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속의 사랑(1)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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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세요.

처음쓰는 것입니다... 하하!~ ㅡㅡ;

잘 봐주세요.!~





주요 주인공 소개


알타로의 근위대장인 케이이치


다히라의 공주인 베르단디.





알타로와 다히라는 아름다운 마을 이었다. 그렇지만, 언제 부터 검은 그림자가 생겨나고.


그 검은 그림자는 전쟁으로 발전하게 되고.. 결국 돌힐킬수 없는 전쟁을  하게 된다...


때는 정확지 않은 곳. 이 이야기는  이 평화로웠던.. 알타로와 다히라는 마을 에서 시작 된다.


자주 일어나는 전쟁.. 그 전쟁속. 근위대장 케이이치가 있다. "이..이대로, 지고 폐하를 만날순 없어! 공격!"

이성일 잃고공격명령을 하는 근위대장이였다.

칼로 부딪히고, 죽고 나라는 한마디로 피투성인 공동묘지나 다를 바 없없는 마을이 되었다.

근위대장과 베르단디의 강력한 약혼자 카타시와 만나는 순간이였다.

"항복해라. 하지 않겠다면, 우리도 더히상 바줄순 없다. 알겠냐? 동생아."

"훗. 동생? 시끄러워! 난 항복은 안해! 나에게는 내 나라가 기다리고 있다!"

"그게 무슨 소리지?"

"잔소리 말구 덤벼!!"

근위대장 케이이치가 방심하고 있던 순간, 카타시가 케이이치의 가슴을 칼로 질렀다. 알타로의 병사들은

분노에 휩싸이게 된다...  " 어.. 어째서. 니..니가. 나를.-" 근위대장인 케이이치는 칼이 꽃힌체 쓰러지게 된다.

"하..! 하!이겼다. 우리나라가 이겼다!!!" 다히라의 병사들은 승리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그만 철수하자!" 카타시는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자신의 왕궁인 다히라로 돌아간다. 다히라의 왕궁에는 웃음이 피어나고,

알타로의 왕궁에서는 근위대장인 케이이치를 살리기 위해 온힘을 다 쓴다.

전쟁에서 이긴 카타시를 마음에 둔 왕은, 카타시에게 우리 공주와 결혼을 할 마음은 있냐 물은다. 순간 베르단디는 얼굴이

깜짝 놀라고.

 " 아.. 아버님! 전 아직 저분과는.."

" 왜? 너는 카타시가 싫느냐? 싫지 않으면 당장 결혼 해라!

다히라의 왕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 간다.


한편 알타로의 궁전에서는 "큰일났습니다. 케이이치대장님께서 깨어나시질 않습니다." 알타로의 왕은 가슴이 철컹 가라앉는다..

"케이이치군. 제발 깨어나게.." 이때 갑자기 케이이치의 심장이 뛰길 시작한다. 이 순간 케이이치의 생각은...

다른 저 먼쪽으로 가있었다..  "여기가 어디지? 내가 살았나 하하.. 내가 살았어. 동생의 칼에 베어 죽는 바보 형이라니.. 흐흐.. 어? 저건?

다히라왕궁의.. 공주?? 아..아름답다... 아..안되! 난 . 내가 왜 여기에 있는거지? 내가 왜..."

케이이치의 의식은 점점 차리고., " 케이이치군! 정신이 드나? 나 이 나라의 왕일세.."

"폐하...?" 케이이치는 정신을 차리고 벌떡 일어난다. "죄송합니다."

알타로의 왕은 괜잖다 하며, 한숨을 놓는다..





끝~~

제가 잘 못써서.. 소설형식으로는 처음 써봐서요.  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