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을 가르쳐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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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정말로 오랫만에 써보는 소설이로군요..물론 전에 쓰던건 때려쳤습니다..(이노무 시키는 왜케 잘 때려쳐! -_-;)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 아무튼..이번엔 판타지 형식은 안써보고 싶군요..매날 실패만 해서..;; 하지만 안쓸수야 있나 ㅡㅜ
"몬스터가 나타났다!! 어서 성문을 닫아!"
내가 여행을 하면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던중..어느 한 마을에 도착했는데 그 마을은 꽤 커보였다 그런데 성문에서 몬스터와 사람들이 한판 벌이고 있었다 마법사는 없는지 창,칼등 무기로만 싸우고 있었다
"으악~살려줘~"
"영주님! 몬스터의 숫자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자 성루에서 지켜보던 영주가 말했다
"우리에게 이 안에 있는 주민의 목숨이 걸려있다! 목숨을 걸고 성을 지켜내야 한다!"
휘유..재밌겠군..좀 도와주면 짭짤하게 수입 올릴수도?
이런 생각을 한 난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기로 하고 도와주려고 다가갔다
"으음..한방에 처리해 버리는게 낫겠지? 버스트 프레아!"
그러자 수십개의 파이어볼이 날아갔고 그것들은 몬스터들을 가격해 몬스터들에게 꽤 큰 피해를 입혔다
"누,누구냐?"
쳇..도와주려는데 누구냐가 뭐냐?
난 물어보는것에 대해 아랑곳 하지 않고 마법을 계속 시전했다
"프리즈!"
그러자 10x10 지역의 몬스터들이 몽땅 얼어버렸다 아 여기서 말하는 숫자는 m를 뺀 숫자다
몬스터들의 1/3이 얼어버리자 겁많은 몬스터 들은 모두 도망가 버렸다 물론 얼어버린 몬스터는 처참하게 죽여버렸다
후후 역시 난 잔인해~우..이럼 안되는데..
"모,몬스터들이 물러났다!"
이 소리가 나오자 함성 소리가 났다
"우와!! 살았다!"
살았다는 안도감이 온것이라고 생각해야 되나? 아무튼..군사들은 환소성을 질렀다
"저기있는 분을 모셔오라!"
성루에 있던 영주같은 사람이 말했다 아마 날 데려오란것 같았다
후후 짭짤하게 벌지도?
"저,저기..저희 영주님께서 모셔오라 하십니다 가시지요?"
이런데 안따라갈 내가 아니지~
역시..난 순순히 따라갔다 날 데리러 온 남자는 성 안쪽의 중심부에 있는 영주의 집으로 날 데려갔다 집 앞엔 영주가 서 있었다
"오오 오셨구려 어서 오시오 당신은 우리 이 성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은인이오"
"아닙니다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뿐.."
쳇..본심 감추기 힘들군..
"허허 아니오 그나저나 어서 들어가십시다"
흐응..역시 영주라서 그런가? 집이 꽤 크긴 크군..
집안에 들어온 난 더워서 푹 덮어 두르고 있던 외투를 벗었다 그러자..
"여,여자?"
어랏? 아..내가 외투로 머리를 좀 가리고 있어서 그런가?
영주는 꽤 놀라는 눈치였다
"흠흠 이런 실례를 어서 안으로 들어가시지요"
들어간 곳은 식당이었다 한 100명은 거뜬히 식사를 할만큼 컷다
쳇..넘 넓잖아.. 인간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구..나원..
들어가자 식사가 준비되어 있었다
"자 앉으시지요"
으음...점심때가 되어서 그런가? 배고픈것도 잊고 있었군..
"그나저나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으음..본명은 슈나이저 폰 제실리아 이지만..신분을 감춰야지..안전하겠지..
"제실리아 라고 불러 주세요"
"그렇군요 제실리아양 부탁할 것이 하나 있는데.."
"무엇이죠?"
"여기는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라 몬스터들의 습격이 하루에도 몇차례씩 일어난다오 이런 구석촌에 마법사가 있을리도 없고 해서 이곳에 머무르면서 몬스터 퇴치를 도와주지 않겠소? 물론 보수는 두둑히 주겠소이다"
"으음.."
쿡..역시 좀 튕겨야 겠지?
"부탁이오 제실리아 양이 아니면 우리 주민들은 다 죽을지도 모르오"
"그렇다면야.."
"고맙소 제실리아 양"
난 이렇게 해서 이곳에 머무르면서 몬스터 퇴치를 맡게 되었다
식사를 마치자 영주가 안내할 곳이 있다며 따라오라고 했다
"어디로 가는거죠?"
"제실리아 양의 집을 보여주러 가는것이오 집없이 살순 없잖소?"
허긴..그렇군..
따라간곳은 영주의 집에서 1km정도 떨어진곳 이었다 정원도 넓고 해서 좋을듯 싶었다
"여기라오"
"좋군요"
"허허 제실리아 양을 위해 특별히 구한 집이오"
치밀하긴..아암..당분간 먹고 잘 걱정은 안해도 되것군..
"그럼 위험할때 연락을 하겠소.."
영주가 돌아가고 몇시간 뒤..동네 꼬마애들이 수두룩 몰려왔다
"누나누나 정말 마법사야?"
"어랏? 몰려왔네..그세 소문이 퍼졌나?"
"응응? 정말 마법사야?"
"응 그런데?"
이시키들 마법사 첨 보냐!! 귀찮네..이것참..
"그럼 마법 써봐 응응?"
우씨..내가 무슨 서커스단의 곡예꾼이냐?! 제기랄..쩝..그래도 애들인데..보여줘야 겠지..
"자..한번이다..잠깐만.."
난 정원에 있는 내 주먹만한 돌 하나를 주워서 위로 던지며 외쳤다
"프리즈!"
그러자 마법을 맞은 돌은 얼음덩어리가 되어 떨어졌다 그러자 아이들이 소리쳤다
"우와~~!! 대단하다~~!!"
큭..이건 1클래스 마법인데 잘하면 너희들도 할수 있는거라구..쯧..아함..졸리니 자러 들어가야겠다..
난 집 주위에 사일런스 마법을 걸어두고는 자러 방에 들어가 버렸다 몇시간이나 지났을까?
"이봐요! 일어나요!"
"우웅..뭔일?"
"몬스터라구요!"
"하암..그렇군..플라이.."
내몸이 공중으로 붕 떠서 날 깨우러 온 남자가 가르쳐준 방향으로 빠르게 날아가기 시작했다 도착했을때는 몬스터가 성문을 부수기 직전이었다
"헛..좀 늦었나? 젠장 쉴드!"
난 우선 성문에 쉴드를 걸어 몬스터가 성문대신 쉴드에 타격을 주게 만들었다 그런다음
"프리즈!"
이번엔 좀 크게 걸어서 15x15지역의 몬스터가 몽땅 얼어버렸다 마나를 좀 많이 태워서 그런지 힘이 좀 빠졌다
"휘유..됬군..나머지는 알아서 처리하시길~"
난 이소리를 남긴채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어떤 15,16살 되어보이는 남자애가 내집에 떡 하니 들어와서 기웃거리고 있는거 아닌가? 난 그래서 골탕좀 먹여줬다
"스네어!"
그러자
"우왓!"
우당탕쿵탕 소리가 나며 넘어졌다
"누구얏!"
"누구긴 누구야! 집주인이지! 너 누구냐?"
이넘이 그런데 대답하라는 대답은 안하고
"네가 이번에 온 마법사?"
이놈보세? 나이는 나랑 비슷 해보이는데 개김성이 있네?
"그렇다면?"
그러자 위험한 눈빛을 내보내며 말했다
"부탁이 있는데 들어주라 응?"
"뭔데? 들어보고 결정하지.."
"나한테 마법좀 가르쳐 주라 응 응?"
그러자 난 공중에 있는채로 휘청했다 그런 몸을 다시 가누고는
"뭐,뭐라고? 마법? 그게 무슨 개나소나 다하는줄 아냣!!"
"그러니깐 가르쳐 달라는거 아냐 응?"
난 이녀석의 말을 무시하고 이녀석을 훝어보았다
음..마나소유량은..헛..꽤 많네..보통 사람의 2,3배다..나보단 좀 적지만..자식..꽤 많은걸..체력도 꽤 되보이고..최상의 조건이네..큭큭 그런데 내가 순순히 가르쳐 줄 쏘냐?
"으음..훝어보니깐 마법사가 될 자질이 있기는 있는데.."
"그래서 들어줄꺼야?"
"아니~너같은 녀석에겐 가르쳐 주기가 싫거든~"
그러자 이녀석 찐득이 같이 달라 붙는거 아닌가..
"가르쳐 주라 응? 제발~~"
견디다 못해 난..
"어휴..너 그나저나 마법은 왜 배우고 싶은데?"
"나도 우리성을 지키고 싶거든!"
자식..기특한 생각했네..쩝..안가르쳐 주긴 모하고..가르쳐 주지 뭐..
"알았어..내일 다시 와 테스트를 해 볼테니"
"정말이지?"
"응 그래 오늘은 돌아가라구"
"고마워~~~~~~~~~~~~!"
그녀석은 엄청난 속도로 뛰어갔다
"허,헐...엄청난 빠르기군..그나저나..저녀석..제대로 할수 있을까나?"
으음..대충 써봤습니다만..여전히 재미가 없을듯..으음..좀 짧군요..담부턴 길게 하겠음 ;
"몬스터가 나타났다!! 어서 성문을 닫아!"
내가 여행을 하면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던중..어느 한 마을에 도착했는데 그 마을은 꽤 커보였다 그런데 성문에서 몬스터와 사람들이 한판 벌이고 있었다 마법사는 없는지 창,칼등 무기로만 싸우고 있었다
"으악~살려줘~"
"영주님! 몬스터의 숫자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자 성루에서 지켜보던 영주가 말했다
"우리에게 이 안에 있는 주민의 목숨이 걸려있다! 목숨을 걸고 성을 지켜내야 한다!"
휘유..재밌겠군..좀 도와주면 짭짤하게 수입 올릴수도?
이런 생각을 한 난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기로 하고 도와주려고 다가갔다
"으음..한방에 처리해 버리는게 낫겠지? 버스트 프레아!"
그러자 수십개의 파이어볼이 날아갔고 그것들은 몬스터들을 가격해 몬스터들에게 꽤 큰 피해를 입혔다
"누,누구냐?"
쳇..도와주려는데 누구냐가 뭐냐?
난 물어보는것에 대해 아랑곳 하지 않고 마법을 계속 시전했다
"프리즈!"
그러자 10x10 지역의 몬스터들이 몽땅 얼어버렸다 아 여기서 말하는 숫자는 m를 뺀 숫자다
몬스터들의 1/3이 얼어버리자 겁많은 몬스터 들은 모두 도망가 버렸다 물론 얼어버린 몬스터는 처참하게 죽여버렸다
후후 역시 난 잔인해~우..이럼 안되는데..
"모,몬스터들이 물러났다!"
이 소리가 나오자 함성 소리가 났다
"우와!! 살았다!"
살았다는 안도감이 온것이라고 생각해야 되나? 아무튼..군사들은 환소성을 질렀다
"저기있는 분을 모셔오라!"
성루에 있던 영주같은 사람이 말했다 아마 날 데려오란것 같았다
후후 짭짤하게 벌지도?
"저,저기..저희 영주님께서 모셔오라 하십니다 가시지요?"
이런데 안따라갈 내가 아니지~
역시..난 순순히 따라갔다 날 데리러 온 남자는 성 안쪽의 중심부에 있는 영주의 집으로 날 데려갔다 집 앞엔 영주가 서 있었다
"오오 오셨구려 어서 오시오 당신은 우리 이 성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은인이오"
"아닙니다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뿐.."
쳇..본심 감추기 힘들군..
"허허 아니오 그나저나 어서 들어가십시다"
흐응..역시 영주라서 그런가? 집이 꽤 크긴 크군..
집안에 들어온 난 더워서 푹 덮어 두르고 있던 외투를 벗었다 그러자..
"여,여자?"
어랏? 아..내가 외투로 머리를 좀 가리고 있어서 그런가?
영주는 꽤 놀라는 눈치였다
"흠흠 이런 실례를 어서 안으로 들어가시지요"
들어간 곳은 식당이었다 한 100명은 거뜬히 식사를 할만큼 컷다
쳇..넘 넓잖아.. 인간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구..나원..
들어가자 식사가 준비되어 있었다
"자 앉으시지요"
으음...점심때가 되어서 그런가? 배고픈것도 잊고 있었군..
"그나저나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으음..본명은 슈나이저 폰 제실리아 이지만..신분을 감춰야지..안전하겠지..
"제실리아 라고 불러 주세요"
"그렇군요 제실리아양 부탁할 것이 하나 있는데.."
"무엇이죠?"
"여기는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라 몬스터들의 습격이 하루에도 몇차례씩 일어난다오 이런 구석촌에 마법사가 있을리도 없고 해서 이곳에 머무르면서 몬스터 퇴치를 도와주지 않겠소? 물론 보수는 두둑히 주겠소이다"
"으음.."
쿡..역시 좀 튕겨야 겠지?
"부탁이오 제실리아 양이 아니면 우리 주민들은 다 죽을지도 모르오"
"그렇다면야.."
"고맙소 제실리아 양"
난 이렇게 해서 이곳에 머무르면서 몬스터 퇴치를 맡게 되었다
식사를 마치자 영주가 안내할 곳이 있다며 따라오라고 했다
"어디로 가는거죠?"
"제실리아 양의 집을 보여주러 가는것이오 집없이 살순 없잖소?"
허긴..그렇군..
따라간곳은 영주의 집에서 1km정도 떨어진곳 이었다 정원도 넓고 해서 좋을듯 싶었다
"여기라오"
"좋군요"
"허허 제실리아 양을 위해 특별히 구한 집이오"
치밀하긴..아암..당분간 먹고 잘 걱정은 안해도 되것군..
"그럼 위험할때 연락을 하겠소.."
영주가 돌아가고 몇시간 뒤..동네 꼬마애들이 수두룩 몰려왔다
"누나누나 정말 마법사야?"
"어랏? 몰려왔네..그세 소문이 퍼졌나?"
"응응? 정말 마법사야?"
"응 그런데?"
이시키들 마법사 첨 보냐!! 귀찮네..이것참..
"그럼 마법 써봐 응응?"
우씨..내가 무슨 서커스단의 곡예꾼이냐?! 제기랄..쩝..그래도 애들인데..보여줘야 겠지..
"자..한번이다..잠깐만.."
난 정원에 있는 내 주먹만한 돌 하나를 주워서 위로 던지며 외쳤다
"프리즈!"
그러자 마법을 맞은 돌은 얼음덩어리가 되어 떨어졌다 그러자 아이들이 소리쳤다
"우와~~!! 대단하다~~!!"
큭..이건 1클래스 마법인데 잘하면 너희들도 할수 있는거라구..쯧..아함..졸리니 자러 들어가야겠다..
난 집 주위에 사일런스 마법을 걸어두고는 자러 방에 들어가 버렸다 몇시간이나 지났을까?
"이봐요! 일어나요!"
"우웅..뭔일?"
"몬스터라구요!"
"하암..그렇군..플라이.."
내몸이 공중으로 붕 떠서 날 깨우러 온 남자가 가르쳐준 방향으로 빠르게 날아가기 시작했다 도착했을때는 몬스터가 성문을 부수기 직전이었다
"헛..좀 늦었나? 젠장 쉴드!"
난 우선 성문에 쉴드를 걸어 몬스터가 성문대신 쉴드에 타격을 주게 만들었다 그런다음
"프리즈!"
이번엔 좀 크게 걸어서 15x15지역의 몬스터가 몽땅 얼어버렸다 마나를 좀 많이 태워서 그런지 힘이 좀 빠졌다
"휘유..됬군..나머지는 알아서 처리하시길~"
난 이소리를 남긴채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어떤 15,16살 되어보이는 남자애가 내집에 떡 하니 들어와서 기웃거리고 있는거 아닌가? 난 그래서 골탕좀 먹여줬다
"스네어!"
그러자
"우왓!"
우당탕쿵탕 소리가 나며 넘어졌다
"누구얏!"
"누구긴 누구야! 집주인이지! 너 누구냐?"
이넘이 그런데 대답하라는 대답은 안하고
"네가 이번에 온 마법사?"
이놈보세? 나이는 나랑 비슷 해보이는데 개김성이 있네?
"그렇다면?"
그러자 위험한 눈빛을 내보내며 말했다
"부탁이 있는데 들어주라 응?"
"뭔데? 들어보고 결정하지.."
"나한테 마법좀 가르쳐 주라 응 응?"
그러자 난 공중에 있는채로 휘청했다 그런 몸을 다시 가누고는
"뭐,뭐라고? 마법? 그게 무슨 개나소나 다하는줄 아냣!!"
"그러니깐 가르쳐 달라는거 아냐 응?"
난 이녀석의 말을 무시하고 이녀석을 훝어보았다
음..마나소유량은..헛..꽤 많네..보통 사람의 2,3배다..나보단 좀 적지만..자식..꽤 많은걸..체력도 꽤 되보이고..최상의 조건이네..큭큭 그런데 내가 순순히 가르쳐 줄 쏘냐?
"으음..훝어보니깐 마법사가 될 자질이 있기는 있는데.."
"그래서 들어줄꺼야?"
"아니~너같은 녀석에겐 가르쳐 주기가 싫거든~"
그러자 이녀석 찐득이 같이 달라 붙는거 아닌가..
"가르쳐 주라 응? 제발~~"
견디다 못해 난..
"어휴..너 그나저나 마법은 왜 배우고 싶은데?"
"나도 우리성을 지키고 싶거든!"
자식..기특한 생각했네..쩝..안가르쳐 주긴 모하고..가르쳐 주지 뭐..
"알았어..내일 다시 와 테스트를 해 볼테니"
"정말이지?"
"응 그래 오늘은 돌아가라구"
"고마워~~~~~~~~~~~~!"
그녀석은 엄청난 속도로 뛰어갔다
"허,헐...엄청난 빠르기군..그나저나..저녀석..제대로 할수 있을까나?"
으음..대충 써봤습니다만..여전히 재미가 없을듯..으음..좀 짧군요..담부턴 길게 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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