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Oh! My Goddess) 제8화 > 소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소설

오! 나의 여신님 (Oh! My Goddess) 제8화

본문

[울드는 빗자루를 베르단디를 뒤에 태운후 엄청난 속도로 주행한다]

"어...언니.. 이런속도로 주행하시면 속도위반으로 걸리게 되요.."
"걱정마... 이 언니가.. 짭새들한테 안걸리는 방법이 있지.."
[걱정하는 베르단디 역시나 공중에서 근무중인 경찰들한테 걸린다]
"저것들 뭐야.. 대낮에 공중에서 배틀질이야.."
"야 잡자 신참 뭐해 빨리 텨와."
"네....근데 선배 저 속도를 추월하려면... 레이스를 탈까요? 아니면 스카웃을 탈까요?"
"흠.... 스카웃은 처느려서  레이스 가좋게지.. 그걸로 타자.."
"네.."
[삐요요요요요요요용 사이렌 소리가 울린다 ㅡㅡ;; 그소리를 들은 울드는 더 빠른속도로 질주한다]
"언니.. 경찰분들이..."
"걱정하지마 이언니가 짭새들한테 걸리는것 봤서.."

"그래도 언니..."
[걱정하는 베르단디를 울드는 웃어준다]
"야... 거기 2명의 여신 빨리 존말할때 멈춰라...."
"웃기지마 이 짭새야... 지금 국가위기 상태라고 내동생이 지금 대회에 참가 해야된다 이말이야..
"선배.. 어떻게 하죠.. 안멈출 기세인데.."
"야... 충격탄 장전하고 역장으로 길막 해버려.."
"네 선배.."
[레이스에 발사된 역장은 공중 중앙에 모두 생성됬다]
"어... 언니.... 역장이에요..."
"칫... 저런 치사한 짭새놈들.. 공중에 길막을 하시겠다.."
"꽉 잡어... 베르단디 밑으로 급강하 할깨..
"빙고... 야.. 충격탄 발사해."
"네 선배.."
[충격탄 발사됬고 급강하 하던 울드의 빗자루에 명중한다]
"어...언니... 맞아서요 어떻하죠."
"큭.. 젠장..속도가 왜이래.."
"크하하하하하 감히 어디 가실려구.. 숙녀분들"
[결국 경찰들한테 잡히고 만다]
"어디 그렇게 바삐 가시나요.. 여신님들 면허증좀 봅시다.."
[머리를 꾸벅꾸벅 숙이는 베르단디]
"죄송합니다.. 다 제 잘못이에요 언니는 상관없습니다.."
"이봐 짭새들아.. 지금 내동생은 천계 최고의 대회에 참가 해야된다고.."
"그거야 당신들.. 사정이지요 우리한테는 상관 없어요.. 그리고 짭새라니.. 경찰 모욕죄도 추가합니다.."
"칫.. 정말 말이 안통하는 녀석들이군.."
"면허증좀 봅시다.. 빨리 보여줘요."
[면허증을 보여주는 베르단디]
"흠.. 이름 베르단디.. 1급신 1종 비한정 구원여신사무소 재직중.. 노른이시군요.. 노른 여신들은 성품이있고 친절하다고 알고있는데 이외군요."
[눈물을 흘리면서] "정말 죄송합니다... 다 제 잘못입니다 제언니는 상관없습니다.."
"아 그리고 거기 바스트누님 빨리 면허증 보여주쇼.. 빨리.."
"칫..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넘들이군.. 자 봐라.."
[면허증을 경찰한테 확 던진다]
"어쭈 이제 던지네.. 어디 보자.. 후훗.. 역시 말하는것보니.. 2급 여신이였군 2종에다가 관리한정 당신도 같은회사에다가 노른이였군.."
"당신들은 과속에다가 속도위반 까지 했습니다.. 당연히 둘다 면허취소이고 서 까지 가셨야겠습니다.."
"신참 수갑채우고 레이스에 태워.."
"네.. 선배."
[베르단디 울드 두손에 수갑을 채운다]
"저기.... 잔깐... 내동생은 정말 잘못없어.. 다 내 잘못이니까 나만 잡아가고 내동생은 제발 관청으로 보내줘 부탁이야.."
[울면서] " 아니예요... 저희 언니는 정말 잘못이 없습니다.. 다 저때문에 저만 잡아가시고 저희 언니는 풀어주세요.."
"선배.... 저 마음 약해요... 어떻하죠.."
"짜슥이... 그렇게 마음 약해서 어떻게 경찰질 할래 우리가 언제 남의 사정을 봐주게 생겼냐.."
"그래도... 선배.. 한번쯤은 봐주시죠 대회 참가때문에 그래다고 하는데.."
[뚝..뚝.. 눈물을 흘리는 베르단디를 보고 선배 경찰을 마음이 흔들린다.]
"에휴... 정말... 이봐요.. 당신 과속할만큼.. 그 대회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저로 인해서 언니..경찰분들께 큰 피해를 준적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대회에 참가하여 왕자님의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싶었습니다"
"에휴... 야 신참.. 둘다 수갑 풀어줘.."
"컥.. 정말요 선배.."
"그래.. 우리 둘다 반성문 쓸준비 하자.."
[수갑을 풀어준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훗.. 고맙소.. 경찰 나으리들.."
"댁보다는 동생한테 고맙다고 하쇼.."
"저기.. 관청 까지 간다고 하셨는데.."
"네..."
[울드는 시간을 보고 놀란다]
"으악.. 이제 3분밖에 안남았네.."
"레이스에 타요 바로 관청에 태워 줄테니까.."
"정말 고맙습니다"
"야 신참.. 관청 지구대에 연락해서 차원분광기좀 키라고 그래.."
"네.. 선배.."
"우와.. 짭새들한테 이런게 있었네 신기하다.."
"또.. 짭새.. ㅡㅡ^ 당신 정말 콩밥좀 먹어봐야지 정신차리래."
"하하... 미안..Sorry, Sorry."
"선배... 관청 지구대에서 차원분광기에 위상모드를 실행했다고 합니다.."
"좋아 워프하자 준비.."
"거기 여신님들 안전레바 꽉 잡고 있어요..
"네.."
"다들 꽉 잡고 있어요 워프 시작합니다..."
"3.................2...........1............ 워프발동..."
----------------------------------------------------------------------------------------------------------------------------
[경찰들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관청에 도착한다]
"선배.. 관청입니다.. 간신히 워프했네요.."
"그러게.. 원래 차원분광기 위상모드는 급한 출동명령이 아니면 쓸수 없는건데.."
"네.. 그러면 저희는 어떻하죠... 이제.."
"어떻하긴.. 이제 진급누락 에다가.. 강등까지 당하게지.."
"큭 선배..ㅜㅜ"
[꾸벅 꾸벅 머리를 숙이며 사과하는 베르단디]
"정말 죄송합니다 저때문에 두분께서.."
"아니에요.. 꼭 당신 때문에 그러는게 아니에요..
"그보다 빨리 가야 하지 않나요.. 이제 2분밖에 안남아습니다.."
"빨리가자 .. 베르단디 늦어서 빨리..."
"네.. 언니.. 정말 고맙습니다.. 이 은혜는 꼭 갚겠습니다.."
"아 그리고요.. 꼭 우승해서.. 왕자님을 치료해주세요.. 못하시면 다시 잡아갈꺼에요.."
[웃으면서]"네..^^"
[관청 입구에 간신히 들어가는 베르단디or울드 엄청난 엄청난 여신들의 머리숫자를 보고 놀란다]
"큭... 뭐야.. 여신들이 왜케 많어 적어도 20만은 되는것 같은데.."
"그러게요.. 언니.. 전국각지에서 온것 같은데요.."
"저기.. 베르단디.. 10번 접수대에 사람이 별루 없네.. 저기로 가자.."
"네.. 언니.."
[울드는 베르단디 손을잡고 급하게 10번 접수대에 뛰어간다 그리고 누구 하고 심하게 부딪 치는데]
"캭..."
"괜찮아 베르단디...."
"저는 괜찮아요.. 저분들은 괜찮으실지.."

"괜찮으세요 아가씨... 하튼 저 모양세 없는 것들.."
[메이드 여신이 씩씩 걸리면서 베르단디or울드 쪽으로 다가온다]
"이봐요.. 당신들.. 저분이 누구신데.. 감히 사과도 하지 않나요.."
"음... 누구일까... 나는 모르겠네?ㅋㅋㅋ"
"뭐... 뭐야... 이게 죽을라고.."
"부딪친거는 니들쪽 아니였서 어디서 행패질이야.."
"이... 이것들이 ..죽을라고 애들아 쳐라...
[메이드 여신들의 집중적으로 술법으로 울드를 저격한다 ]
"다들 그만하세요.."
"아... 아가씨.... 하지만 이것들을 아가씨를 모욕했습니다.."
"저분들은 잘못이 없습니다.. 제가 한눈을 팔아서 저분들하고 부딪 쳤습니다.."
[분홍머리 여신의 베르단디에게 다가와서 머리를 숙이면 사과한다]
"죄송합니다 제가 한눈을 팔아서 부딪 쳤네요 그리고 제 메이드분들의 한행동은 용서해주세요.."
"아... 아니에요 제가 사과를 해야되는데.."
"하지만 아가씨 저 하류급들 한테 사과를 하시다니요 가문에 체면이 있습니다.."
"제가 잘못해서 사과를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나요?"
"그... 그래도.. 아가씨..."
"정말 죄송합니다... 아직 참가신청을 안하신것 같은데 빨리 가셨서 하시지요.."
"네... 저희도 정말 죄송했습니다 그럼..."
[같이 죄송하다고 머리를 숙이는 베르단디or라크스 훗날 케이를 둘러싸고 엄청난 삼각관계를 자신들은 아무도 모른다 이것도 운명인지..]
-----------------------------------------------------------------------------------------------------------------------------
"위엄과품위를 보면 높은직책의 가문 여식 인것 같은데.. 안그래 베르단디.."
"네.. 언니... 마음씨가 정말 따뜻한 분이신것 같애요.."
"하지만.. 베르단디 만큼은 아니야.."
[웃으면서] "언니 도 참..."
[드디어 베르단디의 차례가 되었다]
"면허증 하고 주민등록증좀 보여주세요.."
"네... 여기 있습니다.."
"1급신 1종 비한정 베르단디 구원여신사무소 재직 본적은 미드가르드 맞습니까?"
"네... 맞습니다."
"네 참가신청 됬습니다 예선전은 TBS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이틀후 있을껍니다 늦지 않게 오세요.."
"감사합니다.."
[오른쪽 기둥에서 기달리고 있는 울드한테 달려간다]
"언니..... 저 등록했어요.."
"정말 늦지않게 등록했네... 휴 다행이야 정말..."
"다 언니 덕분이에요..정말 고마워요 언니.."
"아.. 아니야.. 다 베르단디 덕행 때문이지.."
"아니에요 다 언니덕뿐 인걸요.."
"그런데 베르단디 참가번호는 몇번이야?"
"99라인 9999번이요.."
"큭... 잴 꼴찌이네..."
"저는 상관없어요.. 언니.."
"역시 너는 너무 착해 베르단디.. 그런점이 참좋아 너한테는."
"고마워요 언니.."
[한편 이들쪽으로 다가오는 여신이 있었는데]
"이게 누구신가.. 베르단디 랑 울드 아니야.."
"페... 페이오스..."
[베르단디 반가운 나머지 달려가서 페이오스 손을 잡는다]
"정말 오래만이야 페이오스.."
[손을 뿌리친다]
"정말 친한척하지 말아줄래.. 어차피 너희 사무소랑 우리는 라이벌 관계잖아.."
"페.. 페이오스.. 왜그래?"
"나는 니가 싫어 베르단디.. 너의 그 친한척하는 모습이 정말 역겨워 죽겠단 말이야.."
[심한말을 듣고 충격받는다]" 페...페이오스."
"너 입에 걸레를 물고 왔냐 왜케 싸가지 없게 말을 하냐.."
"참가도 못하는 2급 여신 한테 볼일 없서 저리 꺼져.."
"뭐..뭐야.. 너한번 죽어볼래 이년아.."
"흥.. 한번 해보겠다는 거야 감히 1급한테 2급의 힘이 통할꺼 같애.. 무식하면 품위라도 있었야지.."
[그말을 듣고 뇌격소환을 쓸려고 하자 베르단디가 저지 한다]
"그만하세요 언니.."
"비켜.. 베르단디.. 오늘 완전 저년을 죽여버리꺼야.."
"안되요 언니 제발..."
"큭..."
"못배운 너보다는 역시 니동생이 현명하군.."
"저게 정말..."
"잘들어 베르단디.. 나는 이대회에서 우승할꺼야 왕자님을 만나서 내 엄청난 서비스를 해드릴꺼야 오호호호호홋"
"너는 예선전이나 붙을까 모르겠다 오호호호호홋"
"그럼 잘들있어 이몸은 좀 바빠서 이만 오호호호홋"
"아우 진짜 저것을 그냥..."
"참으세요 언니... 저한테 오해가 있나봐요.."
"오해는 무슨... 이참에 누가 한수 위인지 맛을 보여주자 베르단디"
"저는 절대 지지 않아요 언니.."
[그렇게 대회는 참가신청 모두 끝났다 이틀후 천계 최고의 가희를 뽑는 대회의 서막이 시작되었다]

--------------------------------------------------------------------------------------------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713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