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7편 망상 드디어 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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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비행기님 글 읽고 많은 점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말좀 곱게 쓰시길 바랍니다 ㅡㅡ;;;;;
듣는사람 절라 거북 합니다 ㅡㅡ;;;;
저두 최대한 소설쓰는 방식 고치겟습니다....
[][][][][][][][][][][][][][][][][][][][][][][]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크리스마스때 행복의 가루 효과를 본적이 생각이 않난다.....
그렇다구 그딴건 없어! 하면 주제 넘는소리구.... 하긴 벌써 이런마음 들키 었는지는 몰라도.......
이봐 케이 또 이상한 생각 했지? 이상한 느낌이 팍팍 온단 말이야~~~
이럴줄 알았다. 머라구 변명해야 하는건지...... 어설프게 말하면 또 날벼락 떠어 질꺼구........
정말 난감 하다....... 일단 변명 이라도....
" 우..울드... 그게.... 저꽃 예쁘지? "
휴 살았다 마침 눈꽃이 있었다. 그게 없었으면 어쩔뻔 했는지원........
그러네 눈꽃이다 너무 예뻐!
은색의 머리카락을 넘기면서 눈꽃을 보는 울드.. 한마리의 백조 같다....... 울드에게도 저런 면이 있었나?
하긴 그레서 좋아..... 아니야 아니야......
" 아니야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
이봐 케이! 아니라니? 눈꽃이 이상 하다는 거야????
" 응?? 아..아니야.. 그런게...... "
눈꽃은 내마음을 아는지 몰르는지 점점 녹아간다..... 이런 네기분을 알고 바보스러움에 열나서 녹아 버리는 걸까?
하지만 난 아직 내 마음을 몰르겠다....
" 앗 어느세 병원이군..... "
빨르지?
정말이다.. 좀 고민 하는사이에 벌써 왔다.....
또각 또각 또각.....
미치겠다 내 병실까지는 1분여 남았다... 내 마음을 잡아야 하는대..... 도우지 결정이 스지가 않는다.....
이대로 거짓말 하면서 살아가야 편한 건가.....
" 우..울드.. 좀 천천히 걷자... "
새하얀 복도에 울드와 나 둘이 있다... 꼭 결혼식장 선서할때 걷는듯한 기분이다......
주위에 악령들이 바보 라면서 웃는것 같다.... 무섭다....
케이 무서워? 팔짱 낄까?
" 응 고마워... "
정말 날 생각해 주는것 같다.....
하지만.... 이젠 1분도 않남았는대....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과연 난.... 이대로 주저 않는게 최고인 건가????
하지만 요 몇달간 울드 덕분에 강해진건 사실 이야....
난.. 울드가 곁에 있으면 좋겠어.....
하얀색의 머리에 까무잡잡한 피부..... 내 이상형이기두하고......
케이! 다왔어..... 자 들어가야지!
" 으..응 "
자 그럼 이만 나좀 잠자러~~
"가지마... 가지마.... "
이봐 손목을 잡으면 어쩌자는거야
" 무서워 좀 같이 있어줘.... "
그레.. 난.... 난......
알았어 하지만 12시까지야~ 12시 이상은 남녀 사이에 않되는 시간이라구
.
.
.
.
.
.
시간이 다되었다... 울드는 곳 갈태고... 하지만 난 더이상 혼자이고 싶지가 않아.....
" 우..울드..... "
응?? 아 12시~~
젠장... 이런게 아닌대.... 그레 아직은 시간이 있어 나중에라도...... 나중에라도 말하면
아니면 이대로 마음속에만..... " 케이씨는 또 거짓말을 하고 있군요 거짓말 하는자는 사랑할 가치도 없어요!"
그레... 선생님도 날 응원해 주었어...... 그레... 하는거애.. 말을......
자~~ 난 이만 간다....
웁...웁..읍..... 가... 가지...가지마!!
!! 케이 지금 말을 한거야? 드디어? 드디어?
가지마 울드 나.. 나있잖아..... 널 좋아해....... 그어떠한 것보다도... 아까 눈꽃보다도 울드가 아름다어!
그리고 그어느 누구보다도 널 좋아해..... 영훤히 소꿉친구가 되어 주겠어?
노...농담 하지마 케이......
농담아니야! 난 널 좋아한다구 지금 프로포즈 하는거라고.... 애인으로는 살지 못했지만
평생 너랑 소꿉놀이를 하고 싶어..... 허락해 주겠어?
케..케이.... 하지만.... 베르...
베르단디는 꺼내지도마! 단디는 날 위하지도 않아 그저 계약떄문에 있는거야!
그러니깐 얼굴 한번도 않비추지! 나랑 결혼하자 울드!
흑..흑흑흑...... 케이 나쁜놈.....
" 역쉬 않되는 건가... 나쁜놈이라니.... 울다니... 하지만 맘은 ... "
나쁜케이 빠까빠까빠까 이라이라이라이[이게 일어로 싫어란뜻이 던가 ㅡㅡ;;;]
어쪠서 이제야 말하는 거야! 난... 난,, 그것도 몰르고.... 그것도 몰르고 지금까지 속만 태웠단 말이야!
울드.... 고마워..... 영훤히 소꿉놀이하면서 살자......
케이......
" 울드가 갑자기 날를 덥치었다.... 하지만.... 아직은.... "
" 짹쨱쨱~~~~ "
일어나 케이......
움...음.... 헛~~~~~~ 머..머야 울드.... 침대에서 같이 잔거야????
" 핫 그렇다 어제 고백을 했는대...... "
꿈..꿈은 아니지??? 울드! 꿈은 아니지?
응... 꿈아니야 케이.......
" 그레.. 난 드디어 망상속에서 빠져 나온거야...... 아픔 꿈에서 꼐어난 거라고..... "
[][][][][][][]
아직은 잘 몰르겠군요 ㅡㅡ;;
이렇게 이어도 되는지 ㅡㅡ;;;;;;;
하여간 2부로 넘어 갑니다 ㅡㅡ;;;;;;[수정될수도 있음 ㅡㅡ;;;;]
하지만 말좀 곱게 쓰시길 바랍니다 ㅡㅡ;;;;;
듣는사람 절라 거북 합니다 ㅡㅡ;;;;
저두 최대한 소설쓰는 방식 고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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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크리스마스때 행복의 가루 효과를 본적이 생각이 않난다.....
그렇다구 그딴건 없어! 하면 주제 넘는소리구.... 하긴 벌써 이런마음 들키 었는지는 몰라도.......
이봐 케이 또 이상한 생각 했지? 이상한 느낌이 팍팍 온단 말이야~~~
이럴줄 알았다. 머라구 변명해야 하는건지...... 어설프게 말하면 또 날벼락 떠어 질꺼구........
정말 난감 하다....... 일단 변명 이라도....
" 우..울드... 그게.... 저꽃 예쁘지? "
휴 살았다 마침 눈꽃이 있었다. 그게 없었으면 어쩔뻔 했는지원........
그러네 눈꽃이다 너무 예뻐!
은색의 머리카락을 넘기면서 눈꽃을 보는 울드.. 한마리의 백조 같다....... 울드에게도 저런 면이 있었나?
하긴 그레서 좋아..... 아니야 아니야......
" 아니야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
이봐 케이! 아니라니? 눈꽃이 이상 하다는 거야????
" 응?? 아..아니야.. 그런게...... "
눈꽃은 내마음을 아는지 몰르는지 점점 녹아간다..... 이런 네기분을 알고 바보스러움에 열나서 녹아 버리는 걸까?
하지만 난 아직 내 마음을 몰르겠다....
" 앗 어느세 병원이군..... "
빨르지?
정말이다.. 좀 고민 하는사이에 벌써 왔다.....
또각 또각 또각.....
미치겠다 내 병실까지는 1분여 남았다... 내 마음을 잡아야 하는대..... 도우지 결정이 스지가 않는다.....
이대로 거짓말 하면서 살아가야 편한 건가.....
" 우..울드.. 좀 천천히 걷자... "
새하얀 복도에 울드와 나 둘이 있다... 꼭 결혼식장 선서할때 걷는듯한 기분이다......
주위에 악령들이 바보 라면서 웃는것 같다.... 무섭다....
케이 무서워? 팔짱 낄까?
" 응 고마워... "
정말 날 생각해 주는것 같다.....
하지만.... 이젠 1분도 않남았는대....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과연 난.... 이대로 주저 않는게 최고인 건가????
하지만 요 몇달간 울드 덕분에 강해진건 사실 이야....
난.. 울드가 곁에 있으면 좋겠어.....
하얀색의 머리에 까무잡잡한 피부..... 내 이상형이기두하고......
케이! 다왔어..... 자 들어가야지!
" 으..응 "
자 그럼 이만 나좀 잠자러~~
"가지마... 가지마.... "
이봐 손목을 잡으면 어쩌자는거야
" 무서워 좀 같이 있어줘.... "
그레.. 난.... 난......
알았어 하지만 12시까지야~ 12시 이상은 남녀 사이에 않되는 시간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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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다되었다... 울드는 곳 갈태고... 하지만 난 더이상 혼자이고 싶지가 않아.....
" 우..울드..... "
응?? 아 12시~~
젠장... 이런게 아닌대.... 그레 아직은 시간이 있어 나중에라도...... 나중에라도 말하면
아니면 이대로 마음속에만..... " 케이씨는 또 거짓말을 하고 있군요 거짓말 하는자는 사랑할 가치도 없어요!"
그레... 선생님도 날 응원해 주었어...... 그레... 하는거애.. 말을......
자~~ 난 이만 간다....
웁...웁..읍..... 가... 가지...가지마!!
!! 케이 지금 말을 한거야? 드디어? 드디어?
가지마 울드 나.. 나있잖아..... 널 좋아해....... 그어떠한 것보다도... 아까 눈꽃보다도 울드가 아름다어!
그리고 그어느 누구보다도 널 좋아해..... 영훤히 소꿉친구가 되어 주겠어?
노...농담 하지마 케이......
농담아니야! 난 널 좋아한다구 지금 프로포즈 하는거라고.... 애인으로는 살지 못했지만
평생 너랑 소꿉놀이를 하고 싶어..... 허락해 주겠어?
케..케이.... 하지만.... 베르...
베르단디는 꺼내지도마! 단디는 날 위하지도 않아 그저 계약떄문에 있는거야!
그러니깐 얼굴 한번도 않비추지! 나랑 결혼하자 울드!
흑..흑흑흑...... 케이 나쁜놈.....
" 역쉬 않되는 건가... 나쁜놈이라니.... 울다니... 하지만 맘은 ... "
나쁜케이 빠까빠까빠까 이라이라이라이[이게 일어로 싫어란뜻이 던가 ㅡㅡ;;;]
어쪠서 이제야 말하는 거야! 난... 난,, 그것도 몰르고.... 그것도 몰르고 지금까지 속만 태웠단 말이야!
울드.... 고마워..... 영훤히 소꿉놀이하면서 살자......
케이......
" 울드가 갑자기 날를 덥치었다.... 하지만.... 아직은.... "
" 짹쨱쨱~~~~ "
일어나 케이......
움...음.... 헛~~~~~~ 머..머야 울드.... 침대에서 같이 잔거야????
" 핫 그렇다 어제 고백을 했는대...... "
꿈..꿈은 아니지??? 울드! 꿈은 아니지?
응... 꿈아니야 케이.......
" 그레.. 난 드디어 망상속에서 빠져 나온거야...... 아픔 꿈에서 꼐어난 거라고..... "
[][][][][][][]
아직은 잘 몰르겠군요 ㅡㅡ;;
이렇게 이어도 되는지 ㅡㅡ;;;;;;;
하여간 2부로 넘어 갑니다 ㅡㅡ;;;;;;[수정될수도 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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