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덜리언드 (1화 미킬리러)
페이지 정보
본문
인간은 신을 숭배하는존재.
하지만 인간은 타락하고있다.
수많은전쟁,수많은희생 그리고 고통
이 혼돈의시대에 찾아온 마족......
마족은 신들을 증오하는 존재. 그리고 언젠가 부터 신들의세력은 점점약해져가고 있다.
그때 한 신의 의해 만들어진 병기 언덜리언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가 내리는 날
고요한 레이너왕국
한기사가 급히 성안에 뛰어가고 있다. 성안복도 에 어느방에 들어갔다.
"단장님! 크..큰일났습니다.
칼을 손질하고있던 사내가 그 기사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큰일이라니? 무슨일?
"대규모의 몬스터들이 이쪽으로 오고있습니다.
"몬스터? 보나마나 또 오크들이 난동친다고 오는거겠지. 오크들 오는게 한두번이냐?
"그게 아니라 트롤과 오우거들인데.......
"......!
기사단장의 얼굴은 그새 긴장감이 가득한 얼굴로변했다.
"그래? 수는 대략 얼마 정도인가?
"두 몬스터합치면 130마리 정도.....
"젠장! 큰일이군....왕국안에 특별경계령을 내릭 주민들은 안전한곳으로 대피시켜 그리고 모두 전투준비를 하라고 전해!
"알겠습니다.
얼마안되 성안에 큰소리의 나팔소리가 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주민들이 사는곳은 사람들이 남아있지 않았다.
성밖에는 기사들과 성안에 있던 모든 용병들 그리고 성직자들이 모두 나와있었다.
그리고 성벽에는 궁수들과 마법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데 성밖 큰 나무아래에 짦은 머리의 한청년이 과일을 먹고있었다. 한 기사가 그 청년에게 달려갔다.
"이봐 빨리 성안으로 들어와
"..... 왜요?
"대규모의 몬스터들이 여기로 오고있어 어서 들어와
"싫어
"뭐? 왜 싫다는 거냐 너 정말죽을작정 햇냐?
"그럼 당신은 장난치냐? 어제 내가 성에 들어가려고 했을때는 신분증이 없어서 안들여보내주더니 이제와서 왜 그래?
"야 내가 그랬냐? 어서 들어와
저 멀리서 먼지가 일어나더니 몬스터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벌써... 니 마음대로 해라 !
얼마안되 몬스터들은 코앞에 까지 몰려 오고 있었다. 기사단장이 말을했다.
"쏘아라! 라는 말과 함께 엄청난 화살들을 퍼부었다. 하지만 화살을 맞아도 트롤들과 오우거들은 꿈쩍도 하지 않고 계속 전진을 하고있었다.
"전군 돌격"
이말과 함께 엄청난 병력들이 몬스터들과 부딫쳤다. 그리고 마법사들의 마법이 뒤를 이었다.
나무 밑에 있던 청년은 계속 과일을 먹고있었다. 그러더니 전쟁하는곳을 봐라보았다.
"아 진짜 많긴 많구나. 어? 용병들도 있네 돈 많이 벌겠다. 용병들은 이런일만 있으면 부자 되겠네.....
혼자 중얼중얼 하더니 또 나무에 있는 과일을 따서 먹었다.
근데 얼마 안가 대등했었던 전쟁은 몬스터들에게 더 유리해져 가고있었다.
트롤은 맞아서 피가 나도 금방 사라지고 오우거는 엄청난 파워로 밀어 부치고 있었다.
"하아하아... 젠장 왜 죽여도 죽여도 끝이 안보이는 거야!
나무밑에 있던 청년이 다시 이 관경을 봤다.
"흠? 이제는 도와저야겠는걸 아니면 전멸해버리겠다. 라고 말하면서 전쟁터에 뛰어 들었다.
기사단장은 전쟁중이라 신경을 안쓰고 싸우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엄청난 마나의 기운이 느껴졌다.
"소드엠퍼레스트 라는 말과함께 은빛색의 검기가 엄청난 수의 몬스터를 날려버렸다.
그 순간 기사들은 눈이 동그래졌다. 그 엄청난 검기는 고집을 피우던 청년이 쓴것이 였기 때문이다.
"뭐..뭐야 저녀석 상급소드마스터였나? 엄청나다.
그리고는 몬스터들이 검기를쓴 청년애게 덤벼들기시작했다. 하지만 청년은 유유히 피해가며 몬스터들을 잡고 있었다.
"흠? 근데 왜 계속 줄어 들지 않지? 큰 기술을 써야겠지? 라는 말과 함께 또 한번의 마나의기운이 청녀의 검 주위에 일어나기시작했다.
"엠파이드소드 라는 말과 함께 남아있던 몬스터가 거의 사라져버렸다. 몬스터들과 사람들은 눈이 휘동그래졌다.
그리고 기사단장이 "돌격하라!"말과 함께 기사들은 남아있던 몬스터들은 소멸시켰다.
"아... 이제야 끝났구나. 이젠 어디로 가지? 돈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청년은 혼자 중얼중얼 됐다.
기사단장은 이 청년에게 말했다.
"자네 나와 같이 가지 않겠나?
"?? 어디를 가요?
"자넨 우리성을 구한 영웅이야 그러니 그에 마땅한 대접을 해줘야돼지않겠나? 자 어서 성으로 가세
"마땅한 대접? 참나....
기사단장은 이상하게 쳐다봤다. 사람들은 자신이 영웅이라는 말을 해주고 하면 거의다 가는데 이 청년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왜그러나? 뭐가 잘못됐나?
"잘못? 한참 잘못됐지! 내가 어제들어가려고했을때 쫓아낼때는 언제고 지금은 영웅이니 어쩌니라고 하면서 대려가는거야!
기사단장은 피식 웃었다.
"그런일이 있었나? 그건 내가 진심으로 사과 하지. 아! 그리고 나는 이 왕국의 기사단장 슈베르라고 하네 자네 이름은 뭔가?"
청년은 화가 풀렸다는 얼굴로 말했다.
"제이름은 "미킬리러"라고 합니다.
기사단은 자리를 수습하고 미킬리러라는 청년과 함께 성안을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인간은 타락하고있다.
수많은전쟁,수많은희생 그리고 고통
이 혼돈의시대에 찾아온 마족......
마족은 신들을 증오하는 존재. 그리고 언젠가 부터 신들의세력은 점점약해져가고 있다.
그때 한 신의 의해 만들어진 병기 언덜리언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가 내리는 날
고요한 레이너왕국
한기사가 급히 성안에 뛰어가고 있다. 성안복도 에 어느방에 들어갔다.
"단장님! 크..큰일났습니다.
칼을 손질하고있던 사내가 그 기사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큰일이라니? 무슨일?
"대규모의 몬스터들이 이쪽으로 오고있습니다.
"몬스터? 보나마나 또 오크들이 난동친다고 오는거겠지. 오크들 오는게 한두번이냐?
"그게 아니라 트롤과 오우거들인데.......
"......!
기사단장의 얼굴은 그새 긴장감이 가득한 얼굴로변했다.
"그래? 수는 대략 얼마 정도인가?
"두 몬스터합치면 130마리 정도.....
"젠장! 큰일이군....왕국안에 특별경계령을 내릭 주민들은 안전한곳으로 대피시켜 그리고 모두 전투준비를 하라고 전해!
"알겠습니다.
얼마안되 성안에 큰소리의 나팔소리가 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주민들이 사는곳은 사람들이 남아있지 않았다.
성밖에는 기사들과 성안에 있던 모든 용병들 그리고 성직자들이 모두 나와있었다.
그리고 성벽에는 궁수들과 마법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데 성밖 큰 나무아래에 짦은 머리의 한청년이 과일을 먹고있었다. 한 기사가 그 청년에게 달려갔다.
"이봐 빨리 성안으로 들어와
"..... 왜요?
"대규모의 몬스터들이 여기로 오고있어 어서 들어와
"싫어
"뭐? 왜 싫다는 거냐 너 정말죽을작정 햇냐?
"그럼 당신은 장난치냐? 어제 내가 성에 들어가려고 했을때는 신분증이 없어서 안들여보내주더니 이제와서 왜 그래?
"야 내가 그랬냐? 어서 들어와
저 멀리서 먼지가 일어나더니 몬스터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벌써... 니 마음대로 해라 !
얼마안되 몬스터들은 코앞에 까지 몰려 오고 있었다. 기사단장이 말을했다.
"쏘아라! 라는 말과 함께 엄청난 화살들을 퍼부었다. 하지만 화살을 맞아도 트롤들과 오우거들은 꿈쩍도 하지 않고 계속 전진을 하고있었다.
"전군 돌격"
이말과 함께 엄청난 병력들이 몬스터들과 부딫쳤다. 그리고 마법사들의 마법이 뒤를 이었다.
나무 밑에 있던 청년은 계속 과일을 먹고있었다. 그러더니 전쟁하는곳을 봐라보았다.
"아 진짜 많긴 많구나. 어? 용병들도 있네 돈 많이 벌겠다. 용병들은 이런일만 있으면 부자 되겠네.....
혼자 중얼중얼 하더니 또 나무에 있는 과일을 따서 먹었다.
근데 얼마 안가 대등했었던 전쟁은 몬스터들에게 더 유리해져 가고있었다.
트롤은 맞아서 피가 나도 금방 사라지고 오우거는 엄청난 파워로 밀어 부치고 있었다.
"하아하아... 젠장 왜 죽여도 죽여도 끝이 안보이는 거야!
나무밑에 있던 청년이 다시 이 관경을 봤다.
"흠? 이제는 도와저야겠는걸 아니면 전멸해버리겠다. 라고 말하면서 전쟁터에 뛰어 들었다.
기사단장은 전쟁중이라 신경을 안쓰고 싸우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엄청난 마나의 기운이 느껴졌다.
"소드엠퍼레스트 라는 말과함께 은빛색의 검기가 엄청난 수의 몬스터를 날려버렸다.
그 순간 기사들은 눈이 동그래졌다. 그 엄청난 검기는 고집을 피우던 청년이 쓴것이 였기 때문이다.
"뭐..뭐야 저녀석 상급소드마스터였나? 엄청나다.
그리고는 몬스터들이 검기를쓴 청년애게 덤벼들기시작했다. 하지만 청년은 유유히 피해가며 몬스터들을 잡고 있었다.
"흠? 근데 왜 계속 줄어 들지 않지? 큰 기술을 써야겠지? 라는 말과 함께 또 한번의 마나의기운이 청녀의 검 주위에 일어나기시작했다.
"엠파이드소드 라는 말과 함께 남아있던 몬스터가 거의 사라져버렸다. 몬스터들과 사람들은 눈이 휘동그래졌다.
그리고 기사단장이 "돌격하라!"말과 함께 기사들은 남아있던 몬스터들은 소멸시켰다.
"아... 이제야 끝났구나. 이젠 어디로 가지? 돈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청년은 혼자 중얼중얼 됐다.
기사단장은 이 청년에게 말했다.
"자네 나와 같이 가지 않겠나?
"?? 어디를 가요?
"자넨 우리성을 구한 영웅이야 그러니 그에 마땅한 대접을 해줘야돼지않겠나? 자 어서 성으로 가세
"마땅한 대접? 참나....
기사단장은 이상하게 쳐다봤다. 사람들은 자신이 영웅이라는 말을 해주고 하면 거의다 가는데 이 청년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왜그러나? 뭐가 잘못됐나?
"잘못? 한참 잘못됐지! 내가 어제들어가려고했을때 쫓아낼때는 언제고 지금은 영웅이니 어쩌니라고 하면서 대려가는거야!
기사단장은 피식 웃었다.
"그런일이 있었나? 그건 내가 진심으로 사과 하지. 아! 그리고 나는 이 왕국의 기사단장 슈베르라고 하네 자네 이름은 뭔가?"
청년은 화가 풀렸다는 얼굴로 말했다.
"제이름은 "미킬리러"라고 합니다.
기사단은 자리를 수습하고 미킬리러라는 청년과 함께 성안을 향하고 있었다.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