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to sou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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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 그소리는 바로 칼스가 가지고 있던 자가 깨지는 소리였다. 철판은...
간단히 2조각이 나버리는 순가이었다. 모두들 입을 벌리고 쳐다본다 이브카빼고
"역시 자는 약해서 싫어?? 왜 나를 그렇게 보는거지?"
물론 칼로는 저정도는 어른이 되면은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저건 자가이닌가?
놀라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이브카는 역시나 태연하다.
"풋 그정도로 하고 올거면 머하러 나간거야 빨리 일루와"
"이브카 니가 나한테 그런소리를 하면 됀다고 생각하냐?"
그러나 이브카는 태연한 척
"헤 그럼 내가 뭐 잘못했어? 나는 모르겠는데?"
'이...이게 진짜 으으.... 너 나중에 두고보자'
"왜? 내가 무슨일 했어?"
말하면서 웃고있는 그녀 그러자 칼스가 '하는수 없지'하는 표정으로 가서 앉아버린다.
그러더니 얼마후 '딩동댕동'하는 소리와 함께 일교시 끝난다.
"아... 끝났구나 그러면 나중에 보자"
그러면서 나가버린다. 그러자 잠시후 아까 그여자애가 온다. 이름이 리안이던가?
"훗 너 대단해 자로 그 철판을 2조각내다니 정말 대단해"
알고보니 그녀도 상당한 미인이다. 물론 이브카보다야 약간 딸린다.
"그거 말하려고 온거는 아닐탠데?"
"응 그럼 본론먼저 말하지 너 이번에 어디부로 갈꺼야?"
"어디부????"
칼스보다야 이브카가 훨씬 관심이 많아보였다.
"너희들 모른거야? 우리 학교는 1교시 수업 2교시 검법 3교시 마법 4교시에 자신이 원하는 부에 들어갈수 있지
정령술부 권총부 궁술부 권법부이렇게 나눠져있어 너희는 어디할껀데?"
"크... 이브카한테는 권법부가 딱인거 같은데? 물론 들어가면 그쪽애들이 관심좀 갔겠다? 크큭"
"머..머얏! 지금 그런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거야?"
그러나 웃어버린다. 그리고 칼스는
"나는 정령술 그러면 이브카는 머할꺼야?"
"나?... 나도 그냥 정령술부할레"
"그래? 알았어 그럼 너희둘이 정령술부라 이거지 너희들 각오해두라고 정령은 다루기힘들어"
그러자 킥킥 웃어버린다. 그러더니 나가버린다. 물론 이브카보고 따라오라고 하면서
"이브카 너도 정령술부 할생각이야? 그냥 다른부나 하지 너야 정령을 잘다루잔아?"
"그러는 칼스야말로 정령술은 나보다 잘할텐데 무슨 일이있어?"
"그건 그렇고 아까 그렇게 날 방해하고 싶었냐?"
그러자 이브카가 뜨끔해 하면서 말한다. 물론 웃으면서 속마음을 감추고
"무...무슨 소리야 그게?"
그러나 칼스는 이브카에게 다가간다.
"너 내가싫어하는게 무슨일인지는 알고 그런짓을 한건지는 알텐데?"
"우...그...래도 니가 만약에 그걸 박살냈다가는 아마 우리궁에서 평생 기사생활을 해야할껄
그러면 너랑 나랑 못만나잔아"
"휴 그거야 그렇지만... ! 이런 이브카 나좀 따라와 지금 이런곳에서 있을 시간이 없어"
"어? 무슨 이야기야?"
그러나 칼스는 대답도 해주지 않고 그냥 뛰어가 버린다. 이브카도 뛰어서 따라간다.
"지금 드래곤의 기운을 늦겼어 물론 그리강한 기운은 아니지만"
"응 나도 이제야 느꼈어 그런데 내가 텔레포트 하는데 빠르지 않을까?"
그러나 칼스가 고개를 내두른다.
"니가 했다간은 아마 드래곤 위장으로 텔레포트 할 수 도있으니까 그러는 거야"
"너...너무해"
그러나 칼스는 웃어버렸다. 양심상 그정도로 이브카는 텔레포트만 그렇게 못한다. 지리지리도
"이제부터 조심해야겠어"
"응 알았어 너도 조심해"
둘다 살짝 웃어 보이고는 같이 뛰어갔다. 그쯤에
"흠 이곳에는 칼스가 없는건가?"
한 여자가 두리번 거리면 거리를 둘러본다. 그리고 뒤에는 한명의 남자가
"제 생각에도 그런것 같습니다. 그럼데 그분을 찾아내서 머하실라고?"
"머하다니! 그냥 오랜만에 얼굴을 보고 싶을뿐이야"
"죄...죄송합니다."
"어?... 잠깐만 여기서 방금 칼스님의 기운이"
"내 그런것 같습니다. 잠시 기다리도록하지요"
그러나 저쪽에서 소리가 들려온다. 그것은 칼스였다.
'여 너희들 드래곤 주제에 시내에서 무슨짓이야?'
그러자 여자가 달려온다. 칼스는 전투인지 알고 자신의 검목도를 들이댄다.
"우아아앙~ 칼스 보고싶었어"
'자...잠깐만 너는 드래곤주제에 왜날 아는척 하는거지?'
"나야나 모르겠어?"
칼스는 어리둥절하다가 그녀의 얼굴을 한번쓸어준다. 그러니까
"어? '메르카'가 왜 이런곳에서 뭐하는거야? 그리고 '갈'까지?"
그녀는 울고있었지만 눈물을 그치려고 했었다.
"훌쩍..그게...훌쩍...그냥 칼스가 보고 싶어서...훌쩍"
그러자 칼스는 머리가 띵했다. 드래곤리더라는 용이 사람한명 볼라고 나오다니 이거
드래곤들이 알면 대성통곡할 노릇이다. 그러나 저쪽에서는
"칼스~~ 드래곤들 정리 끝난거야?"
그러자 울던 메르카가 울음을 딱그치고 말한다.
"드래곤들이라니 우리가 그렇게 약해보이는 거야!"
"으이그 시끄러 이브카 우선 텔레포트 학교로 아마 늦은것 같은데?"
"맞아! 이러면 안돼는데 텔레포트!"
"이봐! 아직말안끝............"
끝을 뒤로 그들이 있던자리에는 빛만이 남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우앗 칼스 나좀 잡아줘"
이말을 한것은 역시나 이브카였다. 그러자 칼스가 이브카에게 달려가서 잡고나서 메르카에게 다가가서 그녀를
잡았다. 물론 메르카의 부하인 그 '갈'인가 하는 남자는 안전하게 착지했다. 그리고
착지해서 별걸물어보는 이브카에게 일일이 설명해줘야했다. (긴이야기는 생략합니다.)
"그러니까! 간단히말해서 칼스는 그 메르카인가하는 여드래곤을 부하로 삼고다니다가 메르카는
칼스를 좋아한다. 이거네? 무지 간단하네... 라고 할줄 알았지!"
그러면서 그녀는 칼스에게 다가온다. 칼스는 이뒤에 일은 짐작한 모양이다.
"칼스 여자관계무지 복잡하네 듣고보니까"
"크 내가멀 어쩌겠니 그냥 가만히 있었지 그런데 수업시간 아니야?"
그러자 이브카가 시계를보더니 기겁을 한다.
"꺄악 완전히 지각이다. 칼스는 검술을 잘하니까 모르지만 나는 아니라고!"
이브카가 최초로 칼스를 끌고 반까지 간다 물론 칼스를 따라서 메르카도 같이왔다. 갈은
전학소송을 한다면서 내려갔다.
"헉헉 안녕하세요 좀 늦었어요"
이브카는 열나게 뛰어와서 숨을 헥헥거렸다. 메르카는 그냥편했고 칼스고 이브카가 끌고와서 무지편했다.
"이번 한번만 봐주겠다 가서 앉어"
"아 네 감사합니다."
이브카는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는 자리에 가서 앉았다. 물론 칼스가 뒤에서 큐어를 써줘서
더이상 헉헉 거리지는 않았다.
"쯧쯧 날시키지 니가 뛰어오고 그랬냐"
"아! 맞다 내가 깜빡했지머야 헤헤"
그렇게 둘이 떠드는 사이에 메르카는 어쩔줄을 몰랐다. 그러자 이브카가일어나서 선생님께
머라고 말했다. 조용히 그러자 선생님이 고개를 끄덕이고 가서 앉으라고 이야기했다. 권력이란게
좋긴하구나
"흠 그럼수업을 시작한다. 우선 내이름은 자그라고 검술을 가르친다. 그러면 우선 기본테스트를 시작하지"
그러자 교실이 시끄러워 졌다 시험 처음해보나보다
"어허 조용조용! 그정도 가지고 멀그러나 여기있는 애를 건들기만 함면됀다."
그러자 저쪽에서 여자아이가나왔다 그녀는 바로 캘라드대륙의 최연소기사 라비
그러자 저쪽에서 라비아 손을 흔든다 물론 일순간 내가 째려봐서 가만히 있었지만
"자자 그럼 시험을 시작한다. 그리고 라비경 최선을 다해주시길"
그러자 라비가고개를 끄덕거린다. 그래도 과연 어떨지.......................
지금까지 10분동안 10명이 건드려서 한대도 치지못하였다. 그러자 결국에는
리안이 도전을 하는데 리안이 유연성이 좋다보니까 운좋게 건드려서 최초의 합격자가
되었다. 그리고 이야기 안한게 있는데 갈은 아마 지금쯤 밖에서 메르카 기다리고 있다.
"자그럼 다음은 칼스군입니다."
드디거 칼스차례가 되었다. 그러나 결과는 알사람은 다안다. 라비가 기권해버렸다.
그러자 칼스를 보는 시선이 다양한데 분노 증오 부러움 존경심등등이다.
"저기...라비경? 기권하는 이유를 알려주실까요?"
"어차피 저는 여기서 발버둥쳐봤자 저분은 한자리에서 저를 가지고 놀겁니다."
그러자 모두들 황당해했다. 대체 어떤놈이기에 최연소기사인 라비가 이렇게 이야기하는지?
그러자 칼스가 전음을 보냈다.
'저기...라비경 그런 말하면 오해받으니까 하지 말아주시면 어떨까요?'
'아 그런것입니까 죄송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뒷사람들은 제가 다 상대하기 힘드니까요'
"자자 모두들 자리에 앉어라 시간이 다됐다. 아쉽게도 뒷사람은 시험을 못봤구나"
물론 뒷사람들이라면 메르카와 이브카였지만 그둘은 마음만 먹으면 국가도 날릴수 있었다.
그리고 칼스는 그들보다 더했지만
"자 그럼 다음시간에 보도록 하지요 그럼 이만"
그러자 종이쳤고 선생님이 나가고 아이들도 나갔다. 남은것은 칼스와 이브카그리고 메르카였다.
"다음 시간은 이브카가 좋아하는거네?"
"헷 그런가 훗"
이브카는 웃고있었다. 칼스를 보면서 그리고 칼스가 웃어주자 메르카는 순간 흠칫놀랐다.
"지...지금 칼스 웃은거야?"
"???????????"
이브카는 궁금해서 뭔일인지도 모를지경이었다.
"와! 이럴수가 칼스가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웃는 모습을 보여주는구나"
그렇다 그정도로 칼스는 웃지않았던것이다. 이브카를 만나기 전만하더라고
"흠 그렇다면 원인은 여기 이여자란 이야긴데"
그러자 메르카가 이브카를 열심히 흘터봤다.
"암만생각해도 이상해 특이한 점이라고는 없는데 말이야?"
그러자 다시한번 종이울리고 이번에는 이브카가 가장좋아하는 마법시간었다.
이브카는 칼스를 향하여 다시한번 웃었다.
"자 그럼 수업을 시작하죠"
죄송합니다. 글쓰는게 느리다보니 여기서 끝내는 으 넘슬포
간단히 2조각이 나버리는 순가이었다. 모두들 입을 벌리고 쳐다본다 이브카빼고
"역시 자는 약해서 싫어?? 왜 나를 그렇게 보는거지?"
물론 칼로는 저정도는 어른이 되면은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저건 자가이닌가?
놀라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이브카는 역시나 태연하다.
"풋 그정도로 하고 올거면 머하러 나간거야 빨리 일루와"
"이브카 니가 나한테 그런소리를 하면 됀다고 생각하냐?"
그러나 이브카는 태연한 척
"헤 그럼 내가 뭐 잘못했어? 나는 모르겠는데?"
'이...이게 진짜 으으.... 너 나중에 두고보자'
"왜? 내가 무슨일 했어?"
말하면서 웃고있는 그녀 그러자 칼스가 '하는수 없지'하는 표정으로 가서 앉아버린다.
그러더니 얼마후 '딩동댕동'하는 소리와 함께 일교시 끝난다.
"아... 끝났구나 그러면 나중에 보자"
그러면서 나가버린다. 그러자 잠시후 아까 그여자애가 온다. 이름이 리안이던가?
"훗 너 대단해 자로 그 철판을 2조각내다니 정말 대단해"
알고보니 그녀도 상당한 미인이다. 물론 이브카보다야 약간 딸린다.
"그거 말하려고 온거는 아닐탠데?"
"응 그럼 본론먼저 말하지 너 이번에 어디부로 갈꺼야?"
"어디부????"
칼스보다야 이브카가 훨씬 관심이 많아보였다.
"너희들 모른거야? 우리 학교는 1교시 수업 2교시 검법 3교시 마법 4교시에 자신이 원하는 부에 들어갈수 있지
정령술부 권총부 궁술부 권법부이렇게 나눠져있어 너희는 어디할껀데?"
"크... 이브카한테는 권법부가 딱인거 같은데? 물론 들어가면 그쪽애들이 관심좀 갔겠다? 크큭"
"머..머얏! 지금 그런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거야?"
그러나 웃어버린다. 그리고 칼스는
"나는 정령술 그러면 이브카는 머할꺼야?"
"나?... 나도 그냥 정령술부할레"
"그래? 알았어 그럼 너희둘이 정령술부라 이거지 너희들 각오해두라고 정령은 다루기힘들어"
그러자 킥킥 웃어버린다. 그러더니 나가버린다. 물론 이브카보고 따라오라고 하면서
"이브카 너도 정령술부 할생각이야? 그냥 다른부나 하지 너야 정령을 잘다루잔아?"
"그러는 칼스야말로 정령술은 나보다 잘할텐데 무슨 일이있어?"
"그건 그렇고 아까 그렇게 날 방해하고 싶었냐?"
그러자 이브카가 뜨끔해 하면서 말한다. 물론 웃으면서 속마음을 감추고
"무...무슨 소리야 그게?"
그러나 칼스는 이브카에게 다가간다.
"너 내가싫어하는게 무슨일인지는 알고 그런짓을 한건지는 알텐데?"
"우...그...래도 니가 만약에 그걸 박살냈다가는 아마 우리궁에서 평생 기사생활을 해야할껄
그러면 너랑 나랑 못만나잔아"
"휴 그거야 그렇지만... ! 이런 이브카 나좀 따라와 지금 이런곳에서 있을 시간이 없어"
"어? 무슨 이야기야?"
그러나 칼스는 대답도 해주지 않고 그냥 뛰어가 버린다. 이브카도 뛰어서 따라간다.
"지금 드래곤의 기운을 늦겼어 물론 그리강한 기운은 아니지만"
"응 나도 이제야 느꼈어 그런데 내가 텔레포트 하는데 빠르지 않을까?"
그러나 칼스가 고개를 내두른다.
"니가 했다간은 아마 드래곤 위장으로 텔레포트 할 수 도있으니까 그러는 거야"
"너...너무해"
그러나 칼스는 웃어버렸다. 양심상 그정도로 이브카는 텔레포트만 그렇게 못한다. 지리지리도
"이제부터 조심해야겠어"
"응 알았어 너도 조심해"
둘다 살짝 웃어 보이고는 같이 뛰어갔다. 그쯤에
"흠 이곳에는 칼스가 없는건가?"
한 여자가 두리번 거리면 거리를 둘러본다. 그리고 뒤에는 한명의 남자가
"제 생각에도 그런것 같습니다. 그럼데 그분을 찾아내서 머하실라고?"
"머하다니! 그냥 오랜만에 얼굴을 보고 싶을뿐이야"
"죄...죄송합니다."
"어?... 잠깐만 여기서 방금 칼스님의 기운이"
"내 그런것 같습니다. 잠시 기다리도록하지요"
그러나 저쪽에서 소리가 들려온다. 그것은 칼스였다.
'여 너희들 드래곤 주제에 시내에서 무슨짓이야?'
그러자 여자가 달려온다. 칼스는 전투인지 알고 자신의 검목도를 들이댄다.
"우아아앙~ 칼스 보고싶었어"
'자...잠깐만 너는 드래곤주제에 왜날 아는척 하는거지?'
"나야나 모르겠어?"
칼스는 어리둥절하다가 그녀의 얼굴을 한번쓸어준다. 그러니까
"어? '메르카'가 왜 이런곳에서 뭐하는거야? 그리고 '갈'까지?"
그녀는 울고있었지만 눈물을 그치려고 했었다.
"훌쩍..그게...훌쩍...그냥 칼스가 보고 싶어서...훌쩍"
그러자 칼스는 머리가 띵했다. 드래곤리더라는 용이 사람한명 볼라고 나오다니 이거
드래곤들이 알면 대성통곡할 노릇이다. 그러나 저쪽에서는
"칼스~~ 드래곤들 정리 끝난거야?"
그러자 울던 메르카가 울음을 딱그치고 말한다.
"드래곤들이라니 우리가 그렇게 약해보이는 거야!"
"으이그 시끄러 이브카 우선 텔레포트 학교로 아마 늦은것 같은데?"
"맞아! 이러면 안돼는데 텔레포트!"
"이봐! 아직말안끝............"
끝을 뒤로 그들이 있던자리에는 빛만이 남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우앗 칼스 나좀 잡아줘"
이말을 한것은 역시나 이브카였다. 그러자 칼스가 이브카에게 달려가서 잡고나서 메르카에게 다가가서 그녀를
잡았다. 물론 메르카의 부하인 그 '갈'인가 하는 남자는 안전하게 착지했다. 그리고
착지해서 별걸물어보는 이브카에게 일일이 설명해줘야했다. (긴이야기는 생략합니다.)
"그러니까! 간단히말해서 칼스는 그 메르카인가하는 여드래곤을 부하로 삼고다니다가 메르카는
칼스를 좋아한다. 이거네? 무지 간단하네... 라고 할줄 알았지!"
그러면서 그녀는 칼스에게 다가온다. 칼스는 이뒤에 일은 짐작한 모양이다.
"칼스 여자관계무지 복잡하네 듣고보니까"
"크 내가멀 어쩌겠니 그냥 가만히 있었지 그런데 수업시간 아니야?"
그러자 이브카가 시계를보더니 기겁을 한다.
"꺄악 완전히 지각이다. 칼스는 검술을 잘하니까 모르지만 나는 아니라고!"
이브카가 최초로 칼스를 끌고 반까지 간다 물론 칼스를 따라서 메르카도 같이왔다. 갈은
전학소송을 한다면서 내려갔다.
"헉헉 안녕하세요 좀 늦었어요"
이브카는 열나게 뛰어와서 숨을 헥헥거렸다. 메르카는 그냥편했고 칼스고 이브카가 끌고와서 무지편했다.
"이번 한번만 봐주겠다 가서 앉어"
"아 네 감사합니다."
이브카는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는 자리에 가서 앉았다. 물론 칼스가 뒤에서 큐어를 써줘서
더이상 헉헉 거리지는 않았다.
"쯧쯧 날시키지 니가 뛰어오고 그랬냐"
"아! 맞다 내가 깜빡했지머야 헤헤"
그렇게 둘이 떠드는 사이에 메르카는 어쩔줄을 몰랐다. 그러자 이브카가일어나서 선생님께
머라고 말했다. 조용히 그러자 선생님이 고개를 끄덕이고 가서 앉으라고 이야기했다. 권력이란게
좋긴하구나
"흠 그럼수업을 시작한다. 우선 내이름은 자그라고 검술을 가르친다. 그러면 우선 기본테스트를 시작하지"
그러자 교실이 시끄러워 졌다 시험 처음해보나보다
"어허 조용조용! 그정도 가지고 멀그러나 여기있는 애를 건들기만 함면됀다."
그러자 저쪽에서 여자아이가나왔다 그녀는 바로 캘라드대륙의 최연소기사 라비
그러자 저쪽에서 라비아 손을 흔든다 물론 일순간 내가 째려봐서 가만히 있었지만
"자자 그럼 시험을 시작한다. 그리고 라비경 최선을 다해주시길"
그러자 라비가고개를 끄덕거린다. 그래도 과연 어떨지.......................
지금까지 10분동안 10명이 건드려서 한대도 치지못하였다. 그러자 결국에는
리안이 도전을 하는데 리안이 유연성이 좋다보니까 운좋게 건드려서 최초의 합격자가
되었다. 그리고 이야기 안한게 있는데 갈은 아마 지금쯤 밖에서 메르카 기다리고 있다.
"자그럼 다음은 칼스군입니다."
드디거 칼스차례가 되었다. 그러나 결과는 알사람은 다안다. 라비가 기권해버렸다.
그러자 칼스를 보는 시선이 다양한데 분노 증오 부러움 존경심등등이다.
"저기...라비경? 기권하는 이유를 알려주실까요?"
"어차피 저는 여기서 발버둥쳐봤자 저분은 한자리에서 저를 가지고 놀겁니다."
그러자 모두들 황당해했다. 대체 어떤놈이기에 최연소기사인 라비가 이렇게 이야기하는지?
그러자 칼스가 전음을 보냈다.
'저기...라비경 그런 말하면 오해받으니까 하지 말아주시면 어떨까요?'
'아 그런것입니까 죄송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뒷사람들은 제가 다 상대하기 힘드니까요'
"자자 모두들 자리에 앉어라 시간이 다됐다. 아쉽게도 뒷사람은 시험을 못봤구나"
물론 뒷사람들이라면 메르카와 이브카였지만 그둘은 마음만 먹으면 국가도 날릴수 있었다.
그리고 칼스는 그들보다 더했지만
"자 그럼 다음시간에 보도록 하지요 그럼 이만"
그러자 종이쳤고 선생님이 나가고 아이들도 나갔다. 남은것은 칼스와 이브카그리고 메르카였다.
"다음 시간은 이브카가 좋아하는거네?"
"헷 그런가 훗"
이브카는 웃고있었다. 칼스를 보면서 그리고 칼스가 웃어주자 메르카는 순간 흠칫놀랐다.
"지...지금 칼스 웃은거야?"
"???????????"
이브카는 궁금해서 뭔일인지도 모를지경이었다.
"와! 이럴수가 칼스가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웃는 모습을 보여주는구나"
그렇다 그정도로 칼스는 웃지않았던것이다. 이브카를 만나기 전만하더라고
"흠 그렇다면 원인은 여기 이여자란 이야긴데"
그러자 메르카가 이브카를 열심히 흘터봤다.
"암만생각해도 이상해 특이한 점이라고는 없는데 말이야?"
그러자 다시한번 종이울리고 이번에는 이브카가 가장좋아하는 마법시간었다.
이브카는 칼스를 향하여 다시한번 웃었다.
"자 그럼 수업을 시작하죠"
죄송합니다. 글쓰는게 느리다보니 여기서 끝내는 으 넘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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