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의 기획소설(?) 슬레이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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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준비하여 아침에 완성했군요 1편 상당히 가벼운 느낌이 -_-;; 그럼 많이들 봐주세욥 -_-;오나소설은 담에;
NTZ의 슬레이어즈 1편
- 제르가디스 & 아멜리아와의 재회 -
*참고로 마법서와 마법이름은 제가 아는것들 아니면 제가 지은것들로 쓰입니다.
[써지지 않은 줄거리]
마왕이 봉인되어 최후의 방법으로 기가슬레이브를 쓴 리나 기가슬레이브를 날리고는 아무 기억이 없는데.. 일어나보니 사막한가운데 머리는 깨질듯 아프고 물을 조금 마시고 나니 생각나는건 제로스의 정보와 카우링뿐
-------------------------------------------------------------------------------------------
아무생각없이 몇 칠을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다. 배는 고프고 남은 식량은 조금
인근마을까지는 아직 밤을 새서 걸어가야 겨우 성문앞에 도착할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무리하게 걷는데엔 이유가 있다.
그 마을에 마법전서와 클레어바이블이 어딘가 뭍혀 있다고 제로스가 귀뜸을 해주었던 것이다.
그나저나 카우링은 어딜갔는지 방금전까지도...
푹!
"!"
역시나 그랬다. 이 사막에 보일것이란 신기루로 만들어진 오아시스와 사막한가운데 있는 주점이나 식당뿐..
"흐..허 에퉤퉤퉤 그 맑고 시원하게 찰랑이던 물은 어델가고 모래만 잡히는거야.."
"또 신기루를 봤구나 카우링"
"그런거 같기도"
그렇게 우린 한나절을 걸어야 했다. 이윽고 날이 저물자 우린 엄청난걸 발견했다.
사막한가운데의 식당을 발견한 것이다. 신기루가 아닌 진짜를!!
"으헥!! 식당이다!!"
다다다!!닥!! 쾅! -드륵 탁[의자에 앉는소리]
"여기요! 해물라면 두 그릇!"
"이봐 아가씨 여기가 식당으로 보이나?"
"!"
그렇다 우리는 식당을 제대로 찾아들어왔다. "식당으로 보이나?" 약탈자다!
"카우링!"
덜컥
카우링은 재빨리 나이트 세이버를 들고 응전태세를 취했다.
"앗!"
나이트 세이버를 꺼낸 카우링을 보며 경악하는 도적들 과연 무슨 연유로 경악을?
"이봐 덤빌꺼면 빨리 덤비라구 난 배가 고프면 눈에 뵈는게 없으니깐 말야"
"얘들아 저칼을 뺏어라! 빛의 검이다!"
"빛의 검?"
"감히 우리 가보를 뺏으려고해? 내가 그렇게 시시하게 보이냐!!"
슥! 솩솩 슥솩!
"끄어어억!"
"매직에로우!"
쾅!
내가 마법을 쓰자 약탈자들의 눈이 커지며 놀란듯 보였다 그중 한 약탈자가 말을 했다.
"허..허..헉!! 마..마도사다!! 도망쳐라 영혼을 먹는다는 마도사다!!"
그리곤 쏜살같이 삼십육계 줄행랑을 쳤다.
"리..리나;; 마..마도사?"
"마..마도사..라..니?; 너까지 그러는거야! 나는 제로스놈과는 달라!"
펑!
"으악! 자..잘못했어!!"
그렇게 그 곳을 가볍게 장악한(?)우리는 간단하게 풀A코스 요리를 만들어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의자에서 잠을 청하던중..
쾅! 벌떡!
"누구냐!?"
"후후후..니가 우리 애들을 박살낸 그 마도사 계집이냐?"
"마도사라니? 난 마족이 아닌데?"
"훗..하여튼 내가 상대해 주지"
망토를 머리에까지 쓰고있던 그가 망토를 벗자 얼굴에 돌같은게 박혀있었다.
"앗 제르가디스!"
"너..;;너 카우링! 리나! 대체 어떻게 됐던거야!"
밖에서 소리가 났다.
"두목 오빠 들어가도 되요!?"
"아멜리아 들어와!!"
"아멜리아도 같이 있었어?"
"그렇더군.. 일어나보니 이 사막한가운데의 식당이더군.. 그덕에 허기진건 가볍게 해결 할 수 있었지만..이렇게 애들이[;] 나를 따르더군"
"카우링 너 아는 녀석이야?"
"리나! 제르가디스잖아?"
"제르가디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군..보니 검과 마법도 쓰는것 같은데"
"무슨소리야! 날 기억 못하다니 그리고 녀석이라니 기억상실이라도 된거야? 아니면 장난하는거야!?"
밖에서 아멜리아가 들어왔다.
"리나언니!"
"리나언니? 내 이름은 어떻게 알지 저 꼬마?"
"리나 기억상실인거같군."
"기억상실이라면... 나는 어떻게 기억하는거지?"
"일시적으로나 그렇게 지워지는 경우도 있지. 할 수 없이 기억나게 하려면 그 지겨운 짓을 또 반복해야 될거야."
지겨운짓? 우리가 대체 뭘했던거지 내가 기억을? 그럴리가..
"아마도.. 넌 기가 슬레이브를 쓰고 기억 상싱을 한거같군.."
기가 슬레이브? 내가 그 마법을 정말 썼단 말이야? 그럴리가..!
"내가 기가 슬레이브를 썼다고? 난 기억에도 없단 말이야!"
"이봐 리나 니가 기가 슬레이브를 쓰고 깨어나니 사막한가운데였잖아."
"음..하긴..그렇군.. 내가 쉽사리 그 대파괴 마법을 쓸리는 없잖아? 설명해 보라구"
"약 2주일 전의 일이다. 바르가브가 마왕을 소환한다고 나이트세이버2종과 나이트보우를 찾으러 나섰는데 나이트보우는 니가 나이트세이버 2개는 바르가브가 가지고있었다. 그 도중 제로스가 니가 가지고있던 나이트보우를 빼앗아 소환홈에 3기를 끼워서 마왕을 봉인하여 없애려 했는데 실패하자 니가 마지막 수단으로 기가슬레이브를 썼지."
"으..음...그랬단 말이지..? 하..배가 출출하군 밥이나 먹고 보자구."
달그락 달그락..
어디서 많이 본 모양세들이군 밥먹는것 밥먹는것...밥먹는것...
앗!!
"드디어 조금 알아냈다! 밥먹을때 너희들을 봤어 언제나 우리 앞에서 먹는걸!"
"-_-;;일행이니 같이 밥을 먹었지!!"
"그..그랬었나?"
밥을 다먹고는 의자에서 잠을 청했다. 밥먹는 모습이외엔 기억이 나질 않았다..어떻게 된걸까..?
NTZ의 슬레이어즈 여기서 ! 끝 ~_~;;
NTZ의 슬레이어즈 1편
- 제르가디스 & 아멜리아와의 재회 -
*참고로 마법서와 마법이름은 제가 아는것들 아니면 제가 지은것들로 쓰입니다.
[써지지 않은 줄거리]
마왕이 봉인되어 최후의 방법으로 기가슬레이브를 쓴 리나 기가슬레이브를 날리고는 아무 기억이 없는데.. 일어나보니 사막한가운데 머리는 깨질듯 아프고 물을 조금 마시고 나니 생각나는건 제로스의 정보와 카우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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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몇 칠을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다. 배는 고프고 남은 식량은 조금
인근마을까지는 아직 밤을 새서 걸어가야 겨우 성문앞에 도착할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무리하게 걷는데엔 이유가 있다.
그 마을에 마법전서와 클레어바이블이 어딘가 뭍혀 있다고 제로스가 귀뜸을 해주었던 것이다.
그나저나 카우링은 어딜갔는지 방금전까지도...
푹!
"!"
역시나 그랬다. 이 사막에 보일것이란 신기루로 만들어진 오아시스와 사막한가운데 있는 주점이나 식당뿐..
"흐..허 에퉤퉤퉤 그 맑고 시원하게 찰랑이던 물은 어델가고 모래만 잡히는거야.."
"또 신기루를 봤구나 카우링"
"그런거 같기도"
그렇게 우린 한나절을 걸어야 했다. 이윽고 날이 저물자 우린 엄청난걸 발견했다.
사막한가운데의 식당을 발견한 것이다. 신기루가 아닌 진짜를!!
"으헥!! 식당이다!!"
다다다!!닥!! 쾅! -드륵 탁[의자에 앉는소리]
"여기요! 해물라면 두 그릇!"
"이봐 아가씨 여기가 식당으로 보이나?"
"!"
그렇다 우리는 식당을 제대로 찾아들어왔다. "식당으로 보이나?" 약탈자다!
"카우링!"
덜컥
카우링은 재빨리 나이트 세이버를 들고 응전태세를 취했다.
"앗!"
나이트 세이버를 꺼낸 카우링을 보며 경악하는 도적들 과연 무슨 연유로 경악을?
"이봐 덤빌꺼면 빨리 덤비라구 난 배가 고프면 눈에 뵈는게 없으니깐 말야"
"얘들아 저칼을 뺏어라! 빛의 검이다!"
"빛의 검?"
"감히 우리 가보를 뺏으려고해? 내가 그렇게 시시하게 보이냐!!"
슥! 솩솩 슥솩!
"끄어어억!"
"매직에로우!"
쾅!
내가 마법을 쓰자 약탈자들의 눈이 커지며 놀란듯 보였다 그중 한 약탈자가 말을 했다.
"허..허..헉!! 마..마도사다!! 도망쳐라 영혼을 먹는다는 마도사다!!"
그리곤 쏜살같이 삼십육계 줄행랑을 쳤다.
"리..리나;; 마..마도사?"
"마..마도사..라..니?; 너까지 그러는거야! 나는 제로스놈과는 달라!"
펑!
"으악! 자..잘못했어!!"
그렇게 그 곳을 가볍게 장악한(?)우리는 간단하게 풀A코스 요리를 만들어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의자에서 잠을 청하던중..
쾅! 벌떡!
"누구냐!?"
"후후후..니가 우리 애들을 박살낸 그 마도사 계집이냐?"
"마도사라니? 난 마족이 아닌데?"
"훗..하여튼 내가 상대해 주지"
망토를 머리에까지 쓰고있던 그가 망토를 벗자 얼굴에 돌같은게 박혀있었다.
"앗 제르가디스!"
"너..;;너 카우링! 리나! 대체 어떻게 됐던거야!"
밖에서 소리가 났다.
"두목 오빠 들어가도 되요!?"
"아멜리아 들어와!!"
"아멜리아도 같이 있었어?"
"그렇더군.. 일어나보니 이 사막한가운데의 식당이더군.. 그덕에 허기진건 가볍게 해결 할 수 있었지만..이렇게 애들이[;] 나를 따르더군"
"카우링 너 아는 녀석이야?"
"리나! 제르가디스잖아?"
"제르가디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군..보니 검과 마법도 쓰는것 같은데"
"무슨소리야! 날 기억 못하다니 그리고 녀석이라니 기억상실이라도 된거야? 아니면 장난하는거야!?"
밖에서 아멜리아가 들어왔다.
"리나언니!"
"리나언니? 내 이름은 어떻게 알지 저 꼬마?"
"리나 기억상실인거같군."
"기억상실이라면... 나는 어떻게 기억하는거지?"
"일시적으로나 그렇게 지워지는 경우도 있지. 할 수 없이 기억나게 하려면 그 지겨운 짓을 또 반복해야 될거야."
지겨운짓? 우리가 대체 뭘했던거지 내가 기억을? 그럴리가..
"아마도.. 넌 기가 슬레이브를 쓰고 기억 상싱을 한거같군.."
기가 슬레이브? 내가 그 마법을 정말 썼단 말이야? 그럴리가..!
"내가 기가 슬레이브를 썼다고? 난 기억에도 없단 말이야!"
"이봐 리나 니가 기가 슬레이브를 쓰고 깨어나니 사막한가운데였잖아."
"음..하긴..그렇군.. 내가 쉽사리 그 대파괴 마법을 쓸리는 없잖아? 설명해 보라구"
"약 2주일 전의 일이다. 바르가브가 마왕을 소환한다고 나이트세이버2종과 나이트보우를 찾으러 나섰는데 나이트보우는 니가 나이트세이버 2개는 바르가브가 가지고있었다. 그 도중 제로스가 니가 가지고있던 나이트보우를 빼앗아 소환홈에 3기를 끼워서 마왕을 봉인하여 없애려 했는데 실패하자 니가 마지막 수단으로 기가슬레이브를 썼지."
"으..음...그랬단 말이지..? 하..배가 출출하군 밥이나 먹고 보자구."
달그락 달그락..
어디서 많이 본 모양세들이군 밥먹는것 밥먹는것...밥먹는것...
앗!!
"드디어 조금 알아냈다! 밥먹을때 너희들을 봤어 언제나 우리 앞에서 먹는걸!"
"-_-;;일행이니 같이 밥을 먹었지!!"
"그..그랬었나?"
밥을 다먹고는 의자에서 잠을 청했다. 밥먹는 모습이외엔 기억이 나질 않았다..어떻게 된걸까..?
NTZ의 슬레이어즈 여기서 ! 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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