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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빛속에서...3장몬스터와의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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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이 짫아서 그렇게 인기가없눈데영
소설이 짫은 이유는 2가지입니다
첫째제가 글쓰는속도가 느리기때문 둘째제가 쓰면서도 느낌감정을 한번표현해보기때문에
시간이오래 걸려서때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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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후 아직몸이 불편한 케이
3일동안 열심히케이를 보살펴준베르단디
둘사이에 감정이!!

"으..아직도.."

"응?케이라고 했던가 좀더쉬어"

"아..아니요..너무신세를 져서요"

"너무라니 겨우3일밖에 안되는데^^"

울드와 케이..말싸움으로도 이어질것같은 말들이..

"저 갖다왔어요^^"

"어! 왓어^^"

베르단디 세자매 백마법사들중 제일아름답다(케이가 볼때는..)

[푸왕!!]

"뭔일이야!"

방금 그폭발보다 울드의 소리가 더큰것같다.

"으..새로운 폭탄만들다.."

"푸훗!"

"뭘웃어 언니들!"

도데체 백마법사들은 다이런건지..--;;
그로부터4일후..

"아!이제좀나앗다!!"

뒷마당에서 몸을 풀고있는케이 백검사의 후손으로 기사의 피가
흐르는 케이 보통인간보다 힘이2배나 강한케이는 자신의마을
페리아 마을을 지키다가 힐드에게 당했다

"어머 거의다낫았네^^"

"아예..근데울드 라고했나?"

"응.왜?"

"울드는 백마법사로 태어난게 좋아?"

"어?글쎄..좋은점 나쁜점이 다있지"

"??"

"이를테면..우린 체력이 딸리니깐 거의 다치기가 쉬워
하지만 마법을 구사할수있다는게 얼마나좋니^^"

"아~하지만..나도 체력이 요즘약해졌나봐.."

"???"

"100m쯤되는 절벽에서 떨어졋는데 작은 다리부상만 있었는데..
힐드에게 당해서 일주일이나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다니.."

"훗!니가 진짜체력이 딸리나봐"

"그거알아?"

"뭐?"

"반의반정도는 니가했다는거"

"앗차!그때는 니가 공격을 해서.."

"뭐 그때일은 덮어두자 어차피 이젠친구니깐"

케이는 이대로 계속말싸움을 이어나가면
자신이 진다는것을 알고 바로 방향을 딴데로 돌린다

"응^^만약니가 가면 베르단디가 좀섭섭하겠다.."

"응?그게 무슨소리야?"

"훗!그런게있어 어린애들은 몰라두되는 비밀!"

"뭐어!"

"쿡쿡!!"

몇시간후..
떠날채비를 한케이..

"벌써가시게요?"

"그럼요 지금까지 신세 많이 지었습니다.."

"다음에 또놀러와"

"피!난 저런오빠는 싫어!"

스쿨드는 지금까지 케이의 장난에 너무많이 속아
넘어 갔다

"안녕!"

"네.."

"응!"

"피!"

몇분쯤갔을까??눈물이 앞을 가로막는다..왜일까..
도데체..베르단디..나와 나이가같다던 그애가..
왜자꾸 머리에서 떠나질않은까??

결국 되돌아 오고만 케이..

"어휴!..결국 다시돌아왓네.."

집문을 두드리려는 그순간!(문은 왜두드려 그냥가지!)

[쿠루루루루루!!!]

갑자기 땅이 흔들리며 엄청거대한
딱정벌레 비슷한 몬스터가 나온다

"엇!!"

3자매는 동시에 문을 열고 나온다

스쿨드는 뽕망치 같이 생긴것을 소환하고
귀에다가 무슨기계를 끼더니 그기께버튼 하나를 누루니깐
빨간 거울같은게 나온다(설명이 잘안되네요
드래곤볼에서 전투력을 측정하는기계와 비슷합니다
)

울드는 전투복으로 바꾸더니 마법을 쓸준비를 한다

베르단디역시 전투복으로 바꾸고 지팡이를 소환한다

"어머 케이씨가 여길왜.."

"아!아저.. 그럴사정이 생겨서..

"베르단디가 생각난거야 아니면 놓고간물건이라도..
베르단디가 꼼꼼해서 물건을 빼놓았을것 같진않고.."

"언니! 그만하고 저몬스터나 상대해!"

"알았다 꼬맹아"

"이씨 난꼬맹이아냐!!"

[쿠오!!]

갑자기 입에서 용암을 뿜는다 하지만 막무가내로
쏜거기 때문에 다들 손쉽게 피한다

"저녀석은 용암형모스터로 등껍질이 아주단단해
하지만 배가 약해서 배쪽을 공격하면
이길수있어"

스쿨드의 충고로 케이,울드는 동시에 마법을쓴다

"파이어 브레스!"

"폭뢰강림!!"

두마법은 합쳐져서 그몬스터의 배를정통으로 맞춘다

"ok!"

"아니 아직이야 저녀석은 에어지가 많이 달긴했지만
아직죽진않았어"

좋아하던 울드는 다시 공격자세를 취한다

[쿠오오!!!]

다시 그몬스터는 용암을 나뿜는다

"마의 안에서 깨어난자여 나의 부름에
다시 새로운 생명을 얻을지리 홀리엔젤"

천사모양의 빛이 나가더니 용암을뚤고 그몬스터 배속으로 들어간다

몬스터는 여러곳에서 껍질이 깨지더니 빛이 쏟아난다

"이때닷!파이어볼!"

껍질깨진곳에 파이어볼이 정통으로 들어가
빛하고불과 함께 사라진다

"너의 정기가 하늘로 가여 다시 세상에 내려오너라"

그몬스터가 깨진조각들이 베르단디가 주문을 외우자마자
하늘로 올라가더니 나비로 되서 다시내려온다

"훗..새생명으로 열심히 살아 보아라
꽃의 꿀을 빨고 꽃가루를 뿌리며 전생의 죄를
깨끗이 씻어 내어라...잘..가.."

[털썩!]

"왜그래!!"

놀란케이는 얼른 베르단디를 잡는다

"베르단디는 원래그래 몬스터를 다시소생시켜주는
마법은 마나가 너무많이 들어가 그런데도
몬스터를 죽일때마다 그렇게 소생시키고 자기는
마나보충을 위해 잠을자^^"

"마나 보충?"

"응 백마법사들은 마나를다쓰면
자신에게 원래주워지는 방법대로
마나를 채우거든.."

"아~..잘자..베르단디"

"훗!"

"우리 언니한테 손대지마!!!"

"으악!!"

3장 끝!!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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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옷!!역시 희준님이오! 짱이오! 정말 난 이렇게 표현할수 없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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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준님의 댓글

김희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ㄳ 함니다..근데 너무과찬을..
제가 어찌여신사랑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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