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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to sou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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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냥 간만에 시작글쓰는군요 재밌게 봐주세요! 그리고 여신사랑님 제가 한번에 길게 못쓰는 이유는 쓰는데 속력이
너무 느려서 그러는 거니까요 얼쩔수 없습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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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넷은 교문에와서 기다리는 마차를 보았다.

"어머! 공주님 지금까지 어디가서 오신거에요!"

시녀한명이 이브카에게 말한다.

"헷 다 그런일이 있었다구 그리고 내가 공주님으로 부르지 말라고 했잔아!"

처음에는 고분고분 하다가 끝에서 억향이 격해지는 이브카 그러자 시녀가 음찔한다.

"죄...죄송해요 제가 실수를,,,"

"어이 이브카 너무 그러지 말라고 너때문에 못가잔아"

칼스가 시녀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말해버린다. 그러자 이브카가

"알았어 알았어 거기있는 두 분도 같이오세요"

그 두분이란 아이리스와 메르카다 알사람은 다 알지만 둘을 같이 다니기로 했던것이다.

"어이 둘다 빨리 타라고 그리고 이브카 너도 빨리타"

"칫 너무 그러지 말라니까 그러네 자 모두 다 탔으니까 가자고"

그러자 마차가 덜컹거리면서 출발하기 시작했다.

"휴 이브카 앞으로 그냥 걸어다니는게 어때? 나 이마차는 너무 심심하다고"

그러자 시녀가 놀란다. 성에서 학교까지의 걸이는 30분의 거리다 그곳을 공주님이 걸어간다니 말이나
되는 소린가 그리고 이브카는 말은 않했지만 예전에 병을 앓던적이 있어서 먼곳은 다니지 않는다.

"헤에? 그정도로 심심한가 하는수 없지뭐 대신에 가는것도 오는것도 그래야되는거야?"

그러자 이브카를 보지도 않고 칼스가 고개를 끄덕거린다. 사실남이 보면은 진짜로 버릇없는 짓이다.
어디서 한대륙최강의 도시라는 곳의 공주에게 그런짓을 할수 있단말인다. 그리고 기사들이보면 아마 칼을
드리댈 것이다 그러나 이브카는 웃으면서

"칼스 너 왠만하면 고개좀 돌려서 쳐다봐주지 그러니? 남이 말하는데"

이번에는 메르카와 아이리스가 놀란다. 사실 칼스는 악귀 악귀는 예전에 전 국가에서 현상수배령을 내린 사람이다
그는 맘만 먹으면 국가쯤은 하루만에 멸망시킬 수 있다. 근데 그런그를 보고 그리도 태연하것을 보고 놀란것이다.
그러자 칼스가 고개를 돌린다.

"휴~ 나의 정채를 알면서도 그러는 너도 참으로 독특한다 너 내 별명도 알잔아?"

그러자 이브카가 웃으면서 말한다.

"상관없잔아? 어차피 지금은 이렇게 친한데 말이야?"

"후후 그것도 많는 말이긴 하다"

그렇게 그들은 성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몇명의 사람들이 마중나왔...........다가 아니라 엄청난 사람들이
마중을 나와있었다. 사람이 적어도 100명은 될뜻하다 거기다가 분위기는 축제 분위기다.

"휴~ 이브카 내가 이런 분위기 분명히 싫다고 너에게 이야기 한것같은데 거기다가 지금은 낮이라고 나 이러면..."

그러자 이브카가 말을 끈어버린다.

"잠깐만! 나는 분명히 아버지에게 말씀드렸는데 이런일을 할수있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아버지 뿐이겠지?"

"그래서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하는거야?"

"그냥 이렇게된거 나랑같이 노는게 어떨가 하고 말이야 헷"

그러자 칼스가 고개를 흔든다.

"나도 그러고는 싶지만 너랑 나랑 같이다니면 아마 이성의 모든기사들이 달려들꺼다 잘못하면 옆의 국가에서도
쳐들어오는 상황까지 갈수도 있다고 니가 생긴게 그정도로 예쁘니까 내가 이고생을 하는거 아니야 휴~"

그러자 저쪽에서 국왕으로 보이는 작자가 걸어온다.

"우리 이브카 학교잘 다녀 왔느냐?"

그러자 이브카가 말을 꺼넨다.

"아버지! 제가 이런 분위기 내지 말랬잔아요 그래서 칼스가 싫어 하잔아요!"

"아...미안하다 내가 실수를 했구나 그건 그렇고 칼스군 제발 이런분위기에서 좀 지내보게나"

"이봐요 국와님! 제 별명을 아실텐데요! 그런데 이런 짓을 하다니요 이건 저에대한 모독행위(??)라고요!"

그러자 저쪽에서 이상한 기사가 와서 칼스에게 칼을 겨눈다.

"이자식이! 어디 앞이라고 소리를 지르는 거냐 지금 국왕님의 앞인걸 아는거냐!"

그러자 칼스가 살짝웃는다. 그러나 말은 그렇지 않았다.

"오~ 조금 괜찮은 놈도 있었네 크큭 오랜만에 살인욕구가 생기는데 키킥"

그말을 하자마자 기사는 멈춰버린다 그러나 국왕과 이브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듯있었다.

"이봐 칼스군 너무 그러지 말개나 내가 앞으로 자재하도록 하지 그러니 오늘을 좀 참게나 그리고 이기사에게
사과를 받고 싶다면 나에게 이야기하게나 내가 어떻게든 해보겠네"

"아... 괜찬습니다. 그리고 저... 반말써도 될까요?"

그러자 이번에는 근처사람들이 다 황당해한다. 과연 이게 말이나 되는가 한명의 국왕앞에서 그것도 최강이라
불리는 국가앞에서 그것도 나이가 더 많은 것도 아닌데 말이다 옆에서는 이를가는 자들도 있었다.

"하하하 너무 그러지 말개나 그리고 칼스군이 편한데로 부르게 그리고 우리 이브카에게 너무 그러지 말고"

그러자 칼스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이브카가

"후훗 그럼 어디로 놀러갈까 응?"

이럴때 보면 이브카가 너무나 전진난만해 보인다고 생각한 칼스 그러나

"안됍니다! 국왕폐하 겨우 저런 놈에게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오 그리고 이브카님도 그렇습니다. 겨우 저런 놈에게 그런
일을 허락하시다니요! 전 인정할수 없습니다."

한 기사가 말했다 그러자 칼스가 그 기사에게 다가간다.

"흠 그럼 내 실력을 보여주면 돼겠네? 뭐로 할까나? 국가 하나 격파? 아니면 여기있는 사람 다 죽여버리기? 원하는거 선택하라고 그리고 기타는 1대1대결이 있는데"

"좋...좋다 그러면 미천한 너에게 1대1대결을 신청하겠다!"

"그러면 잠깐만 기다려라"

그렇게 말하고는 이브카와 국왕이 있는 곳으로 간다.

"저기 국왕 하나만 부탁할께 내가 만약에 싸우다가 저 자식을 죽여도 아무말 안하는 건데 어때?"

그러자 국왕이 웃으면서

"하하하 그러게 그런데 상대가 될지 생각해 보게"

"맞아 칼스 정도는 재는 싸움도 안돼잔아?"

"물론 당연하지 하지만 이브카 너 나의 전 마스터 실력을 보고 싶지않아?"

그 조건에 당연히 승낙한 이브카와 아이리스

"원한다면 싸울게"

"너무 그럴껀 없습니다. 싸우기 싫으시다면 싸우지 않아도돼니다."

"그런데 한가지 부탁해도돼?"

"듣고나서 결정하겠습니다."

"나한테 그런 말투좀 쓰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러자 칼스가 웃으면서

"아이리스 너 겨우 그거 부탁하려고 그런 거였어? 난또 뭐라고 그런거 진작말하지 나도 귀찮안는데"

그러자 아이리스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결투장으로 향한다. 그곳에는 아까 그 기사가 있었다.
그기사는 무슨 갑옷을 그렇게 껴대던지 정말로 무거워서 어쩔줄을 모르는 사람처럼 보였으나 그곳이
좋은지 그곳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다

"크큭 과연 저런 갑옷으로 아이리스의 총탄을 피할 수나 있을지..."

그러자 이브카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총....탄?"

"아? 내가 이야기 않했어나? 아이리스는 쓰는 무기가 총이야 한총은 육체를 멸하고 한총은 영혼을 멸한다.
그래서 두자루의 총에 붙은 별명이 뭐지 알어?"

그러자 이브카가 고개를 젓는다.

"'hell gate' 2개의 문이라는 거야 하나는 육체만을 멸하지만 다른 하나는 영혼만 멸해서 내가 붙혔지
그만큼 괴로운 지옥도 없을 거야 육체가 멸하여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자신에게 슬픔을 영혼이 멸하는것은
자신과 가족들에게도 슬픔을 주는 거지 그런 점에서 정말 두려운거야"

"그러면 칼스는 맞으면 어떻게 되는 거야?"

그러자 칼스가 웃으면서 이야기 해준다.

"우리 가디언들은 영혼이 죽지않아 그리고 육체는 멸하지 않지 한마디로 영원히 사는거지"

가디언 그것들은 자신의 마스터들을 지키기위해 언제부턴가 발견된 것들 현재의 기술력으로는 생산불가

"아 시작한다 그럼 지켜보라고 아이리스가 어떻게 나의주인이 된건지"

그렇게 전투는 시작됬다. 순간 기사가 아이리스에게 달려왔지만 그것은 총에게 있어서는 너무도 짧았다.
아이리스는 자신의 주머니에서 총을꺼낸다. 그총은 생각보다 작았다 그래서 모두들 무시한것 같았다.
그러나 그순간에 '탕' 소리와 함께 영혼이 멸했다. 그순간 다시한발의 총성이 들리고 육체까지 멸해버렸다. 그곳에는 아무것도 남지않았다. 단지 아이리스만이 그곳에서 홀로 서있었을 뿐이었다.

"결국은 또 이렇게 나혼자 남아 버린건가"

그렇게 이야기하고 아이리스는 바닥에 주저 않았다. 그런데 옆에서는 또 그 기사의 가족으로 보이던 사람들이

"이...이년이! 우리 아들을 죽였어 이건 저주야! 분명해 저 여자는 마녀라...."

그소리는 오래가지 못했다. 그녀의 목에 칼스의 목도가 위치해있었기에 칼스는 자신의 등뒤에 목도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 물론 그것은 목도처럼 보였을 뿐이지만 그러나 그여자는 말을 이었다.

"그리고 우리 아들이 죽은 이유는 저 여자때문이잖아 너는 싸우지도 않았어 너는 싸움을 피한거야!"

"크크크큭 '싸움을 피하다'라 얼마만에 들어보는 소리지 참으로 오랜만인데 그럼 내가 여기서 쑈를 보여줄까
한반에 피보라가 몰아치는 기런 쑈를?"

그러자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조용했다. 그러자 저쪽에서 누군가가 박수를 치면서 걸어온다.

"짝짝짝 역시 칼스군이로군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저 기사에대한 책임은 칼스군에게는 없내 내가 책임을 져야지"

"그럼 저는 이만 가보도록 하지 그럼"

그렇게 말하고는 칼스는 자신의 등에가사 목도를 매달았다. 그리고 숲을 향해서 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옆에있던 메르카와 아이리스가 이야기한다.

"칼스는 궁에서 지내지 않나보내요?"

"아니요 저랑 같이 궁에서 옆방을 사용하는데 항상 창문을 사용해서 넘어오거든요 훗 아 두분도
이리로 오세요 제가 방을 드릴깨요 그리고 아빠! 앞으로 이런축제좀 하지 말아요 무슨 학교 갔다가
돌아온게 자랑이에요 그때문에 칼스가 화났잔아요!"

아마 이브카는 아빠보다 칼스가 더 소중한 모양이다.

"하하 그래그래 아무리 그래고 아빠보다 칼스가 더 좋은거냐"

"다 아시면서 묻지 마세요!"

이브카는 화를 내면서 그 둘을 대리고 성으로 돌아갔다.

"하여간 아빠는 제대로 하는 일이 없다니까 정말로 너무하네!"

그렇게 씩씩 대면서 이브카는 둘을 데리고 방으로 안내해주었다.
방의 위치는 간단했다. 두방중 한방은 이브카앞방 다란방은 칼스 앞방이었다.

"휴~ 내일은 운좋게 일요일이네 흠 그럼 우리 어디 놀러 안갈래요?"

말을 한것은 이브카였다. 평소에 그렇게 밖에 나간적이 없었나 보다.

"저는 칼스가 간다면 따라가지요"

아이리스는 그렇게 말하고는 들어갔고 메르카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들어갔다. 그리고 옆방에서는

"웃차 역시 이런게 편하다니까 성은 너무 깨끗해서 밟으면 미안하거든 그럼 좀 주무셔야지"

칼스는 그 성의 장벽을 점프해서 온것이다. 적어도 10M는 될 곳을 점프해서 그러자 이브카가 옆에서 두들
기더니 말을 걸어온다.

"칼스~ 내일 놀러 갈껀데 갈꺼야? 너 가면 다 간데는데?"

"나야 이브카가 간다면 가야겠지 그리고 나좀 자게 나둬"

"알았어 그럼 잘자"

"너도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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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잛군요 길게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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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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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월요일에 봤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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