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s story -케이의 마법수업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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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케이는 침대에 일어나 눈을감고 좌정자세로 앉아있었다. 요즘은
이시간에 일어나 이런자세로 있는다. 오래있을때는 점심때까지는 가만히
있는다. 이일이 일어나게 된 것은 거의 일주일전으로 돌아간다.
"흠.. 내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더이상은 말해줄만한게 없군.."
"저도 재미있어.. 그럼 이제 내가 약속을 지킬차례네?"
"응? 아아.. 마법인가 먼가 갈켜준다고 했었지?"
"거기 울드, 스쿨드도 듣지?"
"됬어~"
"알았어~"
아린의 말에 반응은 상대적으로 달랐다. 울드는 법술을 사용할수있기에
듣지 않았고, 스쿨드는 아직 그런 단계까지가지 못했기에 이 기회에 마
법을 배워볼 생각이였다.
"그럼.. 시작해볼까?"
"응.. 상관없어."
"그럼.. 마법이라는건 주위의 마나를 자신의 몸속에 축적시켜서 그 마나
를 이용해 마법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고, 다른방법은 자신의 몸에 축적
시키지않고 그냥 외부의 마나를 움직여서 사용하는방법.. 이렇게 두가지
로 나눌수 있는데, 초보자들은 축적법을 많이 사용하지.. 자신의 몸에
축적된 마나를 나누는 등급이있는데, 그 등급이 높을수록 강한 마법을
사용할수가 있어.. 예를들면 이런거지.."
아린은 말을 마치고 손을 펴보였다. 그러자 그 위에 큰 불공이 생겨났다.
화르르륵-
"이건 알겠지만 '파이어볼'이란 공격마법이지.. 하지만 이건 1클래스의
마법이야. 낮은등급이지."
"음.. 그럼 그 클래스라는건 어떻게 등급을 정하는거지?"
"좋은질문이야.. 자신이 마나를 축적하다 어느순간에는 원의 모양으로
모여지는데 그걸 클래스라고 하고, 그 원을 느끼면 움직이는걸 느낄꺼
야. 그걸 써클이라고 하지.."
"음.. 너무 복잡한거 같아.."
"그럴수도 있겠군.. 그냥 알아두면 좋아.."
아린의 설명에 스쿨드와 케이는 이해안가는 이해를 했다. 그 이유는 아
린이 준 지식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그럼 축적법을 가르쳐 줄께.. 일단 눈을 감고 주위에 무엇이 느껴지나
느껴보는것 부터 시작하자."
아린이 말을 마치자 케이와 스쿨드는 좌정 자세로 앉아 무엇인가를 느끼
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느껴지는건 없었다.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나도 마찬가지야"
"음.. 그럼.. 도와주지.."
아린은 말을 마치고 눈을 감고 마나를 방출시켰다. 양이 꽤 많았는지 케
이와 스쿨드는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울드와 베르단디까지 부르는 소동
으로 연결되었다.
"무슨일이죠? 엄청난기운이 느껴졌는데.."
"나도 느꼈어. 뭐였지?"
"제 마나를 방출했는데.. 느끼셨군요.."
"아.. 그랬어?? 난또.."
"그럼 열심히 하세요.. 케이씨.. 스쿨드.."
베르단디와 울드가 가고나자 아린이 입을 열었다.
"어때? 느꼈어?"
"음.. 어떤 바다같은곳에 빠져있는듯한.. 그런느낌이였어.. 하지만 조
금 사나운... 머 그런느낌.."
"나도 그랬어."
"제데로 느낀거 같군.. 그게 마나야.. 다시한번 느껴봐.."
케이와 스쿨드는 아린의 말데로 다시 마나를 느껴보았다. 아까와는 조
금 다른 느낌이였지만 느낄수있었다.
"음.. 맞는지 모르겠지만.. 아까와는 조금달랐어.. 사나운 느낌보다는
포근한.. 머 그런느낌이였어.."
"제데로 느꼈어.. 방금 내가 방출한 마나는 드래곤의 기운이 있었기에
그런거지.. 그럼 이제 축적법을 알려줄께. 마나를 느꼈으면 그 마나를
자신의 몸속에 축적을 시키는거야.. 축적한다고 해서 머 답답하지는 않
으니까.."
케이가 눈을떴을때는 점심이 지난듯 보였다.
"후.. 이제 한.. 4클래스정도 된거 같은데.. 시험해볼까? 파이어 볼!"
화르륵-
케이가 시동어를 외치자 파이어볼이 나타났다. 케이는 잠시동안 파이어
볼을 쳐다보다가 손을 한번 휘두르며 말했다.
"으아악~~ 마법해제방법을 모르잖아~~!!"
소리치며 한참을 돌아다닌 케이는 마나를 차단했고, 파이어볼도 사라졌다.
"아.. 마나를 차단하면 마법이 해제되는건가?? 좋은걸 배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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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군요..
오늘은 특히 짧은..
이시간에 일어나 이런자세로 있는다. 오래있을때는 점심때까지는 가만히
있는다. 이일이 일어나게 된 것은 거의 일주일전으로 돌아간다.
"흠.. 내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더이상은 말해줄만한게 없군.."
"저도 재미있어.. 그럼 이제 내가 약속을 지킬차례네?"
"응? 아아.. 마법인가 먼가 갈켜준다고 했었지?"
"거기 울드, 스쿨드도 듣지?"
"됬어~"
"알았어~"
아린의 말에 반응은 상대적으로 달랐다. 울드는 법술을 사용할수있기에
듣지 않았고, 스쿨드는 아직 그런 단계까지가지 못했기에 이 기회에 마
법을 배워볼 생각이였다.
"그럼.. 시작해볼까?"
"응.. 상관없어."
"그럼.. 마법이라는건 주위의 마나를 자신의 몸속에 축적시켜서 그 마나
를 이용해 마법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고, 다른방법은 자신의 몸에 축적
시키지않고 그냥 외부의 마나를 움직여서 사용하는방법.. 이렇게 두가지
로 나눌수 있는데, 초보자들은 축적법을 많이 사용하지.. 자신의 몸에
축적된 마나를 나누는 등급이있는데, 그 등급이 높을수록 강한 마법을
사용할수가 있어.. 예를들면 이런거지.."
아린은 말을 마치고 손을 펴보였다. 그러자 그 위에 큰 불공이 생겨났다.
화르르륵-
"이건 알겠지만 '파이어볼'이란 공격마법이지.. 하지만 이건 1클래스의
마법이야. 낮은등급이지."
"음.. 그럼 그 클래스라는건 어떻게 등급을 정하는거지?"
"좋은질문이야.. 자신이 마나를 축적하다 어느순간에는 원의 모양으로
모여지는데 그걸 클래스라고 하고, 그 원을 느끼면 움직이는걸 느낄꺼
야. 그걸 써클이라고 하지.."
"음.. 너무 복잡한거 같아.."
"그럴수도 있겠군.. 그냥 알아두면 좋아.."
아린의 설명에 스쿨드와 케이는 이해안가는 이해를 했다. 그 이유는 아
린이 준 지식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그럼 축적법을 가르쳐 줄께.. 일단 눈을 감고 주위에 무엇이 느껴지나
느껴보는것 부터 시작하자."
아린이 말을 마치자 케이와 스쿨드는 좌정 자세로 앉아 무엇인가를 느끼
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느껴지는건 없었다.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나도 마찬가지야"
"음.. 그럼.. 도와주지.."
아린은 말을 마치고 눈을 감고 마나를 방출시켰다. 양이 꽤 많았는지 케
이와 스쿨드는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울드와 베르단디까지 부르는 소동
으로 연결되었다.
"무슨일이죠? 엄청난기운이 느껴졌는데.."
"나도 느꼈어. 뭐였지?"
"제 마나를 방출했는데.. 느끼셨군요.."
"아.. 그랬어?? 난또.."
"그럼 열심히 하세요.. 케이씨.. 스쿨드.."
베르단디와 울드가 가고나자 아린이 입을 열었다.
"어때? 느꼈어?"
"음.. 어떤 바다같은곳에 빠져있는듯한.. 그런느낌이였어.. 하지만 조
금 사나운... 머 그런느낌.."
"나도 그랬어."
"제데로 느낀거 같군.. 그게 마나야.. 다시한번 느껴봐.."
케이와 스쿨드는 아린의 말데로 다시 마나를 느껴보았다. 아까와는 조
금 다른 느낌이였지만 느낄수있었다.
"음.. 맞는지 모르겠지만.. 아까와는 조금달랐어.. 사나운 느낌보다는
포근한.. 머 그런느낌이였어.."
"제데로 느꼈어.. 방금 내가 방출한 마나는 드래곤의 기운이 있었기에
그런거지.. 그럼 이제 축적법을 알려줄께. 마나를 느꼈으면 그 마나를
자신의 몸속에 축적을 시키는거야.. 축적한다고 해서 머 답답하지는 않
으니까.."
케이가 눈을떴을때는 점심이 지난듯 보였다.
"후.. 이제 한.. 4클래스정도 된거 같은데.. 시험해볼까? 파이어 볼!"
화르륵-
케이가 시동어를 외치자 파이어볼이 나타났다. 케이는 잠시동안 파이어
볼을 쳐다보다가 손을 한번 휘두르며 말했다.
"으아악~~ 마법해제방법을 모르잖아~~!!"
소리치며 한참을 돌아다닌 케이는 마나를 차단했고, 파이어볼도 사라졌다.
"아.. 마나를 차단하면 마법이 해제되는건가?? 좋은걸 배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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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군요..
오늘은 특히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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