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의 여신님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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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날이후로 린드에게 특별훈련을 받으로 산으로 향했다.
나는 이 기회에 한번 수련에 전념해볼 생각 이다.
그게 다 베르단디를 위해서니까....
그런데 왠지 오늘은 기분이 별로 안좋다.
왠지 오늘따라 베르단디 생각도 절실해 진다...마치 다시 보기 힘들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기분탓일지도 모른다...어느덧 수련도 끝나서 허전해서 그런 것같다고 생각을 했다.
"케이 이제까지 잘 견뎌냈구나"
"힘들진 않았어?"
"힘들긴....이게 다 나 좋으라고 한 일이자나 오히려 내가 감사해야지"
"역시 넌 내 생애의 벗이라 부를만 하다니까"
"그..그런가 이거 기쁜데"
"칭찬만 하면 해이해지는게 너의 단점이긴 하지만"
"큭...너무 한거 아냐? 다 끝난 마당에?"
케이하고 린드 서로 웃기만 한다.
"이젠 너도 너의 힘정도는 컨트롤 할수 있을꺼야"
"어 왠지 나도 자신감이 생기는걸?"
"너 빨리 베르단디 보러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지?"
"뭐?내..내가 언제?"
"잠꼬대로 다 들었어 "베르단디~~" 라고 계속 말했자나"
"크윽..."
"그렇다고 너무 방심하지마"
"알어...내가 그정도도 모를꺼 같아?"
"하여간 너란.....아무튼 이제 돌아..."
꽈아아아아앙~~!!!!
케이와 린드 폭발음과 함께 갑자기 커다란 악의 기운을 느낀다.
"린드!? 이 기운은 뭐지?"
"정신 똑바로 차려 케이!"
"왜...왜그래?"
그때 연기 속에서 힐드가 걸어나온다.
"오랫만인데~ 황금의 눈동자"
"큭...힐드 여긴 무슨 일이냐?"
"헉....울드의 엄마잖아?"
"어~~ 그 유명하신 케이도 옆에 있었네~"
"어때? 많이 성장 했어?"
"그...그건 왜 뭍는건데!?"
"왜 뭍긴~~ 널 대려갈려고 온건데~"
"뭐..뭐라고?"
"힐드!? 너는 우리 천계와 휴전을 했을텐데!"
"휴전? 이거는 그거랑 상관없어~"
"난 그냥 얘를 대려갈려고 온거거든~"
"내가 있는 한 그건 불가능 할꺼다!"
"하~긴 너랑은 아직 결판을 못냈지~"
"케이! 넌 물러나 있어!"
"어!? 하..하지만!"
"물러나 있어!!"
"(린드의 저런 모습 처음봐...)"
"나와라! 쿨 민트! 스피아민트!"
회오리 소리가 나면서 린드의 천사가 나오면서 린드의 눈동자도 황금색으로 변했다.
"흐~음 그렇게 나오시면 나는 어느정도로 힘을 써주면 됄까~나"
그때 힐드의 목소리가 무거운 목소리로 바뀐다.
"60%정도면 돼겠나....."
"뭐....야!"
"니가 아무리 쌔다고 하더라도 길고 짧은건 대봐야 돼는거 아닌가?"
"흥! 너의 그 자만이 어디까지 가나 보자"
"각오해라!!!"
린드가 갑자기 사라지더니 힐드도 사라졌다.
그리고 서로 서로의 뒤에 나타나서 마법을 난무했다.
꽈아아아앙!
"(큭! 역시 대마계장 힐드 답군)"
"뭐~야 벌써 지치는 거야? 그럼 섭섭하지~"
"그럼 무대를 바꿔볼까?"
"무슨 짓을!?"
힐드가 갑자기 린드보다 높이 공중으로 올라가더니 주문을 외우기 시작한다.
"밤보다도 어두운 자여... 피보다도 더 진한 자여..."
"그대! 내 앞을 막아서는 자에게 너의 힘을 보여다오!"
"(무슨 주문이지?)"
"(설마!?)"
"암혈 파천!"
"케이!! 어서 피해!"
"린드! 너는 어떡하고!?"
"나는 내가 알아서 할태니 어서!"
"자~ 한번 막아보시지? 황금의 눈동자"
"흥! 내가 이런 것도 못 막을것 같아!"
하늘이 어두워 지고 힐드의 손에는 검은 에너지 구가 하늘을 가리면서 내려오고 있었다.
"(안돼...린드가 막기엔 너무 벅차)"
"린드~~!!"
피슝!
케이가 사라지더니 린드의 앞에 나타난다.
피슝!
"케이 뭐하는거야!? 넌 물러서!"
"너한텐 너무 벅차 이런건 나한테 막기라고"
"뭐라고!? 잠깐만!"
"빛나는 자여....황금보다 더 빛나는 자여.."
"대기로 부터 빛으로 부터 전해다오"
"빛나는 자여! 나에게 너의 힘을 다오! 나를 위협하는 이 어둠으로 부터 나를 지켜다오!"
"(이 주문은.....방어마법의 최고라는...)"
"빛의 세례!"
두개의 주문은 서로 맞부딧 치며 요동을 치고 힐드,케이,린드를 빛이 삼켜갔다.
"크흑! 이녀석!"
"케이!!!"
"하아아아~!!!!"
꽈아아아아앙!!!
"하아..하아..하아..."
"으...이걸 막아내다니 제법이구나."
"그럴수록 너의 힘이 탐나는데~~"
"(이런..수련때문에 아직 체력이...)"
"근데 이를 어쩌나~~ 너는 지금 상당히 지쳐보이는데~"
"이제 저항 할 힘도 없는 모양이지?"
"(큭! 지금 나는 천사도 소환할수 없을 정도야....)"
"케이...."
"(케이는 이제 한계야....도망칠수 밖에)"
"뇌전 초래!"
"응?! 뭐니~ 이런걸로 나를 이길수 있을것 같애?"
"가볍게 이거의 10배로 돌려줄깨~"
"뇌전 초래!!"
린드의 마법은 힐드의 뇌전 초래에 먹히고 무서운 속도로 케이와 린드에게 향하고 있었다.
"지금이야! 케이 내 손을 잡아!"
"어? 어 알았어!"
"쟤네들 뭐하나~~~ 이젠 끝일텐데....잠깐! 설마!"
"성스러운 그대여! 그대의 힘으로 우리를 이곳에서 버서나게 해라!"
"순간 이동!"
피슝!
"이런! 너희들 거기 서!"
"씨이...내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실수를 했어...이동 마법을 못 쓰게 결계부터 치는건데..."
"뭐 오늘은 즐거웠으니 돌아가지 뭐."
"케이...각오해 두라구"
힐드는 사라지고 케이와 린드는 케이의 집 으로 순간이동 했다.
"헉...헉 역시 힐드군.."
"린드 괜찮아? 많이 지쳐보여"
"그러는 너는? 너도 이제 힘이 바닥이자나.."
"하아...하아....이제 하늘을 날고 있는것도 유지 하기 힘들.....어"
"자 잠깐만 린드!"
케이와 린드는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크윽....베르단디...."
"!!!"
"케이씨가...케이씨!"
"바람이여 저들을 구해줘!"
바람이 케이와 린드를 무사히 땅에 내려놨다.
"헥...헥...베르...단디"
"케이씨 정신차리세요 케이씨!"
"다..행..이다...무사히 돌아 왔..."
털썩!
"케이씨!!"
"케이씨~~!!!"
케이와 린드는 쓰러지고 베르단디는 케이를 애타게 부르지만 케이는 대답하지 못했다.
케이는 앞으로 어떻게 됄것인가..
나는 이 기회에 한번 수련에 전념해볼 생각 이다.
그게 다 베르단디를 위해서니까....
그런데 왠지 오늘은 기분이 별로 안좋다.
왠지 오늘따라 베르단디 생각도 절실해 진다...마치 다시 보기 힘들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기분탓일지도 모른다...어느덧 수련도 끝나서 허전해서 그런 것같다고 생각을 했다.
"케이 이제까지 잘 견뎌냈구나"
"힘들진 않았어?"
"힘들긴....이게 다 나 좋으라고 한 일이자나 오히려 내가 감사해야지"
"역시 넌 내 생애의 벗이라 부를만 하다니까"
"그..그런가 이거 기쁜데"
"칭찬만 하면 해이해지는게 너의 단점이긴 하지만"
"큭...너무 한거 아냐? 다 끝난 마당에?"
케이하고 린드 서로 웃기만 한다.
"이젠 너도 너의 힘정도는 컨트롤 할수 있을꺼야"
"어 왠지 나도 자신감이 생기는걸?"
"너 빨리 베르단디 보러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지?"
"뭐?내..내가 언제?"
"잠꼬대로 다 들었어 "베르단디~~" 라고 계속 말했자나"
"크윽..."
"그렇다고 너무 방심하지마"
"알어...내가 그정도도 모를꺼 같아?"
"하여간 너란.....아무튼 이제 돌아..."
꽈아아아아앙~~!!!!
케이와 린드 폭발음과 함께 갑자기 커다란 악의 기운을 느낀다.
"린드!? 이 기운은 뭐지?"
"정신 똑바로 차려 케이!"
"왜...왜그래?"
그때 연기 속에서 힐드가 걸어나온다.
"오랫만인데~ 황금의 눈동자"
"큭...힐드 여긴 무슨 일이냐?"
"헉....울드의 엄마잖아?"
"어~~ 그 유명하신 케이도 옆에 있었네~"
"어때? 많이 성장 했어?"
"그...그건 왜 뭍는건데!?"
"왜 뭍긴~~ 널 대려갈려고 온건데~"
"뭐..뭐라고?"
"힐드!? 너는 우리 천계와 휴전을 했을텐데!"
"휴전? 이거는 그거랑 상관없어~"
"난 그냥 얘를 대려갈려고 온거거든~"
"내가 있는 한 그건 불가능 할꺼다!"
"하~긴 너랑은 아직 결판을 못냈지~"
"케이! 넌 물러나 있어!"
"어!? 하..하지만!"
"물러나 있어!!"
"(린드의 저런 모습 처음봐...)"
"나와라! 쿨 민트! 스피아민트!"
회오리 소리가 나면서 린드의 천사가 나오면서 린드의 눈동자도 황금색으로 변했다.
"흐~음 그렇게 나오시면 나는 어느정도로 힘을 써주면 됄까~나"
그때 힐드의 목소리가 무거운 목소리로 바뀐다.
"60%정도면 돼겠나....."
"뭐....야!"
"니가 아무리 쌔다고 하더라도 길고 짧은건 대봐야 돼는거 아닌가?"
"흥! 너의 그 자만이 어디까지 가나 보자"
"각오해라!!!"
린드가 갑자기 사라지더니 힐드도 사라졌다.
그리고 서로 서로의 뒤에 나타나서 마법을 난무했다.
꽈아아아앙!
"(큭! 역시 대마계장 힐드 답군)"
"뭐~야 벌써 지치는 거야? 그럼 섭섭하지~"
"그럼 무대를 바꿔볼까?"
"무슨 짓을!?"
힐드가 갑자기 린드보다 높이 공중으로 올라가더니 주문을 외우기 시작한다.
"밤보다도 어두운 자여... 피보다도 더 진한 자여..."
"그대! 내 앞을 막아서는 자에게 너의 힘을 보여다오!"
"(무슨 주문이지?)"
"(설마!?)"
"암혈 파천!"
"케이!! 어서 피해!"
"린드! 너는 어떡하고!?"
"나는 내가 알아서 할태니 어서!"
"자~ 한번 막아보시지? 황금의 눈동자"
"흥! 내가 이런 것도 못 막을것 같아!"
하늘이 어두워 지고 힐드의 손에는 검은 에너지 구가 하늘을 가리면서 내려오고 있었다.
"(안돼...린드가 막기엔 너무 벅차)"
"린드~~!!"
피슝!
케이가 사라지더니 린드의 앞에 나타난다.
피슝!
"케이 뭐하는거야!? 넌 물러서!"
"너한텐 너무 벅차 이런건 나한테 막기라고"
"뭐라고!? 잠깐만!"
"빛나는 자여....황금보다 더 빛나는 자여.."
"대기로 부터 빛으로 부터 전해다오"
"빛나는 자여! 나에게 너의 힘을 다오! 나를 위협하는 이 어둠으로 부터 나를 지켜다오!"
"(이 주문은.....방어마법의 최고라는...)"
"빛의 세례!"
두개의 주문은 서로 맞부딧 치며 요동을 치고 힐드,케이,린드를 빛이 삼켜갔다.
"크흑! 이녀석!"
"케이!!!"
"하아아아~!!!!"
꽈아아아아앙!!!
"하아..하아..하아..."
"으...이걸 막아내다니 제법이구나."
"그럴수록 너의 힘이 탐나는데~~"
"(이런..수련때문에 아직 체력이...)"
"근데 이를 어쩌나~~ 너는 지금 상당히 지쳐보이는데~"
"이제 저항 할 힘도 없는 모양이지?"
"(큭! 지금 나는 천사도 소환할수 없을 정도야....)"
"케이...."
"(케이는 이제 한계야....도망칠수 밖에)"
"뇌전 초래!"
"응?! 뭐니~ 이런걸로 나를 이길수 있을것 같애?"
"가볍게 이거의 10배로 돌려줄깨~"
"뇌전 초래!!"
린드의 마법은 힐드의 뇌전 초래에 먹히고 무서운 속도로 케이와 린드에게 향하고 있었다.
"지금이야! 케이 내 손을 잡아!"
"어? 어 알았어!"
"쟤네들 뭐하나~~~ 이젠 끝일텐데....잠깐! 설마!"
"성스러운 그대여! 그대의 힘으로 우리를 이곳에서 버서나게 해라!"
"순간 이동!"
피슝!
"이런! 너희들 거기 서!"
"씨이...내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실수를 했어...이동 마법을 못 쓰게 결계부터 치는건데..."
"뭐 오늘은 즐거웠으니 돌아가지 뭐."
"케이...각오해 두라구"
힐드는 사라지고 케이와 린드는 케이의 집 으로 순간이동 했다.
"헉...헉 역시 힐드군.."
"린드 괜찮아? 많이 지쳐보여"
"그러는 너는? 너도 이제 힘이 바닥이자나.."
"하아...하아....이제 하늘을 날고 있는것도 유지 하기 힘들.....어"
"자 잠깐만 린드!"
케이와 린드는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크윽....베르단디...."
"!!!"
"케이씨가...케이씨!"
"바람이여 저들을 구해줘!"
바람이 케이와 린드를 무사히 땅에 내려놨다.
"헥...헥...베르...단디"
"케이씨 정신차리세요 케이씨!"
"다..행..이다...무사히 돌아 왔..."
털썩!
"케이씨!!"
"케이씨~~!!!"
케이와 린드는 쓰러지고 베르단디는 케이를 애타게 부르지만 케이는 대답하지 못했다.
케이는 앞으로 어떻게 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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