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시간 최고의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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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님의 글을 보고 느낌점이 많군요.....
일단은 단편 으로써 .... 마카엘님을 흡수? 할까 합니다
[아아 용량 딸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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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고의 시간은 언제인가? 과연 내 생에중 최고의 최고의 시간은 있었는가?
지금난 매우 자책 하고 있다.. 18년을 살면서 배스트 타임 이다 라구 말할 시간이 하나두 없었다.
사실 나는 이런거 예는 신경 하나두 않쓰는 타입이다. 하지만 이번 상담으로 많은걸 뒤돌아 보게 되었다.
나의 최고의 시간은 무었인가?
" 김태훈씨 곳 상담 들어 갑니다.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기달려 주세요. "
지금 나는 내 베스트 타임을 만들기 위하여 상담을 받고 있다. 돈을 들이지만. 과연 내가 베스트 타임을 구할수 있을까?
이런 주변머리 없는 내가.... 어쩐지 쓸떄없는 대다가 돈을 쓴다는 생각이 든다....
이게 과연 잘하는 행동 인가....
" 으음.. 그레 이번에는 약이 잘들었나? "
" 아니요. 여전히 어지럽고 구토 증세가 있습니다. "
무려 10만원 이나 주고사는 약들이 내 몸에는 안맏는다. 의사선생님도 이런경우는 처음 인가보다...
머 결국은.....
" 그렇다면 상담하는 수 밖에 없는듯 한데.... 언제 시간이 남지? 학교는? "
아. 또 학교 오전을 빼먹는다. 고1학년떄 같지 않아서 고2때는 개미라고 불리는 선생님이 담임이다.
따른 친구들은 기겁을 하지만.. 나는 중일때.
" 훗 "
" 태훈군? 머 웃기는 일이라도 있는건가? "
사실이다. 지금 무지하게 웃긴다. 중학교때 일명 아줌마 대표 라고 불리우는 국어선생님 전성형 선생님 한태 길들 어진
나니깐 개미라고 불리우는 우리 선생님은 그저 아이로 보인다. 이걸 알면 개미가 날리 치겠지?
" 아니여 그저 웃기는 기억이 떠올라서... "
" 오.오! 태훈군 즐거운 추억인가? "
선생님의 어조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 나한태 즐거운 추억을 끄집어 내는게 취미이자 직업이시니..
하지만 않타깝게도.. 그다지 떠오리고 싶지 않은 기억이다. 시험점수 에서 그저 1점이하면 20대 였으니.
생각해 보니 국어선생님 진짜 팡리 허벅지만 한듯 한 기억이.
" 훗 " " 아니예요 그저 나쁜 기억 입니다만. "
" 그런대 어쪠서 웃었지? "
어쪠서라.. 아무레도 나쁜 기억이 시간이 지나니 스릴 있었다고 생각 이 들어 서 일까?
" 그저 예전기억이 생각해 보니 웃겨서요. "
" 그럼 배스트 타임 아닌가? "
절대 아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난 자살할 것이다 정말 사시미로 손목을....
" 아니여 그때는 악몽이죠. 절대루 좋은 기억은 아닙니다. "
" 흐음.. 그런가? 아 벌써 시간이. 그럼 3주뒤에 보세.
약속시간 30분이 벌써 지나 갔다. 저 선생님 말투가 꼭 조선시대의 원잘 같아서.
시간가는줄 몰르겠다. 머 이런 즐거움으로 살아 가는 거니깐.
하지만 이런 즐거움이 또 얼마나 갈찌 이게 최고의 시간인지. 의문이 많다.
" 아음.. 할머니 2000원만 꿔줘라 "
어느순간 보니 돈을 빌리는 내 모습이 있었다. 아 진짜 내 자신이 내가 컨트롤이 않되니....
이것도 병이라면 병이다. 컨트롤 이 ...
" 빵빵 "
62번 버스다 저걸 타면 부곡까지 직행이다 나한태는 정말로 소중한 버스라고 할수 있다.
말하자면 운전 기사 아저씨한태 죄송하지만 애마랄까?
" 여기900원이요 "
한가지 않타 까움은 버스 값이 너무 올랐다 계다가 62번은 특별 버스라서 또 100언이 비싸다.
지금 나는 서태지 베스트 엠범을 듯고 있다. 기억은 가물 하지만 트랙중 8번 인가?
그 트랙이 마음에 든다. 나 또한 내 가슴속에 품을 사랑을 또 할수 있는 건가...
" 아 벌써 부곡인가? "
이 트랙만 지금 6번쩨다. 어쩌면 길이 막힌 건지도. 어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떠랴? 결과가 최고지
" 삐~~ "
" 수고하시었어요 아저씨! "
내 버릇이다. 버스내리면서 인사하기. 머 착해보이니 빠쁠껀 없지만 가끔 부끄러울떄가 많다.
이제부터는 2000원으로 머할까 생각 해야 한다. 비디오를 빌릴까?
그러면야 좋지만. 우리집 비디오는 고장난지 5년이 넘었다. 고친다면 그게 아마 7대불가 사이일듯.
특별히 배고프지도 않다. 문득 저번에 보다만 유리가면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 갔다.
" 땅랑 "
" 어서 오세요. "
일단은 단편 으로써 .... 마카엘님을 흡수? 할까 합니다
[아아 용량 딸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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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고의 시간은 언제인가? 과연 내 생에중 최고의 최고의 시간은 있었는가?
지금난 매우 자책 하고 있다.. 18년을 살면서 배스트 타임 이다 라구 말할 시간이 하나두 없었다.
사실 나는 이런거 예는 신경 하나두 않쓰는 타입이다. 하지만 이번 상담으로 많은걸 뒤돌아 보게 되었다.
나의 최고의 시간은 무었인가?
" 김태훈씨 곳 상담 들어 갑니다.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기달려 주세요. "
지금 나는 내 베스트 타임을 만들기 위하여 상담을 받고 있다. 돈을 들이지만. 과연 내가 베스트 타임을 구할수 있을까?
이런 주변머리 없는 내가.... 어쩐지 쓸떄없는 대다가 돈을 쓴다는 생각이 든다....
이게 과연 잘하는 행동 인가....
" 으음.. 그레 이번에는 약이 잘들었나? "
" 아니요. 여전히 어지럽고 구토 증세가 있습니다. "
무려 10만원 이나 주고사는 약들이 내 몸에는 안맏는다. 의사선생님도 이런경우는 처음 인가보다...
머 결국은.....
" 그렇다면 상담하는 수 밖에 없는듯 한데.... 언제 시간이 남지? 학교는? "
아. 또 학교 오전을 빼먹는다. 고1학년떄 같지 않아서 고2때는 개미라고 불리는 선생님이 담임이다.
따른 친구들은 기겁을 하지만.. 나는 중일때.
" 훗 "
" 태훈군? 머 웃기는 일이라도 있는건가? "
사실이다. 지금 무지하게 웃긴다. 중학교때 일명 아줌마 대표 라고 불리우는 국어선생님 전성형 선생님 한태 길들 어진
나니깐 개미라고 불리우는 우리 선생님은 그저 아이로 보인다. 이걸 알면 개미가 날리 치겠지?
" 아니여 그저 웃기는 기억이 떠올라서... "
" 오.오! 태훈군 즐거운 추억인가? "
선생님의 어조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 나한태 즐거운 추억을 끄집어 내는게 취미이자 직업이시니..
하지만 않타깝게도.. 그다지 떠오리고 싶지 않은 기억이다. 시험점수 에서 그저 1점이하면 20대 였으니.
생각해 보니 국어선생님 진짜 팡리 허벅지만 한듯 한 기억이.
" 훗 " " 아니예요 그저 나쁜 기억 입니다만. "
" 그런대 어쪠서 웃었지? "
어쪠서라.. 아무레도 나쁜 기억이 시간이 지나니 스릴 있었다고 생각 이 들어 서 일까?
" 그저 예전기억이 생각해 보니 웃겨서요. "
" 그럼 배스트 타임 아닌가? "
절대 아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난 자살할 것이다 정말 사시미로 손목을....
" 아니여 그때는 악몽이죠. 절대루 좋은 기억은 아닙니다. "
" 흐음.. 그런가? 아 벌써 시간이. 그럼 3주뒤에 보세.
약속시간 30분이 벌써 지나 갔다. 저 선생님 말투가 꼭 조선시대의 원잘 같아서.
시간가는줄 몰르겠다. 머 이런 즐거움으로 살아 가는 거니깐.
하지만 이런 즐거움이 또 얼마나 갈찌 이게 최고의 시간인지. 의문이 많다.
" 아음.. 할머니 2000원만 꿔줘라 "
어느순간 보니 돈을 빌리는 내 모습이 있었다. 아 진짜 내 자신이 내가 컨트롤이 않되니....
이것도 병이라면 병이다. 컨트롤 이 ...
" 빵빵 "
62번 버스다 저걸 타면 부곡까지 직행이다 나한태는 정말로 소중한 버스라고 할수 있다.
말하자면 운전 기사 아저씨한태 죄송하지만 애마랄까?
" 여기900원이요 "
한가지 않타 까움은 버스 값이 너무 올랐다 계다가 62번은 특별 버스라서 또 100언이 비싸다.
지금 나는 서태지 베스트 엠범을 듯고 있다. 기억은 가물 하지만 트랙중 8번 인가?
그 트랙이 마음에 든다. 나 또한 내 가슴속에 품을 사랑을 또 할수 있는 건가...
" 아 벌써 부곡인가? "
이 트랙만 지금 6번쩨다. 어쩌면 길이 막힌 건지도. 어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떠랴? 결과가 최고지
" 삐~~ "
" 수고하시었어요 아저씨! "
내 버릇이다. 버스내리면서 인사하기. 머 착해보이니 빠쁠껀 없지만 가끔 부끄러울떄가 많다.
이제부터는 2000원으로 머할까 생각 해야 한다. 비디오를 빌릴까?
그러면야 좋지만. 우리집 비디오는 고장난지 5년이 넘었다. 고친다면 그게 아마 7대불가 사이일듯.
특별히 배고프지도 않다. 문득 저번에 보다만 유리가면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 갔다.
" 땅랑 "
" 어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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