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쉬어감5 한달만에 나오는거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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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쉬어감 5편
- 무인도생활(?)[상] -
"자! 이것이다 이것!! 이것이 우리의 놀이를 아주재미있게 해줄 오늘의 하이라이트다."
"자 그럼 출발해 보자구!!!"
들뜬 모습들이었다. 베르단디 역시 아주 즐거워하고 스쿨드는 말할 것도없이 들떠있었다.
시동을 키고 드디어 배를 몰았다.
부우웅
철썩 철썩~철썩
파도가 배에 부딪히는 소리도 그렇게 즐거울수 없었다.
그렇게 한참을 가다가 배에서 이상한 현상이 생겼다. 모든 시스템이 OFF로 되면서 배도 그냥 멈춰버렸다. 영해정보시스템도 역시 꺼졌다. 분명히 여긴 국내 영해였다. 그리고 다른나라에 들어가서 시스템이 멈추라는 법도 없었다. 꼭 필요할것이라는 것을 보고는 새로나온 지도를 사가지고 왔었다.
여긴 바로 지옥의 바다라 불리는 사해였다. 아마도 영해정보시스템정보가 갱신되지 않았던가 보다 그나저나 여기는 특히 해수면과 바닥사이의 좁고 암초가 많아서 배가 지나다닐수도없고 해초들에 의해서 걸리는 길이다 군 잠수함이면 몰라 이런 간단한 유람선이 이곳을 빠져나가기란 역시 불가능이었다.
*사해 : 염분이 많아서 생물이 살 수 없지만 사람들의 재미를 위해 관광으로 개발한 바다죠 음;;머라고 하실까봐 일단 글 적어놓습니다;
드르르륵 드르르륵 드르르륵
"케이 어떻게 된거야 -_-;"
"으..음;;아마도 사해에 들어온거같아..;"
"사해!?"
"유람선을 버리고 아마도 각자이동수단으로 가야할것 같아.."
"머야 우린 이동 수단이 없단 말이야 너 좀 맞아라!!!"
"잠깐; 우리가 집에가서 가지고 오면 되잖아 ; 카메라"
"잠시 여기 보자... 음.. 거울이..;;!?!;;;"
"왜 꾸물대!!"
"거.울이;; 없다;"
"어흑; 그람 어떻게하냐"
"지도를 보면 조금만 더가면 섬이있는데 아마 거기까지는 가봐야 될거같아."
"배가 움직이지도 않는대 어떻게?"
쉬어감 여기까지!__;별로 고조감이 안느껴지는군요;
- 무인도생활(?)[상] -
"자! 이것이다 이것!! 이것이 우리의 놀이를 아주재미있게 해줄 오늘의 하이라이트다."
"자 그럼 출발해 보자구!!!"
들뜬 모습들이었다. 베르단디 역시 아주 즐거워하고 스쿨드는 말할 것도없이 들떠있었다.
시동을 키고 드디어 배를 몰았다.
부우웅
철썩 철썩~철썩
파도가 배에 부딪히는 소리도 그렇게 즐거울수 없었다.
그렇게 한참을 가다가 배에서 이상한 현상이 생겼다. 모든 시스템이 OFF로 되면서 배도 그냥 멈춰버렸다. 영해정보시스템도 역시 꺼졌다. 분명히 여긴 국내 영해였다. 그리고 다른나라에 들어가서 시스템이 멈추라는 법도 없었다. 꼭 필요할것이라는 것을 보고는 새로나온 지도를 사가지고 왔었다.
여긴 바로 지옥의 바다라 불리는 사해였다. 아마도 영해정보시스템정보가 갱신되지 않았던가 보다 그나저나 여기는 특히 해수면과 바닥사이의 좁고 암초가 많아서 배가 지나다닐수도없고 해초들에 의해서 걸리는 길이다 군 잠수함이면 몰라 이런 간단한 유람선이 이곳을 빠져나가기란 역시 불가능이었다.
*사해 : 염분이 많아서 생물이 살 수 없지만 사람들의 재미를 위해 관광으로 개발한 바다죠 음;;머라고 하실까봐 일단 글 적어놓습니다;
드르르륵 드르르륵 드르르륵
"케이 어떻게 된거야 -_-;"
"으..음;;아마도 사해에 들어온거같아..;"
"사해!?"
"유람선을 버리고 아마도 각자이동수단으로 가야할것 같아.."
"머야 우린 이동 수단이 없단 말이야 너 좀 맞아라!!!"
"잠깐; 우리가 집에가서 가지고 오면 되잖아 ; 카메라"
"잠시 여기 보자... 음.. 거울이..;;!?!;;;"
"왜 꾸물대!!"
"거.울이;; 없다;"
"어흑; 그람 어떻게하냐"
"지도를 보면 조금만 더가면 섬이있는데 아마 거기까지는 가봐야 될거같아."
"배가 움직이지도 않는대 어떻게?"
쉬어감 여기까지!__;별로 고조감이 안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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