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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to sou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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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칼스는 양호실로 걸어갔다. 그러자 양호실에는 소리가 들렸다.

"야 애 누구냐 여기서 처음보는것 같은데 말이야?"

"글쌔 근데 얼굴보니까 데게 이쁘게 생겼는데 로리나 너와 비슷한것 같은데?"

칼스는 그들의 대화를 계속들었다. 그들도 아프다는 핑계로 와서 쉬는것 같은데

"내가 뭐가 이런 계집과 비슷하다는 거야 그런데 이 계집은 왜 여기서 잠들어 있는거지?"

"글쎄 아마도 누가 이 여자애를 대려다 주고 갔나보지뭐?"

그러자 않에서 소리가 들렸다.

"호 그래? 그럼 나 이애좀 괴롭펴야겠어 나랑 맞먹는다는말 자채가 기분나쁘다고"

"뭐야? 너 그럼 이여자에의 얼굴에도 상처를 내갰다는 거야?"

"후훗 당연하지 감히나와 비교를 하다니 용서할수 없다고 그럼 시작할까"

"야야 그러다가 이에 남자친구에게 걸리면 어쩌려고 그러는 거야?"

"걱정은 하지말어라 내가 그런놈은 반쯤 죽여주겠어"

칼스는 참고 참다가 결국 열이 받을때로 받았다 그리고 양호실문을 차고 들어갔다.

"이것들이 진짜! 가만히 나두니까 못하는 말이없네!"

그들은 칼스를 보고 놀란것 같다 특히 로리나라는 여자는 요상한 칼같은거를 이브카의 얼굴에다가 가져가려다가
칼스가 문을 찬덕에 놓친것 같았다.

"뭐...뭐야! 니가 이애 남친이라고 된다는 거야 뭐야!"

옆에서 친구들이 뭐라고그러는데 글말을 무시해버리고 로리나에게로 다가간다.

"이게 진짜! 화이어 애로우!"

그러자 갑자기 칼스를향해서 옆에 로리나의 친구들이 동시에 화이어 애로우를 쏜다.
보통사람이었으면 타죽었을 것을 아는지 그들은 서로가 사람을 죽였다고 자책하지만 그정도로 상처하나
날 칼스가 아니였다. 연기를 뒤로한체 계속 로리나에게 걸어간다.

"그런건가 보군 지금까지 그런 상처만 없으면 너무도 이쁘게 생긴 여자에들의 상처는 그리고 그상처는 아물지
않는 상처기도 하지 결국그일의 주범은 너였나보군"

로리나는 떨고있었다 아무리 그녀가 잘 싸운다고해도 5명이 날린 화이어 에로우를 무시한체 걸어오는 자는 두려운가 보다.

"내가 너의 얼굴에 그런 상처를 남겨주면 당신은 좋은가 보지? 그러니까 그런짓을 하지 안그런가?"

칼스의 목소리는 너무나고 차가웠다. 보통사람들은 열을 바락바락 냈어야 정상이지만 그의 목소리는 너무나도
고요했기에 오히려 더욱 공포심을 주었다.

"이번에는 봐주도록하지 하지만 한번만더 이런일이 있을 경우에는 내가 너를 이손으로 죽여버리겠어
지금 내앞에서 사라져라"

그러자 그들은 엄청난 속도로 사라졌다. 그리고 칼스는 이브카에게 다가갔다.

"미안해 내가 지켜주지 못했기에"

그러자 이브카가 눈을 뜨면서 일어난다.

"헤헷 너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착해졌구나 예전에는 그렇게 성질만 내더니"

그녀는 깨어있었다. 칼스가 그녀를 죽이는것을 볼수도 자신에게 칼이 다가오는것도 본듯했다.

"뭐...뭐야! 만약에 내가 없었다면 너 지금쯤 너의 얼굴에 어떤 상처가 있는지 알기는 하는거야?!"

그러자 이브가 웃으면 대답한다

"헤헷 칼스가 밖에있는것은 알았어 그리고 한번 확인해보고 싶었을 뿐이야 니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귀찮게 생각하는지 아니면 그냥 물건쯤으로 생각하는지 소중하게 생각하...."

그녀는 더이상 말을 잊지 못하였다. 그녀는 이미 칼스의 가슴에 있었기에

"이...이바보야 그럴거면 차라리 물어보는 것이 편했을 것을 이런 짓을 하다니 너도 참 우스운 여자야"

"헷 뭐 그런건가 그럴지도 모르겠네 헤헤"

"아무튼 열은 다 내린것 같으니까 올라가봐야 겠어 업혀"

그러자 이브카가 얼굴을 흔들며 손을 내졌는다.

"아..아니야 내가 갈 수 있어"

그렇게 이브카가 침대에서 내려오는데 그러던 이브카가 갑자기 휘청거린다.
그걸 보고 있다가 칼스가 이브카를 일으켜 준다.

"아직은 안돼다니까 그러네 어차피 갈때는 차가 올꺼지만 지금은 아니야 그러니까 업혀"

그렇게 말하자 이브카가 칼스에게 업힌다. 그리고 칼스는 고속으로 교실로간다. 그러나 때는
이므 늦었으니 종은 알고보니 화이어 에로우 쏠때 들렸던 것이다.

"이브카 이렇게 됐으니까 꽈잡어!"

그렇게 말하고는 그는 이스케이프를 써서 이동했다. 그속도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들은 겨우 시간안에 들어올수 있었다.

"서...선생님 이 문좀 열어주세요!"

그러자 선생님이 교실안에서 깜짝놀라면서 물을 열어주니 칼스가 이브카를 부축하고 있었다.

"아... 너희들 양호실에 갔었다면서? 그레 거기서 로리나 안만났니?"

"아 그여자는왜요?"

칼스가 되물었다. 그러자 크리스가 말하는데 옆에 애들은 공포에 떨었다.

"그럼 잠깐 이브카 얼굴좀 보자꾸나"

그러자 칼스가 이브카를 보여주었다. 그녀의 얼굴은 아무티없이 깨끗했다.

"로리나가 아무짓도하지 않고 가버렸다니 너무 신기하구나 적어도 한대 때리기는 했을텐데?"

"아 재앞에서 그여자 이야기는 끄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한번만 이브카에게 그러면 죽인다고
이야기 했으니까 그러일은 없을겁니다."

그말에 아이들은 놀랐다 선생님도 지금까지 칼스가 그정도로 화를 낸일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말에는 살기도 담뎌있었다.

"헤에 칼스 그것보다 이것좀 놔주지 않을레?"

이브카가 이야기하였다. 그러자 칼스는 어쩔가 고민하다가 손을 놔주었다. 그러자 이브카가 몸을 기우뚱
하더니 겨우겨우 쩔뚝거리며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고 그뒤를 따라서 칼스가 따라갔다. 그런데 갑자기

[지금 학교 운동장에 한명의 여자가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나오지 마십시오]

그러자 칼스가 눈을 감더니 텔레포트해버리고 메르카도 이브카를 잡더니 따라 텔레포트한다. 그들이 텔레포트
해온곳은 다름아닌 운동장그런 그들에게는 그 여자가 보였다.

"칼스 혹시 저~기있는  저여자 혹시 아이리스아니냐?"

그러자 칼스는 말이 없었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향하여 걸어갔다.

"크큭 아직도 나를 찾으려고 그러는 건가요 나의 마스터여?"

그러자 저쪽에서 괴상한 짓을 하던 여자가 칼스를 바라보더니 달려온다. 그러도 그에게 안긴다.
(여자복 많은놈 부럽다 ㅡ.ㅡ)

"정말로 오랜만이야"

그러나 칼스는 아무말이 없었다.

"아무리 당신이 그러셔도 당신은 이미 저와의 계약기 끝났습니다 그러니 저를 찾는것은 그만 두시길"

그말투는 정말로 차가워서 그렇게 농담을 하던 칼스라고는 생각할수도 없게 만들었다.

"그렇지만...나는 나는 가브리엘을 찾기위해서..."

"죄송하지만 저는 이미 그 이름이아닙니다. 칼스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그러니 안녕히가시기를"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칼스는 돌아서 버렸다.

"데체...데체! 이유가 뭐야! 나는 나는 너를 위해서 모든것을 버렸는데 저런여자아이가 뭐가 좋다는 거야!"

"당신은 저에게 주지 않은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서로 친하게 지낼수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이브카는
저에게 그런것을 주었습니다. 그렇기에 당신보다 좋은 것입니다."

그러자 아이리스가 어쩔수 없이 말한다.

"그러는 너도 많이 변했구나 자신의 마스터의 이름을 이야기하다니"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자신의 이름을 말하도록 허락하는 이브카가 더욱 좋다고"

그렇게 말을 해버리고 돌아가 버리려는 칼스

"그러면 하나만 부탁할께 그냥 너의 옆에서 머물개해줘 그것도 안돼는 거야?"

그러자 칼스가 생각하더니

"이브카에게 물어보고 동의를 받는다면 같이다니도록 하지요"

그렇게 이야기하더니 칼스는 이브카에게 가버렸다. 그러자 이브카가 묻는다.

"칼스~ 무슨일 있는거야? 어디다치지는 않은거지?"

그러자 칼스는 말투를 곧장바꿔버린다.

"훗 걱정마라요 저의 마스터여 저는 그정도로 다치지 않습니다."

그러자 이브카가 화를낸다.

"뭐야! 그렇게 이야기 안하기로 했잖아 그러니까 하지마 응?"

"훗 머 나한테도 어울리지는 않으니까 그건그렇고 여기 이여자좀 끼워줄레?"

"응? 누군데 호...혹시 아까 그여자야?"

그러자 칼스가 고개를 끄덕거린다.

"흠 그런데 칼스가 이정도로 부탁을 할리가 없는데 저여자 중요한 거지?"

"그럼 간다히 이야기 해줄꼐 저여자 내 전 마스터야"

"뭐....뭐! 그럼 대체 저여자는 몇년을 살았다는 거야?"

이브카가 당황스러워 한다.

"후훗 너무 그러지 말어 니가 혼란스러워하다니 정말 별일이다. 그건 그렇고 너 이럴때 진짜 귀엽다. 훗"

그러자 이브카가 발끈한다.

"우...웃기지마"

"그래그래 아무튼 너어 줄거야 말거야 나도 기다리기 귀찮은데?"

이브카가 아이리스를 한번 훑어 본다. 그러다가

"와! 피부 진짜곱다. 저기요 아이리스씨 지금 무슨 화장품 쓰세요?"

"저...저요?"

"네~ 와! 진짜로 곱다"

그러자 칼스가 기뻐하는 이브카 뒤에와서 이브카의 뒷통수를 한대 톡때린다.

"아~ 칼스! 지금 뭐하는 거야!"

"어이 공주마마 지금 저는 너줄거냐고 물었는데요 아니면 제가 고를까요?"

"아...미...미안해 잊을수도 잊지 그리고 넣주지뭐 어차피 칼스는 나랑 같이 있는다고 했잖아?"

"그거야 생각해 보고지 말이야 킥킥"

그러자 이브카가 울상이 된다.

"우웅~ 그런게 어딨어! 지금 약속하는거야 절때로 떠나지 않는다고"

그러면서 이브카가 새깨손가락을 내민다 그러자 칼스도 손가락을 내밀어건다.

"자..그럼 집에 가야지 그리고 오랜만에 칼스~~ 기사들이랑 싸우는 날이라고"

"뭐야 그런 날이 어딨어!"

그렇게 둘은 웃고떠들고 싸운다. 그러나 그런것을 보는 아이리스는 고개를 움직인다.

"과연 저런것이 칼스가 원하던 거였나?"

그러자 옆에있던 메르카가 웃으면서 이야기한다.

"후훗 너무 고심하지 말아요 어차피 이미 늦었으니까요 그러면 저도 먼저 갈테니까 오세요!"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메르카는 가버리고 아이리스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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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만 줄입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잛아서요 대신에 최대한 빨리 쓰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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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리 쓰는것보다 한꺼번에 길게 쓰는게 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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