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받고 지낸지 지금 거의2달쯤? 됬네요...
헬기 정비로 자대를 받게되서 열심히 정비를하지만;;;
일이 힘들긴하군요...
군대하면 다들 칼퇴근에 휴일마다 쉬고 이런다는 제 생각은 그랬는데
절대 그렇지 않더군요;;;
휴일이든 언제든 비행이 있으면 무조건 1시간전에 뛰쳐나가서 점검하고 비행유도시켜주고 끝난다음 다시 집어놓고 정비하고;;;
그러더군요...
일은 힘들고 그렇지만 시간은 빨리가고 일이 힘든만큼 사람들이 정이 많아서 좋은것 같긴 해요! ㅋ
생존시고겸해서 글을올렸습니다~ 아마 다음에 글쓸떄는 12월쯤이 되겠군요... 그럼 열심히 잘지내십시요! 필승!
-하사 yu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