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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차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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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밤새서 쓰고 있습니다. 넘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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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 벌써 아침인가 그러고 보니 나는 살아있구만 차라리 이런세계에 살바에는 죽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그러고보니 내가 안돌아간지도 꽤 됐는데 정말 거기는 여기 1년지날때 1분지나나? 하여간 힘들다니까
그러고보니 오늘 실기시험이라고 한것 같은데 그럼 가봐야겠다 뭐 정령들이야 잘테니까 깨우지는 말아야지
나는 우선 내 기숙사의 문을열고 나갔다 우선 밥을 먹어야 하기때문이다. 그리고 돈은 지난번에 가방에 있는것중에
1개만 꺼내왔다. 그게 엄청나게 비싸보였기 때문이다. 우선 나는 학생들에게 물어서 매점을 찾아갔다. 그런데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한 10분을 서있으니까 내 차례가 돌아왔다. 그래서 나는 금화를 내놓았다. 그러자 매점 아줌마가
경악을한다.

"하...학생 우리는 이런돈을 바꿔줄 만한 돈이 없다네 아마 우리매점을 팔고도 돈을 더 줘야할 판이니까 말이야"

헐 그정도로 큰돈인가 이 매점도 작은 편은 아닌데 말이야 나야 상관없지

"우선 저거하구 저거주세요"

나는 음료수와 빵을 골랐다. 그리고는 금화를 내놓고 자리를 피했다. 그러자

"학생 돈 가져가라구!!"

"됐어요 다음에 오면 공짜로 해줘요!"

그렇게 말하고서 나는 계단에 걸터 앉아서 빵을먹었다 그런데 뒤에서 누가 나를 부르는 것이다.
뒤를 돌아보니까 이시리아였다.

"스컬! 스컬! 이쪽으로좀 와볼레?"

왠일이래냐? 나를다 부르고 나는 그런 생각을 접고 걸어갔다. 그런데 그곳에는 그녀가
마력을 모의고있었다. 나는 순간 흠칫했지만 이유를 알았더 그렇게 해서 마나의 활용을 편하게
하려는 것을

흠, 실기시험 준비중인가보네? 정말 열심히 하는구만 나에게야 껌이지 우하하!

그녀가 손에다 마나를 모으고 나에게 묻는다.

"스컬은 시험이 걱정도 안돼는거야?"

"걱정? 어떻게 보는지 알아야 걱정을하지"

그러자 이시리아가

"아! 설명을 안했구나 미안 미안"

헉 그럼 지금 까지 까먹고 있었단 말이잖아 성적떨어지면 책임져!

"우선 처음은 그냥 과녁에다가 마법을 쏘면돼는거야 0~100은 1클래스 100~200은 2클래스로 계속
100점마다 점수가 올라가서 반배정이 되는거야 그리고 우선 자신이 있는 클래스보다 점수가 우선은
무조껀 높아야해 낮으면 탈락이야 그리고 탈락이 안됀학생은 우선 반배정을 해주고 각각의 기량을
시험하기 위해서 마법시험이 있어"

헉 그걸 쉬지않고 말하다니 존경스럽다.

"아! 알았어 그럼 잠시후에 보자"

나는 그렇게 이야기하고 이시리아와 해어졌다. 그리고는 기숙사로 돌아왔다.

휴~ 운디네 아까는 부탁못했는데 나좀 씼겨 줄레?

그러자 내앞에서 물이 여자아이의 형상을 가추더니 내앞에 나타나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네 주인님"

고마워

운디네는 나의 주위를 몇바퀴 돌더니 옷이 깨끗해져갔다. 그리고 이번에는 얼굴로 가더니 얼굴을 한번
씻겨주었다.

고마워 운디네

"언제든지 부르세요"

아 마침 너희들에게 하고싶은 말이있는데

"말씀하세요"

나를 너희들이 주인으로 생각하지 말아줬으면 하는데


"알았어...엑?!"

"지...지금그말 진심인가요?"

"지금 우리를 놀리는거지"

"청년 노인을 놀리면 못쓰네"

차례대로 할필요도 없겠네 아마 다 알것이다. 위에 두명이 어지럽지 실프와 운디네 순이다.

왜? 안돼는 거야 이래서 내가 정령들은 불편해

나의 질문에 대답한것은 실프였다.

"할 수 야있지만 그러면 관계가 어떻게 되는 거지요?"

관계? 간단해 주인의 관계는 시키면 무조껀 들어야 하지만 내가 포기했으니 하기싫은 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싫으면 말구?

이번에는 운디네가

"저...정말 그러셔도 되는 거에요?"

왜? 데체 왜그러는데 의심 한번 진짜많네

"니가 우리처럼 정령되보라구 그런 의심안하나"

아무튼 나한테 그런지 알라구 그리고 존댓말은쓰지 말아주고 부탁할께 실프 운디네 너희둘만
존댓말하니까 아무튼 주인은 아니니까 부탁을 해야겠지?

'네....아니 응!"

실프가 웃으면서 대답을 한다. 그러더니

"그럼 어떻게 불러야 되는 거야?"

그냥 스컬이라구 불러 알았지?

"응"

"고마워"

"이렇게 쉽게 자유를 받다니 이상한 인간이군"

"이 청년은 우리를 잘 성장시켜주겠군"

아무튼 그럼 나 실기 시험이 있으니까 모두 돌아가줄레?

그러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더니 돌아가 버렸다. 그리고 시계를 보니
시험 볼때가 다되어서 나는 내려갔다. 교실에 들어오자마자 선생이

"자 그럼 운동장으로 나오도록!"

그렇게 말하고는 가버렸고 우리는 모두 운동장으로 내려갔다. 그렇게 컸던 운동장이 사람들이
많으니까 크게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선생이

"자 그럼 번호표를 뽑고 시작한다. 번호순데로 시작하고 한번에 10명씩 나온다."

나는 아이들이 뽑기를 기다려서 번호를 뽑았는데 이런 숫자가 이렇게 황당하다니 1번이 나왔다.

헐 운이 좋다고 해야하나 짜증난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사람이 많았나 이학교에?

그러자 실프가 나타나서는

"응 이 그런데 지금은 그냥 반끼리 보니까 한 50명쯤돼"

응 그래? 고마워 그런데 갑자기 반말들으니까 왠지 어색하다?

"그래? 하기야 스컬이 정령한테 반말들은 최초의 주인일수도 있겠어 후훗"

"야 실프 혼자만 이야기하는게 어딨어!"

운디네가 나와서 실프에게 따졌다.

"내가 스컬과 이야기하던말던 무슨 상관이야!"

"흥"

둘다 그만해 아무튼 고마웠어 실프 잘가

"응!"

그러면서 둘은 사라져 버렸고 떠드는 사이에 시험은 시작됐다. 나는 처음 이었기에 조금
긴장을 했지만 그냥 간단히 끝내기로했다
[자 그럼 스컬군 거기에다 마법을 써주세요]

그러지 뭐 그럼 각오하라구!

"파이어에로우!"

그러자 아이들이 비웃는다.

"저 자식뭐냐! 이런대회에 저따구 마법이나 써대다니 바보아니냐?"

"그거 1클래스 마법이잖아 이 똘추야 끌끌끌"

너희들 죽고 싶지 않으면 가만히 있어라 실프 저 두 자식 그냥 밖에다 내다버려!

"응"

그러자 실프가 나오더니 그 두 자식을 나의 말대로 던져버리고 왔다 나는

고마워 실프

"그럼 잘있어 잘해야되"

알았어 잘가!

나는 그렇게 대화를 끝내고 마법을 과녁에다가 날려보냈다. 그러더니 나오는 숫자는
띠리리리리리리리링
점수 : 890점
마법 : 파이어에로수
지금까지 과거의 최고기록 : 523
이렇게 판에다 씌여진것이다. 그리고 모두들 경악한다. 나는 별로 놀라지 않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구석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애들이 다 할때까지 기다렸다 내가 최고였고 그다음을
이시리아가 차지했다. 623점 이었다.
[자 그럼 호명하는 학생들 와주세요 모두들 6클래스 이상입니다. 스컬 이시리아 라미 카인 칼스 리라입니다. 이 학생은 지금 교장실로 와주세요 다시 말합니다....]

헉 무슨일이라냐 하여간 가보기는 해야겠지?

나는 교장실로 뛰어갔다 가보니까 아마 나와 같은 등급의 학생인듯한 아까 부른 6명이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교장실 문이열렸다. 그리고는 교장이 나왔다. 그러면서

"여러분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싸우게 됩니다. 스컬군데 여러분 5명입니다. 그럼 지지는 않겠지요?"

그러자 5명이 반박했다 그러나 교장의 힘은 강했다.

"이기고서 그런 소리를 하거라"

그러자 모두들 투지가 끓어넘쳤다. 그러나 나는 그정도로 기죽은 놈이 아니었다.

"자 그럼 여러분들은 여기로 올라가서 싸워주세요 카메라를 통해서 저세계에 방송됩니다.

그러자 나를 제외한 아이들이 좋아 죽는다. 그런일이 좋은 일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나는 대회장으로 올라가서 싸울준비를 했다. 그러자 나머지 다섯이 따라 올라온다.

[자 그럼 시작!]

그러자 한명의 여자 아이가 나에게 마법을 쏠 준비를 하였다. 마력을 보니 대략 7클래스였다.

"내가 한방에 이겨주겠어! 소울스트라이크!"

그러자 그녀의 주변에 고대정령들이 나타나더니 나에게 돌진해온다.

[아네! 리라학생 지금 소울스트라이크를 사용했습니다. 스컬군의 반격은?]

나는 손대지도 않았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불렀다.

나와! 하급정령들과 정령왕이여!

그러자 정령왕들과 하급 정령들이 나타났다.

"뭐냐 우리의 소환주여?"

"스컬 무슨일이야?"

그런데 실프가 말을 하자마자 바람의 정령왕이 화를냈다.

"실프! 말 버릇이 그게뭐니! 저 분은 우리의 소환주라니까 그러니까 존댓말을 써"

"죄...죄송해요 실피드님"

"나야 왕이라는 계층니까 그렇지만 너는 하급이잖니 안그래?"

"....네"

나는 그과정에서 너무 억지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봐요 정령왕 내가 실프한테 그래도 된다고 했으니까 그러지 말아요

그러자 놀라하며 마치 신기한것 본단듯이 놀라는 실피드

"정말이냐 실프?"

"네..."

"그럼 이건 대단한 일이야! 최초로 하급정령에게 그런자유를 준건 니가 처음이야"

실피드과 흥분하면서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봐! 거기서 너 지금 뭐하는 거야! 우리는 싸그리 무시냐!"

그러면서 어떤 남자에가 검을 마법을 썼는데 그 마법은 어이가 없었다.

"메테오!"

그러자 운석이 나를 향하여 떨어졌다. 그러자 갑자기 그 돌덩이는 박살났다. 우선 불의 정령왕이
불을끄고 물로 차갑게 한후에 갈라진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후의 일을 지시했다.

실피드우선 그 부서진 돌을 저쪽에다 날려주고 노아스는 저 들에게 뭉뚝한 그라운드 스피어를 써주세요!

"알았어"

"알았네"

그러자 그들은 돌덩이의 가루가 눈에 들어가서 꼼짝을 못하는 사이에 노아스는 토창을 준비했다.
그리고나서 스피어가 쏫아나오자 피하느라 정신이 없는사이에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고 나는 그걸 노렸다.

"그럼 이제 끝내도록하지요! 볼케이노!"

그것만 듣고도 여자들은 기운을 일어서 자리에 앉아버렸다. 그건 9클래스의 마법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발사했다. 그렇지만 그들에게 정확히 조준하지는 않았다. 아무데나 빛나가게 해버렸다.
물론 내가 이마법을 쓴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모두들 놀란 모습이었다 나는 분출하려는 볼케이노를 힘으로
막았다. 그리고

"그럼 마지막으로 질문하지요 항복하실레요? 아니면 타 죽으실레요?"

그러자 그들이 하는말

"저희가 졌습니다."

우하하 진작 그럴것이지 난 내자신이 존경스럽다니까 우하하

"실프야 소환주가 본래 저러니?"

"네 그건 스컬의 특징이에요 후훗"

"자 그럼 저는 가보도록 하지요 지금 시간도 꽤 됐으니까요 밥먹고 자야지"

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와버렸다. 그리고 대충 매점가서 빵이나 사먹고 와서 시계를 보니 벌써 7시였다.

헐 오늘은 시간이 너무 빨리 간거 같은데 아무튼 정령들아 너희들도 잘자라

"잘자!"

"고마워"

"칫 오늘도 나는 아무일도 못했어 다음번엔 대사좀 넣줘!"

"부탁하네"

헉 이런 부탁을 할줄이야 다음부터 놈과 살라만다에게도 말좀 걸어야겠어 흠냥~ 넘 피곤해
내일은 뭐 할지 궁금한데 크크 아마 선생들이 좀 놀랐을 거다 그런데 정령들이 반말쓰니까 왠지 기분이 나쁘네
뭐 내가 허락했으니까 그정도야 넘어가야지
나는 이따구 생각을 하면서 잠을 청했다. 졸린터라 잠이 더욱 잘왔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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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아!! 오랜만에 보는 긴글이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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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시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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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쓴 것중에 가장 잛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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