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의 여신님8편 > 소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설

오!나의 여신님8편

페이지 정보

본문

(난 괜찮아.......)

(너는....그때?)

(무..무슨 소리 하는거야?)

(곧 알게 됄꺼야 ^^)

(자..잠깐만!)

케이가 꿈 에서 깨면서 벌떡 일어난다.

"잠깐만!"

"헉..헉... 뭐야 꿈이자나...."

"근데 꿈치곤 뭔가 뒤숭숭 하단말야..."

케이는 그때 시계를 쳐다봤다...오후 1시...(컥! 오후?)

"커헉!! 내가 이렇게 오래 자다니"

케이는 후다다닥 내려온다( 모두 늦잠 조심!)

"베르단디!?"

"케이씨?"

"미안...내가 너무 늦게 일어났지?"

"괜찮아요 일부러 케이씨가 피곤에 할까봐 안깨웠어요"

케이는 오늘도 베르단디한테 감동 먹는중....(난 언제;;;)

"그런데 베르단디 무슨 걱정 있어?"

"네?"

"아니..안색이 어두워서 말이야 무슨 일이 있나 해서"

"아니에요 전 괜찮아요"

단순한 케이....베르단디의 웃는 모습에 그냥 넘어간다...(바보 --)

그때 울드가 뛰어온다

"케이~~~~"

"왜 그래 울드?"

"이거 한번 먹어봐"

"앵? 이게 뭐야?"

"이거? 피로회복제야 먹어봐"

케이 약주는 울드에게 감동먹는 ㅠㅠ

"고마워 울드."

"고맙긴 뭘...이래뵈도 명색이 여신인데 이런거 쯤 못해주겠어"

"그 약은 먹기에 편한거니까 그냥 삼기면 돼"

"고마워~ 그럼 잘 먹을깨"

케이 그냥 단순하게 삼키라고 해서 그냥 삼킨다....물도 없이;;;;

꿀~~~~꺽

"그런데 울드...이 약 진짜 잘 넘어가네..."

"그렇지?"

"그런데 내가 먹은거...왠지 많이 본것 같아"

케이의 말에 울드 (뜨끔!) 놀랜다

"무..무슨소리야...."

"아니야....이거 확실히 본 기억 있어"

케이의 머릿속에 스쿨드가 옛날에 하고 있던 목걸이로 하고 있는 천사의 알이 스쳐지나 간다

"아 맞아! 이거 그때...그"

"크헉!"

"케이?"

(몸이....뜨거워....그리고 너무 어지러워.....)

(베....르....단...디.....)

꾸우웅!

"케이씨!?"

"이봐!? 정신 차려!?"

"시작됐네"

"페이오스!"

"페이오스씨!? 케이씨가...케이씨가..."

"페이오스! 이게 어떻게 됀거야?! 별 문제 없을거랬자나!?"

"이정도는 어쩔수가 없어...케이에겐 이미 시종마가 있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는건...."

"너! 그런 말은 우리에게 안했자나!?"

"나도 어쩔수 없었다고! 천신님께서 꼭 케이에게 먹게 하라고 햇단 말야"

"케이씨"

"그래도 그렇게 까지는 부담은 안됄꺼야..."

"그건 또 무슨 소리야?"

"케이는 원래는 태어나면서 부터 엄청난 힘이 있었어 누구도 당해낼수 없을 정도로..."

"너희들하고 수련하면서 서서히 자신의 힘을 되 찾고 있었으니까 말야..."

"그래서 천신님은 케이에게 자극을 주는것도 케이에겐 좋은 약이 됄꺼라고 하셨으니까"

"그래도!"

"걱정마...좀 있으면 깨어 날꺼야"

스쿨드는 센다랑 놀러나가서 집에 없고...나머지 여신들은 케이를 지켜보고 있네요

모두들 괴로워 하는 케이를 보고 걱정하고 있군요

그때 케이의 몸이 빛나기 시작한다

"케이씨!?"

"케이!?"

케이의 몸속에서 두명의 천사가 나온다

"저건!?"

그때 케이가 깨어나기 시작한다

"케이씨 정신이 드세요?"

"베르단디....."

"휴 정말 다행이에요 ^^"

베르단디는 웃고있다 ^^

"좀 어떠세요?"

"글쎄....별로 아무렇지도 않은데?"

"하여간...케이가 둔한건 알아줘야돼 ㅋㅋ"

"한번 봐봐 니 천사들이야"

"앵!?"

두명의 어여쁜 여천사가 케이를 보고 웃고 있네요 ^^(이쁜?천사는 이쁘지;;)

"커헉! -_-"

"뭘 놀래?"

케이가 놀래하자 천사들은 걱정하네요...

"어서 이름 지어줘 --;;"

"이...이름?"

"새롭게 태어난거니 이름을 지어 줘야지"

"흠....이름이라..."

"니 머리속에 떠오를꺼야.. 천사가 생기면 자연히 생각이 나거든 무심결에"

(이름? 이름이라....뭔가 머리속에서 맴 돌긴 도는데...)

(가이아 랑.... 에리스?)

"너는 이제부터 시종마가 아니라 가이아 야"

"너는 이제부터는 에리스 라고 부를깨"

"(가이아)^^"

"(에리스)^^"

"축하 해요 케이씨 ^^"

"축하 해~~~"

"고마워 모두들..."

"케이 명심해 천사는 소중하게 여겨야돼 알았지?"

"어 걱정마 앞으로 잘 부탁해 "

"(가이아)나도 잘 부탁해"

"(에리스)앞으로 잘지내요 케이"

(너희들의 목소리가 내 마음속에서 들려)

"다녀왔어~"

"어? 스쿨드가 왔나봐요"

"언니~ 어디있어"

"여기야 스쿨드~"

"언니 뭐해? 우와~케이한테 천사가 생겼네"

"이거 축하 하는 의미에서 파티라도 벌려야 겠는데~"

"파...파티?"

"그래 파티하자~~~+_+"

"마당에서 바베큐 파티 어때 +_+"

"바베큐?"

"오늘은 좋은날이니 파티해요 케이씨"

모두들 파티 준비에 들뜨기 시작하구 있네요..

케이는 베르단디랑 장 보러 오토바이를 타구 가네요

부아아아앙~~~

가이아랑 에리스는 케이를 꼭 껴안고 있네요(부러버라!!!)

"베르단디... 사람들이 얘내들을 알아 보지 않을까?"

"괜찮아요 인간들 눈엔 안보이니까 걱정 마세요 ^^"

"뭐 이런것도 좋겠지 ㅋㅋ"

한창 즐거워 하는 케이와 일행들... 하지만 왠지 불길한 그림자가 들여오기 시작하는데...

댓글목록

profile_image

태상™님의 댓글

태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ㅠㅠ ^^ ㅡㅡ 같은 거 쓰지 마세요. 절대로!

profile_image

잉그라넷님의 댓글

잉그라넷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잉 불길한 그림자가 오는거말고
LOVE 스토리로 만들징
뭐 저런것도 조금너어줘야 스릴잇겟죠?
하하

Total 2,713건 111 페이지
소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63 나는너의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8-08
1062 封身玄況延衣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8-08
1061 케이의 고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8-08
1060 NTZ™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644 08-07
1059 『サク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8-07
1058 스케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8-07
1057 ☞성열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8-07
1056 스케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8-07
1055 케이치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8-07
1054 封身玄況延衣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8-07
1053 케이치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8-07
1052 나는너의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8-07
1051 케이의 고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8-07
1050 나는너의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8-07
열람중 케이의 고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8-07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 집계

오늘
575
어제
809
최대 (2005-03-19)
1,548
전체
817,860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