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Oh! My Goddess) 제16화 > 소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소설

오! 나의 여신님 (Oh! My Goddess) 제16화

본문

[라크스는 노래를 열창 중이다 노래를 듣는순간 심사석은 감동의 도가니에 빠지는데..]
"큭.. 가슴이 이상해... 마음이 편안해 지는 이느낌..."
"이런 클라우드 나좀 봐바.. 마치.. 하늘을 날면서 기분이 좋은느낌이야.."
"이...이런노래는.. 태워나서 처음들어봅니다 각하.."
[노래를 듣고 일어난 이승철 울고 있는 3명의 심사위원들은 본다]
"아니... 다들 왜 울고 계십니까?"
"일어났습니까.. 이승철씨... 크흐흐흑...."
"네... 클라우드신님.. 도대체 무슨일이..."
"노래가..너무 좋아서.. 이렇게.. 다들 몸이 전율이 흘르고 있네요.."
"그렇습니까.. 저는 노래때문에 사람이 맥을 못추린다는 소리를 못들어습니다.."
[라크스를 보는 이승철 엄청난 미모에 자신의 몸도 전율이 흘르는데..]
"엄청난.. 미인 입니다..제 생에 이런 미모를 가지신 여자는 처음 봅니다.."
[한편 라크스는 노래가 끝나자 눈을감고 기도를 하는데]
"정말 대단해 대단해.. 라크스 역시 헛소문은 아니였구나!"
"흑흑... 나는 아직도 눈물이 나와.. 뭐 이런 노래가 다있어 내마음 까지 잡아가다니.."
"제가 수많은 여신들의 노래를 들어봤지만 이렇게 마음 까지 전율을 흔드는 노래는 내생에 처음입니다.."
"윽.. 저는 아직 못들어봤습니다..에휴 신님들 좀 깨워주시지.."
"하하.. 이승철씨 너무 아쉬워 하지마세요 본선에는 질리도록 라크스의 노래를 들을수 있습니다.."
"흑흑 너무 아쉽습니다 크흑 ㅜㅜ.."
[라크스는 방긋웃으면 심사석을 바라보는데]
"다들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평가를 해주시니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정말 최고야! 니가 천계의 최고의 가희 라고 생각한다 나는.."
"저기 라크스님.. 죄송하지만 제 옷에다가 싸인좀.."
"하.. 이런 미친놈.. 별짓을 다한다..
"뭐 어때 자식아..이런 기적의 노래를 들어스니 가수한테 싸인받는거는 당연한 일이지.."
"이궁 맘대로 해라.."
"저기 죄송하지만 라크스씨 .. 혹시 무슨일을 하시나요?"
"지금은 어머니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여신부 장관 프레이야님을 말입니까?"
"네.. 저희 어머니 곁에서 저는 총무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음 참으로 아쉽습니다..혹시 선생이 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까.."
"되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했습니다 제 선생님을 보면서 저도 누구를 가르키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스니까요.."
"나중에 저희 학교 콘세르바토리오 에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천상계에서 대단한 음악학교라고 들었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오시면 이쪽으로 연락을 주십시오 최대한 정성스럽게 모시겠습니다.."
[레이나르는 자신의 명함을 라크스한테 주는데]
"네..레이나르 선생님 이시네요.. 참으로 좋은이름을 가진 선생님 이셨군요 학생들이 좋아하겠어요.."
[라크스가 칭찬을 하자 얼굴이 빨개지는 레이나르]
"아니.. 레이나르 선생님 얼굴이 빨개지시다니 오홋 별일이 다있네요 좋겠습니다 크크크.."
"놀리지말게.. 어니스트 선생..."
"계속 놀리고 싶은데요 크크크.."
"그런 다들 이제 평가를 하죠 기달리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평가를 할필요도 없는 시험 이였습니다.."
"네.. 맞아요.. 엄청난 노래 였습니다.."
"정말 대단해 라크스 훌륭했서 내가 생각하기에는 니가 최고의 여신인것 같애 합격이야!!"
[정중하게 인사하는 라크스]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우리가 해야지 좋은 노래를 해줬스니 자 다들 박수좀 쳐주시죠."
[박수세례를 받고 시험장을 퇴장하는 라크스]
"우와... 진짜 무슨노래가 내마음까지 흔들어 놓다니.."
"그렇게.. 나두 정말 마음까지 뺏길뻔 했서.."
"눈물까지 저절로 나오더군요 각하.."
"흠 과연 이 나머지 라인중에서 라크스하고 대적할만한 여신이 있을까.."
"니 마누라도 노래 엄청 잘하잖아.."
"이게 아직 결혼도 안했다니까.. 자꾸 결혼한것 처럼 말하네.."
"그래그래 알았다 연예도 안해본 니가 바로 결혼한다고 하니까 웃겨서 크크크.."
"그 결혼문제는 이번예선 끝나고 정식으로 할머니 한테 물어봐야지.."
"저기.. 각하 예선이 끝나면 합격한 여신들은 어디로 갑니까?"
"본선이 시작할때까지 숙소에 대기시킬 생각입니다.."
"그 숙소는 어디입니까?"
"왕자의 관저 입니다"
"풉..여신들한테는 꼭 가보고 싶은 곳이잖아.."
"그래서 거기로 정했지.."
"허락을 받으셨습니까?"
"네 프리그왕비님 한테도 말씀드렸습니다.. 흔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네 그렇군요.."
"왕자의방 을 차지할려고 엄청나게 다툼이 예상될꺼 같은데.."
"그거야 모르지.."

[한편 라크스를 애타게 기달리는 여신이 있었으니 바로 프레이야 였다]
"왜 아직도 안나오지.. 이거야 불안해서 견딜수가 있나.."
"걱정하지마 프레이야 라크스는 꼭 합격이니까.."
"셀레네 너는 몰라서 그래 아무리 우리 라크스가 노래를 잘하지만 그넘한테는 나한테 악감정이 있으니까.."
"그건 걱정하지마 라크스한테 들어보니 국무총리는 절대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그러던데.."
"그래.. 하긴뭐.. 헤라 자식들 중에서 아들이 성격이 좋은것 같애.. 왕비님한테도 칭찬을 받았스니.."
"그러니까 우리 믿어보자.."
"알았서 내가 한번 믿어보지.. 하지만 지금도 안심은 안되...언제 뒷통수를 칠수도 있으니.."
[라크스가 시험장에서 나오자 바로 달려가는 프레이야]
"괜찮은거니? 라크스 클라우드 그넘이 너한테 해꼬지라도 하지 않았니?"
"아니요 어머니 노래를 들려주셨서 감사하다고 하셨서요.."
"그럼 합격이니?"
"네.. 어머니.."
[합격이라는 말에 라크스를 부둥켜 앉는다]
"됬어 됬어.. 잘했다 내딸.."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프레이야]
"어머니..왜 갑자기 눈물을 흘리세요?"
"너무 기뻐서 나오는 눈물 이란다.."
"모녀지간이 너무 보기 좋아서 나두 울고싶네 .. 합격을 축하한다 라크스."
"감사합니다 셀레네 선생님 다 선생님이 가르켜준 덕분이에요."
"아니란다 라크스.. 나한테 고마운게 아니라 너의 어머니한테 고맙다고 해야지.."
"항상 너를 걱정해주고 응원해주신 어머니의마음이 라크스한테 전해진 거란다.."
"좋은 가르침 주셨서 고맙습니다 셀레네 선생님.."
"셀레네 너는 정말.. 말을 해도 나를 이렇게 매일 감동시키니.."
"그거야 프레이야 너를 좋아하니까.."
"후훗 역시 너는 내 영원한 친구야.."
"나두 그래 프레이야.."
------------------------------------------------------------------------------
[시간이 지난후 이제 베르단디 차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언니 차례가 눈앞에 다가왔서.. 언니 긴장안되?"
"긴장은 되지만.. 내 마음속의 노래를 심사위원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역시 우리언니야.. 나는 언니가 꼭 해낼꺼라고 믿어!"
"고마워.. 스쿨드.."
"근데 언니랑 프리지아는 어디갔니? 스쿨드"
"프리지아 언니는 잔깐 편의점에 간다고 했고 울드는 모르겠어.."
"그럼.. 언니는 대체 어디로.."
"에잇 신경쓰지마 언니.. 어디서 짱박혀서 또 놀고있겠지.."
"그러면 안되 스쿨드..항상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지 훌륭한 여신으로 성장할수 있단다.."
"응...언니.. 하지만 울드는 항상 얄밉워 맨날 나만 보면 어린애라고 놀리고 미워죽겠어.."
"다 스쿨드를 사랑해서 그런거야 사랑해서 안달이 나는거란다 ..
"그..그래도.."
"스쿨드를 사랑하기 때문에 무심코 놀리게 되는 거란다.."
"그럴리 없어 언니.. 나를 미워해서 그러는거야.."
"나도 마찬가지야..사랑하기 때문에 스쿨드에 대해서 뭐든 알수 있는걸.."
"너도 사랑을 할 나이가 되면 알수 있단다.."
"나 사랑같은것 안해.. 언니만 사랑할꺼야.."
"숨겨도 소용없단다.. 스쿨드를 좋아하는 사람이 꼭 나타날꺼야.."
"칫...알았어 언니.. 내가 울드를 찾아보고 올깨.. 언니는 곧 시험이니까.. 저기 벤치에 앉자있어.."
"응.. 고마워 스쿨드.. 언니를 꼭 찾아와 주렴.."
"응 언니.. 내 RX-21센서만 있으면 금방 찾어.. 금방 올깨!"
[그렇게 스쿨드는 울드를 찾으러 가고 베르단디는 자리가 비워있는 벤치로 간다]
"언니가 걱정되네... 정말 어디 가셨지.."
[스쿨드가 올때까지 노래 가사집을 보고 노래연습을 하는 베르단디 였다]
"이럴때 차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등에서 홀리벨이 나오는데]
"너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홀리벨.."
[그렇게 홀리벨하고 애정표현을 하는 베르단디였다]
"저기요 여기 앉아도 될까요?"
"네 그럼요 여기 앉으세요.."
"천사가 참 예쁘시네요.."
"감사합니다.."
[한편 그여신의 등에도 천사가 나오는데 홀리벨하고 인사를 한다]
"어머.. 천사들의 인사를 하네요.."
"그러게요..둘이 좋은가 봐요.."
"음 이것도 인연인것 같은데요 저는 아리시아 라고 합니다"
"저는 베르단디 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그렇게 서로 마주보면서 인사를 하는 두여신 이였다]
"어머 천사들이 둘이 포옹을 하네요 참 애정표현도..."
"좋으가봐요 친구를 만났스니까요.."
"천사이름이 뭔가요?"
"홀리벨 입니다"
"홀리벨 좋은이름을 짖으셨네요 제 천사이름은 캐더린[깨끗하고 순수하다는뜻]입니다.."
"제 홀리벨 보다는 이름이 더 예쁘세요.."
"어머..어머.. 아니예요 저는 베르단디씨 천사 이름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한편 아리시아 다리에 누워있던 똥개가 베르단디 가슴폭으로 점프를 하는데]
"어머나.."
"안되요 사장님 일루오세요.."
"뿌뿌요요요용 용요용 뿌뿌뿌뿌 (아 이여신 가슴 죽이는데 흐흐흐)
[똥개를 꼭 안아주는 베르단디]
"죄..죄송해요 저희 사장님이 꼭 다른 여신분들만 보면.."
"이 강아지가 사장님 이신가요?"
"네 저희 회사 사장님이세요.."
"어떻게 강아지가 회사 사장님이 되셨는지요? 무슨 사연이 있군요.."
"아니요 우리 운디네(수상안내원)는 원래 사장직을 동물로 정합니다"
"그렇군요.. 아리시아 씨 직업이 운디네 라면.."
"수상안내원 이에요 곤돌라를 타고 손님들은 안내해주는 직업이죠.."
"좋은 직업 이네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그럼 베르단디 씨는 무슨 직업을 하고 계시죠?"
"저는 노른 이예요.."
"엄청난 직업이네요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운디네 랑 노른 은 저는 같은 직업이라 생각해요.."
"저도 손님들은 안내해 주는 일이지만 고민이 많은 분들의 찾아오거든요"
"그렇군요.."
"나중에 한번 네오베네치아에 놀러오세요.."
"네오베네치아 꼭 가보고 싶은 도시에요 물의요정 도시라고 잡지에서 봤거든요.."
"그럼 아리시아 씨를 만날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음.. 네오베네치아 에 있는 아리아 컴퍼니 저희회사로 오시면 되요.."
"꼭 가볼깨요.."
"근데 예약을 하고 오셨야 되요 안하시고 오시면 국물도 없습니다 후훗.."
"너무해요.."
[아리시아 농담으로 두여신은 웃음을 짖는다]
"음 근데 베르단디 씨는 시험을 보셨나요?"
"아직이요.."
"그럼 아리시아 씨는 시험을 보셨나요?"
"네.. 저는 심사위원 분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나온거 같애요.."
"그럼.. 불합격을 하셨나요?"
"아니요.. 합격을 했거든요..제가 충격적인 말을 해서 심사위원 분들에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고마워요 위로해 주셨서.."
[먹을거를 사갖고 오는 프리지아 베르단디를 찾는데]
"베르단디 베르단디 베르단디!"
"어머 프리지아.. 여기야 여기 프리지아!!"
"아.. 거기 있었구나.."
"미안해 베르단디.. 말도 없이 가서.."
"아니야.. 프리지아.."
"어머.. 친구분 이신가 봐요.."
"네.."
"만나서 반가워요 아리시아 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리지아 예요.."
"여기에 앉으세요"
"네 고맙습니다 아리시아 씨"
[벤치 중앙에 앉는 프리지아]
"프리지아 편의점에서 무엇을 사갖고 온거야?"
"응.. 커피랑 아이스티.. 그리고 샌드위치.."
"배고파서 사온거니?"
"아니 다같이 먹을려고 사온건데.. 울드언니랑 스쿨드는.."
"언니는 어디 가셨는지 잘 모르겠고 스쿨드는 언니를 찾으러 갔서.."
"후... 어쩔수 없지 우리 셋이 먹어야지.."
"자 아리시아 씨 먼저 고르세요.."
"죄송해요.. 제가 먹어도 되는지요.."
"네 당연히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을깨요.."
"자 베르단디도.."
"고마워 프리지아 맛있게 먹을깨."
[3여신은 티타임을 하는데 하지만 베르단디 시험은 코앞으로 다가온다]
"저기.. 아리시아는 시험을 보셨나요?"
"네 봤어요 50라인 합격자입니다 후훗.."
"아 합격 하셨군요 그럼 이제 베르단디만 합격하면 본선에서 다같이 만날수 있겠네요.."
"그럼 프리지아 씨도 합격자 이시군요.."
"네 30라인 첫 합격자 입니다 후훗.."
"그럼 이제 베르단디 씨만 합격하시면 되네요 .."
"그럼 베르단디 씨가 합격을 하면 우리 숙소에서 방을 같이 쓰도록 해요.."
"좋아요!"
[베르단디 가슴폭에 있던 똥개가 프리지아 가슴폭으로 점프를 하는데;;]
"캬아약!!!"
"어머.. 죄송해요 프리지아씨..저희 사장님이 다른 여신분들만 보이면..
"쁘쁘쁘 뿌요요용요요용 뿌뿌뿌 (흠.. 가슴은 빈약한데.. 향기는 좋네 크크크)
"하지만.. 왜 제 가슴쪽으로.."
"원래 그쪽을 좋아하세요.."
"개라고 하지만... 너무 응큼하네요.."
"죄송해요..."
"사과하실 필요는 없서요.. 저도 동물을 좋아하니까요.."
"근데 저기 아리시아 씨는 나이가 몇살이세요?"
"27살 입니다.."
"언니 이시네요.."
"그럼 프리지아씨 는 나이가?"
"저랑 베르단디는 20살 이예요.."
"어머..어머.. 나는 동갑인줄 알았는데 이외네요.."
"나이가 저희 언니보다 많으세요..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
"네 그렇게 하세요 베르단디 씨.."
"말도 놓으세요.. 언니.."
"음..그럴까.."
[시험장 전광판에 베르단디의 프로필 하고 시험번호가 뜨는데]
"어머..어머.. 베르단디 니번호 야.. 들어가봐야겠네.."
"네.. 아리시아 언니.."
"하필 이럴때 울드언니랑 스쿨드가 없다니.."
"괜찮아 프리지아 .."
"저 시험 보고 올깨요.."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베르단디]
"힘내 베르단디.."
"너는 꼭 합격할수 있어 베르단디 나는 너를 믿어.."
"고마워요 아리시아 언니 프리지아.."
-------------------------------------------------------------------------------------
[심사위원들은 마지막 대기자를 기달리고 있었다]
"드디어 이제 한명만 보면 끝이네..."
"그러게 지쳤다 지쳐... 30만이나 되는 여신을 다 해치워스니..."
"예선 끝나면 온천이나 가야겠다.. 니생각은 어때 어니스트."
"나야 YES지.."
"저두 가치 가도 되겠습니까 각하?"
"네 환영합니다.."
"저는 지상계에 보내주십시오.."
"아니.. 이승철씨 천계에 조금 더 있으시지요?"
"아니요 클라우드 신님 저도 이제 지상계에서 슈스케3를 심사를 해야되서요.."
"슈스케는 뭡니까?"
"아하하하.. 슈퍼스타K를 줄여서 슈스케 라고 합니다.."
"아 그렇군요.."
"그러저나 30만이나 되는 여신중에서 9명이 합격 했스니 우승은 라크스의 것이네..:
"그러게.. 지금까지 그렇게 노래하는 여신이 없어스니.."
"하지만 마지막 이 여신이 궁금하군 첫 합격자가 그렇게 칭찬을 했스니.."
"빨리 해치우고 온천으로 가자 클라우드.."
"응.. 나두 이제 피곤하네.."
[베르단디가 시험장으로 들어오는데]
"아.. 마지막이 당신이였군요.."
"어.. 클라우드 아는 사이냐?"
"어.. 내동생한테 린치당한 피해자분.."
"큭... 그래구나.."
[베르단디 신상정보를 보는 클라우드]
"흠.. 당신도 노른 이시네요.."
"네 그렇습니다.."
"첫 합격자 프리지아 씨가 당신을 칭찬을 많이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기대도 많이하고 있어요 당신한테요.."
"그렇게 말하시니 갑자기 떨리네요.."
"마지막을 당신이 빛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야 어니스트 근데 너 말이없냐?"
"뭐가.."
"저 여신을 보고 한말 없냐.."
"흠... 귀엽게 생겼네.."
"뭐야..너란 놈은 정말 정체가 뭐냐.."
"품위가 있는 여신 같습니다 각하.. 노래하는 자세도 딱 보이고여.."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왠지 라크스랑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음 이승철 씨도 한마디 하시죠 다들 왜케 말들이 없스시죠?"
"저야 이제 곧 가니까 열심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흠... 왜케 멘트들의 싱거운신지.."
"죄송합니다 베르단디씨 심사분들의 피곤해서 그러니 이해해주세요.."
"네.. 괜찮습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노래 부탁드려요.."
[이들은 모르고 있었다.. 베르단디의 노래를]

 

夜明けの風が 光を紡ぎ
요아케노카제가 히카리오츠무기
새벽의 바람이 빛을 비추고


地平線が 輝いていく
지헤이센가 카가야이테이쿠
지평선이 밝아져 가


この瞬間も 君の笑顔も
코노슌칸모 키미노에가오모
이 순간도 너의 미소도


永遠に抱きしめたい…
에이엔니다키시메타이...
영원히 끌어안고 싶어...


< 간주 >


出逢った頃は まだ
데앗타코로와 마다
만났던 때는 아직


未?なんて見えてなくて
미라이난테미에테나쿠테
미래따위 보이지 않고


笑顔 ? すべて 必死に集めたけど
에가오 나미다 스베테 힛시니아츠메타케도
미소, 눈물 모든 것을 필사적으로 모았었지만


きみが?むのなら その肩に寄り添いたい
키미가아유뮤노나라 소노카타니요리소이타이
니가 걷는 거라면 그 어깨에 바짝 다가가고싶어


そんな風に想う あたたかさ
손나후-니오모우 아타타카사
그런식으로 생각해 따뜻한 온기를


舞い降りたあの日 忘れないから
마이오리타아노히 와스레나이카라
흩날렸던 그 날 잊지 않을테니까


たとえば時が 今止まっても
타토에바토키가 이마토맛테모
설령 시간이 지금 멈춘다해도


何度 夢を繰り返しても
난도 유메오쿠리카에시테모
몇 번이든 꿈을 반복해서 꾼다해도


守りたいもの ただひとつだけ
마모리타이모노 타다히토츠다케
지키고 싶은 것은 오직 한 가지


2つの鼓動重ねて… 永遠は?いていく…
후타츠노코-도-카사네테... 에이엠와츠즈이테이쿠...
2개의 고동이 겹쳐... 영원은 계속 되어 가...


< 간주 >


瞳に映る夢
히토미니우츠루유메
눈동자에 비친 꿈


君が君でいられること
키미가키미데이라레루코토
니가 너로 있을 수 있는 것


?さ 弱さなんて 誰にも決められない
츠요사 요와사난테 다레니모키메라레나이
강함과 약함따위 누구든 정할 수 없어


壁が阻むのなら この想い 翼にして
카베가하바무노나라 코노오모이 츠바사니시테
벽이 방해하는거라면 이 생각을 날개로 해서


?い空の果てに 羽ばたこう
히로이소라노하테니 하바타코-
넓은 하늘의 끝으로 날아가자


舞い降りた夢も 力に?えて
마이오리타유메모 치카라니카에테
흩날렸던 꿈도 힘으로 바꾸고


どんな夜でも 傍にいるから
돈나요루데모 소바니이루카라
어떤 밤에도 곁에 있을테니까


星を?え 永久(とわ)を願おう
호시오카조에 토와오네가오-
별을 세고 영원을 빌자


運命よりも 確かな現?(いま)が
운메이요리모 타시카나이마가
운명보다도 확실한 현실이


いつでもここにあるから…
이츠데모코코니아루카라...
언제든 여기에 있을테니까...


永遠が?いていく…
에이엔가 츠즈이테이쿠...
영원이 계속 되어가


?えきれないこの愛しさは
츠타에키레나이코노이토시사와
전할 수 없는 이 사랑스러움은


いつだって言葉には出?ない
이츠닷테코토바니와데키나이
언제든 말로 표현할 수 없어


だから感じ合える 心を照らす「絆」
다카라칸지아에루 코코로오테라스「키즈나」
그러니 서로 느끼고 마음을 비추는「인연」은


< 간주 >


忘れないから…
와스레나이카라...
잊지 않을테니까...


君と出逢って 君を理解(わか)って
키미토데앗테 키미오와캇테
너와 만나고 너를 알고


君の優しさに?れたから
키미노야사시사니후레타카라
너의 상냥함을 겪었으니까


光あふれる 眩(まばゆ)い日?を
히카리아후레루 마바유이히비오
빛이 넘쳐나는 눈부신 날들을


僕は ずっと忘れない…
보쿠와 즛토와스레나이...
난 쭉 잊지 못할거야...


たとえば時が 今止まっても
타토에바토키가 이마토맛테모
설령 시간이 지금 멈춘다 해도


何度 夢を繰り返しても
난도 유메오쿠리카에시테모
몇 번이든 꿈을 반복한다 해도


守りたいもの ただひとつだけ
마모리타이모노 타다히토츠다케
지키고 싶은 것은 오직 한 가지


2つの鼓動重ねて…
후타츠노고-도-카사네테...
두 개의 고동이 겹치고...


どんな夜でも 傍にいるから
돈나요루데모 소바니이루카라
어떤 밤에도 곁에 있을테니까


星を?え 永久(とわ)を願おう
호시오카조에 토와오네가오-
별을 세고 영원을 빌자


運命よりも 確かな現?(いま)が
운메이요리모 타시카나이마가
운명보다도 확실한 현실이


いつでもここにあるから…
이츠데모코코니아루카라...
언제든 여기에 있을테니까...


信じられるよ どんな時でも…
신지라레루요 돈나토키데모...
믿을 수 있을거야 어떤 때라도...


守りたいもの ただひとつだけ…
마모리타이모노 타다히토츠다케...
지키고 싶은 것은 오직 한 가지...


永遠は?いていく…
에이엠와츠즈이테이쿠...
영원은 계속되어가...
----------------------------------------------------------------------------------------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713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