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해 당당히 고개를 들 수 없는 죄인을 떠올리며 さぁー目覚めよ。
如月千早(CV:今井麻美) - 眠り姫
과연 올바른 삶을, 누구도 울리지 않는 삶을 살아온 걸까... 분명히 누구도 울리지 않겠노라, 아프게 하지 않겠노라 다짐했을 텐데... 그렇게 매일 아침을 울면서 시작하며, 피로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상 누군가도 나 때문에 울고 있겠지... 그런 난 바보입니다
다크엔젤2007-10-06 20:51:04
후아암...뭐 잘 갔다오게나 제주도에도 피시방이 있으면 들려서 소식좀 남기고...그리고 서명이 조금
큰 것 같은데ㅡㅅㅡ;
[다크엔젤님께서 입을 쩍 벌리고 하품을 합니다. 으하함...]
송기덕2007-10-06 21:12:24
서명 저것은! 하야테 처럼이다!
(나름대로 덕후인 응?)
[송기덕님이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떠나보냅니다.]
2007-10-06 22:56:21
제주도는 참 좋아요~ 그쵸? 그거 먹는거죠?
[님이 내숭을 떨며 웃습니다. 호호호~~]
베르단디ㅋ♡2007-10-07 19:05:07
제주도 여행이라 잘다녀 오세요 .. (좋겠다 )
뭐 기념품 사시려면 돈 꽤나 깨지시겠어요 ;;
p.s 아 하야테처럼 빌려야 되는데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