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소설 [1] - 착한게 탈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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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소설 첫번쪠 입니다 ㅡㅡ;;;;;
쿨럭 ㅡㅡ; 다크 앤젤은 잠시 기달 리시길......
하긴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까 ㅡㅡ;;;;;;;;
[있다고 생각 하고 십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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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어지는 평화로운 생활....
하지만 어쩐지 이 평화가 금방 께질듯 한데?
" 우오~ 네오~ 스쿨드 폭탄! "
[ 쾅쾅! ]
" 오호호호 이 울드님한테는 그정도로는 피할 가치도 없다고 호호호 "
또 시작이군. 울드와 스쿨드의 한판 승부.... 365일중 355일은 저런식으로 싸우니....
오늘같이 휴가인 날만이라도 조용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긴 그럴가능성은
가이 무한 제로라고 생각 들지만...
" 뢰격! "
[ 수.... 슈.. 슝.... 쓩.... ]
먼가 가까워 지고 있는듯 한데? 흠.. 흠.. 머지.. 컥. 설마..
" 야 울드 너 무슨 술법 쓴거야! "
으휴~ 울드녀석 뢰격을 쓴모양이다 하늘만 말똥말똥 쳐다보고 있다.
그러고 보니 떨어지고도 남을 시간인데...
" 끼야! "
얼라? 지나가던 사람한테 떨어졌나? 울드녀석 완벽하게 쓸수도 없으면 서 남발 해대기는....
" 이봐 울드! 너 누구한테 쓴거야! "
" 으으.. 이상한데 누구한테 떨어졌는데. 그냥 지나 가네... "
흠. 이럴때 베르단디라도 있었으면 좀더 편할것을 저둘은 부시는데만 천재지 나머지는 꽝이라서 ....
저 인간 여신이긴 한건지 의문갈때가 많다니깐...
" 저기.. "
베르단디도 양반은 아니군 그냥 생각해 본건데 그냥 오네.. 쿨럭. 호랑이도 지말하면 온다더니...
여신이라고 미적용 되지는 안나보군.
" 아까 그거요. 마라 한테서 떨어진듯 한데요.... "
" 냐함 머라고 그냥 넘어가도 되겠네 "
" 울드! "
베르단디가 열받았다... 여신도 여신 나름인가. 악마 공격하고서 걱정 하는 여신과
그냥 아스크림 먹는 녀석과 어떨결에 벌레 잡았다는듯한 표정인 녀석과..
쿨럭. 자매인것도 의심스러워.....
" 그나저나 마라도 불쌍 한걸. 경우 2급 여신한테 삑사리라도 맞다니.. "
' 케이.. 너죽는다.... 뢰격.."
" 울드 그만 둬요! '
휴휴~ 나의 구원의 여신님 베르단디... 베르단디가 없었으면 나는 오레전에 통구이가 되었을 것이다.....
저 무식한울드와 날 실험대상으로 생각하는 스쿨드 때문에......
' 아봐 거 3명 오늘 내 휴가라고 조금 조용하게 보내자 .. "
나는 짜증을 팍내고 내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들어오고 나니. 쓸때 없이 날리친게 아닌가하고. 내심 속이 상했다.
나는 그냥 울드가 잘못한거야 라고 자기자신을 위로하면서 참을 청했다...
" 저거 잡아! "
[ 쾅쾅쾅 ]
" 네오 스쿨드 폭탄! "
[ 코아코아 쾅 ]
" 뢰격 ! "
[ 슝.... 쾅!!! ]
나는 저둘이 싸우는 소리에 그만 꼐어버리고 말았다.
조그전 까지 미안했던 마음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 후후 미워할수 있게되서 고맙군.. "
나는 조심 조심 걸어나왔다. 어디서 머가 날라올지 몰르니...
집안은 그야말로 꿀꿀이 집이였다. 사람 안산지 10년은 된듯한 집으로 바뀌어져 버렸다.
잠시 잠든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거지? 청정을 뚤려서 시원시원 하고.....
이제는 선풍기 틀필요는 없겠군.....
" 이와 케이! 잡아! "
" 으응? 멀잡아? "
" 거..거..거기! "
스쿨드까지 이상하게 소리를 떨면서 말하네. 흠. 바퀴벌레라도 있는건가?
나는 아무생각없이 뒤를 돌아 보았다. 그 것은..
" 마라! 어쩐일이야? "
" 마라가 집에다가 먼가를 장치하러 왔었다고! "
" 어서 잡아! "
스쿨드와 울드는 완전히 넉나간 얼굴로나한테 명령을 해댔다 정확히 말하면
잡아달라고 기어 다녔다....
" 마라? 무슨짓하러 온거야. 집에 구멍이나 뻔 하니 뚷고 "
" 너. 너는 몰라도상관 없어 난 베르단디한테만 관심 있으니깐. "
" 오호라 여자가 여자를 좋아 한다라... "
" 너 죽는다... 그레쉬.. "
울드하고 스쿨드 하고 나한테 달려든다. 마라녀석이 아무래도 수럽을 외우는가 보군. 큿 그레도 여신이라고 사람 지킬줄은 아는군.
다 내가 여신만들어 노았지. 흠흠
" 젠장. 케이 머리비켜! "
스쿨드? 머리를 비키라니? 어쩨서지? 설마.. 나한테.. 공격을....
" 울드님 나가신다!!!!! 그레쉬~~ 봄! "
[ 콰.. 쾅아!!!!! 슈....]
마법이 모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라는 피할생각을 안하고 있었다. 오히려 나를 놔준는게 아닌가.
" 잘되었군. 휴~ 이걸로 편해 지는 거야. "
" 타앗! 그레쉬!! 봄버!!! "
엄청난 바람이 나한테 돌진해 왔다. 분명하다. 내가피하면 마라는 직격으로 치일 것은 당연 지사였다.
" 네오! 스쿨드 봄버~ "
엄청난 불기둥이 나한테 나라오고 있었다. 하지만 마라는 ..
" 이봐 케이! 피하라고! "
쿨럭 ㅡㅡ; 다크 앤젤은 잠시 기달 리시길......
하긴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까 ㅡㅡ;;;;;;;;
[있다고 생각 하고 십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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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어지는 평화로운 생활....
하지만 어쩐지 이 평화가 금방 께질듯 한데?
" 우오~ 네오~ 스쿨드 폭탄! "
[ 쾅쾅! ]
" 오호호호 이 울드님한테는 그정도로는 피할 가치도 없다고 호호호 "
또 시작이군. 울드와 스쿨드의 한판 승부.... 365일중 355일은 저런식으로 싸우니....
오늘같이 휴가인 날만이라도 조용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긴 그럴가능성은
가이 무한 제로라고 생각 들지만...
" 뢰격! "
[ 수.... 슈.. 슝.... 쓩.... ]
먼가 가까워 지고 있는듯 한데? 흠.. 흠.. 머지.. 컥. 설마..
" 야 울드 너 무슨 술법 쓴거야! "
으휴~ 울드녀석 뢰격을 쓴모양이다 하늘만 말똥말똥 쳐다보고 있다.
그러고 보니 떨어지고도 남을 시간인데...
" 끼야! "
얼라? 지나가던 사람한테 떨어졌나? 울드녀석 완벽하게 쓸수도 없으면 서 남발 해대기는....
" 이봐 울드! 너 누구한테 쓴거야! "
" 으으.. 이상한데 누구한테 떨어졌는데. 그냥 지나 가네... "
흠. 이럴때 베르단디라도 있었으면 좀더 편할것을 저둘은 부시는데만 천재지 나머지는 꽝이라서 ....
저 인간 여신이긴 한건지 의문갈때가 많다니깐...
" 저기.. "
베르단디도 양반은 아니군 그냥 생각해 본건데 그냥 오네.. 쿨럭. 호랑이도 지말하면 온다더니...
여신이라고 미적용 되지는 안나보군.
" 아까 그거요. 마라 한테서 떨어진듯 한데요.... "
" 냐함 머라고 그냥 넘어가도 되겠네 "
" 울드! "
베르단디가 열받았다... 여신도 여신 나름인가. 악마 공격하고서 걱정 하는 여신과
그냥 아스크림 먹는 녀석과 어떨결에 벌레 잡았다는듯한 표정인 녀석과..
쿨럭. 자매인것도 의심스러워.....
" 그나저나 마라도 불쌍 한걸. 경우 2급 여신한테 삑사리라도 맞다니.. "
' 케이.. 너죽는다.... 뢰격.."
" 울드 그만 둬요! '
휴휴~ 나의 구원의 여신님 베르단디... 베르단디가 없었으면 나는 오레전에 통구이가 되었을 것이다.....
저 무식한울드와 날 실험대상으로 생각하는 스쿨드 때문에......
' 아봐 거 3명 오늘 내 휴가라고 조금 조용하게 보내자 .. "
나는 짜증을 팍내고 내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들어오고 나니. 쓸때 없이 날리친게 아닌가하고. 내심 속이 상했다.
나는 그냥 울드가 잘못한거야 라고 자기자신을 위로하면서 참을 청했다...
" 저거 잡아! "
[ 쾅쾅쾅 ]
" 네오 스쿨드 폭탄! "
[ 코아코아 쾅 ]
" 뢰격 ! "
[ 슝.... 쾅!!! ]
나는 저둘이 싸우는 소리에 그만 꼐어버리고 말았다.
조그전 까지 미안했던 마음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 후후 미워할수 있게되서 고맙군.. "
나는 조심 조심 걸어나왔다. 어디서 머가 날라올지 몰르니...
집안은 그야말로 꿀꿀이 집이였다. 사람 안산지 10년은 된듯한 집으로 바뀌어져 버렸다.
잠시 잠든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거지? 청정을 뚤려서 시원시원 하고.....
이제는 선풍기 틀필요는 없겠군.....
" 이와 케이! 잡아! "
" 으응? 멀잡아? "
" 거..거..거기! "
스쿨드까지 이상하게 소리를 떨면서 말하네. 흠. 바퀴벌레라도 있는건가?
나는 아무생각없이 뒤를 돌아 보았다. 그 것은..
" 마라! 어쩐일이야? "
" 마라가 집에다가 먼가를 장치하러 왔었다고! "
" 어서 잡아! "
스쿨드와 울드는 완전히 넉나간 얼굴로나한테 명령을 해댔다 정확히 말하면
잡아달라고 기어 다녔다....
" 마라? 무슨짓하러 온거야. 집에 구멍이나 뻔 하니 뚷고 "
" 너. 너는 몰라도상관 없어 난 베르단디한테만 관심 있으니깐. "
" 오호라 여자가 여자를 좋아 한다라... "
" 너 죽는다... 그레쉬.. "
울드하고 스쿨드 하고 나한테 달려든다. 마라녀석이 아무래도 수럽을 외우는가 보군. 큿 그레도 여신이라고 사람 지킬줄은 아는군.
다 내가 여신만들어 노았지. 흠흠
" 젠장. 케이 머리비켜! "
스쿨드? 머리를 비키라니? 어쩨서지? 설마.. 나한테.. 공격을....
" 울드님 나가신다!!!!! 그레쉬~~ 봄! "
[ 콰.. 쾅아!!!!! 슈....]
마법이 모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라는 피할생각을 안하고 있었다. 오히려 나를 놔준는게 아닌가.
" 잘되었군. 휴~ 이걸로 편해 지는 거야. "
" 타앗! 그레쉬!! 봄버!!! "
엄청난 바람이 나한테 돌진해 왔다. 분명하다. 내가피하면 마라는 직격으로 치일 것은 당연 지사였다.
" 네오! 스쿨드 봄버~ "
엄청난 불기둥이 나한테 나라오고 있었다. 하지만 마라는 ..
" 이봐 케이! 피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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