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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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설을 쓰고 있는 액시스입니다. 봐주셔서 정말 감싸드립니다.
"오호 빨리오시는군"
이어서 하얀색의 빛은 사라지더니 거기에서는 한명의 남자가
칼을 들고서있다.
"너인가 우리 용병단에 들어간다는 자가"
"그런데 니가 내상대라고 해줄꺼냐?"
[저기 자토님 조심하세요]
'걱정말어 저런놈은 널쓸 필요도 없다고'
그러자 순간 열받아 보이는 그 남자였다.
"으... 너 이자식! 사람을 앞에두고 할짓이냐"
"미안 미안 그럼 시작해야지"
순간 자토는 안경을 벗지만 이번에는 기운이 달랐다.
"머...머냐!"
"지금부터 쇼를 보여드리지"
그러자 자토의 몸은 검은색의 액체처럼 보이는 것에 보이지 않았다.
"크... 애들아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
그러자 동시에 사람들이 10명쯤이 자토를 둘러 쌌다.
그러다 뒤에서 슬슬 웃어대는 솔이었다.
[저기 솔님 도와주시지 않은 건가요 드래곤용병단은 강한편인데요]
'머 저정도도 순감고 못이기면 블랙크로우 때려쳐야지 거기다 자토는
우리와 달라 우리 사천왕을 눈감고도 이길 수 있지'
그러자 흠칫놀라는 것 같은 표정이 눈에 보였다.
[저....정말로 그렇게 쌔신거에요?]
'아마 언젠가 우리들이 맛이가서 자토가 잘때 죽이자고 했지만'
[했지만]
상당히 궁금해하는 레미를 뒤로하고 충격적인 발언을 한 솔이었다.
'자토는 우리를 반쯤죽여놨지 그것도 자토자신이 아닌 다른 무엇인가가"
말이 끝나자마자 자토는 그들을 향하여 돌진했다. 아무것도 들지않고서
[자...자토님 너무 위험...]
레미는 말을 할수없었다. 이미 자토는 엄청난 살기를 띠고 있었기에
"모두 쳐라!"
그들은 모두 달려들기 시작했지만 너무 처참했다.
자토에게 달려든 자들은 순간 몸이 산산조각나고 말았다.
무슨 검정색칼날에 의하여
"이....이게 무슨조화야!"
자토는 처음으로 입을열었다.
"나의 애완동물일뿐이야"
"마...말도안됀다. 이게무슨 동물이냐"
"못알아 들었다면 하는수 없군 그럼 죽어주셔야겠어"
그러자 그는 몸을 떨면서 이야기 했다.
"사...살려줘 제...제발"
그러자 자토는 다시안경을 썼다. 그러자 자토의 애완동물이라던
동물은 사라져 버렸다.
"그럼 하는수 없군 자 그럼 넣줄건가?"
"무...물론이지 나를 따라오게"
"너무 그러지 말라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고"
그러나 이미 그는 그런말을 받아 들일수 있는 정신이 아니었다.
자신의 동료들이 앞에서 처참하게 다진고기가 되버렸는데
"어....내이름은 칸이라고 하네"
"좋아 칸 그럼 가자고 순간이동"
어떻게 알았는지 드래곤용병단의 한가운데로 이동한그들
그리고 그들주위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이...이게 뭐야 설마 저들이 새로 들어온다는"
"응 그렇데 됐어 자 그럼 따라들와"
"무슨 소리야 저런 약골들이 새로들어오다니 그리고
같이간 다른 동료들은"
하기사 그랬다. 솔은 어린아이 자토는 약해보이는 청년정도의
체격이었으니까. 하지만 이네 조용해졌다.
"서....설마 다 죽은건가 저런 놈들에게"
"어이 자꾸 머라고 하는데 열받으면 여기 모두를 고깃덩어리로
만들어 버리는 수가 있으니까 조용히 하고 있어"
그러자 이네 실내가 조용해졌다. 그리고 저쪽에서 누군가가 걸어나왔다.
그리고 거기서는 엄청난 길이의 채찍이 날아왔다. 하지만 그런것에
맞을 만하 바보가 아닌 자토다 거기다 그걸 잡아 버렸다 물론 레이저가 흐르고 있었지만
자토의 몸에는 이미 아까 그 검정색 액체가 흐르고 있었다.
"호 이런무기라면 나오시지 사천왕 이노 여기서 한번만
더 무슨짓을 하면 당장 여기를 박살내주겠어"
그러자 벽쪽에서 걸어나오는 한명의 여자 상당한 미인이었다.
그러자 드래곤 용병단의 사람들이 그여자를 보고 외치는 것이다.
"제...제발 도와주십시오 이노님"
그러나 이노는 무시하고 자토의 앞으로가서 무릎을 꿁는 것이아닌가
"사천와 이노 자토님에게 인사드립니다."
"칫 진작이러지 가끔 사천왕들은 별 요상한 대가있어"
"그래도 솜씨는 여전하시군요"
그러자 먼가가 생각나 자토
"야 이노 너그러고 보니 레미랑 말투가 같네"
[네? 지금 저 불렀어요?]
'안 불렀어'
"레....미라니요?"
"아 그런 여자애가 있어 그건 그렇고 니가 여기 짱이 된거냐?"
그러자 이노는 끄덕거리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그러자 무진장크게 웃는 자토
"푸하하하! 이노한테 대쉬를 걸다니 다들 미쳤나보군"
"너...너무해요!"
"크 너의 그런 모습이 무진장 귀엽다니까"
"저...저기 자토 나도 있는데 너무 그러지 말어"
"아 맞아 솔 그러고보니 나머지 사천왕들은?"
"저도 아직은 찾지 못했는데요"
[저도 발견못했어요]
'오 레미도 찾고 있었다니 기특해'
그러자 웃으면서 아무말 안하는 레미였다.
"그건 그렇고 내가 여기 들어온다고 했으니 내가 니부하냐?"
그러자 고개를 젓는 이노였다.
"아...아니요 너무 그러지 마세요"
"크크 진작그래야지 그럼 내가 여기 짱이다."
그러자 조용해 하면서 끄덕이는 모두들이었다.
그러자 저기서 날아오는 이상한 기계덩어리
"오... 이노야 저거머냐?"
"아... 제가 와서 알아본 결과 저런걸 마그라고 하더군요"
그러자 궁리하는 자토 그리고 얼마후 자신의 창고를 뒤진다.
"흠 오 여기있었네 자 여기 마그"
"헉...이건 엄청난 부자들만이 소유한다는 마그'이리그'인데"
"머 내 창고에는 이거만 10개쯤있으니까 걱정마"
모두가 그걸 착용하자 엄청난 능력치들이 올라갔다.
"오 이거 역시 비싼만큼 값을 하는데"
[치 그래도 내가더 쌔요]
들려오는 레미의 삐진듯한 목소리였다.
'어이구 미안해 레미 하지만 넌 이렇게 만질수 없잔아 얼마나 귀엽냐'
[칫 너무해요!]
'아... 머리아퍼 알았어 미안해 미안해'
그러자 화가가라않은 레미였다.
"좋아 그럼 나머지 사천왕들도 찾으면서 일을 해나가서
이 용병단을 최강으로 만들어 버리자고"
모두들 소리쳤다.
"네!!"
"좋았어 자 그럼 가보자고 솔 레미 이노"
그렇게 그들의 모험은 시작됐다 그리고 시작되는 첫번쨰 의뢰와
거기서 적으로 만난 사천왕 레이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호 빨리오시는군"
이어서 하얀색의 빛은 사라지더니 거기에서는 한명의 남자가
칼을 들고서있다.
"너인가 우리 용병단에 들어간다는 자가"
"그런데 니가 내상대라고 해줄꺼냐?"
[저기 자토님 조심하세요]
'걱정말어 저런놈은 널쓸 필요도 없다고'
그러자 순간 열받아 보이는 그 남자였다.
"으... 너 이자식! 사람을 앞에두고 할짓이냐"
"미안 미안 그럼 시작해야지"
순간 자토는 안경을 벗지만 이번에는 기운이 달랐다.
"머...머냐!"
"지금부터 쇼를 보여드리지"
그러자 자토의 몸은 검은색의 액체처럼 보이는 것에 보이지 않았다.
"크... 애들아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
그러자 동시에 사람들이 10명쯤이 자토를 둘러 쌌다.
그러다 뒤에서 슬슬 웃어대는 솔이었다.
[저기 솔님 도와주시지 않은 건가요 드래곤용병단은 강한편인데요]
'머 저정도도 순감고 못이기면 블랙크로우 때려쳐야지 거기다 자토는
우리와 달라 우리 사천왕을 눈감고도 이길 수 있지'
그러자 흠칫놀라는 것 같은 표정이 눈에 보였다.
[저....정말로 그렇게 쌔신거에요?]
'아마 언젠가 우리들이 맛이가서 자토가 잘때 죽이자고 했지만'
[했지만]
상당히 궁금해하는 레미를 뒤로하고 충격적인 발언을 한 솔이었다.
'자토는 우리를 반쯤죽여놨지 그것도 자토자신이 아닌 다른 무엇인가가"
말이 끝나자마자 자토는 그들을 향하여 돌진했다. 아무것도 들지않고서
[자...자토님 너무 위험...]
레미는 말을 할수없었다. 이미 자토는 엄청난 살기를 띠고 있었기에
"모두 쳐라!"
그들은 모두 달려들기 시작했지만 너무 처참했다.
자토에게 달려든 자들은 순간 몸이 산산조각나고 말았다.
무슨 검정색칼날에 의하여
"이....이게 무슨조화야!"
자토는 처음으로 입을열었다.
"나의 애완동물일뿐이야"
"마...말도안됀다. 이게무슨 동물이냐"
"못알아 들었다면 하는수 없군 그럼 죽어주셔야겠어"
그러자 그는 몸을 떨면서 이야기 했다.
"사...살려줘 제...제발"
그러자 자토는 다시안경을 썼다. 그러자 자토의 애완동물이라던
동물은 사라져 버렸다.
"그럼 하는수 없군 자 그럼 넣줄건가?"
"무...물론이지 나를 따라오게"
"너무 그러지 말라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고"
그러나 이미 그는 그런말을 받아 들일수 있는 정신이 아니었다.
자신의 동료들이 앞에서 처참하게 다진고기가 되버렸는데
"어....내이름은 칸이라고 하네"
"좋아 칸 그럼 가자고 순간이동"
어떻게 알았는지 드래곤용병단의 한가운데로 이동한그들
그리고 그들주위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이...이게 뭐야 설마 저들이 새로 들어온다는"
"응 그렇데 됐어 자 그럼 따라들와"
"무슨 소리야 저런 약골들이 새로들어오다니 그리고
같이간 다른 동료들은"
하기사 그랬다. 솔은 어린아이 자토는 약해보이는 청년정도의
체격이었으니까. 하지만 이네 조용해졌다.
"서....설마 다 죽은건가 저런 놈들에게"
"어이 자꾸 머라고 하는데 열받으면 여기 모두를 고깃덩어리로
만들어 버리는 수가 있으니까 조용히 하고 있어"
그러자 이네 실내가 조용해졌다. 그리고 저쪽에서 누군가가 걸어나왔다.
그리고 거기서는 엄청난 길이의 채찍이 날아왔다. 하지만 그런것에
맞을 만하 바보가 아닌 자토다 거기다 그걸 잡아 버렸다 물론 레이저가 흐르고 있었지만
자토의 몸에는 이미 아까 그 검정색 액체가 흐르고 있었다.
"호 이런무기라면 나오시지 사천왕 이노 여기서 한번만
더 무슨짓을 하면 당장 여기를 박살내주겠어"
그러자 벽쪽에서 걸어나오는 한명의 여자 상당한 미인이었다.
그러자 드래곤 용병단의 사람들이 그여자를 보고 외치는 것이다.
"제...제발 도와주십시오 이노님"
그러나 이노는 무시하고 자토의 앞으로가서 무릎을 꿁는 것이아닌가
"사천와 이노 자토님에게 인사드립니다."
"칫 진작이러지 가끔 사천왕들은 별 요상한 대가있어"
"그래도 솜씨는 여전하시군요"
그러자 먼가가 생각나 자토
"야 이노 너그러고 보니 레미랑 말투가 같네"
[네? 지금 저 불렀어요?]
'안 불렀어'
"레....미라니요?"
"아 그런 여자애가 있어 그건 그렇고 니가 여기 짱이 된거냐?"
그러자 이노는 끄덕거리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그러자 무진장크게 웃는 자토
"푸하하하! 이노한테 대쉬를 걸다니 다들 미쳤나보군"
"너...너무해요!"
"크 너의 그런 모습이 무진장 귀엽다니까"
"저...저기 자토 나도 있는데 너무 그러지 말어"
"아 맞아 솔 그러고보니 나머지 사천왕들은?"
"저도 아직은 찾지 못했는데요"
[저도 발견못했어요]
'오 레미도 찾고 있었다니 기특해'
그러자 웃으면서 아무말 안하는 레미였다.
"그건 그렇고 내가 여기 들어온다고 했으니 내가 니부하냐?"
그러자 고개를 젓는 이노였다.
"아...아니요 너무 그러지 마세요"
"크크 진작그래야지 그럼 내가 여기 짱이다."
그러자 조용해 하면서 끄덕이는 모두들이었다.
그러자 저기서 날아오는 이상한 기계덩어리
"오... 이노야 저거머냐?"
"아... 제가 와서 알아본 결과 저런걸 마그라고 하더군요"
그러자 궁리하는 자토 그리고 얼마후 자신의 창고를 뒤진다.
"흠 오 여기있었네 자 여기 마그"
"헉...이건 엄청난 부자들만이 소유한다는 마그'이리그'인데"
"머 내 창고에는 이거만 10개쯤있으니까 걱정마"
모두가 그걸 착용하자 엄청난 능력치들이 올라갔다.
"오 이거 역시 비싼만큼 값을 하는데"
[치 그래도 내가더 쌔요]
들려오는 레미의 삐진듯한 목소리였다.
'어이구 미안해 레미 하지만 넌 이렇게 만질수 없잔아 얼마나 귀엽냐'
[칫 너무해요!]
'아... 머리아퍼 알았어 미안해 미안해'
그러자 화가가라않은 레미였다.
"좋아 그럼 나머지 사천왕들도 찾으면서 일을 해나가서
이 용병단을 최강으로 만들어 버리자고"
모두들 소리쳤다.
"네!!"
"좋았어 자 그럼 가보자고 솔 레미 이노"
그렇게 그들의 모험은 시작됐다 그리고 시작되는 첫번쨰 의뢰와
거기서 적으로 만난 사천왕 레이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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