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死神)[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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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이야기]
끝에서 헬기에게 공격을 가한 외계인을 해치우기
위해 나가는 장면에서 끝났습니다.(자세한 것은
2편을 보시길)
[끝]
==============================================
'쾅, 쿵, 빠직'하는 소리 함께 계속 공격을 받는
헬기 안에서는 군사들의 사기 충전과 점검을
하고 있는 중이다.
"윽! 이런 이녀석들, 끝까지 이렇게 공격을
할 셈인가 보군,"
"대장님, 어서 없애버립시다!"
"맞아요! 이렇게 있다가는 죽을 거에요.
어차피 죽을 것이지만..."
'철썩!'하는 소리와 함께 그 말은 한 군사가 대장에게
따귀를 맞았다.
"이녀석이! 고작 그런 말밖에 못하냐! 그러고도
상위 클래스라는 직위가 어울리냐! 우리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임무인 군사란 것을 알고는 하는
말이냐!"
"죄...죄송합니다!"
"아니, 됬다. 지금 잘 싸우면 되는 것이니까, 그리고
전군, 자신감을 잃지말고 싸워라,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두들 사기가 충전이 되었는지, 힘찬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그럼, 게이트를 오픈해줘,"
"넷! 잘 싸우고 오십쇼!"
"당연히 그래야지! 가자!"
'와!'하는 함성과 함께 50여명의 상위 군사들이
돌격을 하였다.
'두두두두두두두두'하는 어썰트 라이플 소리와 함께
트라칸과 정예 군대는 맞붙었다.
"윽, 강하다. 역시 외계인들이군! 하지만 지지 않는다!
자, 모두 힘을 내서 달려가자!"
'우와!'소리와 함께 달려나갔다.
'케엑! 쿠엑! 쿠아아악' 소리와 함께 트라칸들은 달려 나가기
시작하였다. 외계인들은 한 손에 뻘건 기운이 감기고, 마치
검과 같은 오라의 형태로 바뀌었다.
"앗! 저것이 뭐지! 무슨 무기야...."
'털썩' 소리와 함께 군사 한명이 죽었다.
순간, 아니 동시에 10여명의 군사가 또 죽었다.
"역시, 무리인가. 아니야! 이길 수 있어, 죽어라!
쓰레기들아!"
'두두두두두두두, 피융 피융 피융 피융'하는 총소리와 함께
10여명의 트라칸들이 죽었다.
"와~ 드디어 한마리를 죽였다! 좋아 죽일 수 있어."
고작 10여마리를 죽였지만, 충분한 수였는지, 엄청난
사기가 상승하였다.
(잠시 사기 상승 그래프 등장
원래 사기-[==========] 죽인 후 사기-[==============================]
이렇게 증가를 하였다. 무려 3배가 증가하였다.)
그 순간 옆에서 또다른 무리의 트라칸들이 죽어갔다.
"꾸엑~" '털썩' 하는 소리로 사기를 상승시켜 갔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트라칸의 영웅격으로 보이는 놈이
오자 트라칸들이 모두 물러섰다. 고작 5마리 밖에 남지
않은 트라칸들이,(원래 30마리가 왔다.)
그리고 순간 그 트라칸의 몸에 금색의 기운이 몸을 덮었다. 그리고
그 순간, '샤샤샥, 스스슥, 스강'하는 칼 소리와 함께
그 트라칸의 손에는 역시 칼같은 오라가 있었다. 하지만
더 큰, 대검같은 느낌의 오라였다.
그리고 오라를 제거하자, 남은 30여명의 정예 상위 군사가
한번에 죽었다.... 그것도 3번의 칼질에....
그 트라칸들은 모두 감탄한 듯이 자신들의 언어로
말하고 있었다.
"역시, 틴 장군님이셩, 놀라우셩."(외계인들의 대화는 말투를 바꾸어서 넣습니다.)
"흐응, 그만 돌아가자꾸낭, 얘들앙."
"옝! 장군님"
모두가 감탄한 얼굴로 운송용 물체로 보이는 비행기를 타고
우주로 돌아갔다.
그리고 헬기안에는 남은 파일럿들이 보인다.
"허억, 허억, 여기는 코브라, 여기는 코브라, 관제탑 들리나?"
'치직~치지직~ 네?지직~ 무슨,지지지지직'
무전기가 고장이 났는지, 맛이 갔는지(...;;) 작동이 잘 않된다.
"우씨, 맛갔다, 썅~ 몰라, 어쨌든, 시체를 운송하라고 했겠다~, 음
밖은 안전하군, 으쌰~ 힘좀 써볼까,"
파일럿은 밖으로 나가서 시체를 찾아서 옮기고 있었다.
'무슨 일이길레, 시체를 가져오라는 거지, 우씨, 힘든
일은 다 시키네,'
"끙!차! 휴~ 드디어 하나 옮겼네, 장비 때문에 무거워서 미치겄네.
다음부터는 전쟁터에 나오기 싫다, 하~ 도대체
무슨 명령이 회의에서 나왔길레, 시체를 움직여!"
그런 불만을 하면서 벌써 20구의 시체를 옮겼다.(힘 디게 쎄네,
니 차라리 군사해라;;;)
'이씨, 지금 장난치냐! 작가란 넘이 긁고 있어! 에라, 확!'
(그럼 이제 퇴장을..."
"아씨, 짜증나는데 저넘까지 쑈하네, 아, 더워. 물이라도 먹어야 겠다."
헬기에 도착한 파일럿은 캡슐약 같은 캡슐을 삼켜서 먹었다.
"아, 이제 살겠다. 자 그럼 이제 계속 해야겠다."
(우아, 물도 캡슐이냐~ 기술은 무지 좋네,")
"으으으으, 너 아직도 있냐!"
'퍽' 소리와 함께, 작가가 한 말,(도와줄 수도 있는데,
불쌍한 녀석,ㅋㅋㅋ)
{도대체 이야기가 어디로 흐르는 거냐!}
"우씨, 다 옮겼다. 그럼 이제 출발!"
드디어 다 옮겼는지 출발을 준비하였다.
=================================================
끝입니다. 그리고 저 이제
다른 소설 씁니다. 그러니 이
소설은 보지 마세요.
(전쟁 소설은 어려운 것 같아서....)
끝에서 헬기에게 공격을 가한 외계인을 해치우기
위해 나가는 장면에서 끝났습니다.(자세한 것은
2편을 보시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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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쿵, 빠직'하는 소리 함께 계속 공격을 받는
헬기 안에서는 군사들의 사기 충전과 점검을
하고 있는 중이다.
"윽! 이런 이녀석들, 끝까지 이렇게 공격을
할 셈인가 보군,"
"대장님, 어서 없애버립시다!"
"맞아요! 이렇게 있다가는 죽을 거에요.
어차피 죽을 것이지만..."
'철썩!'하는 소리와 함께 그 말은 한 군사가 대장에게
따귀를 맞았다.
"이녀석이! 고작 그런 말밖에 못하냐! 그러고도
상위 클래스라는 직위가 어울리냐! 우리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임무인 군사란 것을 알고는 하는
말이냐!"
"죄...죄송합니다!"
"아니, 됬다. 지금 잘 싸우면 되는 것이니까, 그리고
전군, 자신감을 잃지말고 싸워라,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두들 사기가 충전이 되었는지, 힘찬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그럼, 게이트를 오픈해줘,"
"넷! 잘 싸우고 오십쇼!"
"당연히 그래야지! 가자!"
'와!'하는 함성과 함께 50여명의 상위 군사들이
돌격을 하였다.
'두두두두두두두두'하는 어썰트 라이플 소리와 함께
트라칸과 정예 군대는 맞붙었다.
"윽, 강하다. 역시 외계인들이군! 하지만 지지 않는다!
자, 모두 힘을 내서 달려가자!"
'우와!'소리와 함께 달려나갔다.
'케엑! 쿠엑! 쿠아아악' 소리와 함께 트라칸들은 달려 나가기
시작하였다. 외계인들은 한 손에 뻘건 기운이 감기고, 마치
검과 같은 오라의 형태로 바뀌었다.
"앗! 저것이 뭐지! 무슨 무기야...."
'털썩' 소리와 함께 군사 한명이 죽었다.
순간, 아니 동시에 10여명의 군사가 또 죽었다.
"역시, 무리인가. 아니야! 이길 수 있어, 죽어라!
쓰레기들아!"
'두두두두두두두, 피융 피융 피융 피융'하는 총소리와 함께
10여명의 트라칸들이 죽었다.
"와~ 드디어 한마리를 죽였다! 좋아 죽일 수 있어."
고작 10여마리를 죽였지만, 충분한 수였는지, 엄청난
사기가 상승하였다.
(잠시 사기 상승 그래프 등장
원래 사기-[==========] 죽인 후 사기-[==============================]
이렇게 증가를 하였다. 무려 3배가 증가하였다.)
그 순간 옆에서 또다른 무리의 트라칸들이 죽어갔다.
"꾸엑~" '털썩' 하는 소리로 사기를 상승시켜 갔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트라칸의 영웅격으로 보이는 놈이
오자 트라칸들이 모두 물러섰다. 고작 5마리 밖에 남지
않은 트라칸들이,(원래 30마리가 왔다.)
그리고 순간 그 트라칸의 몸에 금색의 기운이 몸을 덮었다. 그리고
그 순간, '샤샤샥, 스스슥, 스강'하는 칼 소리와 함께
그 트라칸의 손에는 역시 칼같은 오라가 있었다. 하지만
더 큰, 대검같은 느낌의 오라였다.
그리고 오라를 제거하자, 남은 30여명의 정예 상위 군사가
한번에 죽었다.... 그것도 3번의 칼질에....
그 트라칸들은 모두 감탄한 듯이 자신들의 언어로
말하고 있었다.
"역시, 틴 장군님이셩, 놀라우셩."(외계인들의 대화는 말투를 바꾸어서 넣습니다.)
"흐응, 그만 돌아가자꾸낭, 얘들앙."
"옝! 장군님"
모두가 감탄한 얼굴로 운송용 물체로 보이는 비행기를 타고
우주로 돌아갔다.
그리고 헬기안에는 남은 파일럿들이 보인다.
"허억, 허억, 여기는 코브라, 여기는 코브라, 관제탑 들리나?"
'치직~치지직~ 네?지직~ 무슨,지지지지직'
무전기가 고장이 났는지, 맛이 갔는지(...;;) 작동이 잘 않된다.
"우씨, 맛갔다, 썅~ 몰라, 어쨌든, 시체를 운송하라고 했겠다~, 음
밖은 안전하군, 으쌰~ 힘좀 써볼까,"
파일럿은 밖으로 나가서 시체를 찾아서 옮기고 있었다.
'무슨 일이길레, 시체를 가져오라는 거지, 우씨, 힘든
일은 다 시키네,'
"끙!차! 휴~ 드디어 하나 옮겼네, 장비 때문에 무거워서 미치겄네.
다음부터는 전쟁터에 나오기 싫다, 하~ 도대체
무슨 명령이 회의에서 나왔길레, 시체를 움직여!"
그런 불만을 하면서 벌써 20구의 시체를 옮겼다.(힘 디게 쎄네,
니 차라리 군사해라;;;)
'이씨, 지금 장난치냐! 작가란 넘이 긁고 있어! 에라, 확!'
(그럼 이제 퇴장을..."
"아씨, 짜증나는데 저넘까지 쑈하네, 아, 더워. 물이라도 먹어야 겠다."
헬기에 도착한 파일럿은 캡슐약 같은 캡슐을 삼켜서 먹었다.
"아, 이제 살겠다. 자 그럼 이제 계속 해야겠다."
(우아, 물도 캡슐이냐~ 기술은 무지 좋네,")
"으으으으, 너 아직도 있냐!"
'퍽' 소리와 함께, 작가가 한 말,(도와줄 수도 있는데,
불쌍한 녀석,ㅋㅋㅋ)
{도대체 이야기가 어디로 흐르는 거냐!}
"우씨, 다 옮겼다. 그럼 이제 출발!"
드디어 다 옮겼는지 출발을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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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입니다. 그리고 저 이제
다른 소설 씁니다. 그러니 이
소설은 보지 마세요.
(전쟁 소설은 어려운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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