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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검 [2] (카오스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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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파동 지금 그의 힘을 압축하여....
단번에 폭파시킨다!
*Chaos boom
                                                *카오스붐 : 공간을 순간 압충 다시 폭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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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우리가 그때 여왕이 간후로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우라챠!"

"아직멀었다!"

지금은 나와 필아저씨가 싸우는 중이다 이번만....이번만 이기면 나는 자유다!
순간---칭 쳉  휘리리릭 팍!-----
영화의 한장면이었다 나의 칼이 필아저씨의 칼을쳐내서 칼이 땅에밖혔다
이....이겼다! 아싸 지화자 좋다! 그러나 나의 이생각도잠시였다.

"오빠! 오빠!"

"이...이럴수가 아...아저씨 나좀 숨겨줘요!"

"무슨소리냐 지금 너희둘이 딱 좋을 때란다 쿡쿡"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거에요!"

그러나 이것도잠시

"오~~~빠!"

나의 등에는 갑자기 약간의 무거움이 느껴졌다. 정말 미치겠군!
지금 나의 나이는 정정 20살 그런데 아직도 이런 짓을 당하면서
여자아이를 등에다 메고있어야 하다니 물론 다른
사람이 볼때는 무척 부러울수도 있지만 그녀는 그만큼 아름다웠다 나올곳 나오고
드러갈곳 들어가고 긴 생머리가 아름다운 그런그녀였지만 나는 아니다 지금까지
당한거를 생각하면 으.....이빨시려

"오빠...지금 끝난거지"

"그...그래"

"그럼 약속은 지켜야지?"

"무....무슨약속"

"무슨약속이라니 이번에 끝나면 도시로 놀러가기로했잖아!"

"마...맞다 미...미안"

"하여간 아무튼 빨리나와!"

그 여자는 문을 닫고는 나갔다 지금 그녀가
바로예전의 꼬맹이 공주였던 린이다. 나원참
아무리 그레도 공주라고 이쁘기는 이쁘다
하기사 공주하고 같이다니는 것도 영광인데 공주의
얼굴운운하는 나는 죽일놈이라구? 천만의말씀 만만의 콩떡이시라
이거야! 나는 이미 3년전에 린의 신랑감(이거 쑥쓰럽구만)으로서
정해진 남자라이거지! 하하하 하루만에 평민이 공주와 결혼해서
직위가 상승하는고만 물론 주위의 수많은 반대가있었지만 지난번 나의
19번째 생일에서 간단히 무마됐다 갑자기 린이 생일선물이라면서 눈을 감으라고했다
물론 주위에는 수많은 귀족이 있었지만 순간 나의 입술에 무슨 따스한 기운이 느껴졌다.
린이 나에게 키스를 한것이다 그와동시에 나와 린의 결혼으로 결정돼버린것이지만
나는 아직까지 사양했다 왜냐구? 결혼하면 잡혀살꺼갔구 자유가 사라져 버리니까!
하기사 공주와 12년을 생활하구 이렇게 따지는 놈은
전세계를 뒤져서 찾으면 아마 나하나 나올꺼다 우하하!

"오빠? 지금 무슨 생각해?"

갑자기 정신이 확돌아왔다

"아....아무것도 아니야 갑자기 생일잔치가 생각나서말이야"

"근데 무슨 일있었어 그떄?"

"니가 나한테 키스했잖아! 얼마나 쪽팔렸는지 알아?!"

그러자 린이 나를 보면서 웃는다. 정말 아름다웠다.

"헤엣 그래도 나랑 앞으로 갈릴일은 없잖아?"

"그떄는 차라리 너를 몰랐으면 했다고! 남의 첫 키스를 훔쳐가다니!"

"그게 첫키스였어? 그 얼굴로 쫌 안됐다"

린이 나에게 이런말을 한 이유는 나의 얼굴이 절때로 못난편이
아니였기때문이다 물론 너무 완벽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봐줄정도는 됐다.

"시...시끄러 자꾸그럼 너...여왕님에게 주고오는 수가 있어!"

그러자 린이 입을 꼭다문다 하하하! 진작에 이럴껄

이일의 계기는 어느날 내가 병에걸렸을때였다. 무슨 이윤지 몰랐지만
그후로부터 나에게 떨어지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애가 됐다 어찌보면
그점이 나로써 그녀가 더 귀엽게 보이게하는 점이 아닐까나?

"않그러면 돼잖아 내가 싫어하는 거 알면서 그래 칫"

"진작그러지 아무튼 놀러가기로 했으니까 가야겠지? 산! 산! 나와봐"

그러자 저쪽의 나무가 흔들리더니 커다란 은색 늑대가 등장했다. 산이었다.

"후훗 산 일루와"

산이 린이 부르자 다가왔다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 앉겼다 그리고는 나와 린의 뺨을 한번씩
핥아줬다

"하...가...간지러워...하하"

"마...맞아"

그러자 산이 핥은것을 뭠췄다 아직도 덩치만큰 개같다.

"자! 그럼 간만에 부탁할께 산"

나와 린으 산의 등에탔다. 예전의 린을 보면 무서워서 못탔는데 나이가
18세이다보니 이제는 탈 수 있게됐다. 그렇게 산은 달렸다 그런데 얼마나
달렸을까? 갑자기 뒤에서

"칼리야! 잠깐 너에게 줄께있단다!"

"줄꺼라뇨?"

"그런게 있단다 집으로 오거라"

나는 무슨 일인지를 모르고 필을 따라서 갔다. 집에가자
필이 나에게 무엇인가를 건내주었다 수건에 쌓여있었다 나는
그것을 풀어봤다 그것은 검이었다 단검....크리스였다.

"이게 뭐에요?"

나는 궁금증에 물어봤다. 그러자 갑자기 그것이 빛이났다. 무척 환한...빛......이
었........다.........고.....생각하며 나의 기억은 끝났다.
----------------------------------------------------------------------------------------------------------[정말 오랜만이군 카오스의 선택된자여]

나는 깜짝놀라서 주위를 둘러봤다 아무것도 없었다.

[누....누구냐!]

[찾아야 소용없다 나는 이 공간 그자체다]

[큭....내가....지금 어디있는 거지?]

[너는 지금 나의 안에 와있다 그리고 나는 카오스블레이드]

[카오스블레이드?]

[아까 니가만진검 그것이 바로 나이면서 카오스의 힘을 받은 검이다]

에엑? 그따구 싸구려검이?

[닥쳐라! 싸구려라니! 그검을 얻은 너는 지구를 파멸시킬수가 있다!]

[그럼 그렇게 대단한걸 왜 나한테 주는거지?]

[나중에 알게될것이다 그럼]

갑자기 다시한번 전체가 환해지면서 눈을 떠보니 나는 침대에 누워있었고
나의 옆에는 린이 있었는데 얼굴에는 눈물자국이 있었다. 내가 왜 여기있는거지?
내가 그곳에서 얼마나 시간이 지난거지? 설마 그곳에서의 1분이 여기의 하루?!
나는 말도 안돼는 생각을 하면서 린을 건들였다.

"린....린 좀일어나봐"

그러나 린은 몸을 뒤척이면서 일어나지는 않았다 많이 피곤해보였다.
흠 하는수 없지 칼리 진필살기 린이 제일 싫어하는것! 나는 린의 귀에다가
조그마한 소리로 이야기했다. 필아저씨의 목소리로

"린...칼리가 죽었다."

그러자 이런 만화같은 일이!!! 갑자기 린이 벌떡일어난다 크크 정말 기관이다 그런데....
이건 아무리 내가했지만 이건너무 만화같잖아! 아무리 예전부터 이 말하면 무슨
일을하던 다 제쳤지만 이건 심했잔아! 갑자기 내가 못된놈 같잖아!(시꺼임마! 내가 좋은 소제가 안떠올라서그래!)
그러자 린이 일어난걸 깜빡했는데 갑자기 린이 내 멱살을 잡는다.

"지....진짜에요! 진짜로 오빠가 죽었어요? 죽었냐구요!!"

린의 눈에는 눈물이 서려있었다 그래도 나를 못알아보다니 실망이야

"린...눈에있는 물기나 닥어"

나는 그럼면서 나의 손으로 그녀의 눈가를 흝어주었다.

"후후 그런 거에 속으면 어떻게 할려고 그래?"

그러자 갑자기 린이 나를 앉았다.

"왜...왜그래?"

"오빠가....안일어난지가 벌써...3일이 다돼가 그런데 어떻게 걱정을 안해!"

나를 향해서 소리치고는 있었지만 왠지 그런 린이 더욱 아름다워보였다.(호...혹시 미X놈?)

"미안....미안해 그런데 왜 밖에서 경비들이 있는거야?"

"오늘내로 오빠가 못일어나면 나는 혼자서 수도에 가야돼"

"왜?"

그녀의 설명을 들으니 자신의 아빠가 곧 죽을꺼
같으니까 빨리와서 자신으 뒤를 이으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1위순서가 바로 린이고 그다음이 자신의 동생
레이나 다음이 막내 룬이라고한다. 그러니까
오늘안에 못가면 자신의 순위는 바이바이 그러니까 레이나가
왕위에 앉게돼는 것이다 물론 자신이 가기싫다고 했지만
어쩔수 없게도 가게됐다고한다 그러니까 내가
일어나서 다행이라고 한다.

"그럼 혹시....나도 가야돼는거야?"

"그럼! 오빠는 지금 안갈라고 그랬단 말이야? 사랑하는 약혼녀를 낳두고?!"

나는 귀를 막았다 린이 내옆에서 큰 소리로 말했기때문이다.

"아...알았어 같이갈게 그리고 무슨 약혼녀야 약혼녀는 하여간 그런데 필 아저씨는?"

"필 아저씨는 어느날 어디론가 사라졌어 이 근방을 뒤졌지만 못찾았어"

"그래"

나는 약간 서운했다 그렇게 자신에게 잘해준 아저씨가 떠나갔다고
생각하니 약간은 눈물도 나올뻔했지만 린의 앞이라서 울지는 않았다.

"그래 그럼 가자 지금바로!"

"알았어! 그럼 빨리 나와!"

"알았어!"

그렇게 말하고는 린은 나갔다 그리고 나는 잠시 집을 둘러봤다. 그 검이 사라졌다.
순간 나의 머리에 무언가가 들어온 느낌이 났다 그리고 나는 무의식 적으로 말했다.

태초의 모든것을 무(無)로 바꾸는 힘이여...
태초에 모든것을 바꾼 존재여...
나 그대에게 인정받은자...
그대의 힘을빌려 내앞의 적들을...
멸할 힘을!
chaos blade!

그러자 나의 손에서 갑자기 조그만 크리스가 생겨났다.

"이것이 카오스블레이드인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오빠! 빨리나와!"

"아...알았어 기다려!"

내가 마음속으로 단검이 사라지기를 바라자 단검이
내손에서 살아졌다. 와우! 넘 신기해!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집밖으로 나갔다 집밖에는 마차3대가 대기하고 있었고 기사들이있었다.

"오빠! 이쪽이야 이쪽"

그녀는 첫번째 마차를 가르켰다 그러면서

"우선 여기에는 룬이있어 내가 소개시켜줄까?"

"아니됐어 어차피 룬도 날모르고 그런데 혹시 룬이라는 공주
조금 싸가지없냐?"

"나도 잘몰라 아무튼 귀족집에서 요양을 했으니까 나와는 다를꺼야"

"그래? 그럼 약간의 교육을 해줘야지 크크 린 니이름좀 빌리자"

"왜? 혹시 여장하게?"

나는 순간 땀을 흘리다가 린에게 꿀밤을 선사했다.

"아얏!"

"후훗 귀여운 공주님 애인한테 그러면 안돼요 후훗"

"칫 나도 치사하다!"

"네...네 아무튼 허락한거다"

"알았어 룬은 저쪽 마지막 마차에 있어"

"고마워 그리고 나에대해서 말하지마 그럼 너...재미없을꺼야"

"응"

휴 무섭게 말하려는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 그러니까 린이 나를 무시하지...

"크크...룬 공주라고했지? 만약에 싸가지가 없거나 평민들을 머취급하고
만약에 나한테 무릎꿇어라 어쩌라하면 바로 너의 이름을 불러서 확 눌러버릴꺼야 크크"

"휴~ 오빠성질 누가말려"

그러면서 린은 한숨을 내뱉었다. 크크 각오하라구 룬공주

"그럼 오늘만 너의 시종역할할께"

"맘대루 하세요 성질나쁜 오빠 호호호!"

헉....가....갑자기 린이 두려워진다....진짜로 부려먹을 껀가봐

"아무튼 빨리 타"

린이 나의 손을 잡고 마차에 올라갔다 마차는 엄청나게 돈을
들인것이 보였다 무슨 이게마차냐 집이지!

"그럼 한 1시간 있다가 나좀깨워줘"

"알았어 잘자 오빠"

"그래 고맙다."

나는 린에게 손을 흔들고 잠에 빠져들었다 잠시후를 위하여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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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입니다 좀 짧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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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짧군요.. 일기식인가요? 그리고 전세계 <- 이것입니다. 전새계라고 쓰셨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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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린.. 공주의 나이는 몇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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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시스님의 댓글

액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린...공주의 나이는 18세입니다. 그리고 오타는 제가 눈이 나쁘니가 그런거 쓰지 말아주세용~♥(내가했지만
짜증나는군!) 이해되면 무시 무신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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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세라.. 그럼 여자아이라고 하기는 조금 그런데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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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시스님의 댓글

액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그렇군요! 수...수정하겠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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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흐흐흣;;;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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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우의 린..ㅡ_ㅡ;;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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