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 오나소설 맛간편(?)36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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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 쥐씨편 넘 어렵네여 T_T;;수정하여;; 다시 재편집..;
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36편
- 새로운 식구 -
또..똑똑..
"예~ 나가요"
끼이이잉 탁 덜컥
"누구세요??에? 아무도 없네^^"
탁 덜컥
"밥 다되가니 베르단디?!"
"예 언니^^!"
탁탁탁탁
아..알맞은 훈훈한 날씨 맑고..푸르고..잠은오고 -_-; 노동을 하기엔 아까운 날씨다..하지만..오늘도 역시 열심히 일은 해야하고..흠흠..
"점심 다됐어요^^"
"응^^"
"잘~ 먹겠습니다!"
달그락달그락달그락
콰광 통통통통
"에?? 무슨 소리지?? 부엌쪽에서난거같은데?"
"내가 가볼게"
드르르르르르륵
부엌문을 여니 아무도 없다.. 그냥..바가지 밖엔 없다. 이게 왜 떨어져있을까..흠..의문이다..
하지만 일단 없는걸 확인했으니 다시 맛있는 점심 식사를..
"부엌에 아무도 없어^^"
달그락달그락달그락
"아! 잘 먹었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낮잠을 자러"(바로 먹고 바로 자도 여신은 살이찌지 않습니다 -_-음..좋겠군요.)
"그래 그럼 그렇게 해"
"히루케스 우리도 좀 자다가 할까??;"
"음.그러지 뭐^^;"
아..나른한 오후 잠이 온다.. 온다..... 온다........zzzzZZz(단순하긴 -_-;)
토닥토닥토닥 샥샥삭삭삭삭삭(나무 갉는 소리;)
벌떡(자다 일어난소리 -_-;)
헉? 무슨 소리지 소리의 행방을 찾으로 GO!
"작아져서 탐사를 -_-;;"
천장으로~
음..아주 깜깜하다.. 먼가 앞에서 소리가 난다. 전방 30CM
사각사각 사각사각사각
후레쉬를 비춰보니 쥐다 -_-;
"아! 죄송하게 됐슴다 새로 이사온 간짱임다! 잘 부탁함다!"
머..머지^ 이..이 쥐는;
"아하.. 지금은 나무를 갉고 있는 중임다 이가 너무 자라서 말임다. 그럼 이만.."
후다다다닥
... ...허무했다 -_-;
다시 내려와서 히루케스를 깨워 일을 시작했다.
재료를 다듬는다고 사포를 찾고있었다 그때 옆에서
사각 사각 스삭스삭스삭스삭
"아! 죄송함다 이거 편리하군요 담에도 애용하겠음다."
후다다다닥
"케이 무슨일이야??"
"아..아무것두 아니야.."
사포 한자리에만 하면 되지 돌면서 했다 -_-;;무지하게 아깝다.
곰곰히 생각했다. 신이 된면 특혜가 이런 희한한 일들을 겪는다는건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주방을 뒤진 녀석도 역시나 "간짱"이라는 쥐였던것 같다.
나는 디저트를 만들고있는 베르단디가 있는 주방으로 향했다.
"똑똑. 베르단디"
"예^^?"
"흠..말이야.. 천장에 간짱이라는 쥐가 이사왔어-_-;;"
"아..그렇군요^^"
따르르르르르릉
"아! 아래층입니까? 먹을거 있습니까??"
"무..무슨 소리야!!!!"
"아..죄송합니다;;;"
툭..뚜..뚜..뚜..뚜.
아..이 조그만게 지멋대로 와서 -_-;; 그런데 쥐가 쓸 수 있을만한 전화가 있었던가?
"무슨일이야? 형부?"
"아..아무것두 아니야."
아..잠이나 자야겠다..
"아 스쿨드 나 잠자러 간다."
"응."
zzz.Z...ZZZZ...ZZZ.
쿵!
벌떡
"머..머야?!??!?머야!!?"
따르르르르르르릉
"또 머야! T_T;;"
탈칵.
"예. 모리사토 댁입니다."
"아..위층집 사람입니다. 소란.."
"조용해!!!!!!!"
덜컥
쿵.쿵!
따르르르르르르릉
"또 너지!!!"
"무슨 소리야? 케이짱"
"아..아냐..미안."
뚝..
통통통
"아!~ 죄송합니다 공사중 사고로.."
휙!
퍽!
케이이치 쥐씨 땜시 화가 머리 끝까지나서 옆에있던 연장으로 쥐씨를 명중시켰다.
끄아악!!
철퍽!
"이때닷!!"
덥석!
"야이놈의 쥐야 조용히 하랫잖아!"
"아~ 아~ 아~ 아아 어지럽다~ 아하하하~"
"이놈의 쥐가 맛이갔군. 던져버려야겠다."
휙~! 퍽!
"으아~ 돈다 돌아 술도안마셨는데"
아..쥐씨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내야 겠군요 -_-;;체인지 스토리 할때 그때 봅시다;;
T_T;;쥐씨의 이야기는 넘 어렵군여.
NTZ의 오! 나의 여신님 소설 36편
- 새로운 식구 -
또..똑똑..
"예~ 나가요"
끼이이잉 탁 덜컥
"누구세요??에? 아무도 없네^^"
탁 덜컥
"밥 다되가니 베르단디?!"
"예 언니^^!"
탁탁탁탁
아..알맞은 훈훈한 날씨 맑고..푸르고..잠은오고 -_-; 노동을 하기엔 아까운 날씨다..하지만..오늘도 역시 열심히 일은 해야하고..흠흠..
"점심 다됐어요^^"
"응^^"
"잘~ 먹겠습니다!"
달그락달그락달그락
콰광 통통통통
"에?? 무슨 소리지?? 부엌쪽에서난거같은데?"
"내가 가볼게"
드르르르르르륵
부엌문을 여니 아무도 없다.. 그냥..바가지 밖엔 없다. 이게 왜 떨어져있을까..흠..의문이다..
하지만 일단 없는걸 확인했으니 다시 맛있는 점심 식사를..
"부엌에 아무도 없어^^"
달그락달그락달그락
"아! 잘 먹었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낮잠을 자러"(바로 먹고 바로 자도 여신은 살이찌지 않습니다 -_-음..좋겠군요.)
"그래 그럼 그렇게 해"
"히루케스 우리도 좀 자다가 할까??;"
"음.그러지 뭐^^;"
아..나른한 오후 잠이 온다.. 온다..... 온다........zzzzZZz(단순하긴 -_-;)
토닥토닥토닥 샥샥삭삭삭삭삭(나무 갉는 소리;)
벌떡(자다 일어난소리 -_-;)
헉? 무슨 소리지 소리의 행방을 찾으로 GO!
"작아져서 탐사를 -_-;;"
천장으로~
음..아주 깜깜하다.. 먼가 앞에서 소리가 난다. 전방 30CM
사각사각 사각사각사각
후레쉬를 비춰보니 쥐다 -_-;
"아! 죄송하게 됐슴다 새로 이사온 간짱임다! 잘 부탁함다!"
머..머지^ 이..이 쥐는;
"아하.. 지금은 나무를 갉고 있는 중임다 이가 너무 자라서 말임다. 그럼 이만.."
후다다다닥
... ...허무했다 -_-;
다시 내려와서 히루케스를 깨워 일을 시작했다.
재료를 다듬는다고 사포를 찾고있었다 그때 옆에서
사각 사각 스삭스삭스삭스삭
"아! 죄송함다 이거 편리하군요 담에도 애용하겠음다."
후다다다닥
"케이 무슨일이야??"
"아..아무것두 아니야.."
사포 한자리에만 하면 되지 돌면서 했다 -_-;;무지하게 아깝다.
곰곰히 생각했다. 신이 된면 특혜가 이런 희한한 일들을 겪는다는건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주방을 뒤진 녀석도 역시나 "간짱"이라는 쥐였던것 같다.
나는 디저트를 만들고있는 베르단디가 있는 주방으로 향했다.
"똑똑. 베르단디"
"예^^?"
"흠..말이야.. 천장에 간짱이라는 쥐가 이사왔어-_-;;"
"아..그렇군요^^"
따르르르르르릉
"아! 아래층입니까? 먹을거 있습니까??"
"무..무슨 소리야!!!!"
"아..죄송합니다;;;"
툭..뚜..뚜..뚜..뚜.
아..이 조그만게 지멋대로 와서 -_-;; 그런데 쥐가 쓸 수 있을만한 전화가 있었던가?
"무슨일이야? 형부?"
"아..아무것두 아니야."
아..잠이나 자야겠다..
"아 스쿨드 나 잠자러 간다."
"응."
zzz.Z...ZZZZ...ZZZ.
쿵!
벌떡
"머..머야?!??!?머야!!?"
따르르르르르르릉
"또 머야! T_T;;"
탈칵.
"예. 모리사토 댁입니다."
"아..위층집 사람입니다. 소란.."
"조용해!!!!!!!"
덜컥
쿵.쿵!
따르르르르르르릉
"또 너지!!!"
"무슨 소리야? 케이짱"
"아..아냐..미안."
뚝..
통통통
"아!~ 죄송합니다 공사중 사고로.."
휙!
퍽!
케이이치 쥐씨 땜시 화가 머리 끝까지나서 옆에있던 연장으로 쥐씨를 명중시켰다.
끄아악!!
철퍽!
"이때닷!!"
덥석!
"야이놈의 쥐야 조용히 하랫잖아!"
"아~ 아~ 아~ 아아 어지럽다~ 아하하하~"
"이놈의 쥐가 맛이갔군. 던져버려야겠다."
휙~! 퍽!
"으아~ 돈다 돌아 술도안마셨는데"
아..쥐씨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내야 겠군요 -_-;;체인지 스토리 할때 그때 봅시다;;
T_T;;쥐씨의 이야기는 넘 어렵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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