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to sou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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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오늘 수업을 시작하도록 하지요 아~ 그전에 저는 마법의 수업을
맞개된 타냐라고 합니다 만나서 방갑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하고 옆에서 무언가를 끌고왔다. 그건 이상하게 생긴 마법구가 든 상자였다.
푸른색의 광채로 둘러싸인 그런 구들이 잔뜩 들어있었다.
"아~ 이구는 여러분의 마법력을 측정하는데 도움을 줄거에요 마력이 강할수록
여기의 구는 색깔이 변해가니까요 그러면 우선 제가 나눠 드릴께요"
그러자 타냐가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마법구를 놔누어 주었다. 그리고나서
"자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면 시작해주세요 그럼~ 시작!"
그러자 그들은 각각의 구에 손을올려놨다. 다른애들은 잘되지 않는것같다 그러나
이브카나 칼스나 메르카는 이야기가 다르다 시작한지 3초만에 모두가 빛을 낸것이다. 그러중
칼스의 것이 갑자기 깨져버리고 뒤에이어서 이브카것도 깨져버렸다.
"꺄악!"
이외침은 이브카의 외침이었으나 칼스는 걱정도하지않는다. 구가 깨진것은 메르카가 다 잡아버렸다.
"메르카 많이 늘었다."
칼스는 그러면서 메르카의 머리를 쓰다듬는데 순간 엄청난 살기가 쏫아져 들어온것을 느낀칼스
"너...너희들 어떻게 그 구를 벌써 색을 바꾼다음에 깨뜨려버린거지?"
그러자 칼스가 귀찬은 일에 휘말리기 귀찮았는지 그냥 대답한다.
"불량품인가 보지요"
그러자 선생님이 고개를 끄덕이면 수긍한다. 종이끝날때 해낸것은 15명의 아이들 중에 색을 바꾼것은 5명뿐이었다.
"후암 이런곳에 있는것도 지겨워 그럼 나 나간다 이브카 알아서 해라"
"뭐...뭐야 같이가"
그러자 요상한 놈들이 이브카의 길을 가로막는다. 칼스네반은 아니고 다른반인가 이였다..
칼스네반이었으면 칼스랑같이 다니는 이브카를 건들면 어찌되는 정도는 알았을터다...
"와~ 진짜 예쁘게 생겼다. 그런데 너는 머하러 저런 바보랑 노는거지? 기왕이면 우리랑 지내는 것이 편할테데?"
그러자 이브카가 무시해버리고 지나가려고 하자 그녀석들 열받았나보다 갑자기 칼스한테 다가오더니
칼스에게 별욕을 해대는것이다. 그러나 칼스는 그런것 다 무시해버리면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말한다.
"너희들... 다 끝났냐? 그럼 이제 내차래지?"
그러자 그들이 막웃는다.
"풋...푸하하하하! 니가 아무리 잘해봐야 우리는 여기학교에서 짱이란 말이다 너따위가 우리를......"
그녀석은 더이상 말을 할수가 없었다. 칼스가 살기를 띄었기 때문이다.
"너...너임마! 내가 누군지 알고 그러는 거냐! 내가 궁에있는 3대 마법사 중에 한명의 손자다 이놈아! 크큭"
물론 다른사람들은 놀라겠지만 칼스는 놀라지도 않는다 공주랑 같이 다니는데 놀랄일인가 말이다.
"오호~ 그러셔 그런데 어쩌나 당신들 뒤에는 그 궁의 공주께서 게시는데?"
그러자 그들이 뒤를 돌아본다. 그들의 뒤에는 이브카가서있다.
"카...칼스 그거 말안하기로 약속한게 누군데 그러는거야!"
"크큭 미안 어차피 존재를 숨기고 싶지 않았다고 이야기 한게 누군데 그러는거야?"
그러자 그들은 몸이 반쯤 굳어있다 하기사 아까 머라고 막떠들어 댔는데 알고보니 공주면 꽤나 황당할것이다.
"그...그러는 너야말로 정채를 밝히지 그래!"
"여 이브카 니가 나한테 막나오는구나 나 그럼 맛이 가는 수가 있어"
"그...그런 치사해! 핏"
칼스와 이브카 사이에는 유치한 대화가 오갔다. 그러나 성사람을 재외하고 칼스의 정채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 그중에서도 이브카와 칼스의 관계를 정확히 아는것은 이브카 뿐이었다.
"야 한나라의 공주가 그정도로 삐지냐 하여간 이럴때 보면 진짜 여자같다니까 휴유~"
그러자 이브카가 더욱 열받았다.
"머야! 그이야기는 지금까지 내가 여자같지 않았다. 이 이야기야?!"
그러자 이브카의 주위에 갑자기 파동이생겼다. 그러자 칼스가 한숨을 쉰다.
"휴우 이런곳에서 모습을 바꾸면 어떻하냐고요 그럼 실례"
그러자 칼스가 이브카가 있는곳으로 걸어가더니 이브카의 목뒤를 친다. 그러자 이브카가 힘없이 쓰러진다.
그리고 그런 이브카를 칼스가 받는다.
"휴 하는수 없군 양호실이라고 데려다 놔야지 어이~ 리안 선생님께 말씀 좀 드려라 그리고 메르카 넌
따라올 생각은 하지도 말어!"
그러자 리안은 고개를 끄덕이고 메르카도 어쩔수 없이 자리에 가서 앉았다.
"휴 진짜 이해가 안돼는 애라니까 하여간"
그러나 칼스도 별로 귀찮은 구석은 보이지 않나보다 그리고 나서 그는 양호실을 찾아갔다 그리고 문을연다.
그러나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이브카는 괜히 아파보였다 이유도 없이
"흠 하는 수 없지 그런데 얘가 갑자기 왜이러는 거야? 정말로"
그러자 그는 이브카를 침대에 눕히고 손을 머리에 대본다. 그러자 칼스가 약간 놀란다. 열이좀 있었기에
"휴 하는수 없구만 그러면 운디네! 그리고 놈!"
그러자 한명의 여자아이가 어디서 왔는지 튀어나왔다 무진장 귀엽게 생겼다. 그리고
옆에는 조금 작은 귀여운 난쟁이가서있다.
"놈은 여기다가 그릇을 좀 만들어주고 거기다가 운디네는 물좀 따라줘?"
그러자 각각 고개를 끄덕이더니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칼스는 양호실을 뒤져서 수건을 찾아낸다.
그리고 놈과 운디네의 일은 끝났다.
"고마워 이제 돌아가봐도돼 그럼 고마웠어"
그러나 놈과 운디네는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이유인 즉슨 칼스가 정령에게 고맙다고 하는거 처음봐서였다.
"훗 너희도 이런나를 보고 그러는거냐? 별로신경쓰지는 마 그럼 잘가"
그러자 그재서야 둘은사라졌다. 그리고 칼스는 수건에다가 물을 적신후에 누워있는 이브카의 머리에 올려준다.
그런데 갑자기 칼스가 흠칫 놀라면서 뛰쳐나갔다 뒷뜰 쪽을 향하여 그리고 거기에는 한명의 남자가 서있었다.
"간만에 됩는군요 악귀(惡鬼)이신 칼리아스 가브리엘이시여"
"그 이름은 꺼내지 않았으면 하는데 그건 그렇고 여기에는 왜 온거냐?"
"우리들의 주군께서 이러고 게신다는 말을 듣고서 왔습니다만... 예전의 그모습은 어디로 가셨습니까?"
"예전의 그모습을 보고 싶다면 예전의 앨범이나 뒤척이라고 카셀"
"그것이 진정 당신이 원하는 그런 것입니까 결국 그때의 당신을 찾으려면 그 여자를 죽여야 하는 건가요?"
그러자 칼스가 갑자기 달려든다. 강한 살기를 띠면서
"너...너! 만약에 이브카에게 손가락 하나라도 건드는 날에는 지옥을 보여주지"
그러자 카셀이 결국 칼스에게 잡혀서 꼼짝못하다가 이야기한다.
"악귀께서 이정도로 나오시다니 정말 대단한가보군요 물론 저도 당신과 싸울정도로 바보는 아닙니다."
그러자 그제서야 칼스가 손을 논다 그리고 그는 돌아가버린다. 그러던중 칼스가 시계를 보는데
'아무튼 이정도면 깨어났을 까나?'
그렇개 생각하면서 양호실로 걸어가는 칼스 그러나 그곳에는 또 이상한 놈들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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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이정도로 그침니다 움냥
맞개된 타냐라고 합니다 만나서 방갑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하고 옆에서 무언가를 끌고왔다. 그건 이상하게 생긴 마법구가 든 상자였다.
푸른색의 광채로 둘러싸인 그런 구들이 잔뜩 들어있었다.
"아~ 이구는 여러분의 마법력을 측정하는데 도움을 줄거에요 마력이 강할수록
여기의 구는 색깔이 변해가니까요 그러면 우선 제가 나눠 드릴께요"
그러자 타냐가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마법구를 놔누어 주었다. 그리고나서
"자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면 시작해주세요 그럼~ 시작!"
그러자 그들은 각각의 구에 손을올려놨다. 다른애들은 잘되지 않는것같다 그러나
이브카나 칼스나 메르카는 이야기가 다르다 시작한지 3초만에 모두가 빛을 낸것이다. 그러중
칼스의 것이 갑자기 깨져버리고 뒤에이어서 이브카것도 깨져버렸다.
"꺄악!"
이외침은 이브카의 외침이었으나 칼스는 걱정도하지않는다. 구가 깨진것은 메르카가 다 잡아버렸다.
"메르카 많이 늘었다."
칼스는 그러면서 메르카의 머리를 쓰다듬는데 순간 엄청난 살기가 쏫아져 들어온것을 느낀칼스
"너...너희들 어떻게 그 구를 벌써 색을 바꾼다음에 깨뜨려버린거지?"
그러자 칼스가 귀찬은 일에 휘말리기 귀찮았는지 그냥 대답한다.
"불량품인가 보지요"
그러자 선생님이 고개를 끄덕이면 수긍한다. 종이끝날때 해낸것은 15명의 아이들 중에 색을 바꾼것은 5명뿐이었다.
"후암 이런곳에 있는것도 지겨워 그럼 나 나간다 이브카 알아서 해라"
"뭐...뭐야 같이가"
그러자 요상한 놈들이 이브카의 길을 가로막는다. 칼스네반은 아니고 다른반인가 이였다..
칼스네반이었으면 칼스랑같이 다니는 이브카를 건들면 어찌되는 정도는 알았을터다...
"와~ 진짜 예쁘게 생겼다. 그런데 너는 머하러 저런 바보랑 노는거지? 기왕이면 우리랑 지내는 것이 편할테데?"
그러자 이브카가 무시해버리고 지나가려고 하자 그녀석들 열받았나보다 갑자기 칼스한테 다가오더니
칼스에게 별욕을 해대는것이다. 그러나 칼스는 그런것 다 무시해버리면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말한다.
"너희들... 다 끝났냐? 그럼 이제 내차래지?"
그러자 그들이 막웃는다.
"풋...푸하하하하! 니가 아무리 잘해봐야 우리는 여기학교에서 짱이란 말이다 너따위가 우리를......"
그녀석은 더이상 말을 할수가 없었다. 칼스가 살기를 띄었기 때문이다.
"너...너임마! 내가 누군지 알고 그러는 거냐! 내가 궁에있는 3대 마법사 중에 한명의 손자다 이놈아! 크큭"
물론 다른사람들은 놀라겠지만 칼스는 놀라지도 않는다 공주랑 같이 다니는데 놀랄일인가 말이다.
"오호~ 그러셔 그런데 어쩌나 당신들 뒤에는 그 궁의 공주께서 게시는데?"
그러자 그들이 뒤를 돌아본다. 그들의 뒤에는 이브카가서있다.
"카...칼스 그거 말안하기로 약속한게 누군데 그러는거야!"
"크큭 미안 어차피 존재를 숨기고 싶지 않았다고 이야기 한게 누군데 그러는거야?"
그러자 그들은 몸이 반쯤 굳어있다 하기사 아까 머라고 막떠들어 댔는데 알고보니 공주면 꽤나 황당할것이다.
"그...그러는 너야말로 정채를 밝히지 그래!"
"여 이브카 니가 나한테 막나오는구나 나 그럼 맛이 가는 수가 있어"
"그...그런 치사해! 핏"
칼스와 이브카 사이에는 유치한 대화가 오갔다. 그러나 성사람을 재외하고 칼스의 정채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 그중에서도 이브카와 칼스의 관계를 정확히 아는것은 이브카 뿐이었다.
"야 한나라의 공주가 그정도로 삐지냐 하여간 이럴때 보면 진짜 여자같다니까 휴유~"
그러자 이브카가 더욱 열받았다.
"머야! 그이야기는 지금까지 내가 여자같지 않았다. 이 이야기야?!"
그러자 이브카의 주위에 갑자기 파동이생겼다. 그러자 칼스가 한숨을 쉰다.
"휴우 이런곳에서 모습을 바꾸면 어떻하냐고요 그럼 실례"
그러자 칼스가 이브카가 있는곳으로 걸어가더니 이브카의 목뒤를 친다. 그러자 이브카가 힘없이 쓰러진다.
그리고 그런 이브카를 칼스가 받는다.
"휴 하는수 없군 양호실이라고 데려다 놔야지 어이~ 리안 선생님께 말씀 좀 드려라 그리고 메르카 넌
따라올 생각은 하지도 말어!"
그러자 리안은 고개를 끄덕이고 메르카도 어쩔수 없이 자리에 가서 앉았다.
"휴 진짜 이해가 안돼는 애라니까 하여간"
그러나 칼스도 별로 귀찮은 구석은 보이지 않나보다 그리고 나서 그는 양호실을 찾아갔다 그리고 문을연다.
그러나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이브카는 괜히 아파보였다 이유도 없이
"흠 하는 수 없지 그런데 얘가 갑자기 왜이러는 거야? 정말로"
그러자 그는 이브카를 침대에 눕히고 손을 머리에 대본다. 그러자 칼스가 약간 놀란다. 열이좀 있었기에
"휴 하는수 없구만 그러면 운디네! 그리고 놈!"
그러자 한명의 여자아이가 어디서 왔는지 튀어나왔다 무진장 귀엽게 생겼다. 그리고
옆에는 조금 작은 귀여운 난쟁이가서있다.
"놈은 여기다가 그릇을 좀 만들어주고 거기다가 운디네는 물좀 따라줘?"
그러자 각각 고개를 끄덕이더니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칼스는 양호실을 뒤져서 수건을 찾아낸다.
그리고 놈과 운디네의 일은 끝났다.
"고마워 이제 돌아가봐도돼 그럼 고마웠어"
그러나 놈과 운디네는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이유인 즉슨 칼스가 정령에게 고맙다고 하는거 처음봐서였다.
"훗 너희도 이런나를 보고 그러는거냐? 별로신경쓰지는 마 그럼 잘가"
그러자 그재서야 둘은사라졌다. 그리고 칼스는 수건에다가 물을 적신후에 누워있는 이브카의 머리에 올려준다.
그런데 갑자기 칼스가 흠칫 놀라면서 뛰쳐나갔다 뒷뜰 쪽을 향하여 그리고 거기에는 한명의 남자가 서있었다.
"간만에 됩는군요 악귀(惡鬼)이신 칼리아스 가브리엘이시여"
"그 이름은 꺼내지 않았으면 하는데 그건 그렇고 여기에는 왜 온거냐?"
"우리들의 주군께서 이러고 게신다는 말을 듣고서 왔습니다만... 예전의 그모습은 어디로 가셨습니까?"
"예전의 그모습을 보고 싶다면 예전의 앨범이나 뒤척이라고 카셀"
"그것이 진정 당신이 원하는 그런 것입니까 결국 그때의 당신을 찾으려면 그 여자를 죽여야 하는 건가요?"
그러자 칼스가 갑자기 달려든다. 강한 살기를 띠면서
"너...너! 만약에 이브카에게 손가락 하나라도 건드는 날에는 지옥을 보여주지"
그러자 카셀이 결국 칼스에게 잡혀서 꼼짝못하다가 이야기한다.
"악귀께서 이정도로 나오시다니 정말 대단한가보군요 물론 저도 당신과 싸울정도로 바보는 아닙니다."
그러자 그제서야 칼스가 손을 논다 그리고 그는 돌아가버린다. 그러던중 칼스가 시계를 보는데
'아무튼 이정도면 깨어났을 까나?'
그렇개 생각하면서 양호실로 걸어가는 칼스 그러나 그곳에는 또 이상한 놈들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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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이정도로 그침니다 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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