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폐셜fantasy소설 start on a journey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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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 나는 왜사는것일까 이런 쓰레기같은인생을 나는 왜사는것인지 어린나지만,
한번가끔 생각해본다. 나의 아버지는 기사이다. 그래서 가난하지만, 엄격하게키우신다.
나는 성을 가보는게 꿈이다. 거기는 어떤곳일까? 어떤곳이길래 여기서13km나 떨어져
있고, 나만 못가본것일까? 이런생각도 가끔 해본다. 내 나이13 아직어리지만 어크로스
세이버7스킬을 마스터한 꼬마기사라고 할수있다.
이틀후...
오늘은 내 꿈을이루는일. 오늘은 아빠와 함께 성에가는 날이다. 그래서 아침부터
만이들떠 잇다. 우리아버지는 기사를 하셔서 성문밖에서 성문 안으로들어와 성문안 마을을
파괴하는, 몬스터들을 막는 일을하신다. 그렇게 큰일을 하시지만, 번돈의 9분의6은 봉사하신
다.... 저멀리 아빠가 빨리오라고 재촉하신다.
"마케치, 빨리가자 아빠잘따라 와야해! 2km만 더가면 몬스터들이 우글우글한 곳을 가게
될테니깐.. 2km 거의다가서 아빠가 위자드스켈션을 하라그러면 해야해~!"
"네, 아빠.."
위자드스켈션이란 빠른속도로 달리는걸 말한다. 나는 그걸3스킬까지 마스터 햇기 때문에
보통 달리기의 3배가 빨라지게된다. 우리아빠는 27스킬까지 마스터하셧지만, 나때문에 2스킬
로 달리시게될거다.
이제 10m 남앗다. 몬스터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무섭다..무섭지만 가야한다. 꿈이잇기때문에..
"마케치! 아빠손 꽉 잡어 이제 드래곤 폰해머들이 올거야."
"네 아빠."
"이때다!"
'위자드스켈션!'
드래곤폰해머 가 가까이 날 노려보고있다... 처음으로 이렇게 무서움을 느낀다.
그때! 드래곤폰해머 1마리가 독을뿜엇다. 나는 딴생각을 하고잇엇기 때문에 당할수 박에 업엇다.
내 온몸은 독으로 휩싸여서 물들어가고 있다. 이때 헤드모스2마리가 와서 머리로 나를 찍어대고
잇었다. 독이 물든지 3분이됫다. 눈이 캄캄하다... 그리고 아무생각도 들지안는다.
그때!! 아빠가 27위자드 스켈션으로 달려와서 나를 보호해주셧다. 아빠는 내게 한번도 보여
주지못한 블레이드세이버12스킬을 갈기셧다. 몹들은 고통스럽게 죽엇다. 한번에 3마리의 폰해머
와 2마리의 헤드모스를 헤치우셧다. 그리고 위자드스켈션 으로 성으로 달려가셧다.....
아무것도 안보인다.. 환상만보인다... 어지럽다 그리고..나는 나는.....
.............................................
"여기가 어디죠?"
"깨어낫구나 마케치! 얼마나 걱정햇다구!"
"누구시죠?"
한여자가 내앞에 와서 말을햇다. 자세히보니 2주일전에 기사와 결혼한 우리누나엿다.
"어? 누나 이제야 알아보겟네 (ㅡ_ㅡ;;)"
"얌마 누나 얼군도 모르다니! (ㅡ_ㅡ^!) 아빠는 저기 계셔 근데 몸은 괜찬아?"
"응. 괜찬아.. 윽..아.."
"괜찬긴 뭐가 괜찬아 내가 너 치료해줫으니깐 이번달용돈 너 것도내가 받을게~~"
우리누나는 성직자다. (요즘시대로는 의사입니다.)아픈사람들을 치료해주는일을한다. 우리누나
는 아빠와달리 돈을 좋아해서 돈을 받고일을 한다. 그리고 나한테 용돈한번 안준다.
누나가 베스트리커버리를 외웟다. 마법을 외우자 이집은 황금빛으로 빛나며 내몸의 상처가
없어졋다. 힘이 불쑥불쑥 들자 어크로스세이버 1스킬짜리 한번써봣더니 침대가 부셔졋다.
"누나 침대 부셔졋어"
"헐.. 모야! 물어내 이게 얼마짜린데..너 안되겟어 2달용돈 내꺼다!"
정말 구두쇠다.
"마케치 이제 집에가자."
"네 빨리가요!"
"그래야지 요녀석 너때문에 오늘 일 못햇어 괜찬겟어? 아까 만이얻어 맞던데.."
"죄송해요 아빠.. 하지만 자신잇어요! 아까는 방심해서 그랫지 이번엔 갈 자신잇어요!"
나는 웬지..기분이좋다 그래서 힘차게 위자드스켈션을 썻다! 그러자 내 이마에서 환~~한 빛이낫
다. 나는 영문도 모른채 기분이 좋아졋다.
"축하한다! 마케치! 위자드스켈션이 4스킬이됫어."
"네. 아빠 점점 힘이 나는것같아요."
4스킬짜리 위자드스켈션을 쓰지 전보다 훨씬빨라졋다. 아빠는 늦엇다며 블레싱스킬을 쓰셧다.
그러더니 내 위자드스켈션은 뻥튀기가 되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엇다. 이때! 부~~웅 하는소리
와 함께 내 머리위로 불덩어리가 떨어졋다. 위를보니 드래곤폰헤드(드래곤폰해머 와 헤드모스가
합체된 변종몬스터) 내 주위를 날고잇엇다. 내 어깨는 붉은 피들이 흘러내리고 잇엇다. 아빠는
나를 하늘위로 내던지셧다. 나는 시간이 업기에 드래곤폰헤드 다리를 때리는척하면서 목을노리고
어크로스 세이버7스킬을 필살적으로 날렷다. 드래곤폰헤드는 뀌~익 하는소리와 함께 죽엇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아니엇다. 그 몬스터 죽은 언덕 넘어에서는 드래곤폰헤드가 때로 몰려오고 있
었다. 그들은 화난채로 내 위에서 불덩어리를 떨어뜨렷다. 나는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며 피를
흘렷다. 그때는 힘쓸조차도 없었고, 아빠는 나를위에 일격을 다해 싸우셧다. 드래곤폰헤드는
아빠의 오른쪽 팔만 노리고 쪼아대고 잇었다. 그때 아빠의 손에서 타리즈소르가 떨어졋다.
아빠는 검이 없이도 열씸히 싸우고 잇었따. 나는 내가 싫엇다. 나도 도와주고 싶엇지만 일어설
힘 조차업엇다. 아빠도 온몸이 상쳐 투성이가되셧고 드래곤폰헤드 3마리가 아빠를 끌고 어디론가
날아갓다. 나는 소리를 질럿다.하지만 헛수고 엿고. 나머지 드래곤폰헤드 때거지가 나를향해 날아
오고있었다. 나는 아픈팔에 아빠의 타리즈소드를 들고 휘둘럿지만 무거워서 전부 나의공격을 피하
고 있었다. 내가 한마리를 내려치고 잇을때 그때 다른한마리가 불덩어리를 떨어뜨렷다. 나는
거의 죽은거나 마찬가지엿다. 내 몸에서는 피가 부글부글 끓고 있었다. 몬스터들도 지친듯 명중
률이 떨어지고 있었따. 그때 드래곤폰헤드 1마리가 일격으로 날 내리찍엇다. 피할수업엇다.
그때엿다.
"리저렉션!"
리저렉션이란 소리와 함께 누근가나 나한테 방어벽을 만들어주엇다. 그건 바로 누나엿다.
눈에는 눈물이 맺힌상태로 나를 보고 있엇다. 웬지모르게 슬프기 시작했다..
성열짱의 fantasy소설 start on a journey2
웬지 모르게 슬프기 시작했다... 왜이러는 것일까? 오늘 처음으로 누나가 우는걸 보앗다.
누나의 눈물이 뽀~얀 얼굴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런 누나의 얼굴을 보니 무엇인지 모르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으로 진정한 가족이란것을 느낀것 같았다.
"마케치..."
누나의 눈물은 잠시뿐 곧 누나의 아픈 소리가 들려왔다.
"아...더..더이상.. 못버티겟어.."
드래곤폰헤드 개 때가 자폭술을 시작한것같앗다. 드래곤폰헤드들은 각오를 하고, 하늘로 날아올라
빙빙빙 돌면서 점점.. 강한속도로 직격으로 내리찍기 시작했다. 자폭술을 한 드래곤폰헤드 들은
큰 부상을 입거나, 심하게 다치기 시작했다. 피가 터지고 터지터지더라도 계속 자폭술을 사용했다.
나는 이런 드래곤폰헤드를 때려 죽이고 싶엇지만, 한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엇다. 누나의
힘도 떨어져가니, 나를 보호하던 늠름한 보호막도 마치유리처럼 금이가고 있었다. 그때엿다.
드래곤폰헤드가 일격을 다해 내리찍자 보호막이 깨지는 동시에 드래곤폰헤드 1마리가 죽은것이
었다. 드래곤폰헤드 들은 오를대로 열이 올라 이제 더이상 우리들은 살려둘 마음이 없는것 같앗다.
그때! 드래곤폰헤드 1마리가 누나머리위로 자폭술을 내리찍엇다.
"안돼!!!!!!!!!!!!!!!!!!!!!!!"
나는 안돼!! 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타리즈소드에서 황금 빛이났다. 내 주위에 있던 드래곤폰헤드
들은 꼼짝도 하지못하고 처참하게 녹고 있었다. 나는 몸으로는 어크로스 세이버를 하고싶엇지만.
마음이 따라주질 않앗다. 아까 자신의몸을 아까지않는 드래곤폰해드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떠오르자 더이상 업애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너 늦엇다. 타리즈소드는 빛이나며 모든 드래곤폰헤드를 녹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바보 같앗다. 3번이나 후회를 했기에.. 아버지를 지켜드리지 못한후회! 누나를 지키지못한 후회!
내 힘이 아닌 타리즈소드의 힘을 받아 처참하게 죽어가는 드래곤폰헤드만을 죽이는 후회! 가들
었다. 그런 후회 때문일까? 눈물이 쏟아지고 있었다. 드래곤폰헤드는 모두 녹아 작살이 나고,
남은건 나와, 누나뿐이었다.
그리고...
그리고... 잠시동안 침묵이 흘럿다.....
얼마나 지낫을까? 누나가 나에게 말을 걸엇다..
"야이 바보야! 여기서 이렇게 있으면 뭐가 해결되?? 너 정말 한심한 애구나!!"
누나의 말은 그래 무슨말을하든 마케치 너 등신이다!
이라는 말로 밖에 안들렷다.
그때 누나가 위자드게이트 그룹을 썻다. 그러자우리는 슈~~욱 하는소리와 함께 누나의 집워프로
순간이동을 했다. 엄마는 일찍 돌아가시고.. 아빠도 잡혀간 지금 앞길이 막막했다.
"마케치.. 당분간 우리집에서지내.."
"알았어..."
누나의 말은 위로로 들렷지만, 앞길은 캄캄하고 막막한건 여전하였다.
......................................
1주일후..
나는 1주일동안 정신을 못차렷고, 밥도 제대로 먹지못했다. 그럴때마다 누나는 다음달 다음달
용돈을 가져간다고 하였다.
"마케치!! 소식이 있어!"
"뭐야??"
"지금 성에서 연락이 왓는데! 아빠가 있는곳을 찾으셧대 왕께서 우리를 찾고계신데!"
"어디야??? 어디야???"
나는 순간 흥분하기 시작했고, 누나는 위자드게이트 그룹을 썻다. '슈~웅 빠당!!' 우리는 성
안의 워프에 와 있었고, 왕의 눈이 우리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너희들은.. 마케치,마케인?"
"네.."
"내가 너희들을 부른 이유는 알고있겠지? 내가 너희들을 부른이유는 지금 너희들의 아버지가
드래곤폰헤드 에게 끌려가 지금, 드래곤피닉스의 수정에 갖혀있다.."
"헉...??"
그때 누나는 충격이 컷나보다..(이거 헉이란 말 잘 기억해 두세요..다음편에 나올겁니다.)
왕께서는 드래곤피닉스가 모든 몬스터들의 제왕 이라고 하셧다.
"위대하신 왕님.. 비록 보잘건 없는 저희들이지만 저는 아버지를 꼭 구하고 싶습니다.. 염치없
는 부탁이지만 도와주십시요.."
나는 간절히 왕께 부탁을 드렷지만 왕께선 미안한 표정으로 보며 안된다고 하셧다. 드래곤피닉스
를 잘못 건드리면 드래곤피닉스가 이 성과 마을을 파괴한다며 안된다고 하셧다..나는 너무도 허무
했다. 답답하고 토할것만 같앗다.. 누나의 얼굴도 만만치 않게 슬퍼보엿다..
"왕님!! 제발 부탁이옵니다. 저희도 힘은 없지만 사람이고 감정이 있습니다.! 한번만 도와주십쇼"
"안된다.. 안된다고 하지 않았느냐 우리까지당할수가 있다!!"
"꼭 이길겁니다.. 제가 꼭 이길겁니다! 그러니 제발 갈수만 있게 도와주십시요! 우리도 인간
입니다 아무리 쓰레기같아도 감정이 있는 인간입니다! 만약 도와주지 않으신다면,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아버지를 구해서 후회하게 하실겁니다!"
"마케치! 이러지마.. 제발 이러지마.."
"왕께서 결정을 잘 하셔야합니다!"
왕은 오를대로 오른듯 나의 얼굴을 자기의손 바닥으로 내려쳤다.
성열짱의 fantasy소설 start on a journey3
아햏햏^^;; 안녕하세요? 허접소설가 성열짱입니다.
참 오랜만에 써 보는군요? 겜에 빠져서 몇달동안 정신을 잃었습니다.
지금도 조금 그렇구요..
음.. 오랜만에 쓰니까 가슴이무척 떨리네요...
음...1,2편 스토리를 모르시는분을 위해서 스폐셜로 준비햇답니다.
힘들지만 다시 첨부터 쓰도록 할게요 ㅡㅡ;;힘들어도 잘 바주시구, 1,2편 스토리아는분들은
그냥 이어서 보세요 ^^;;
그럼 시작합니다!
얼굴이 빨개진 나는 신하들이 보는 앞에서 왕께 뺨을 맞앗다..
분하다.. 참아야된다. 나한텐 누나와 자존심이 걸린 문제다.. 하지만 어쩔수 없엇다..
이...이제.. 나한테 남은건 깡과 자존심뿐이었다... 이래야만 하는걸까? 아니... 이래야만한다..
하지만 이제.. 내 자존심 따윈 필요가 없었다...소중한 사람을 위해 자존심까짓건 안중도 없었다..
눈도 빨개진 난 내려쳣다.... 나도 모르게 왕의뺨을 내려치고 말앗다...어차피
이렇게 된거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이제 내 안에 자존심따윈 없었다.
으아!!!!!!!!!!!!!!!!! 와 하는 소리와 함께 왕의 신아들은 급히, 병사들을 불러
나를 잡으려고 달려왓다... 다가 온다..병사들이 내 앞에서 날 잡으려 할때!
"위자드 게이트 그룹!"
하는 소리와 함께 내 앞엔 성의 워프와 함께 점점 거리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여기는 여기는.. 우리집이다..위자드 게이트 그룹이 우리집의 워프로 대려다 주었다..
이제 곧 있으면 병사들이 올지도 모르지만 마음이 한결 낳아진것 같앗다..
"왜..그랫어?"
그때 누나의 잔뜩 겁먹은 소리가 들려왔다..
"왜..그랫냐구!"
"나..나도 모르겟어.."
"이제 우리는 잡히면 3년간 감옥살이를 하게될텐데.."
하지만 앞길이 막막했던 아까 보단, 아버지의 소식을 들은나는 조금 나았고, 난 그때부터 결심을
했었기에 누나한테 말했다..
"난 떠날거야."
"어딜.. 어딜 가겠다는거야? 이제 곧, 병사들이 올테고 거긴 위자드게이트그룹 을 쓸수없어..
뭐, 나야 게이트 그룹이 아니라도 숨겨둔 클러릭게이트싱글이 있지만.. 너는그런것도 쓸수없잔아
.."
"우리집은 누나가 알다싶이 숲이야..아무리 병사들이 마법사 게이트를써도, 찾아오기힘든 곳이야
우리집은 숲이라서, 성의마법사들은 워프를 안찍어둿기 때문이지.."
"그래..하지만, 넌 이제 어떻게 살거야? 미래를 생각해봐! 이 바보야."
누나의말을 듣자마자 뚫려있던 가슴이 다시 캄캄해 진것같같다..
"거봐.. 계획도 안 세워두고...내 말 잘들어..계획은 네가짜..사실 마법사, 어머니가 죽으실때
니가 태어났을거야.. 엄마는 널 낳으시고 돌아가셧으니까..그때 엄마가 나한테 지도를주셧어
그건 엄마가 여행하면서, 찍은 워프지도야...여기 이곳보이지? 여기가 바로..드래곤 피닉스의
성이야.... 그리구 여기가 수정이구..엄마도 이 성에들어가셧다가, 피닉스에게 그만...ㅠ_ㅠ "
생각나고 있었다.. 아까 누나가 드래곤피닉스란 말을 듣고, 놀란이유는 충격이 아니라
이것때문인 것이다..그리구 새로운 엄마의얘기.. 그것은정말 알수없는 느낌이었다..
이때!!! 파이어볼!! 하는소리와 함께 2시간만에..마법사들과 병사들이,우리집에 쳐들어 왔다.
"이봐! 끌고가~! (허무 ㅡㅡ;;)"
허어얼.. 누나와 나는 안간힘을 쓰며 달렷다..하지만 병사들의 위자드스켈션 때문에 기력도 없는
나와 누나는 금방 붙잡힐것 같앗다...
"아!야.."
그때! 야!야.. 하는 소리와 함께 누나가 쓰려졋다..돌뿌리에 걸려, 넘어진 것이었다...
"마케치! 뛰어 빨리 달려!!!"
누나가 잡힐 무렵! 누나는 전속력으로 텔레포트를 하면서, 나에게 지도를 주고는 멈춰섯다..
나는 또 처참하게 생각이 났다..일주일 전에, 처참하게 죽은 드래곤폰 헤드를 죽이면서 느낀
후회들.....하지만 누나의 초롱초롱한 눈에서는 맑은 물이흘르고 있었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달렷다... 하지만 내 길을 막은건 5써클의 마법사였다.
난 당해낼 힘 조차 없이..당할것 같앗다..
"파이어볼!!!
슈슈슈~~~~ 그때 빛나는 파이어볼이 내 눈앞에서 들이 박으려고 할때
"리저렉션!빅!플레어바스트!"
리저렉션은 커다란 방어벽을 만들어, 나를보호해 주엇고, 빅!플레어바스트는 불꽃이 일어나며
팍!! 하는 소리와함게 마법사를 처참하게 폭팔시켯다...
"너..너...너는..? 마케이형?"
"ㅡ_ㅡ^!우씨!! 이제야 기억하니? 이상하게, 위자드게이트그룹이 저절로 걸리면서, 너희집으로
텔레포트 됬어..그런데 무슨일이니?"
무척반가운 얼굴.. 그것은 케이형이었다.
(할이름이 없어서 케이를 여기에집어넣었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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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케이에 대해서 설명하겟뜹니당
이름:케이. 성:마.
성별: 남자.
자세한설명:케이는 케치의 사촌이며, 18써클을 마스터한, 마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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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설명해 주었다.. 그러자 케이형은, 나랑 갖이가준다고 했다..
가슴이 한결 낳아졌다..이제 남은건 드래곤피닉스의 성에 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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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치의 일행 이제 그들은, 아빠를 찾기위한 모험, 그리구 엄마의 복수~!
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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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ㅡㅡ;; 여기까지 개조하고 다시 전꺼보고 쓰고 ㅡㅡ;;생각하고 힘들었습니다..
오늘은 스폐셜 편이라서 첨부터 다시하는거라,별로 못썻어요. 중략편입니다..
^^;; 그럼 내일다시 쓸게요 이어서 ~!
이만 허접소설가 성열짱 내일 다시오겠습니다.. 그럼!
클러릭게이트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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