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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to sou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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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설입니다. 기술은 창세기전에서 따왔습니다.
잼있게봐주시면 감사



"칼스~~ 빨리나와 시간다됐어"

한여자가 큰소리로 왜쳤다.

"......."

그러나 들려오는 것은 없었다.

"칼스~~! 대답좀 해봐"

그러자 갑자기그녀 옆으로 한명의 남자가 끌려왔다. 그가 칼스다.

"휴 하는수 없지 가자"

"와~ 역시 얼굴도 잘생기고 옷까지 그러니까 정말 몰라보겠는겠어"

"시...시끄러! 빨리와 늦었데면서"

"알았어 그럼이쪽으로"

그러자 칼스가 여자쪽으로 간다.

"자 간다 그리고 잘못하면 나 착지 못하니까 잡아줘야돼 텔레포트"

"어...어이 이브카 지금 그러면 어떻....."

칼스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그들은 그자리에서 살아졌다.
그리고 장소는 바뀌어서 어느건물앞 그리고 앞에서 빛이나면서
사람이 떨어진다. 물론 칼스(남)와 이브카(여)였다.

"에엑~ 칼스 좀 잡아줘!"

"으이구 내가 그래서 텔레포트 함부로 쓰지 말라니까"

칼스는 이브카와다르게 공중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였다.

"자 그럼 조심해 워핑!"

그러자 그들은 순식간에 그 건물앞으로 왔다.

"휴 그럼 이정도로 될까"

"응 그런것 같은데.... 이손좀 놔줄레? 보는 눈도 많은데"

"어...미...미안해"

그러자 얼굴이 빨개지는 칼스였고 그걸보면 웃는 이브카 물론
시선은 그들을 향했지만 그리고 건물앞에서 사람이 나온다.

"어이~ 거기둘 머하는 놈들이야! 학생이 아니면 나가라고"

저쪽에서 이곳 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온다 그러자 이브카가 웃는다.

"저기요 혹시 지금이 국가 왕의 외동딸이 누군지 아시나요?"

"당연하지 엄청난미모를 가지신 분이라고들었다 그리고 학식도 뛰어난 분이시지
거기다 무진장 착하시고 등등등있다. 그런데 이유가 머냐!"

그러자 칼스가 키득키득 거린다.

"키킥 학식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뒤의 부분들은 이해가 가지 않는데 키득
당신들이 잠시후에도 그런 이야기 할 수 커억...."

뒤에서 칼스를 가격하는 이브카

"시끄러워! 그러면 지금 당신들 앞에 있는게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그...그렇다면 서...설마!"

"그래요 제가 그분이거든요 좀 비켜주시면 안됄까요?"

"아...알았습니다. 지나가세요"

그러자 그 청년은 무진장 좋아한다. 사실상 공주얼굴보기 쉬운가 말이다.

"여자 놀리니까 벌받은거야 칫 그럼 어서가야지"

"너...정말 그러기냐? 아무리 그래도 우린친구사인데"

"헤헷 그러면 빨리오세요 그잘나신 칼스군"

그렇게 그녀는 칼스를 끌고 사라졌다. 그리고 끌고 간곳은 교무실이었다.

똑똑

"안녕하세요? 혹시 크리스라는 선생님 계신지요?"

"아 난데 왜그러지?"

그러자 칼스가 한마디 거든다.

"저기요 선생님 빨리존댓말 쓰는게 신상에 좋아요 우리 명부확인하고나서"

"응? 대체왜그러지 새로운 학생이라면 어제오신 분은 !!!"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크리스는 존댓말을 쓰기 시작했다.

"아 두분께서는 이리로 오시지요"

"아 감사해요 그리고 저희반을 어디지요?"

"아 깜빡하고 말을 못드렸군요 A-1반입니다."

"그렇군요 그럼 저희들이 먼저가볼꼐요 그럼 안녕히"

그러자 크리스가 말한다.

"아 기다리십시오 어차피 저도 올라갈라고 하던참이니까요"

"아 그래요 그리고 이브카 나 너랑 선생님들한테 부탁 좀 하지"

"응? 그게 먼대 들어줄수 있는거면 들어줄께"

"아마 좀 괴로울거다 우선 공주인거 밝히지말고 여기서 잘난척하지말고
왠만한일은 니가알아서해 나 시키지 말고 그리고 내 정체는 절대 비밀이야 그리고
선생님들은 제발 존댓말쓰지 마세요 괜히 부담되니까요"

"흠 알았어 선생님들도 부탁드려요"

그러자 선생님들 모두다 끄덕인다.

"다 준비됐다. 그럼 올라가자"

바로 반말들어가는 크리스였다.

"흠 너희들 혹시 이학교 이름아니?"

"흠 이름이라뇨 관심이 없어서"

그러자 칼스와 크리스의 뒤에서 큰땀방울이 매친다.

"휴 이보세요 잘나신 공주마마 여기도 모르면서 그 뛰어난 학식은 어디다 쓰게요
여기는 우리가 다닐 학교로 명문학교인 히그로이즈잖아요"

반쯤 말을 비비꼬아데는 그였다. 물론이브카는 더이상 잘난척 못했지만 말이다.

"자 그럼 너희들 싸움은 그정도로 관두고 올라가지"

그렇게 말하고 가버리는 크리스를 따라서 올라갔다. 그리고 그곳에는 그들의 반이 위치해 있었다.

"야! 선생온다 잽싸게 앉아!"

그 소리와 함께 반은 갑자기 조용해지고 그와 함께 문은 열렸다.

"모두들 방갑구나 이번에는 전학온애들이 있단다 너희 둘 이리좀 올래?"

그들인 걸어오자 모두들 넉을 잃고 바라보았다. 사실상 둘만한 미남 미녀도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

"자 그럼 너희들 자리는 아 마침 저기 두자리 비는구나 거기 앉아라"

그러자 둘은 걸어가서 앉았다. 그리고 그들이 앉자 크리스가 수업을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이론적인 소울이라는 것에 대하여 공부했는데 이제는 그것을 직접보여주마 아!
너희들은 소울에 대해서는 알지?"

그러자 둘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자  크리스는 저쪽에서 철판과 칼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나서

"연!"

연 : 순간적으로 연속 공격을 가한다 능력에 따라 최소 2번에서 10번까지 가능하다. 

그소리와 함께 철판가르는 소리가 3번 나더니 4조각으로 갈렸다. 그러자
아이들이 박수를 쳤다. 물론 칼스가 보기에는 잔재주였지만

"후 그럼 재가 한번 해봐도될까요?"

이 말을 한것은 어떤 여자애였다. 그러더니 자신이 가지고 있던 칼을 가지고 왔다.

"좋다 리안 그러면 3조각만 내보아라 어차피 연을 너희나이에 그정도 쓰면 대단한 거지만..."

그러자 그 여자애는 아까 크리스가 하던 것처럼 따라했다.

"연!"

그러자 이번에는 철을 배는듯한 소리가 2번정도 들렸다. 그리고 철판
3개가 하늘에서 떨어졌다. 그러자 아이들이 역시 우리반의 기대주라면서
별짓을 다해대는데 물론 칼스에게는 애들 장난이지만

"큿 그럼 저도 한번 해볼까요?"

그말을 한것은 칼스였다. 물론 다들놀랐다. 처음본 애가 무엇을 한다는 건지?

"아무도 못믿는 눈치네 그건 그렇고 이브카해도 되갰지?"

"맘대로하세요 칼.스.군"

그러자 칼스는 근처에 있던 자를 하나 집어들었다. 물론 아이들은 이후에 일은 짐작도 못했지만

"자 그럼 시작할까요 웃차 철판은 여깄고 그럼 시작하지요 우선 비!"

비 : 검기를 날려서 밀어낸다.

아이들은 놀랐다 비는 상당한 실력자들만이 쓸수 있다는데 저런애가 쓰다니

"그럼 다음은 연!"

그러자 이번에는 철을 가르는 소리가 10번 났다.

중간에서 끝 마침니다. 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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