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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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액시스입니다. 봐주신분들 감사
"어이 솔 그런데 말이야 그무기 어떻게 할수없을까?"
그러자 솔은 재빠르게 무기를 감추면서 이야기한다.
"아...안돼 이건 우리집가보 사령검인데"
"아 무슨 가보야 그거 이리내놔"
"하...하지만"
그때자토는 안경을 벋는 신융을하였다. 그러자
바로 표정이 변하면서 내놓는 솔이었다.
"아...알았어 자여기"
"진작 그럴것이지 아 여기서 모습좀 바껴도 되는거지?"
"맘대로해!"
살짝 토라진 솔이었다. 역시 애는 애다.
"좋아. 래미 혹시 여기다 머 특수장치 달아줄수 없어?"
[흠 제가 보기에는 간단하게 칼날에다가 레이저 장치를 달면어떨가 하는데요?]
"그건 맘대로하고 어디서 해야하지"
[칫 그냥 저 주시면 되요 우선 저를 부르세요]
한숨쉬면서 귀찮아 하는 자토지만 어쩌겠는가 아까는 운이었다지만
현재여기는 엄청난 도시다. 레이저 무기가 난무하는데 저런무기는 쨉도 안됀다.
"턴위즈!"
다시 반짝이면서 등장하는 감옷이다.
[제가 말했나요 저는 현재 최강의 능력을 가진갑옷이라고]
"말안했어! 어서 해결이나해"
[칫 괜히 신경질이야 앞으로 말도 안하는 수가 있어요"
"어...어 너무그러지마 응 화풀어라 그럼 어떻게 하는 거야?"
그러자 다시 환해지는 모습의 레미였다.
[간단해요 자토님 손에 부착된 기계가 보이시죠?]
"어...응 그거왜"
[아마 머라고 설명이 나올거에요 그거 무시하시고 알아서 해봐요]
"어...어이 알려주고가야지?"
대답이 없는 레미였다.
"너무한다. 정말 그럼 시작을 해볼까나"
역시나 자토는 기계를 부지 잘만진다. 단 1분만에 이번에는 모든것을 암기하였다.
"자 그럼 시작할까."
그러면서 상당한 속도로 자신의 손목에있는 판을 보면서 오른손으로
자판 비슷한 것을 누러댔다. 그러자 자토의 앞에는 이상한 판이 나왔다.
"자 그럼 시작하자고 자 여기 사령검이 있지"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건지 물어봐도 될까?"
"몰라도 돼니까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거야"
그러자 톨아져서 돌아가 버리는 솔
"자그럼 사령검을 접속시키고서 흠 '장비창'"
알고보니까 이 레미라는 갑옷은 음성에도 작동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아까 시도하던 조합판은 옆으로 움직였다.
"호... 이거 무슨 게임을 하는 거 같아서 기분 좋은데"
"자 그러면 우선 무슨 무기랑 합성을 시킬까나? 레미 추천해주라."
그러자 레미가 웃으면서 나왔다.
[치... 흠 아마도 이 사령검이라는 무기는 이정도가 좋은거 같은데요]
"지금 장비창에있는 '레드 블레이드'를 올리셨습니다. 추가하시겠습니까?"
"흠 능력을 보니까 이정도로 해두면 장거리공격도 가능 하겠는걸 '레드핸드건'"
"추가가 완료됐습니다. 합성할까요?"
"좋아 시작해 아 그리고 솔 실패하면 사령감 날아가 버릴껄"
"아...안돼! 그것많은"
"미안하게도 이미 시작했어 크크"
"너...너무해!"
[저기 자토님 지금 상황으로봐서는 성공률 100%인데 왜?]
"으이구 바보 그냥 재미있잔아 그럼 그걸루 된거야 알았어?"
[네,...]
의기소침해하는 레미를 뒤로하고 나타난 문구는
{완료 돼었습니다.}
"어 이게 내 검인가?"
상당히 다른 모습의 검인것을 분명했다.
"머 한번 써보지머"
그가 힘을주자 검은 길게 늘어졌는데 이번에는 조금 달라졌다. 이검은
칼의 부분부분이 떨어지면서 길게되는검인데 이번에는 떨어지는 부분에 총이 달렸다.
그리고 그 칼날부분에는 레이저같은 것이 나와있었다.
"오 멋지잖아 내가 만들었지만 진짜 멋있다."
"고마워"
[잘됐네요]
"그럼 내가 누구냐 그럼 가보자고 용병단을 찾아야 될것아니야"
그리고 길을 조금 걷다가 생각나서는
"아 레미 한 100위 안에 드는 용병집단을 좀 찾아줄레?"
[네... 흠 랭킹100의 용병단 이름이... '드래곤'인데요?]
"좋아 가입하자고 거기가 어디야?"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제가 여기서 연락이 가능해요]
"좋아 그럼 좀 가입해줘 이럴때는 레미가 넘 귀엽데니까"
아무튼 마음이 있는걸까 좋아하는 레미였다.
[실력을 보고 싶다고 하는데요]
"헉 그것들이 감히 블랙크로우용병단을 무시하다니"
[저기... 제가 알기로는 그용병단은 약 1000년 전에 무산됐는데요]
"헉 그...그럴수가 우리 용병단이 아...아무튼 지금은 들어가 보자고"
[네...약속장소는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이라는데요]
"그러면 알아서 오겠지"
[저기 우리위치를 전송해 달래는데요 해줄까요?]
"그바보들 여기 못찾나 보네 그럼 하는수 없지 보내줘"
[네......완료했어요]
"응 고마워"
하지만 말을 마치기도 전에 그들의 주위에는 하얀색 기둥이 있었다.
그리고 그둘은 무기를 들었다. 싸움을 위하여
봐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꾸벅 ^^
"어이 솔 그런데 말이야 그무기 어떻게 할수없을까?"
그러자 솔은 재빠르게 무기를 감추면서 이야기한다.
"아...안돼 이건 우리집가보 사령검인데"
"아 무슨 가보야 그거 이리내놔"
"하...하지만"
그때자토는 안경을 벋는 신융을하였다. 그러자
바로 표정이 변하면서 내놓는 솔이었다.
"아...알았어 자여기"
"진작 그럴것이지 아 여기서 모습좀 바껴도 되는거지?"
"맘대로해!"
살짝 토라진 솔이었다. 역시 애는 애다.
"좋아. 래미 혹시 여기다 머 특수장치 달아줄수 없어?"
[흠 제가 보기에는 간단하게 칼날에다가 레이저 장치를 달면어떨가 하는데요?]
"그건 맘대로하고 어디서 해야하지"
[칫 그냥 저 주시면 되요 우선 저를 부르세요]
한숨쉬면서 귀찮아 하는 자토지만 어쩌겠는가 아까는 운이었다지만
현재여기는 엄청난 도시다. 레이저 무기가 난무하는데 저런무기는 쨉도 안됀다.
"턴위즈!"
다시 반짝이면서 등장하는 감옷이다.
[제가 말했나요 저는 현재 최강의 능력을 가진갑옷이라고]
"말안했어! 어서 해결이나해"
[칫 괜히 신경질이야 앞으로 말도 안하는 수가 있어요"
"어...어 너무그러지마 응 화풀어라 그럼 어떻게 하는 거야?"
그러자 다시 환해지는 모습의 레미였다.
[간단해요 자토님 손에 부착된 기계가 보이시죠?]
"어...응 그거왜"
[아마 머라고 설명이 나올거에요 그거 무시하시고 알아서 해봐요]
"어...어이 알려주고가야지?"
대답이 없는 레미였다.
"너무한다. 정말 그럼 시작을 해볼까나"
역시나 자토는 기계를 부지 잘만진다. 단 1분만에 이번에는 모든것을 암기하였다.
"자 그럼 시작할까."
그러면서 상당한 속도로 자신의 손목에있는 판을 보면서 오른손으로
자판 비슷한 것을 누러댔다. 그러자 자토의 앞에는 이상한 판이 나왔다.
"자 그럼 시작하자고 자 여기 사령검이 있지"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건지 물어봐도 될까?"
"몰라도 돼니까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거야"
그러자 톨아져서 돌아가 버리는 솔
"자그럼 사령검을 접속시키고서 흠 '장비창'"
알고보니까 이 레미라는 갑옷은 음성에도 작동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아까 시도하던 조합판은 옆으로 움직였다.
"호... 이거 무슨 게임을 하는 거 같아서 기분 좋은데"
"자 그러면 우선 무슨 무기랑 합성을 시킬까나? 레미 추천해주라."
그러자 레미가 웃으면서 나왔다.
[치... 흠 아마도 이 사령검이라는 무기는 이정도가 좋은거 같은데요]
"지금 장비창에있는 '레드 블레이드'를 올리셨습니다. 추가하시겠습니까?"
"흠 능력을 보니까 이정도로 해두면 장거리공격도 가능 하겠는걸 '레드핸드건'"
"추가가 완료됐습니다. 합성할까요?"
"좋아 시작해 아 그리고 솔 실패하면 사령감 날아가 버릴껄"
"아...안돼! 그것많은"
"미안하게도 이미 시작했어 크크"
"너...너무해!"
[저기 자토님 지금 상황으로봐서는 성공률 100%인데 왜?]
"으이구 바보 그냥 재미있잔아 그럼 그걸루 된거야 알았어?"
[네,...]
의기소침해하는 레미를 뒤로하고 나타난 문구는
{완료 돼었습니다.}
"어 이게 내 검인가?"
상당히 다른 모습의 검인것을 분명했다.
"머 한번 써보지머"
그가 힘을주자 검은 길게 늘어졌는데 이번에는 조금 달라졌다. 이검은
칼의 부분부분이 떨어지면서 길게되는검인데 이번에는 떨어지는 부분에 총이 달렸다.
그리고 그 칼날부분에는 레이저같은 것이 나와있었다.
"오 멋지잖아 내가 만들었지만 진짜 멋있다."
"고마워"
[잘됐네요]
"그럼 내가 누구냐 그럼 가보자고 용병단을 찾아야 될것아니야"
그리고 길을 조금 걷다가 생각나서는
"아 레미 한 100위 안에 드는 용병집단을 좀 찾아줄레?"
[네... 흠 랭킹100의 용병단 이름이... '드래곤'인데요?]
"좋아 가입하자고 거기가 어디야?"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제가 여기서 연락이 가능해요]
"좋아 그럼 좀 가입해줘 이럴때는 레미가 넘 귀엽데니까"
아무튼 마음이 있는걸까 좋아하는 레미였다.
[실력을 보고 싶다고 하는데요]
"헉 그것들이 감히 블랙크로우용병단을 무시하다니"
[저기... 제가 알기로는 그용병단은 약 1000년 전에 무산됐는데요]
"헉 그...그럴수가 우리 용병단이 아...아무튼 지금은 들어가 보자고"
[네...약속장소는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이라는데요]
"그러면 알아서 오겠지"
[저기 우리위치를 전송해 달래는데요 해줄까요?]
"그바보들 여기 못찾나 보네 그럼 하는수 없지 보내줘"
[네......완료했어요]
"응 고마워"
하지만 말을 마치기도 전에 그들의 주위에는 하얀색 기둥이 있었다.
그리고 그둘은 무기를 들었다. 싸움을 위하여
봐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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