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강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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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럴수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소년 그리고 그소릴 듣고 들어오는 서큐버스
"무슨일이세요?"
"이거 보고 그런 소리좀 해"
남자는 서큐버스에게 책을 넘겨주었다. 그것을 보고는 경악한다.
"이...이건!!"
"제길! 이번 마왕중에 가장 뛰어난 녀석이 그녀석이라니!"
과연 이남자가 말하는 그녀석은 누구일까? 그럼 가보자!
"엄마! 내가 돈 막쓰지 말라구 했잖아요!"
"무슨소리냐? 난 돈 쓴적 없다"
나는 황당해서 밖을 가르켰다.
"그럼 저기있는 저 레드 드래곤은 뭐냐구요!"
"그...그건"
"정말로! 벌어오는 대로 써버리면 나보고 뭐먹고 살라구요!"
그떄 갑자기 두명의 소녀가 문을열고 들어온다.
"어머? 오빠 지금 뭐하는 거야?"
"응? 오빠 엄마가 또 돈 막썼어?"
"휴~ 아무튼 너희들 지금 뭐하다 들어온거냐?"
"그...그런게 있어"
"마...맞아"
내 동생이다!! 성격은 그런데로 바주고 얼굴도 괜찮은데 단점은... 밑을보자!
"엄마!!!! 내가 19금 사이 잘 지워놓랬잖아요! 아마 제 내들 그거보고 왔을거라구요!"
"무...무슨소리냐 지금! 엄마는 그런거 없단다 너희들을 위해서 19금 사이는 안 사온다구!"
"허 그러세요! 그럼 지금 밖에서 나는 신음 소리는 뭘까나?"
그러자 엄마가 얼굴이 빨개진다.
"그...그건 말이다"
"우띠! 하여간 마왕이 돼서도 집이 이따구냐구! 동생들은 인간나이로 10살 밖에 안먹었는데
19금 '사이'나보고! 엄마는 돈을 낭비해서 아들이 벌어오는 돈마다 써오지 않나!"
그순간 나는 따끔한 시선을 느꼈다.
"와! 오빠 많이 컸다 엄마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다니!"
"맞아 맞아"
"그렇구나 다크야? 좀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겠구나? 라이트닝!"
그 순간 그 엄마의 손에서 전기가 흘러나왔다. 그러나 나는
"누가 이따위 마법 걸린대요! 실드!"
마법으로 쳐진 방패는 그것을 막았다. 나는 화내면서 이야기했다.
"나 가출할꺼야 돈을 벌든 성이 망하든 신경안써!"
그러면서 나는 외친다.
"텔레포트!"
그러자 소년이 있던 자리에 빛이 남고 아무것도 남지않았다. 소년은 사라졌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다크는 침대위에서 깨어났다.
"으...으응? 여...여기가 어디야!"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갑자기 일어났다 나의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주위를 자세히 둘러보았다 약간 산냄새가 나는걸 보아서 난 짐작했다.
여기는 엘프가 사는 곳이다!! 그러자 갑자기 문이열렸다. 그러면서 엘프들이 들어왔다.
"흠 이분은 누구신가 아린?"
"그냥 숲속에 쓰러져 있길레 대려왔어요"
그러자 사람들이 경악한다. 이...이것들이 짜증나게 정체를 안건가?
"그...그럼 안돼는걸 알잖니! 우리가 얼마나 그런 놈들에게 당했는지!"
"그렇지만 너무 불쌍아잖아요"
흠 지금 이것들이 감히 마왕보고 불쌍? 아무리 마기를 숨긴다지만 이거 진짜 둔하네?
"저..저기요? 지금 저에대한 이야기인가요?"
나는 일부로 모르는 척했다 괜히 마왕이라고 말했다가 맞으면 아프다 거기다.
이 놈들은 다 엘프다!!, 만약 이것들이 인간이면 다 죽이겠지만 엘프는 그럴수 없다.
엘프들은 상당히 마력이 높기 떄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런것이다.
"흠? 엘프어를 쓸수 있는가 보군?"
"에? 지금 이게 엘프어 인가요?
그러자 노인들이 또 경악했다
"지...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엘프어를 쓴건가?"
당연히 알지 바보야! 나는 마왕이니까 그정도는 기본상식이라구! 그러나
나는 생각과 다르게 말했다.
"네"
"흠 그럼 자연친화력이 높다는 이야기군 얼마간 여기서 지내게하게"
헐 그러고 보니 늙은이들이 몇명 더있구만 내가 마왕중에서 제일 착한걸 좋게알라구!
"감사합니다!"
"그럼 아린아 잘좀 보살펴 주도록해라"
"네~~!"
노인들은 그렇게 이야기하고 나갔다. 나는 그때야 그 여자 엘프를 볼수 있었다.
나는 약간 놀랐다 무슨 얼굴이 이렇게 생겼나 진짜 최강이다! 거의....거의.....
서큐버스수준의 몸매에다가 얼굴도 죽여준다 휴~ 내가 마왕인게 죄지 죄야!
"아름다우신 엘프님? 저는 그럼 지금부터 뭐를 해야하나요?"
그러자 그녀가 고개를 돌려서 나를 쳐다보았다.
"아!... 당신 정체를 알려주실레요?"
나는 순간 당황했다. 그러나 말했다.
"저요? 인간인데요"
그러자 갑자기 내옆에 빠르게 뭔가가 지나갔다. 그러면서 순간 따끔했다
내 볼에는 붉은 선혈이 흘렀고 내 옆에는 단도가 박혀있었다.
"그냥 말해보세요 저는 당신이 마족인걸 아는데 얼마나 돼는지 알고싶어요"
나는 들켰다고 생각하고 그냥 순순히 말했다.
"휴~ 하는수 없군요 저는 다크 붉은 암흑의 마왕이라는 다크니스입니다 성은 기니까 빼버리죠"
"그...그럼 당신의 아버지가 혹시 어둠의 황제고 엄마가 선혈의 여왕입니까?"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아빠는 알겠는데 엄마한테
그따위 별명이 있었나? 아들도 모르는 별명이라니! 이건 사기야!
"맞습니다. 그러면 이제저를 어떻게 하실거죠?"
그러자 그녀가 내앞에서 배꼽이 빠지도록 웃는것이다.
"뭐...뭐에요! 지금 웃는 이유가!"
"호호호! 어떻게 마왕이라는 자가 마력이 이렇게 약하다니 호호!"
나는 순간 열받았다 마기를 봉인하고 있었지만 나의 눈에는 여기가 어딘지 따위는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봉인을 풀었다 그러자 내 주위에 강한 마기가 넘실거렸다. 그제서야 그녀는 웃음을 멈췄다. 아니
그녀의 표정을 보니 경악했다고 하는 것이 오른 표현이다.
"자 그럼 그 약한 마왕의 힘을 지금 보여드리죠!"
나는 그대로 그녀를 향하여 손을 휘둘렀다 손은 허공을 갈랐지만 그녀에게는 달랐다.
그녀는 그대로 날아가서 벽에 처박혔다.
"꺄~~~악!"
그러자 갑자기 아까 그 늙은 노인들이 들어왔다 그들은 나를 보고 경악했다 이때의 나의 모습
그것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악마의 모습이었다
"다....당신은 누구요!"
"알고 싶으면 저기있는 저 년을 치료해서 물어보도록 나는 여기서 쉴테니까"
나는 그러면서 다시 마기를 봉인했다. 그리고 그쪽의 영감의 짱에게 전음을했다.
[이봐 혹시 그쪽의 젊은이들이 나를 공격하려 한다면 지구상의 엘프나 숲은 다 망한다고 보라고]
역시 나의 예감은 정확했다. 그쪽의 젊은이들이 나를 공격하려 무기를 들었지만 늙은놈들이 다 막아줬다.
우하하! 난 역시 마왕감이야 너무 사악해! 얼마나 지났을까 그녀가 께어났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물론 젊은 엘프가 나를 쳐다봤지만 엘프노인이 다 막았다 크크
"이봐 이쁜 엘프양? 미안 하지만 이름을 좀 대실까?"
그녀는 몸을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아....아린이에요"
"아린이라 그래 그럼 이제 어쩔꺼야? 저 쪽놈들이 나의 정체를 궁금해 하던데 알려줘야지?"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일어나려고 했지만 일어나지 못했다. 그래서 난
"휴~ 아까처럼 덤빌떼는 어쩌고 이제는 떨고있는거야 엘프아가씨"
그러면서 그녀를 등에업어서 옮겨주었다 그리고 말은 안했지만 그녀의 집은 무지 넓다.
물론 그 순간에도 엘프들이 째려봤지만 잠시후면 없어질 일이다 나는 그녀를 전해주고
자리에 앉았다. 그녀가 말을 마치자 노인엘프들이 경악한다.
"그...그말이 정말인가! 저 쪼꼬매한 놈이 진짜로 암흑마왕 다크니스란 말인가!"
"왜? 불만있냐?"
"그...그럴수가! 이...이렇게 꼬맹일줄이야"
울컥! 나는 넘어오는 화를 주체하지 못했다.
"뭐야! 이것들이 나의 나이가 약 970살이란 말이다! 니들이 정녕 미쳤구나"
나는 그냥 열받아서 그냥 나의 마기를 아무대나 팍날렸다.
쉬익~~! 촥 콰직---
이 소리와 함께 집은 반쯤 잘려나갔고 결국 집의 내부는 남에게 다 보이게됐다.
나는 협박조로 이야기했다.
"너희들 한번만 꼬맹이 어쩌면 바로 죽여버리는 수가있어! 확그냥 우리 마족은 10000년간 산단말이야!"
(이 숫자는 자체계발입니다 우하하 그러니까 5000살이 돼도 마족이 원하면 20살의 나이로 살 수 있다!)
그러자 그 놈들이 고갤 끄덕인다 진작 이럴껄!
"아무튼 난 여기서 나갈꺼니까 빨리 여기서 내보내달라구!"
"나...나가고 싶으시면 나가세요"
"이것들이 온통 숲인데 어딜나가라는 거야 나보고 지금 여기 마을을 작살내고 찾으라는거야!"
그렇다! 엘프들의 마을은 모든 소설에서 그렇듯이 숲한가운데에있다!
"아무튼 후딱 길을 찾아내라구 안그러면 사랑하는 숲을 다 태워버리겠어!"
그러면서 나는 손에다 불꽃을 만들어냈다. 그러자 저쪽에서 한엘프가 뛰어왔다.
"저...저쪽으로...헉...헉...나가시면....됍니다"
"그래? 그럼 잘있으라구 그리구 뒤에서 나를 저격하려는 놈들은 숲이 불타는걸 보고싶나보군?"
뒤에선 나에게 활을 쏘려뎐 놈들은 그냥 가만히 고개를 숙였다. 나는 그대로 아까 그 엘프가
가르킨 곳을 향했다 그리고 얼마후 드디어 숲이 끝났다. 어무니! 인간 승리여유! 어무니 헉! 마족인 내가
이딴 말투를 으~~! 불결해 나는 우선 앞에 보이는 커다란 국가를 향해서 날아갔다 그리고 이날은
노숙을 하면서 나는 하루를 보냈다.
=====================================================================
짜.,..짧다!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소년 그리고 그소릴 듣고 들어오는 서큐버스
"무슨일이세요?"
"이거 보고 그런 소리좀 해"
남자는 서큐버스에게 책을 넘겨주었다. 그것을 보고는 경악한다.
"이...이건!!"
"제길! 이번 마왕중에 가장 뛰어난 녀석이 그녀석이라니!"
과연 이남자가 말하는 그녀석은 누구일까? 그럼 가보자!
"엄마! 내가 돈 막쓰지 말라구 했잖아요!"
"무슨소리냐? 난 돈 쓴적 없다"
나는 황당해서 밖을 가르켰다.
"그럼 저기있는 저 레드 드래곤은 뭐냐구요!"
"그...그건"
"정말로! 벌어오는 대로 써버리면 나보고 뭐먹고 살라구요!"
그떄 갑자기 두명의 소녀가 문을열고 들어온다.
"어머? 오빠 지금 뭐하는 거야?"
"응? 오빠 엄마가 또 돈 막썼어?"
"휴~ 아무튼 너희들 지금 뭐하다 들어온거냐?"
"그...그런게 있어"
"마...맞아"
내 동생이다!! 성격은 그런데로 바주고 얼굴도 괜찮은데 단점은... 밑을보자!
"엄마!!!! 내가 19금 사이 잘 지워놓랬잖아요! 아마 제 내들 그거보고 왔을거라구요!"
"무...무슨소리냐 지금! 엄마는 그런거 없단다 너희들을 위해서 19금 사이는 안 사온다구!"
"허 그러세요! 그럼 지금 밖에서 나는 신음 소리는 뭘까나?"
그러자 엄마가 얼굴이 빨개진다.
"그...그건 말이다"
"우띠! 하여간 마왕이 돼서도 집이 이따구냐구! 동생들은 인간나이로 10살 밖에 안먹었는데
19금 '사이'나보고! 엄마는 돈을 낭비해서 아들이 벌어오는 돈마다 써오지 않나!"
그순간 나는 따끔한 시선을 느꼈다.
"와! 오빠 많이 컸다 엄마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다니!"
"맞아 맞아"
"그렇구나 다크야? 좀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겠구나? 라이트닝!"
그 순간 그 엄마의 손에서 전기가 흘러나왔다. 그러나 나는
"누가 이따위 마법 걸린대요! 실드!"
마법으로 쳐진 방패는 그것을 막았다. 나는 화내면서 이야기했다.
"나 가출할꺼야 돈을 벌든 성이 망하든 신경안써!"
그러면서 나는 외친다.
"텔레포트!"
그러자 소년이 있던 자리에 빛이 남고 아무것도 남지않았다. 소년은 사라졌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다크는 침대위에서 깨어났다.
"으...으응? 여...여기가 어디야!"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갑자기 일어났다 나의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주위를 자세히 둘러보았다 약간 산냄새가 나는걸 보아서 난 짐작했다.
여기는 엘프가 사는 곳이다!! 그러자 갑자기 문이열렸다. 그러면서 엘프들이 들어왔다.
"흠 이분은 누구신가 아린?"
"그냥 숲속에 쓰러져 있길레 대려왔어요"
그러자 사람들이 경악한다. 이...이것들이 짜증나게 정체를 안건가?
"그...그럼 안돼는걸 알잖니! 우리가 얼마나 그런 놈들에게 당했는지!"
"그렇지만 너무 불쌍아잖아요"
흠 지금 이것들이 감히 마왕보고 불쌍? 아무리 마기를 숨긴다지만 이거 진짜 둔하네?
"저..저기요? 지금 저에대한 이야기인가요?"
나는 일부로 모르는 척했다 괜히 마왕이라고 말했다가 맞으면 아프다 거기다.
이 놈들은 다 엘프다!!, 만약 이것들이 인간이면 다 죽이겠지만 엘프는 그럴수 없다.
엘프들은 상당히 마력이 높기 떄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런것이다.
"흠? 엘프어를 쓸수 있는가 보군?"
"에? 지금 이게 엘프어 인가요?
그러자 노인들이 또 경악했다
"지...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엘프어를 쓴건가?"
당연히 알지 바보야! 나는 마왕이니까 그정도는 기본상식이라구! 그러나
나는 생각과 다르게 말했다.
"네"
"흠 그럼 자연친화력이 높다는 이야기군 얼마간 여기서 지내게하게"
헐 그러고 보니 늙은이들이 몇명 더있구만 내가 마왕중에서 제일 착한걸 좋게알라구!
"감사합니다!"
"그럼 아린아 잘좀 보살펴 주도록해라"
"네~~!"
노인들은 그렇게 이야기하고 나갔다. 나는 그때야 그 여자 엘프를 볼수 있었다.
나는 약간 놀랐다 무슨 얼굴이 이렇게 생겼나 진짜 최강이다! 거의....거의.....
서큐버스수준의 몸매에다가 얼굴도 죽여준다 휴~ 내가 마왕인게 죄지 죄야!
"아름다우신 엘프님? 저는 그럼 지금부터 뭐를 해야하나요?"
그러자 그녀가 고개를 돌려서 나를 쳐다보았다.
"아!... 당신 정체를 알려주실레요?"
나는 순간 당황했다. 그러나 말했다.
"저요? 인간인데요"
그러자 갑자기 내옆에 빠르게 뭔가가 지나갔다. 그러면서 순간 따끔했다
내 볼에는 붉은 선혈이 흘렀고 내 옆에는 단도가 박혀있었다.
"그냥 말해보세요 저는 당신이 마족인걸 아는데 얼마나 돼는지 알고싶어요"
나는 들켰다고 생각하고 그냥 순순히 말했다.
"휴~ 하는수 없군요 저는 다크 붉은 암흑의 마왕이라는 다크니스입니다 성은 기니까 빼버리죠"
"그...그럼 당신의 아버지가 혹시 어둠의 황제고 엄마가 선혈의 여왕입니까?"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아빠는 알겠는데 엄마한테
그따위 별명이 있었나? 아들도 모르는 별명이라니! 이건 사기야!
"맞습니다. 그러면 이제저를 어떻게 하실거죠?"
그러자 그녀가 내앞에서 배꼽이 빠지도록 웃는것이다.
"뭐...뭐에요! 지금 웃는 이유가!"
"호호호! 어떻게 마왕이라는 자가 마력이 이렇게 약하다니 호호!"
나는 순간 열받았다 마기를 봉인하고 있었지만 나의 눈에는 여기가 어딘지 따위는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봉인을 풀었다 그러자 내 주위에 강한 마기가 넘실거렸다. 그제서야 그녀는 웃음을 멈췄다. 아니
그녀의 표정을 보니 경악했다고 하는 것이 오른 표현이다.
"자 그럼 그 약한 마왕의 힘을 지금 보여드리죠!"
나는 그대로 그녀를 향하여 손을 휘둘렀다 손은 허공을 갈랐지만 그녀에게는 달랐다.
그녀는 그대로 날아가서 벽에 처박혔다.
"꺄~~~악!"
그러자 갑자기 아까 그 늙은 노인들이 들어왔다 그들은 나를 보고 경악했다 이때의 나의 모습
그것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악마의 모습이었다
"다....당신은 누구요!"
"알고 싶으면 저기있는 저 년을 치료해서 물어보도록 나는 여기서 쉴테니까"
나는 그러면서 다시 마기를 봉인했다. 그리고 그쪽의 영감의 짱에게 전음을했다.
[이봐 혹시 그쪽의 젊은이들이 나를 공격하려 한다면 지구상의 엘프나 숲은 다 망한다고 보라고]
역시 나의 예감은 정확했다. 그쪽의 젊은이들이 나를 공격하려 무기를 들었지만 늙은놈들이 다 막아줬다.
우하하! 난 역시 마왕감이야 너무 사악해! 얼마나 지났을까 그녀가 께어났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물론 젊은 엘프가 나를 쳐다봤지만 엘프노인이 다 막았다 크크
"이봐 이쁜 엘프양? 미안 하지만 이름을 좀 대실까?"
그녀는 몸을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아....아린이에요"
"아린이라 그래 그럼 이제 어쩔꺼야? 저 쪽놈들이 나의 정체를 궁금해 하던데 알려줘야지?"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일어나려고 했지만 일어나지 못했다. 그래서 난
"휴~ 아까처럼 덤빌떼는 어쩌고 이제는 떨고있는거야 엘프아가씨"
그러면서 그녀를 등에업어서 옮겨주었다 그리고 말은 안했지만 그녀의 집은 무지 넓다.
물론 그 순간에도 엘프들이 째려봤지만 잠시후면 없어질 일이다 나는 그녀를 전해주고
자리에 앉았다. 그녀가 말을 마치자 노인엘프들이 경악한다.
"그...그말이 정말인가! 저 쪼꼬매한 놈이 진짜로 암흑마왕 다크니스란 말인가!"
"왜? 불만있냐?"
"그...그럴수가! 이...이렇게 꼬맹일줄이야"
울컥! 나는 넘어오는 화를 주체하지 못했다.
"뭐야! 이것들이 나의 나이가 약 970살이란 말이다! 니들이 정녕 미쳤구나"
나는 그냥 열받아서 그냥 나의 마기를 아무대나 팍날렸다.
쉬익~~! 촥 콰직---
이 소리와 함께 집은 반쯤 잘려나갔고 결국 집의 내부는 남에게 다 보이게됐다.
나는 협박조로 이야기했다.
"너희들 한번만 꼬맹이 어쩌면 바로 죽여버리는 수가있어! 확그냥 우리 마족은 10000년간 산단말이야!"
(이 숫자는 자체계발입니다 우하하 그러니까 5000살이 돼도 마족이 원하면 20살의 나이로 살 수 있다!)
그러자 그 놈들이 고갤 끄덕인다 진작 이럴껄!
"아무튼 난 여기서 나갈꺼니까 빨리 여기서 내보내달라구!"
"나...나가고 싶으시면 나가세요"
"이것들이 온통 숲인데 어딜나가라는 거야 나보고 지금 여기 마을을 작살내고 찾으라는거야!"
그렇다! 엘프들의 마을은 모든 소설에서 그렇듯이 숲한가운데에있다!
"아무튼 후딱 길을 찾아내라구 안그러면 사랑하는 숲을 다 태워버리겠어!"
그러면서 나는 손에다 불꽃을 만들어냈다. 그러자 저쪽에서 한엘프가 뛰어왔다.
"저...저쪽으로...헉...헉...나가시면....됍니다"
"그래? 그럼 잘있으라구 그리구 뒤에서 나를 저격하려는 놈들은 숲이 불타는걸 보고싶나보군?"
뒤에선 나에게 활을 쏘려뎐 놈들은 그냥 가만히 고개를 숙였다. 나는 그대로 아까 그 엘프가
가르킨 곳을 향했다 그리고 얼마후 드디어 숲이 끝났다. 어무니! 인간 승리여유! 어무니 헉! 마족인 내가
이딴 말투를 으~~! 불결해 나는 우선 앞에 보이는 커다란 국가를 향해서 날아갔다 그리고 이날은
노숙을 하면서 나는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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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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