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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리온스쿨 [1] (전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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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여기가 내가 다닐곳인가?"

[그런것같구만]

남들이 보면 홋잣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번 소설의 주인공 천하...
싸움을 좋아해서 지금 학교를 5번 바꾸다가 이곳에서는 싸움을
위해서 만들어진 학교라는 말을 듣고 들어오게된다...가족은 모두 죽었지만
그에게는 상당량의 유산이 있다.

"칫 귀찮은 일은 또내기 싫은데"

[지가 싸움을 받아놓고선 그런소리한다..]

"시끄러!"

그러자 사람들이 천하를 쳐다본다 천하는 그 시선을 느끼고
혼잣말로 몰래 생각한다.

'너...나중에 죽었으!'

그가 이야기하는 것은 그의 유산중 하나인 에너지소드 카오틱! 자아가 있는
검으로써 강한 힘을 발위한다 상대의 힘을 흡수할 수 도 있다.
천하는 학교를 보고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교무실로 향한다.
이학교는 판타리온스쿨....국가를 위하여 검사 마법사 성직자 소환사등을
양성하는 학교...모든것이 공짜다 군것질거리 빼면 말이다...

"하여간 여기가 교무실인가 보구만"

천하는 발로 문을 빡차버린다 그러자 문이 박살나면서 사람들이 천하를 쳐다본다.

"뭐야 이거 문이 뭐이렇게 약해!"

그러자 저쪽에서 늙은 선생이온다 교장처럼 보였다.

"이....이럴수가! 이...이문은 크리나트로 만들었는데!"

크리나트...나무보다 강도가 강하다 철문처럼 단단하지만 가볍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천하는 철문을 발로 차버려서 박살낸 격이다.

"죄...죄송해요 경우 크리나트로 돼있었을줄은...전 오리데오콘정도는 된지 알았는..."

오리데오콘...신의 금속이라고 불리는 금속 구하기 매우 힘들며 강도는 철따위는 쨉이 안됀다.

"오...오리데온콘이라니! 그것도 부실수 있나?"

"네? 아...당연하죠! 그정도야 한손에 움켜쥐면 깨지는데"

"이...이럴수가! 다...당장 우리학교에 다닐껀가?"

"네...네"

천하는 얼떨결에 대답한다. 물론 전혀 나쁜것은 없지만 말이다.

"그...그럼 무엇을 잘하는가?"

"검이랑 마법중에서요?"

"그...그렇네"

"흠 이정도면 될까요?"

천하가 마나를 모으는 것이 약간 느껴지더니 갑자기 손에 에너지소드가
생긴다 카오틱이였다. 그리고는

"화룡의 이빨!!"

천하가 그렇게 외치면서 검을 휘두르자 순간 검에서 불길이
생기더니 검에있던 불길이 날아가서 저쪽에 있었던 마나구를 마춘다.
마나구...마나를 측정하기 위해서 만들어논것이다
순간 마나구에 균열이 생기더니....박살이 나버렸다 결론은...
측정불가가 돼버린 것이다.
천하가 그 기술을 멈추자 검은 손에서 살아진다.

"이정도면 됬나요?"

"그...그렇네! 이...이보게 7사이클선생!"

그러자 한명의 선생이 얼떨떨해 가지고 있다가 다가온다 약간
아름다운 여선생이었다.

"이...이보게! 당장...이학생을 자네 반에 넣게!"

"네? 하지만 전학온지 바로?"

"지금 그게문젠가! 마나구가 박살이 났네! 이거...대단하구만"

교장선생은 머리를 감싸더니 의자에 앉는다. 그리고
혼자조용히 혼잣말한다.

"저런 학생이 우리 학교에 오다니...정말 대박이야"

"저...교장선생님? 저희 반이라면 지금 자리가...."

"흠 펜릴선생...세나옆에 한자리가 있는걸로 안느데요?"

"그...그자리는 남학생을 앉혔다가는.."

"괜찮아요...이 학생은 그렇게 약하지는 않으니까"

순간 천하가 생각한다.

'흠? 세나? 남학생금지라... 혹시 깡패출신인가?'

[그거야 나도모르지]

'혼잣말이었으니까 입 닦치고 있어'

[난 입이 없어]

순간 천하는 카오틱을 부러뜨리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참았다.

"저...선생님"

"응 왜그러니?"

"언제 올라가요?"

천하의 한마디에 얼굴이 일그러지는 펜릴선생

"꺄~~악! 2분 남았다! 천하야 달리기 빠르냐?"

"네?...아 네"

그러자 펜릴의 눈빛이 변한다.

"그~~~래? 그럼 나좀 잡고가라!"

"네?"

"자 더이상 설명하면 늦으니까 가기로하자 반은 내가 가면서 알려줄께"

'아까 봤으니까 다 외웠어요 그리고 실례!'

갑자기 천하가 펜릴을 앉는다 그러자 순간 남선생들의 살기담은 눈빛이 쏫아졌으나
그정도로 천하는 느리지 않다 천하 특유의 대시로 그들의 살기담은 눈빛은 잔상만을
찌르고 있었다... 지금 천하는 거의 난다고 하는수준이다 몸이 보이지 않는다 한 5초만에
여자까지 않고 5층건물 까지 올라갔으니 말 다한거다 다와서야 펜릴을 내려놓는 천하

"저...선생님 다왔는데요?"

아직 상황파악이 안됀 펜릴 멍해있다가 천하의 소리를 듣는다

"어? 뭐...뭐라구?"

"다 왔다구요!"

"버...벌써!! 아무리 우리학교에서 제일 빠른 사람이라도 올라오는데 1분이 걸리는데..."

"그럼 그사람 달리기 헛 배운거에요"

그렇게 말하면서 천하가 능청스럽게 웃으면서 선생님의 등을 친다.

"자...자! 전학생 소개시켜야지요!"

"응? 그...그래"

아직도 멍하니 있는 상태의 펜릴에게 한대 갈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천하였다.

선생님이 문을열자 아이들이 후다닥 자리에 가서 앉는다 그런데 유독 한자리만
비어있다 어떤 여자아이 자리만...아마 일부로 비어 놓은듯

"자..자! 전학생을 소개 하겠어요..일로오렴"

천하는 문밖에 있다가 소리를 듯고 들어간다 그러자 앞에서 천하의 얼굴을 본
아이들은 상당히 놀래한다...상당히 잘생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약간은 시끄러워졌다.

"자...자! 조용 조용! 천하야 간단히 소갤 해줄레?"

"이름 말했으면 끝이지요..."

순간 고요한 적막감이 흘렀다. 그러나 아무도 뭐라고 못했다.

"그...그렇구나...그럼 아까 이 학교의 지금 꼭대기 층까지 5초만에
올라온 것은 뭐니?"

그러자 다시한번 교실이 소란스러워진다.

"글쎄요? 약간 느리게 뛴건데 너무 느렸나요? 원했다면 눈 딱감고 뜨면 와있었을 텐데..."

"그...그러니? 아무튼 그럼 저기 비어있는 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반은 책상이 2인 1개라서 붙어서 앉아야 하기떄문에 그런것이다.
천하가 비어있는 곳으로 가자 살기담은 눈빛이 천하를 찔렀다
천하는 처음에는 몰랐지만 알게 되었다 자신의 옆에 앉게될 여자에 때문이라는 것이다.

'흠...누구기에 이런 썩을 눈빛들이 나를 쳐다보는 거야!'

천하의 소리침에도 아주 썰렁한 개그를 발설해대는 카오틱

[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안돼지~!]

'그래...물어본 내가 바보지...'

천하는 가서 의자에 앉는다 그러자 갑자기 살기어린 눈빛이 느껴진다
천하가 주위를 둘러보자 상당한 남자들이 자기를 째려보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자

"자..자! 오늘은 천하와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나가겠어요"

그러면서 펜릴은 나간다 문 닫는 소리가 들리자 갑자기 한 남자아이가 일어난다
그러면서 천하에게 다가온다...

"어이...천하라고 했나본데...후딱 세나옆에서 꺼져..."

그러자 천하가 고개를 숙이면서 생각한다.

'휴...아까 교무실에서 한 이야기가 이이야기구나...'

천하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래...그래 그래야 착한아....욱!!"

천하가 일어서서 그 자식에게 한방을 갈겨주니까 저쪽에 가서 처박혔다.
천하가 약간 손을 푼다

"이봐...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거나 내 윗사람이 명령을 내리는 것 아니면
절대고 행동하지 않는 놈이니까 지금 나한테 한말은 각오하라구!"

천하...대폭발!!! 정말 참을성 없는 놈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저쪽에서 날아간 놈이 다시 일어서면서 말한다.

"야! 죽여버려!"

그러자 남학생들이 모두 일어서더니 주머니에서 조그만 칼을 꺼낸다.

"얼씨구...세트로 마췄구만"

여자애들은 눈을 가리고 있는애들도 있었고 약간씩 떠는 아이도 있었다 그중에서
천하의 옆에있던 세나라는 여자아이만 흥미롭게 지켜보았다.

"그럼...시작...해야지!"

순간 천하가 있던 자리에 잔상만이 남았다...그리고 1초후
가장 가까이에 있던 남자아이의 앞에 나타나더니 그의 손에
있던 칼을 쳐서 떨어 뜨린후에 그 남자아이의 손을 잡더니
한 5명이 모여있는 곳에다가 던져버린다. 그러자

"우아악!"

남자아이들15명중 6명이 1초만에 뭉게졌다.

"자...더할텐가? 아니면 포기 할껀가?

"누...누가 여기서 포기 한데냐!"

그렇게 아이들이 단체로 달려들었다 순간 차가운 냉기가
그들의 앞에 감싸였고...그래로 그곳에는 거대한 얼음의 벽이 생겼다.

"후훗...대단한데..."

세나가 한 짓이었다 그러나 그런걸로는 천하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쾅!!!----------
그대로 얼음의 벽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다 그러자 남자아이들이 단체로 나자빠졌다.

"자...그럼 포기할꺼지?"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것을보고는 남자아이들은 몸을 떨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내가 이 여자아이 옆에 앉아도 상관은 없겠지?"

그러자 남자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임과 동시에....종이쳤다.

'흠...아까 교실배정판에 드래곤클래스라고 있던데...가볼레?'

[뭐...상관은 없겠지 크크]

'좋아!'

종이 끝나면서 밖으로 나가는 천하와 그를 바라보는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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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짧군요....소제거리가 없어서....다음편은 조금 길게 쓰겠습니다
입이 100개라도 할말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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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셀님의 댓글

카르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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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내용이 빛과소금님과 좀 비슷하오.. 좋은 소재를 찾기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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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라디언트님의 댓글

휀·라디언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평이합니다. 조금이 아니고 완연한 빛과 소금류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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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금님과 비슷하든 말든 무슨상관이오 -_-? 내가 볼때는 조금 다르군요 -_-.. 무엇보다도 소금님의 소설에서는 자아를 갖은 검이 나오지 않았으니까요 -_-.. 흠 --;; 나도 Fantasy World에 검을 넣을 예정이었는데.. 줄거리도 약간 써놨고.. 흠 -_-.. 자아를 갖게 할까 했지만.. 없게 해야겠군.. 쩝 -_-..;;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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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잣말로 몰래 생각한다 <- 이문장은 조금 이상한 듯 싶네요 -_-;; 생각을 몰래하나요 -_-?;; 생각을 하면 어짜피 혼자 생각하는 것인데..;;; 흠 -_-; 제가 관여할 바는 아니니 여기서 그만 두지요 ㅎㅎ; 건필하시길 ㅡ_ㅡ.. 그리고 휀라디언트님.. 아디를 삭제하신건지 삭제 당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소금님의 아류작이라고 해서 못쓰라는 법은 없습니다. 왠만하믄 자제해주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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