"
그러고나서 한 5분쯤 그녀를 달래는 자토
"자 됐지 그건 그렇고 넌왜 여기에 있는거야"
"그게어쩐일 이냐면 주절 주절"
그녀의 이야기는 간달했다. 기절해 있는걸 누가 구해서
여기다 대려다 주고 일어나보니 있었다는 우리가 있었다는
"흠... 좋아 티아 그럼 한가지 부탁하지 턴위즈!"
그러자 빛이나면서 갑옷이 생겨났다.
"여기에있는 영혼을 돌에다가 하나만 옴겨줘 왠만하면 너 이정도는 할수있지?"
웃으면서 부탁하는 자토 그러자 놀라는 그들 그리고 왜놀라는지 모르는 레미
우선 솔이 놀라면서 자신의 눈을 비볐고 티아는 자신의 볼을 꼬집었고 이노는
멍해있었다.
"지...지금 자토가 웃었어!"
"그...그렇지? 잘못본게 아니지?"
"마...말도 안돼요 아마 단체로 잘못본것이?"
더 이상 무슨이야기진 모르는 레미는 솔한테 전음을 보내는데
[데체 무슨일이에요?]
'헐 이럴수가 자토가 웃다니 이럴수가"
[본래 잘 안웃나요?]
'안 웃냐고? 그정도가 아니야 가치다닌 2년동안 웃는걸 못봤어'
어쩌면 약간 황당한 일일 지도 모르는 그들에게 자토의 부탁은 상당히 쉬웠다.
"자토오빠 웃는것을 봤으니까 해볼께"
"고마워 그런데 여기 주인은 아. 저기오는군"
그러자 가계문이 열린다.
"어이 꼬맹아....아...."
꼬맹이란 말을 듣자마자 솔이 열받았는지 칼을 들이 민다.
"아...죄송합니다. 그런데 제 가게에는 무슨일이신지요?"
"간단해 조금 기다려 주게나 슬립!"
그러자 자버리는 그 가게주인
"좋아 시작해 아마 내일까지는 잘꺼야"
그러자 티아가 여러 곳에다 무엇을 연결하더니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저쪽의 돌에서 빛이 나기를 시작했다.
"으...윽"
아마 한 10분쯤 기절했었나 보다. 너무강한 빛이다 보니
그러나 그의 눈에 보이는 것은 이노와 솔 티아 그리고 한명의 아름다운 여인
"저...초면에 실레지만 누구신지"
처음보는 사람한테는 존대말을 꼭쓰는 자토
그러나 곳 알게된 사실
"헤헷 자토님 너무 어려워 할 것 없어요"
"이 목소리는 서...설마 너 진짜였냐?"
그러자 볼이 탱탱부푼 레미
"칫 그럼 거짓말인지 아셨어요?"
"아...아니야"
그러자 나머지 사람들도 눈을 뜬다.
"윽 여기가 어디야?"
"자자 일끝났으니까 일어나자고 그리고 레미한테 하고 싶은
일도 좀있으니까 좀 따라오고"
그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레미가 누군지
"빨리 않나와!!!"
자토의 한마디에 모두들 나온다.
"헤 저한테 부탁하신다는게 머에요?"
"너 마법잘한다고 했지 그럼 조금 가르쳐라 나랑 재들"
"칫 그게 다에요?"
"왜 불만있어"
그러자 불만있는 말투로
"됐어요 자 그럼 가요"
그러나 아직은 알지 못했다 그들은 자신이 선택한의뢰가
친구와의 전투인것을
흠 진행이 조금 빠르고 묘사가 부족한거 같네요 보충하겠습니다.
봐주신 불들 감사
"흠 이 의뢰 어때보여 보수도 괜찮은것 같은데?"
조금 흙터보던 이노와 솔
"흠 제가보기에도 괜찮은것 같은데요"
"흠 내가보기에도 그래"
"좋아 그럼 신청하지 출발은 내일이지"
신청하러 신청대쪽으로 걸어가는 자토그리고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
"어이 아가씨 우리랑 가치어디좀 가자"
그러나 완전히 무시해버리는 이노였다.
"어이 이 아가씨가..."
그 이상한 깡패는 이노의 손을 잡았다.
그러나 이일은 엄청난 실수였다.
"칫... 좋은 말할떄 이손을 놓는것이 좋은탠대요"
그러나 그말을 무시하는 깡패들이었다.
"호... 이 아가씨가 쎄게나오시는데 좋아 그럼해보라고"
그러자 그의옆을 빠르게 지나가는 하나의 창처럼 생긴물체
쾅앙 소리와 함꼐 벽에 바켜버렸다.
"어이 거기둘 왠만하면 거기서 손때는 편이 좋은텐데"
자토는 신청하고 오는 길에 본것이다. 그러자
"아...죄송합니다. 제가 실수를 했내요 그럼이만"
사과를 하는 것이다. 조금황당해하는 자토였다.
"머 좋아 그럼 잘가"
"아네 그럼"
인사를하면서 가는 깡패들 하지만 이러면 깡패가아니지
뒤를 도는 자토를 향하여 작은 칼을 던진 그들 하지만
그것은 자토에게 다기도 전에 녹아버린것이다. 하지만 자토는
무시해 버리고 나간다.
"좋아 그럼 어디갈 곳이라도 있나?"
[저기 자토님 저 저기 가보고 싶은데요]
'응? 레미 어디로 간다고?'
[저기요 저기]
레미가 알려준곳은 죽은 사람을 영혼을 돌이라는 것에담는것
하지만 돌은 기계가 아니라 사람을 냉동시킨것이다.
그리고 돌에 영혼이 들어가면 죽은 사람의 모습이 그대로 돌에 나타나는것이
지금의 세계에서는 가능하다. 무지 비싸기는 하지만
'응? 너 설마 저 돌이라는 곳에 들어가서 살아 날라고?'
[네 왜요? 안돼나요]
'자...잠깐만 넌 프로그램이 아니었던거 아니야?'
[그...그게 사실 지금이 이런시대니까 가능한 일인데요 사실저는 죽어가는
한 여자아인데 마법능력이 뛰어나서 이런곳에 가친거에요 지금 으로는
영혼을 기계에 담아서 옴기는 그런거에요]
'머...머야! 아무리 발달했다지만 그건좀 심했잔아?'
[맞아요 너무 발달하는 속도가 빨라요]
'누가 그런거 이야기했어! 대체 세상이 얼마나 썩었기에 사람의
생명을 그따위로 조작하는 거야'
[하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는 일이에요 저는 힘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하는수 없지 살고 싶다는데'
[하지만 너무 비싸잔아요 그냥가 보고 싶어하는거에요]
그러자 쯧쯧거리는 자토 그런 그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레미
"야 솔 그리고 이노 너희들 보석좀 있냐?"
그러자 고개를 끄덕거리는 그들이었다.
"좋아 그럼좀 내놔봐 제일 비싼것들만"
그러자 주머니를 뒤지자 그들의 손에는 엄청난 크기에 다이아몬드가
손에 들려 있었다. 그러자 레미도 놀라는 눈치였다.
그리고 자토가 끄낸 엄청난 크기에 블루사파이어
"자 너희들 보석을좀 줄래"
그러자 선뜻그 보석을 주는 그들
[자토님! 아무리 그래도 남을 것을 뺐다니요!]
'아 시끄러워 그리고 이것들 본래 다 내꺼라고!'
[네? 설마요 이정도나 되는 것들이 다 자토님 것?]
"이노 솔 이것들 다 내가 준거지?"
그러자 고개를 끄덕이는 그들 그리고 약간 놀라는 레미
"좋아 그럼 가자고"
그들은 돌이라는 곳으로 들어갔다. 그곳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어이 이..."
그를보는 시선그는 바로 바로
"자토오빠!!!"
그리고나서 달려드는 한명의 아가씨
"어...어 그..그래"
"보고싶었어요"
그리고 나서우는 그녀
"우아아앙"
"우...울지말라고 왜그런거야"
그러고나서 한 5분쯤 그녀를 달래는 자토
"자 됐지 그건 그렇고 넌왜 여기에 있는거야"
"그게어쩐일 이냐면 주절 주절"
그녀의 이야기는 간달했다. 기절해 있는걸 누가 구해서
여기다 대려다 주고 일어나보니 있었다는 우리가 있었다는
"흠... 좋아 티아 그럼 한가지 부탁하지 턴위즈!"
그러자 빛이나면서 갑옷이 생겨났다.
"여기에있는 영혼을 돌에다가 하나만 옴겨줘 왠만하면 너 이정도는 할수있지?"
웃으면서 부탁하는 자토 그러자 놀라는 그들 그리고 왜놀라는지 모르는 레미
우선 솔이 놀라면서 자신의 눈을 비볐고 티아는 자신의 볼을 꼬집었고 이노는
멍해있었다.
"지...지금 자토가 웃었어!"
"그...그렇지? 잘못본게 아니지?"
"마...말도 안돼요 아마 단체로 잘못본것이?"
더 이상 무슨이야기진 모르는 레미는 솔한테 전음을 보내는데
[데체 무슨일이에요?]
'헐 이럴수가 자토가 웃다니 이럴수가"
[본래 잘 안웃나요?]
'안 웃냐고? 그정도가 아니야 가치다닌 2년동안 웃는걸 못봤어'
어쩌면 약간 황당한 일일 지도 모르는 그들에게 자토의 부탁은 상당히 쉬웠다.
"자토오빠 웃는것을 봤으니까 해볼께"
"고마워 그런데 여기 주인은 아. 저기오는군"
그러자 가계문이 열린다.
"어이 꼬맹아....아...."
꼬맹이란 말을 듣자마자 솔이 열받았는지 칼을 들이 민다.
"아...죄송합니다. 그런데 제 가게에는 무슨일이신지요?"
"간단해 조금 기다려 주게나 슬립!"
그러자 자버리는 그 가게주인
"좋아 시작해 아마 내일까지는 잘꺼야"
그러자 티아가 여러 곳에다 무엇을 연결하더니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저쪽의 돌에서 빛이 나기를 시작했다.
"으...윽"
아마 한 10분쯤 기절했었나 보다. 너무강한 빛이다 보니
그러나 그의 눈에 보이는 것은 이노와 솔 티아 그리고 한명의 아름다운 여인
"저...초면에 실레지만 누구신지"
처음보는 사람한테는 존대말을 꼭쓰는 자토
그러나 곳 알게된 사실
"헤헷 자토님 너무 어려워 할 것 없어요"
"이 목소리는 서...설마 너 진짜였냐?"
그러자 볼이 탱탱부푼 레미
"칫 그럼 거짓말인지 아셨어요?"
"아...아니야"
그러자 나머지 사람들도 눈을 뜬다.
"윽 여기가 어디야?"
"자자 일끝났으니까 일어나자고 그리고 레미한테 하고 싶은
일도 좀있으니까 좀 따라오고"
그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레미가 누군지
"빨리 않나와!!!"
자토의 한마디에 모두들 나온다.
"헤 저한테 부탁하신다는게 머에요?"
"너 마법잘한다고 했지 그럼 조금 가르쳐라 나랑 재들"
"칫 그게 다에요?"
"왜 불만있어"
그러자 불만있는 말투로
"됐어요 자 그럼 가요"
그러나 아직은 알지 못했다 그들은 자신이 선택한의뢰가
친구와의 전투인것을
흠 진행이 조금 빠르고 묘사가 부족한거 같네요 보충하겠습니다.
봐주신 불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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