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린 신의기억(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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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오랜만에 소설쓸라구 하니 구상도 해야하구.. 힘드네여
아렉스. 고린이란 이름으로 다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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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 일어나!!"
"제이, 미안해... 난틀렸어.. 도망가..."
"캐럴!!!!!"
"꼴까닥."
"캐러얼!!!!!!!"
"제길 전쟁따위가... 전쟁따위가...!!!!"
친구를 잃은 나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슬픔도 잠시, 나는 누군가의 기공에 맞았다.
"쾅!!!"
"컥....."
나는 하늘에서 떨어졌다.,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어느 외딴집에서 깨어나게되었다...
"으..으음.."
"엄마!! 이오빠 깨어났어!!!"
"아, 괜찮아요?"
"여긴 어디지..?"
나는 기억을 잊어버렸다.
내가누군지도.. 나의이름도...
그리고.. 내가 신이라는것 조차도.....
"일단.. 여기서 움직일수 있을때까지 쉬도록해요..."
"......"
"오빠~~ 놀아줘~~~"
이꼬마는 내가 좋은가보다.
"??"
"술래잡기하자!!!"
"ㅡㅡ;;"
아파죽겠는데 술래잡기는 무슨...
"크...."
그리고 난 이집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며칠이 지났다.
-며칠후-
그날도 나는 침대에 누워있었고 아주머니가 만들어주신
스프를 먹고 있었따.
"오빠~~~"
난깜짝놀랬다.
"푸억~"
"왜그래.. 스프를 쏟았잖아.."
"정말....? 오빠 화났어???"
꼬마가 울것같이보였다.
울리면 안됄것 같은느낌이 들었으므로..
나는 달래기로 결정했다.
"미안해.. 오빠 화 안났어.."
"정말? 진짜?"
꼬마의 얼굴이 갑자기 밝아졌다.
"ㅡㅡ;;"
"오빠~ 내가 선물줄께~~"
"뭔데.."
"오빠 이름~"
"이름?"
"오빠 이름은... 어... 미켄 어때?"
"맘대로 해라."
제이라는 이름은 없어지고 나에게는 다시미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나는 이 곳이 좋아졌다.
당분간이곳에서 있을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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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 옛날보다 허접적..........
아렉스. 고린이란 이름으로 다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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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 일어나!!"
"제이, 미안해... 난틀렸어.. 도망가..."
"캐럴!!!!!"
"꼴까닥."
"캐러얼!!!!!!!"
"제길 전쟁따위가... 전쟁따위가...!!!!"
친구를 잃은 나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슬픔도 잠시, 나는 누군가의 기공에 맞았다.
"쾅!!!"
"컥....."
나는 하늘에서 떨어졌다.,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어느 외딴집에서 깨어나게되었다...
"으..으음.."
"엄마!! 이오빠 깨어났어!!!"
"아, 괜찮아요?"
"여긴 어디지..?"
나는 기억을 잊어버렸다.
내가누군지도.. 나의이름도...
그리고.. 내가 신이라는것 조차도.....
"일단.. 여기서 움직일수 있을때까지 쉬도록해요..."
"......"
"오빠~~ 놀아줘~~~"
이꼬마는 내가 좋은가보다.
"??"
"술래잡기하자!!!"
"ㅡㅡ;;"
아파죽겠는데 술래잡기는 무슨...
"크...."
그리고 난 이집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며칠이 지났다.
-며칠후-
그날도 나는 침대에 누워있었고 아주머니가 만들어주신
스프를 먹고 있었따.
"오빠~~~"
난깜짝놀랬다.
"푸억~"
"왜그래.. 스프를 쏟았잖아.."
"정말....? 오빠 화났어???"
꼬마가 울것같이보였다.
울리면 안됄것 같은느낌이 들었으므로..
나는 달래기로 결정했다.
"미안해.. 오빠 화 안났어.."
"정말? 진짜?"
꼬마의 얼굴이 갑자기 밝아졌다.
"ㅡㅡ;;"
"오빠~ 내가 선물줄께~~"
"뭔데.."
"오빠 이름~"
"이름?"
"오빠 이름은... 어... 미켄 어때?"
"맘대로 해라."
제이라는 이름은 없어지고 나에게는 다시미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나는 이 곳이 좋아졌다.
당분간이곳에서 있을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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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 옛날보다 허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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