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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소설가 컴백!!성열짱의 fantasy소설 start on a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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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성열짱 입니다. 이번엔 소설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잘될까 모르겟네요.

이거 망치더라도 귀엽게 봐주시길 ..^ㅡ^;;

이번내용은 역시 판타지죠 ㅡ_ㅡ;; 그럼 시작할까요?

 



나는 누구일까?... 나는 왜사는것일까 이런 쓰레기같은인생을 나는 왜사는것인지

가끔 생각해본다. 나의 아버지는 기사이다. 그래서 가난하지만, 엄격하게키우신다.

나는 성을 가보는게 꿈이다. 거기는 어떤곳일까? 어떤곳이길래 여기서13km나 떨어져

있고, 나만 못가본것일까? 이런생각도 가끔 해본다. 내 나이13 아직어리지만 어크로스

세이버7스킬을 마스터한 꼬마기사라고 할수있다.

                      이틀후...

 오늘은 내 꿈을이루는일. 오늘은 아빠와 함께 성에가는 날이다. 그래서 아침부터

만이들떠 잇다. 우리아버지는 기사를 하셔서 성문밖에서 성문 안으로들어와 성문안 마을을

파괴하는, 몬스터들을 막는 일을하신다. 그렇게 큰일을 하시지만, 번돈의 9분의6은 봉사하신

다.... 저멀리 아빠가 빨리오라고 재촉하신다.

  "마케치, 빨리가자 아빠잘따라 와야해! 2km만 더가면 몬스터들이 우글우글한 곳을 가게

 될테니깐.. 2km 거의다가서 아빠가 위자드스켈션을 하라그러면 해야해~!"

  "네, 아빠.."

 위자드스켈션이란 빠른속도로 달리는걸 말한다. 나는 그걸3스킬까지 마스터 햇기 때문에

보통 달리기의 3배가 빨라지게된다. 우리아빠는 27스킬까지 마스터하셧지만, 나때문에 2스킬

로 달리시게될거다.

이제 10m 남앗다. 몬스터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무섭다..무섭지만 가야한다. 꿈이잇기때문에..

  "마케치! 아빠손 꽉 잡어 이제 드래곤 폰해머들이 올거야."

  "네 아빠."

  "이때다!"

 '위자드스켈션!'
 
 드래곤폰해머 가 가까이 날 노려보고있다... 처음으로 이렇게 무서움을 느낀다.

그때! 드래곤폰해머 1마리가 독을뿜엇다. 나는 딴생각을 하고잇엇기 때문에 당할수 박에 업엇다.

내 온몸은 독으로 휩싸여서 물들어가고 있다. 이때 헤드모스2마리가 와서 머리로 나를 찍어대고

잇었다. 독이 물든지 3분이됫다. 눈이 캄캄하다... 그리고 아무생각도 들지안는다.

 그때!! 아빠가 27위자드 스켈션으로 달려와서 나를 보호해주셧다. 아빠는 내게 한번도 보여
 
주지못한 블레이드세이버12스킬을 갈기셧다. 몹들은 고통스럽게 죽엇다. 한번에 3마리의 폰해머

와 2마리의 헤드모스를 헤치우셧다. 그리고 위자드스켈션 으로 성으로 달려가셧다.....

 아무것도 안보인다.. 환상만보인다... 어지럽다 그리고..나는 나는.....

  .............................................그리고 나는 정신을 잃엇다..

  "여기가 어디죠?"

  "깨어낫구나 마케치! 얼마나 걱정햇다구!"

  "누구시죠?"

 정신이들고 한여자가 내앞에 와서 말을햇다. 자세히보니 2주일전에 기사와 결혼한 우리누나엿다.

  "어? 누나 이제야 알아보겟네 (ㅡ_ㅡ;;)"

  "얌마 누나 얼군도 모르다니! (ㅡ_ㅡ^!) 아빠는 저기 계셔 근데 몸은 괜찬아?"

  "응. 괜찬아.. 윽..아.."

  "괜찬긴 뭐가 괜찬아 내가 너 치료해줫으니깐 이번달용돈 너 것도내가 받을게~~"

 우리누나는 성직자다. (요즘시대로는 의사입니다.)아픈사람들을 치료해주는일을한다. 우리누나

는 아빠와달리 돈을 좋아해서 돈을 받고일을 한다. 그리고 나한테 용돈한번 안준다.

 누나가 베스트리커버리를 외웟다. 마법을 외우자 이집은 황금빛으로 빛나며 내몸의 상처가

없어졋다. 힘이 불쑥불쑥 들자 어크로스세이버 1스킬짜리 한번써봣더니 침대가 부셔졋다.

  "누나 침대 부셔졋어"

  "헐.. 모야! 물어내 이게 얼마짜린데..너 안되겟어 2달용돈 내꺼다!"

정말 구두쇠다.

  "마케치 이제 집에가자."

  "네 빨리가요!"

  "그래야지 요녀석 너때문에 오늘 일 못햇어 괜찬겟어? 아까 만이얻어 맞던데.."

  "죄송해요 아빠.. 하지만 자신잇어요! 아까는 방심해서 그랫지 이번엔 갈 자신잇어요!"

나는 웬지..기분이좋다 그래서 힘차게 위자드스켈션을 썻다! 그러자 내 이마에서 환~~한 빛이낫

다. 나는 영문도 모른채 기분이 좋아졋다.

  "축하한다! 마케치! 위자드스켈션이 4스킬이됫어."

  "네. 아빠 점점 힘이 나는것같아요."

 4스킬짜리 위자드스켈션을 쓰지 전보다 훨씬빨라졋다. 아빠는 늦엇다며 블레싱스킬을 쓰셧다.

그러더니 내 위자드스켈션은 뻥튀기가 되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엇다. 이때! 부~~웅 하는소리

와 함께 내 머리위로 불덩어리가 떨어졋다. 위를보니 드래곤폰헤드(드래곤폰해머 와 헤드모스가

합체된 변종몬스터) 내 주위를 날고잇엇다. 내 어깨는 붉은 피들이 흘러내리고 잇엇다. 아빠는

나를 하늘위로 내던지셧다. 나는 시간이 업기에 드래곤폰헤드 다리를 때리는척하면서 목을노리고

어크로스 세이버7스킬을 필살적으로 날렷다. 드래곤폰헤드는 뀌~익 하는소리와 함께 죽엇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아니엇다. 그 몬스터 죽은 언덕 넘어에서는 드래곤폰헤드가 때로 몰려오고 있

었다. 그들은 화난채로 내 위에서 불덩어리를 떨어뜨렷다. 나는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며 피를

흘렷다. 그때는 힘쓸조차도 없었고, 아빠는 나를위에 일격을 다해 싸우셧다. 드래곤폰헤드는
 
아빠의 오른쪽 팔만 노리고 쪼아대고 잇었다. 그때 아빠의 손에서 타리즈소르가 떨어졋다.

아빠는 검이 없이도 열씸히 싸우고 잇었따. 나는 내가 싫엇다. 나도 도와주고 싶엇지만 일어설

힘 조차업엇다. 아빠도 온몸이 상쳐 투성이가되셧고 드래곤폰헤드 3마리가 아빠를 끌고 어디론가

날아갓다. 나는 소리를 질럿다.하지만 헛수고 엿고. 나머지 드래곤폰헤드 때거지가 나를향해 날아

오고있었다. 나는 아픈팔에 아빠의 타리즈소드를 들고 휘둘럿지만 무거워서 전부 나의공격을 피하

고 있었다. 내가 한마리를 내려치고 잇을때 그때 다른한마리가 불덩어리를 떨어뜨렷다. 나는

거의 죽은거나 마찬가지엿다. 내 몸에서는 피가 부글부글 끓고 있었다. 몬스터들도 지친듯 명중

률이 떨어지고 있었따. 그때 드래곤폰헤드 1마리가 일격으로 날 내리찍엇다. 피할수업엇다.

그때엿다.

  "리저렉션!"

 리저렉션이란 소리와 함께 누근가나 나한테 방어벽을 만들어주엇다. 그건 바로 누나엿다.

눈에는 눈물이 맺힌상태로 나를 보고 있엇다. 웬지모르게 슬프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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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치. 누나인 마케인이 도와줬긴한데 마음이 슬프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몬스터들과 마케치. 또 마케인은 어떻게 될것인가..

오늘은 이만쓰도록 하겟습니다. 글머 다음편도 기대해주시길 .. ^ㅡ^;;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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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짱☆™님의 댓글

☞성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보니깐 엄청 짧네 ㅡㅡ 담엔 더 길게쓸께요 기ㅜ엽게 봐주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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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히힝히힝~_~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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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아;;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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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님의 댓글

빛과 소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없게 봐드릴께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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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앗 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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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너무 잘썻네요~^^:;
잘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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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 각성제 먹인거하고 똑같은거 리잘렉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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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음... 신인작가들은 다 대단한 사람들 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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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짱☆™님의 댓글

☞성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_ㅡ;; 대단하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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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시무시하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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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펴님의 댓글

스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괜찮군요 ^ ㅋㅋ 다음편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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