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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리온스쿨 [2] (드래곤로드를 대리고 노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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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여기가 드래곤 클래스인가?"

그 교실에는 사람의경우 접근금지라는 표지가 써있었다.

"흠...왠진 쪼끔 겁나는데..."

[푸....푸하하! 니가 겁날 사람이 없어서 겁내냐]

'그것도 그렇구만....'

그런데 갑자기 저쪽에서 펜릴이 나타난다.

"어머 천하야 지금 여기서 뭐하니?"

"아...그게 여기 한번 들어가 볼라고..."

"안됄소리야!"

펜릴이 소리를 빽지른다 그러자 천하가 귀를 막는다.

"여...여기가....어...어딘지 아...알고서 그런 소릴 하는거니? 모르지?"

얼마나 떨렸으면 선생이라는 사람이 학생들 앞에서 이렇게 떨고 있겠는가....그러나
천하의 대답은 더욱 활당했다.

"물론알죠....드래곤들만 교육시킨데는데요"

펜릴은 충격을 먹은듯 했지만 말을했다.

"드래곤들이 우리 학생들을 얼마나 싫어하는지아니?? 예전에는 한 학생을 반 죽음까지
몰고갔었지...겨우 드래곤로드가 진정시켰지만..."

"그래요? 그럼 잘됐네요...버릇을 고쳐주지요"

하면서 가버렸다 펜릴은 1분정도 있다가 그냥 가버렸다 그리고
천하는 문을 열었다...그러자 인간모습의 수많은 드래곤들이 쳐다보았다...
그중에서 한마리가

"넌....누군데...여기 들어온거냐?"

"드래곤들이 학생을 괴롭힌다고해서 약간 갈궈주러왔지 크크"

그러자 드래곤들의 안면이 꿈틀하였다.

"이...하등한 인간주...."

그 드래곤은 더이상 말을 못했다 천하가 자신의 앞에 있었기 때문이다.

"흠...하등한 인간이 여기있는 23마리의 드래곤을 전멸시켜줄까?"

"크...."

순간 갑자기 모든 드래곤들이 비켜섰다....그리고 한명의 여자아이가
걸어나왔다. 여자아이는 각 12살 정도가 돼보였다...

"흠...니가 드래곤로드인가?"

"그래요...그러는 당신은?"

"나? 흠...머라고 해야될까나... 신정도라고 해둘까?"

"흠...그래요? 당신이 신이라면 저는 신을 능가하는 존재이겠군요?"

그말은 어찌보면 상당한 공격성 발언이었다...그만큼 상대가 자기보다 약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글쎄? 과연 5분후에도 그런 발언을 할수있을까?"

"왜 5분이죠?"

"바보냐? 수업시간 까지 7분 남았잖아!"

그러자 바보라는 말에 모든 드래곤들이 꿈틀뎄다...그러나...

"자...그럼 시작하지 다시는 못 게길정도로 철처히 뭉게버리겠어 크크크"

그러자 천하의 손에서 에너지소드가 생겨난다...카오틱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천하의 손에서 빛이났다 잠시후 빛이 멈추자 그곳에는 하나의 팔찌가 있었다 그리고
손가락에는 반지가 있었다...

"크크크....모든것을 배는 에너지소드 검의 모습을 변화시키는 팔찌 그리고...
마력이 담긴 반지...이것들은 드래곤 로드라면 알겠지?"

그러자 드래곤 로드가 몸을 움찔하더니 갑자기 자리에 주저앉으면서 말한다.

"다...당신이 어....어떻게 그...그것을....가질수 있는거지!??"

"우리 부모님과 할아버지의 유품이다...그럼 남길말은 그것뿐인가?"

그러자 남은 22마리의 드래곤들이 움직이려고 했으나...

"멈춰라 우리가 이길수 있는 상대가 아니야...포기해라"

그러자 순간 모든 드래곤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자신들이 이길 수 없는 상대라 그것도
여기에 있는 드래곤만 해도 23마리의 드래곤 들이었다.

"후훗...자신의 처지를 잘 아는 드래곤이네"

그러면서 살짝웃어주는 천하지만 그것을 본 드래곤로드는 몸이 떨려왔다...
그것은 드래곤이 보기에는 살인자의 미소였다...

"흠 그럼 저기 너와는 다른 미개한 드래곤들을 위해서 이 무기들을 설명해줄까나?"

그러자 드래곤들중 한명이 드래곤 로드의 말을 어기고 브레스를 발사했다

"아...안돼!"

드래곤로드의 말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날아갔다 천하의 모습은 드래곤의 브레스의 연기때문에
보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드래곤로드는 앉아서 울고있었다.

"흑...흑..이...이바보야! 너...너때문에...드래곤들이 멸종당해도...훌쩍...난 몰라!"

그러자 모든 드래곤들이 의아해했다 드래곤의 브레스를 견딜수 있는 생물은 없었다 그런데
그것을 지금 당한사람한테 드래곤들의 멸종으로 이어지다니... 그순간
지지직! 치지직! 파지직!---------------
갑자기 강함 힘이 느껴졌다 순간 연기가 흐트러 지더니 드래곤로드의 뒤로 천하가 서있다.

"흠...이곳 드래곤들은...예의를 모르는 구만...이건 드래곤로드의 잘못이겠지?"

그러면서 드래곤로드의 목을 뒤에서 팔뚝으로 잡는다.

"케...케엑"

드래곤로드는 인간으로 변해서 키가 작았기 때문에 발이 공중으로 떠있었다

"아! 그리고 드래곤으로 변할래야 강한 마력앞에서는 봉인당하는거 알지?"

그렇게이야기 하지만 드래곤로드는 이미 그걸 들을 상황이 아니었다.. 귀엽던 얼굴은 이미
심하게 일그러졌다

"데...데체 우...우리에게 이러는 이유가 뭐에요?"

"알면서 물어보는군...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이있고 받는게
있으면 돌려주는게 원칙아니겠어? 우리 쪽 학생들은 드래곤들때문에 이 근처는
오지도 못하고 오면 아까처럼 하등한인간이란 소리나 듣고 가겠고 그도아니면 아까
나에게 브레스를 쏜것처럼 간단히 죽이겠네? 아마 학교에서 배상해달래면 그 드래곤
이라는 개같은 명분으로 말못하게 해버릴태니까 그러니까...너를 죽여서 모든 드래곤
들한테 인간이란 이런존재다....하고 알리면 어떨가 해서말이야"

"그..그게..말이나 됩니까? 당신은 천신의 아들이지 않습니까!?"

그러자 드래곤들이 모두 놀란다 천신...모든신들의 왕으로 군림한자....
그에게 도전하고서 살아남은것은 없었다고 전해지는 최강의 신...
그러나 그에게 2가지 소중한 것이있었다고 전해진다 하나는 자신의 아내
그리고 자신의 아들...물론 둘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지금 놀러나온거라구 천신의 아들이 아니지 그리고 지금 우리
엄마 아빠도 나랑같이 놀러왔는데 드래곤이 나한테 브레스를 써서 다쳤다면 뭐라고하실까?"

"다...당신은 안 다쳤잖아요!"

"내가 나자신에게 상처내면 끝인데뭐"

그러자 드래곤로드가 충격먹었다...천신의 아들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황당한 사람일줄이야...

"그..그래서 당신은 모든 드래곤을 전멸시킨다는 이야긴인가요?"

"글쎄...생각 해보면 너만 죽어주면 모든일이 해결날것같은데?"

그러자

"무엄하다! 어디서 드래곤로드앞에서 그따위 소리를 하는거냐"

"아...안돼! 천신의 아...아들이시여...한번만...용서를...."

그러나 천하는 그말을 깔금히 무시했다.

"무엄이라...크크크 과연 그것이 니가 내앞에서 할수있는 말일까?"

그러고 천하가 오른손에 있던 칼로 마력을 모으면서

"화룡의 숨결"

그러자 검에서 뜨거운 열기가 발생하더니...그대로 말을한 드래곤에게 날아가버렸고
그 드래곤은 그 열기에 대여서 화상을 입고는 날뛰고 있었다...

"크크크...감히 나에게 그따위 말을 하다니 정말 교육 잘못시켰구나 로드여,,,"

그러나 드래곤로드는 반대할수 없었다 하나같이 맞는 말 뿐이었다...
그러고는 천하가 드래곤로드의 목음 감고있는 팔에다가 더욱강한 힘을주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드래곤로드가 눈물까지 흘리고 있었다 커다란 공포심때문이었다.

"그럼 이대로 저승에가서 아버지만나면 천신의 아들을 건들여서 그랬다고 전해주길..."

드래곤로드는 그대로 눈을감았다 그러나 그에게 급습해와야할 죽음의 고통따위는 없었다
오히려 목이 편안해졌다... 천하가 힘을 빼준것이다 눈을 떠보니 천하는 자신을 보면서
웃고있었고 자신은 천하의 옆에 기대버린꼴이 되었다.

"죄....죄송합니다"

그러면서 곧바로 떨어졌지만

"흠...사과는 내가 해야하는게 정상아니야? 내가 그쪽을 공격했는데?"

"어차피 제가 교육을 잘못시킨거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그러자 천하가 드래곤 로드에게 오라고 손짓했다 그러자 드래곤로드가
멈짓하다가 다가왔다 그리고 천하가

"나...천신의이름을 이은자...천하가 말한다 지금 내앞의...이름이?"

"저요?...카린이요"

"그런자 좋은이름이군...내앞은 드래곤카린에게 신의 7기사(세븐나이트)라는 명칭을 내린다"

그러자 카린이 놀란다...신의 7기사...신의 힘을 받아서 아무리죽어야 1달후에는 다시 살아나고
심하지 않은이상 엄청난 속도로 회복하는 괴물들...

"나...천신 천하 그대에게 필요한 것을 수급한다..."

그러자 천하의 오른손에서 에너지소드가 사라지고는  하얀빛의창이 생겨났다.
그러고는 카린에게 넘겨주었다.

"성스러운 힘을담은 신창 가르베이가 지금 내앞의 세븐나이트의 힘이 되어라..."

그러자 창이 카린에게 날아가더니 그녀의 앞에서 멈춘다 카린은 가만히 있다가 그창을
잡는다 그러자 빛으로 감싸있던 창의 본모습이 들어난다...
전체가 하얀색으로 둘러싸여진 창

"저..."

카린이 말을하려고하자 천하가 생각을 읽은듯이 말한다.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도록 나는 상관안한다."

"천하........님 왜 창이선택된건가요?"

"천하라고 부르기가 편하면 그렇게 부르고 창이된이유는 간단하다 너는 창술에
강한제주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븐나이트....알다시피 천신의 직속기사...
왠만한 신은 상대도 되지않는다는 그들을 내가 인명할수 있는 이유를 알고싶은거겠지?"

그러자 카린이 살짝놀라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아까 이야기했는지 모르겠지만...우리 아버지께서 나에게 모든지위를 넘기셨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내가 천신이 되버린거지"

"그렇군요... 무엇보다 살려주신것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드래곤로드가 고개를 조아리자 다른 드래곤들까지도 고갤숙인다.

"이...이봐! 그렇게 이곳에서는 예의 차리지 말라구 다른학생들이 나를 뭘로알겠냐구"

"하...하지만 어찌 저희같은 미천한것들이 천신께..."

그러자 고개를 휘젓는 천하

"하하! 아까가지는 미천한 어쩌고 했었으면서 정체가 발혀지니 이렇게 되는것이냐?"

그러자 드래곤들이 아무말도 못한다.

"아무튼 나는 간다...나에대해서 존대하거나 그러면 알지?"

그러자 드래곤들이 서둘러 고개를 끄덕인다

"후후 잘있어 그리고 학생들 괴롭히면죽어!"

그러면서 문을여고 나가는 천하 그것을뒤로 한숨을 쉬는 드래곤들
그리고 그들의 밖에는 히죽거리는 천하

[너...그러는거 보면 참 바보처럼보이는거 아냐? 그러고도 천신인지,,]

'무슨상관? 그...그러고보니까...수업늦었다!'

순간 갑자기 천하가 있던자리에 잔상만이 남더니 천하는 어느순간 교실앞에 서있고
문을 열고들어간다.
드르륵---------
왠지 그때따라 그 소리가 더욱 크게들린다. 그러자 모두들 그소리가 난곳을 돌아본다
특히 가끔 믿을수 없다는 표정이 있었다 그러자 펜릴이 다가오면서 천하의 몸을 만진다.

"서...선생님!"

"음....다행히 상처는 없는것 같은데 어떻게 된거냐?"

"무...무슨소리에요! 지금 죽기를 바란것처럼 들리는데요?"

"그...그게아니란다 사실 지금까지 거기를 홀연단신으로 들어가서 대화를
한 사람은 너혼자란다 그러니까 놀랄수밖에 거기다 몸에 상처도 없고..."

"크크큭....앞으로는 절대 안 깝칠꺼에요 크크크"

그렇게 웃으면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러자 이번에는

"흠...너 그렇게 대단한 아이였구나?"

아름다운 목소리가 천하의 옆에서 들렸다 천하가 돌아보았다. 그러자
세나가 옆에서 웃고있다.

"어머? 왜? 칭찬이 마음에 안들어?"

"글쎄?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렇고 보니까 그렇구나 후훗 깔끔하게 당했는걸."

그렇게 웃는 그녀는 이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워보였다고 서슴없이 생각될 정도로
아름다웠다 그러나

"그래서 용건이 뭔데?"

"잠깐 귀 좀줘봐"

그러면서 천하의 귀를 잡아당긴다 그러자 다른 남자새 끼들이 반부러움 반증오의 눈빛으로 쳐다본다

'어쭈! 지금 좋은지 아나본데 니내가 당해봐라!'

세나의 이야기는 이러했다 아까 천하한테 당했던 놈들이 화풀이랍시고 10사이클 선배들을
대려왔던 것이다 특히 10사이클중에서 세나를 싫어하는 선배는 없다고 보면 되니까 그렇게
앉아있는 것이 매우 아니꼬왔을 것이다

"그러니까... 조심하라구 하여간 선생님은 너처럼 잘생긴 애를 왜 이곳에 앉히신건지"

"글쎄...그러고 보면 너도참 불쌍하다 친하게 지낼수 있는 남자친구가 없다는거 아니야?"

"후훗 정답!"

아무튼 천하는 그딴거 상관안했다 뭐 열받으면 드래곤쓰면 되는데 무슨 일 있겠는가만...
그런데 왠지 천하에게는 웃고는 있지만 세나가 마음속으로는 울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왠지...불쌍해 보이는데...."

얼마나 지났을까 종이쳤다 그러자 갑자기 어떤자식이 들어왔다 선생님은 마침 나갔지만

"야! 여기서 천하란 쉐이가 누구야!"

천하가 일어서려 그러자 세나가 말린다

"일어서지마...일어섰다가는 어떻게 될지몰라"

"글쎄? 내뒤에 드래곤이 있다면 달라지겠지?"

"?"

그런데 순간 쾅!----

그 자식은 날아가서 구석에 처박히고 이내 몇몇의 아이들이 들어왔다 모두들 13~16정도로 무지
어려보였다 그러나 그들의 정체는 천하만이 알았다 바로...드!래!곤!이었다 물론 날아간놈이 알리가
없지만 드래곤중에는 카린도 보였다

"이봐...하등......이 아니라 인간! 어디서 시끄럽게 소리를 질러!"

드래곤중에 한명이 하등한인간이라고 하려다가 카린의 창이 목에있어서 말을 못했다
하등한 인간이라고 했다가 천하가 무슨짓을 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너...너희들은 무...뭐냐!"

날아간 놈의 친구인지 몇몇 놈들이 들어왔다 그러나

"우리들? 드래곤이다"

쿠웅!~~~

천하를 제외한 학생들은 모두 쓰러질뻔했다 드래곤이라니 어떠한 경우에도
나오지 않았던 드래곤들이 나온것이다 이것은 아까 천하가 공부끝나기 4분전에
드래곤들에게 시킨일이다 그러니 정확히 때마쳐올수밖에

"허...허억....어...왜! 왜 너희들이 이정도 시끄럽다고 온거지?!"

"그건 내가 대답해줄까?"

천하가 그렇게 말하자 모두들놀랐고 그중에 세나는 그를 말렸지만 천하는 그냥 가만히
있으라는 제스쳐를 보낸후 말했다

"어이! 드래곤로드!"

학생들은 다시놀란다 드래곤로드를 무슨 개부르듯이 부르다니...
그러나 학생들은 다시 또 다시 놀랄수 밖에 없었다 드래곤로드가 무슨 개처럼 조용히걸어나왔다

"카린...이렇게 많은 아이들 끌고오면 어떻해?"

"죄....죄송합니다."

아마 이것을 신문기자나 학자들이 봤다면 바로 뉴스거리다 드래곤로드가 존댓말을 쓰고도
아무말도 못하다니 거기다가 천하는 무슨 애를 대리고 놀듯이 가지고 놀고있다
그러니까 지금 천하는 드래곤 로드의 몸을 여기저기 대리고 놀고있다는 것이다 볼을 꼬집고
등도치고 머리도 때리고 가끔차기까지....
어떻게 보면 이거 완전히 성폭행이다! 그러나 상대가 드래곤이라는 것이 가장큰 원인으로
우선 학생들에게 천하는 이제 공포의 존재가 된것이다 드래곤 로드를 꼬집고 대리고 노는 사람이라...

"너...그런데 진짜 귀엽다!"

"네? 무슨...읍"

말을 하려고 하려고 카린이 입을 여는데 천하가 카린을 안아버렸다 이렇게 말하면서

"우와아아! 진짜 귀엽다 무슨 애같아 이런에가 드래곤로드라니 아깝다...."

순간 카린의 얼굴이 빨개진다 그러나 아무말도 못한다 말했다가는 죽을수도 있기에...
그것을 보는 학생들의 얼굴은 지금거의 미쳐가고있었다 무슨 드래곤로드가 귀엽다고
앉아볼수 있는것인가 진정사람인가?

"아무튼 앞으로는 불러도 이렇게 많은 놈들 끌구 다니지 마러"

카린을 놔주고는 그렇게 이야기 하고는 돌려보냈다 카린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가버렸다
그리고 천하가

"어이? 다시 붙을래 아니면 조용히갈레?"

그러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더니 가버린다. 세나만이 약간 흥미로운듯 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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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짧군요 좀 길게 써야하는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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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라디언트님의 댓글

휀·라디언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신의 7기사...가...가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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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윽.. 파랜드택틱스의 캐릭이름이 왜이리 많죠? 되도록이면 좀 창조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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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님의 댓글

가브리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그런가요?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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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님의 댓글

미카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를....믿습니까?'라니! 무슨 도를 알리는 사이비(-.-;;)같은 글을?!
진정 형이 도를 믿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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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_ㅡ.. 가즈인듯 싶군요 ㅡㅡ;;; 어허허 ㅡㅡ;;;[여기에는.. 네명의 가즈가 존재하는데.. 제가 리오라는 대화명을 쓰고.. 저기 위에있는 아디 삭제하신 휀님 -_-.. 그리고 료마님은 바이론.. 태상님이 지크였던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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