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한글] 베르단디
  [일어] ベルダンディー
  [영어] Belldandy

 신장

  165cm

 신체 사이즈

  (B) 83cm - (W) 57cm - (H) 84cm

 연령

  불명

 좋아하는 음식

  홍차, 초콜릿

 좋아하는 말

「고마워요」「모두 사이좋게 지내요」

 취미

  뜨개질, 십자수, 일광욕

 첫 등장

  챕터 1

 설명

  「1급신 2종 비한정」의 여신님. 여신의 세계에는「면허제」가 있으며,
 「급」또는「종」의 계급에 따라 사용하는 힘이 제약된다. 힘을 많이 사용
  해 버리면 잠들어 버리며, 천상계「구원 여신 사무소」에 소속되어 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 중「현재」를 주관한다.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 모리사토 케이이치가 '너 같은 여신이 계속 곁에 있
  었으면 좋겠어 !' 라는 어이없는 소원을 빌게 되어서 함께 지내게 된다.
  그러나 케이이치가 살고있던 기숙사는 '여자 출입금지'라는 규정으로 인해
  추방되어, 지금은「타리키혼간지 (타력본원사, 他力本願寺)」에서 지내고
  있다. 여신이라 그런지 인간 세계에 대한 상식이 거의 없는 것이, 때때로
  타인이 보았을 때 말문이 막힐만큼 순수해 보이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케이이치가 재학 중인 네코미 공대에 함께 다니면서, 인간의 좋은 부분을
  배우고 있다. 매우 상냥한 성격과 자비로운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 확실히
「여신 중의 여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케이이치와 함께 지내면서 그에게
  호의를 가지거나 질투의 감정이 싹트는 인간다운 면이 나타나고 있다.
   이미, 케이이치와의 사이는「동거」라고 하기보다「부부」같은 관계로
  변화해 나가고 있어,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보가 기대 된다.
  뜨개질이나 홍차를 만드는, 마음을 편하게 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바람을 주관하는 천사「홀리벨 (거룩한
종소리)」을 데리고 있다.